설우스님이 들려주는 행복한 금강경 이야기

▣ 작가 소개

설우스님
설우 스님은 1971년 대한불교조계종에 입산하였으며 제방선원에서 35안거를 성만했다. 승가고시위원, 승가청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 기본선원 교선사이며 청주 법인정사에 주석하고 계신다.
스님은 실참을 통해 깨달음을 직접 체험하시고 대중선을 주창하시며 저잣거리에서 생활선과 보살만행을 펼치고 계신다. 특히, 스님은 수행과 보살행, 지혜와 복덕이 둘이 아님을 몸으로 보여 주시고 있으며, 노인복지, 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도시락배달불사 등 밝은 깨침의 등불을 자비실현으로 회향하고 계신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금강경 전체 이해하기

제1분 법회가 열리게 된 인연
제2분 수보리가 법을 청하다
제3분 대승의 바른 가르침
제4분 묘행은 머무르지 않는다
제5분 이치를 참되게 보다
제6분 바른 믿음은 드물다
제7분 얻을 바도 설할 바도 없다
제8분 법에 의지해서 나오다
제9분 깨달음에는 상이 없다
제10분 정토를 장엄하다
제11분 무위의 복은 뛰어나다
제12분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제13분 법답게 받아 지니다
제14분 상을 떠나니 고요�
제15분 경을 지니는 공덕
제16분 업장을 맑게 하다
제17분 마침내 나는 없다
제18분 일체를 하나로 보다
제19분 법계와 생활이 하나다
제20분 현상과 모습을 떠나다
제21분 걸림없는 말을 하다
제22분 법에는 얻을 것이 없다
제23분 마음을 비우고 선행을 하다
제24분 보고가 지혜를 비교할 수 없다
제25분 교화할 바 없는 교화
제26분 법신은 모습이 아니다
제27분 소멸해 없어짐도 없다
제28분 받지도 욕심 내지도 않는다
제29분 위의가 맑고 고요하다
제30분 하나로 된 이치의 참모습
제31분 분별심을 일으키지 않는다
제32분 응신, 화신은 참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