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명을 살리는 사랑과 용기
책바보시리즈 열한 번째 이야기인 《주홍 따오기 눈물》의 질 르위스 작가는 전작 《바람의 눈을 보았니?》 《흰 돌고래》 그리고 《반달곰》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인간의 탐욕에 의해 위험에 처한 동물들이 있는 반면에, 그러한 위기 상황은 또한 언제나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용기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번 신작 《주홍 따오기 눈물》 또한 전작들과 같은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지만, 이 작품에는 이전의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세상을 향한 작가의 특별한 시선과 외침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더 새롭고, 더 흥미진진하며 더욱 감동적입니다.
영국 런던에 사는 12살의 흑인 여자아이 스칼렛은 소녀 가장입니다. 스칼렛의 아빠는 스칼렛이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으며, 엄마는 몸이 좋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해 가족은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4살처럼 보이는 8살 남동생 레드는 발달장애에 자폐 증세까지 보입니다. 레드는 스칼렛의 이복동생이며 게다가 백인입니다. 스칼렛은 자신도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엄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에 불이 나게 되어 스칼렛의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스칼렛은 위탁 보호 가정으로, 엄마는 병원으로 하지만 레드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인 스칼렛과 레드. 스칼렛은 맹세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동생을 데려올 거야!’ 과연 스칼렛은 레드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둘은 다시 함께 지낼 수 있을까요?
한편, 이 이야기에도 상처받고 소외된 동물이 등장하는데, 레드의 방 창문 선반에 살고 있던 새끼 비둘기 ‘작은 레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작은 레드’도 아파트 화재로 인해 엄마 비둘기와 헤어지게 되고 둥지가 없어져 지낼 곳도 없게 됩니다. 과연, 새끼 비둘기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다시금 비둘기 무리에게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번《주홍 따오기 눈물》은, 전작들과 달리,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작은 레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이 얽히고설키며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때론 긴박하게, 때론 전혀 의외의 상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역동적이며 극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책 마지막 부분의 극적인 반전은 영국의 여러 평론가도 극찬할 정도였습니다.
작가는 책의 뒷부분에 이 책을 통해 ‘정체성, 소속감 그리고 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작은 레드는 집이 없어지고 가족과 헤어지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가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누구이며, 나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즉, 자신의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문제의식만 제기하고 이야기가 끝난다면 질 르위스 작가가 아닐 것입니다. 작가는 절망 같은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새끼 비둘기 ‘작은 레드’는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것은 어린 소녀 스칼렛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 때문이고, 르네 아주머니 가족이 스칼렛을 불쌍히 여겨 도와주었기 때문이고, 포페스쿠 할머니의 용감한 결단 때문이었습니다. 모두의 사랑과 용기가 협력하여 이뤄낸 성공입니다.
가정은 어떤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나의 삶을 공유하는 친구와 가족들을 통한 소속감이 있는 장소 즉 진실로 마음이 머무는 곳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질 르위스 작가는 《주홍 따오기 눈물》을 통해 우리가 모두 - 심지어 동물도 포함하여 - 한 가정의 일원임을, 한 가족임을 이야기합니다. 때론 우리가 속한 현실적 가정이 위험에 처하고 붕괴할 위기에 떨어질 때도 있겠지만,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작은 레드’가 그 위험에서 벗어났듯이, 친구와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모두 다시금 가정을 회복할 것입니다. 진실로 마음이 머무는 그곳, 진실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그곳, 그곳은 집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질 르위스
영국 바스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만의 작은 동물원을 만들고, 동물들을 돌보며 유년기 대부분을 보냈을 정도로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유별났답니다. 훗날 런던 로얄 수의대에 입학해 수의약품학을 공부한 것도 작가의 동물 사랑과 무관하지 않지요. 대학 시절 작가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야생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경험했는데, 특히 여러 야생 동물과 소통하고 어우러져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동물과 장소들을 찾아 극지방에서 아프리카까지 여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콘월(영국 남서부에 있는 주)에서 여러 해 동안 일했고, 차가운 대서양에서 한가한 시간의 많은 부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2009년 가장 유망한 작가에게 주는 코스 상을 받았습니다. 첫 작품인 『바람의 눈을 보았니?(원제 Sky Hawk)는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출판되어 많은 상을 받고 20여 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발행인은, 자신의 작품이 야생동물 보존에 직접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이루게 해주기 위하여, 야생 동물을 후원... 하는 하이랜드 재단을 통하여 위성 추적 장치가 달린 물수리를 흔쾌히 후원해 주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현재 가족과 함께 서머셋(영국 남서부에 있는 카운티)에 살고 있으며,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집에서 다람쥐와 함께 글을 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바람의 눈을 보았니?》, 《흰 돌고래》, 《반달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정선운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국내외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마케팅 분야의 일을 전문적으로 해왔으며, 특별히 영화, 출판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책의 주인공 스칼렛처럼 선한 일에 용감하고 지혜롭기를 기대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흰 돌고래》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주홍 따오기 8
누나, 내가 도와줘야겠어 20
들어가면 안 돼, 레드! 35
깃털이 필요해요 48
태양광 램프 62
내 동생이 저 위에 있어요 66
두 사람 다 병원에 있어 77
만나서 반가워, 스칼렛 88
새끼 비둘기는 어때? 101
우리 집에 온 것을 환영해 107
얘는 내 사촌이야 113
나도 친구가 필요해 116
2장
바바 야가 할머니의 새들 128
초콜릿을 누가 먹어 볼 거야? 141
제즈의 할머니 148
수호천사 목걸이 156
동생을 만나고 싶어요 162
엄마, 잘 지내셨어요? 171
사진 속 엄마의 눈 184
쉿! 레드 189
레드, 너는 이제 안전해 195
우리는 어제 너를 보았어 204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215
레드와 함께 여기서 같이요? 226
환영의 선물을 준비했어 235
작은 레드를 구했어요 241
에필로그 251
작가의 말 254
쏟아지는 리뷰 258
생명을 살리는 사랑과 용기
책바보시리즈 열한 번째 이야기인 《주홍 따오기 눈물》의 질 르위스 작가는 전작 《바람의 눈을 보았니?》 《흰 돌고래》 그리고 《반달곰》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재미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인간의 탐욕에 의해 위험에 처한 동물들이 있는 반면에, 그러한 위기 상황은 또한 언제나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용기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번 신작 《주홍 따오기 눈물》 또한 전작들과 같은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지만, 이 작품에는 이전의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세상을 향한 작가의 특별한 시선과 외침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더 새롭고, 더 흥미진진하며 더욱 감동적입니다.
영국 런던에 사는 12살의 흑인 여자아이 스칼렛은 소녀 가장입니다. 스칼렛의 아빠는 스칼렛이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으며, 엄마는 몸이 좋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해 가족은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4살처럼 보이는 8살 남동생 레드는 발달장애에 자폐 증세까지 보입니다. 레드는 스칼렛의 이복동생이며 게다가 백인입니다. 스칼렛은 자신도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엄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에 불이 나게 되어 스칼렛의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스칼렛은 위탁 보호 가정으로, 엄마는 병원으로 하지만 레드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인 스칼렛과 레드. 스칼렛은 맹세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동생을 데려올 거야!’ 과연 스칼렛은 레드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둘은 다시 함께 지낼 수 있을까요?
한편, 이 이야기에도 상처받고 소외된 동물이 등장하는데, 레드의 방 창문 선반에 살고 있던 새끼 비둘기 ‘작은 레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작은 레드’도 아파트 화재로 인해 엄마 비둘기와 헤어지게 되고 둥지가 없어져 지낼 곳도 없게 됩니다. 과연, 새끼 비둘기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다시금 비둘기 무리에게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번《주홍 따오기 눈물》은, 전작들과 달리,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작은 레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이 얽히고설키며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때론 긴박하게, 때론 전혀 의외의 상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역동적이며 극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책 마지막 부분의 극적인 반전은 영국의 여러 평론가도 극찬할 정도였습니다.
작가는 책의 뒷부분에 이 책을 통해 ‘정체성, 소속감 그리고 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작은 레드는 집이 없어지고 가족과 헤어지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가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누구이며, 나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즉, 자신의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문제의식만 제기하고 이야기가 끝난다면 질 르위스 작가가 아닐 것입니다. 작가는 절망 같은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새끼 비둘기 ‘작은 레드’는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것은 어린 소녀 스칼렛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 때문이고, 르네 아주머니 가족이 스칼렛을 불쌍히 여겨 도와주었기 때문이고, 포페스쿠 할머니의 용감한 결단 때문이었습니다. 모두의 사랑과 용기가 협력하여 이뤄낸 성공입니다.
가정은 어떤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나의 삶을 공유하는 친구와 가족들을 통한 소속감이 있는 장소 즉 진실로 마음이 머무는 곳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질 르위스 작가는 《주홍 따오기 눈물》을 통해 우리가 모두 - 심지어 동물도 포함하여 - 한 가정의 일원임을, 한 가족임을 이야기합니다. 때론 우리가 속한 현실적 가정이 위험에 처하고 붕괴할 위기에 떨어질 때도 있겠지만, 스칼렛과 레드 그리고 ‘작은 레드’가 그 위험에서 벗어났듯이, 친구와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모두 다시금 가정을 회복할 것입니다. 진실로 마음이 머무는 그곳, 진실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그곳, 그곳은 집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질 르위스
영국 바스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만의 작은 동물원을 만들고, 동물들을 돌보며 유년기 대부분을 보냈을 정도로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유별났답니다. 훗날 런던 로얄 수의대에 입학해 수의약품학을 공부한 것도 작가의 동물 사랑과 무관하지 않지요. 대학 시절 작가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야생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경험했는데, 특히 여러 야생 동물과 소통하고 어우러져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동물과 장소들을 찾아 극지방에서 아프리카까지 여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콘월(영국 남서부에 있는 주)에서 여러 해 동안 일했고, 차가운 대서양에서 한가한 시간의 많은 부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2009년 가장 유망한 작가에게 주는 코스 상을 받았습니다. 첫 작품인 『바람의 눈을 보았니?(원제 Sky Hawk)는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출판되어 많은 상을 받고 20여 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발행인은, 자신의 작품이 야생동물 보존에 직접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이루게 해주기 위하여, 야생 동물을 후원... 하는 하이랜드 재단을 통하여 위성 추적 장치가 달린 물수리를 흔쾌히 후원해 주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현재 가족과 함께 서머셋(영국 남서부에 있는 카운티)에 살고 있으며,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집에서 다람쥐와 함께 글을 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바람의 눈을 보았니?》, 《흰 돌고래》, 《반달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정선운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국내외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마케팅 분야의 일을 전문적으로 해왔으며, 특별히 영화, 출판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책의 주인공 스칼렛처럼 선한 일에 용감하고 지혜롭기를 기대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흰 돌고래》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주홍 따오기 8
누나, 내가 도와줘야겠어 20
들어가면 안 돼, 레드! 35
깃털이 필요해요 48
태양광 램프 62
내 동생이 저 위에 있어요 66
두 사람 다 병원에 있어 77
만나서 반가워, 스칼렛 88
새끼 비둘기는 어때? 101
우리 집에 온 것을 환영해 107
얘는 내 사촌이야 113
나도 친구가 필요해 116
2장
바바 야가 할머니의 새들 128
초콜릿을 누가 먹어 볼 거야? 141
제즈의 할머니 148
수호천사 목걸이 156
동생을 만나고 싶어요 162
엄마, 잘 지내셨어요? 171
사진 속 엄마의 눈 184
쉿! 레드 189
레드, 너는 이제 안전해 195
우리는 어제 너를 보았어 204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215
레드와 함께 여기서 같이요? 226
환영의 선물을 준비했어 235
작은 레드를 구했어요 241
에필로그 251
작가의 말 254
쏟아지는 리뷰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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