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2판)

고객평점
저자월터 아이작슨
출판사항민음사, 발행일:2021/12/07
형태사항p.1113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7432118 [소득공제]
판매가격 25,000원   22,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12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티브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보급판 출간

잡스의 사망 4주기를 맞아 그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가독성과 휴대성을 높인 보급판을 선보인다. 잡스의 미소가 빛나는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은 이번 보급판은 그의 인생 전체를 다룬 방대한 분량 덕에 휴대가 쉽지 않았던 기존 판형의 단점을 보완해, 내용은 모두 유지하되 작고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제작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113×183)에 기존 하드커버판의 절반에 불과한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잡스의 인생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잡스가 눈감은 순간과 그 이후의 장례식을 기록한 후기는 맹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잡스의 인생에 마지막 감동을 더한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떴을 때 많은 이들이 애플의 앞날을 우려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제품의 콘셉트 설정부터 예의 그 유명한 프레젠테이션까지 애플을 전방위로 진두지휘했던 강력한 카리스마 없이 애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4년이 흐른 지금, 애플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아이폰 6S와 6S+는 출시 사흘 만에 1300만 대라는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잡스의 고집이 낳은 맥과 iOS의 생태계는 여전히 애플 사용자들에게 다른 어떤 옵션보다도 매력적이며, 그 통합적인 생태계를 워치와 티브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애플은 변함없는 ‘혁신의 전초 기지’다. 수익보다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데 모든 것을 쏟은 잡스의 정신은 지금도 애플의 행보를 이끄는 원동력인 것이다.

“음악가는 악기를 연주하지만 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지.”
영화 「스티브 잡스」의 바탕이 된 단 하나의 책

이 책 『스티브 잡스』의 진가는 잡스 사망 4주기를 맞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스티브 잡스」를 통해서도 다시금 확인된다. 잡스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인생 전체를 상세히 복원해 냈을 뿐 아니라 공과 과, 장점과 단점을 미화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조명한 아이작슨의 서술은 잡스의 복잡한 내면을 성공적으로 드러냈으며 이러한 성과는 영화로도 이어졌다.

공식 전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스티브 잡스」는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 등 전기 영화와 정치 드라마의 귀재 에런 소킨이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이 참여하여 제작 단계부터 쟁쟁한 연출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맥베스」, 「셰임」의 연기파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스티브 잡스 역을 맡아 대단한 호연으로 주목받았다.(스티브 워즈니악은 영화를 본 후 ‘실제 잡스를 보는 듯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그리고 영화로 다시 한 번 잡스의 삶을 회고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적 경영, 열정적 삶, 불굴의 집중력
끊임없는 혁신을 향해 나아가며
스티브 잡스가 꿈꾸고 열망한 모든 것

“죽은 후에도 나의 무언가는 살아남는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그렇게 많은 경험을 쌓았는데, 어쩌면 약간의 지혜까지 쌓았는데 그 모든 게 그냥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래서 뭔가는 살아남는다고, 어쩌면 나의 의식은 영속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겁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잡스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어쩌면 평생을 신비주의로 일관하던 그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를 써 달라고 요청한 것은 평생 살아오면서 쌓은 “약간의 지혜”를 세상에 남기고 싶어서일 것이다. 그 약간의 지혜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내 열정의 대상은 사람들이 동기에 충만해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 밖의 다른 것은 모두 2순위였다. 물론 이윤을 내는 것도 좋았다. 그래야 위대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윤이 아니라 제품이 최고의 동기 부여였다.”

요컨대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것은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온 위대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그 제품을 만들었던 위대한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조직을 이끌었던 위대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위대한 인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넘쳐난다. 하지만 잡스는 그 책들에 대해 늘 극도의 불만을 표시했다. 잡스가 자신의 허락 없이 출간된 전기를 두고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 나머지 해당 출판사의 다른 책들까지도 애플 스토어에서 모두 치워 버리라고 지시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평생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해 왔던 그는 이번에 자신의 생애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평소 절친하던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CNN의 전 최고 경영자 월터 아이작슨을 불러서 전기를 써 달라고 의뢰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한 책을 쓸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들이 뭘 알겠습니까? 제대로 된 책이 나올 수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직접 내 얘기를 들려주어야겠다 싶었지요.”

그러니까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유일하게 자신의 입을 열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밝힌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며, 그가 프레젠테이션 말미에 늘 입을 열어 사람들을 기대에 차게 했듯이 그의 생애 최후의 “And One More Thing”에 해당한다.

이 책에는 21세기를 새롭게 그려 나간 창조자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애플도, IT도, 창조성도, 혁신도, 경영도,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말하기 힘들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부모 집의 조그마한 차고에서부터 시작해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된 애플의 놀라운 성장 비밀, 애플 I에서 시작해 매킨토시와 토이 스토리를 거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들의 탄생 비화, 그리고 애플의 CEO 사임 이후 두 달여에 걸친 그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 공개되는 온갖 이야기들과 함께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에서 극도의 절제와 완벽주의로 상징되는 경영 비법까지,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최종 멘토 스티브 잡스의 혜안이 빛나는 명언으로 가득 차 있다. 스티브 잡스가 사랑하고 미워하고 꿈꾸고 아껴 왔던 것들을 충격적으로 고백한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잡스를 다루었던 유사한 도서를 모두 넘어선다. 그 모든 책들은 예고편에 불과했으며, 이 책은 그에 관한 온갖 낭설들과 추측들을 한 번에 정리해 버린 최종 버전인 셈이다.

아이작슨은 2009년부터 2년간 잡스와 함께 어린 시절 집을 방문하거나 함께 산책을 하며 그를 40여 차례 집중 인터뷰했고, 그의 친구, 가족, 동료뿐만 아니라 그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나 라이벌까지 포함하여 100여 명의 인물들을 만났다. 그중에는 잡스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빌 게이츠를 비롯해,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그리고 애플의 후계자 팀 쿡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IT의 영웅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실리콘밸리에서 보낸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주 개인적인 일화부터 공식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까지, 그의 괴팍한 채식주의 믿음과 선불교로부터 받은 영향, 디자인 스튜디오에서의 일, 픽사에서의 비전, 애플의 혁신 정신 등 잡스의 개인사 전체가 담겨 있다. 잡스는 아이작슨이 집필을 시작하기 전에 약속받은 대로, 집필 과정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았으며 사전에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다. 덕분에 이 전기는 그의 내밀한 이야기가 어떤 가감도 없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20장과 40장에는 그동안 자세히 드러난 적 없는 그의 복잡한 가족사와 연애사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생모와 친여동생을 만나게 된 일화, 나중에 인정한 딸 리사와의 오르락내리락하던 관계, 그가 만난 여인들, 그리고 죽기 전까지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와 사실은 마주친 적이 있다는 사실 등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잡스는 이 전기에 실을 사진을 아이작슨과 함께 고르기도 했다. 그가 직접 고른 1장에 실린,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은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그리고 40장과 41장에는 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이 들어 있다.

비밀주의를 고수하던 스티브 잡스가 작가 아이작슨에게 이 책을 쓰게 한 또 다른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죽기 며칠 전 아이작슨과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아이들이 나에 대해 알았으면 했어요. 아이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 항상 곁에 있어 주진 못했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 이유를 알기를, 내가 무엇을 했는지 이해하기를 바랐습니다.” 평생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정열을 다했던 사람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남긴 이 사랑의 언어는 읽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6개 산업 부문에서 놀라운 혁명을 일으킨 창조적 기업가이자 기술과의 소통 방식을 바꾼 미디어 혁명가, 기술의 대중 친화력을 중시한 기술의 미니멀리스트이자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시킨 디지털 철학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끝없는 열정에 미친 남자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랑하고 꿈꾸고 열망한 모든 것, 그동안 숨어 있던 모든 이야기가 지금 그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공개된다.

추천사

IT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우리 삶의 방식마저 바꿔 버린 스티브 잡스를 두고 사람들은 IT 영웅이라고 한다. 그만큼 그가 보여 준 혁신은 놀라운 것이었고, 그가 자신의 제품에 담으려고 했던 가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었다. 에디슨이 죽은 지 80년이 되었어도 우리 모두 그를 기억하듯이, 100년 후 사람들도 잡스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까지 잡스가 만든 제품과 애플의 경영 전략에 관심을 둔 책은 많았어도 그가 진정 어떤 인물이었는지 진지하게 접근한 책은 없었다. 모두들 그의 성공에만 관심을 가졌고, 그의 화려한 쇼맨십과 카리스마, 그가 이뤄 낸 것만 바라봤을 뿐이다. 하지만 그를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진짜 이유는 그의 존재 방식에 있다. 이 책은 그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았으며,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하게 살아왔는가를 보여 주며, 그가 창조성의 아이콘이 된 원천을 밝혀낸다.
출신도 학력도 보잘것없었던 이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가난한 집에 입양되어 결국 대학도 그만두어야 했던 이가 어떻게 이 시대의 영웅이 되었는가. 그것은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끊임없이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 정신 때문이었다. 아무도 쉽게 따라갈 수 없었던 그의 진정한 재능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에 고도로 집중하는 열정이었다. 잡스는 허름한 차고에서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 애플을 만들어 냈다. 지금 자신의 허름한 차고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위대하게 만드는 힘, 바로 열정과 도전 정신일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유산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 안철수(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04년 12월 6일, 스티브 잡스와 처음 대면한 날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미래 IT 혁신의 전기가 될 비장의 무기를 주머니 속에 감춘 채 그와 마주 앉았다. 플래시메모리였다. 그의 압도하는 눈빛, 그리고 그가 내보이는, 우주를 품은 듯 미래를 읽어 내는 범접하기 어려운 혜안은 나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그날 이후 그와 나는 혁신의 시대를 함께 개척해 나갔다.
스티브 잡스는 위대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그는 자기를 희생해서 온 인류에게 행복을 안겨다 준 진정한 박애주의자였다. 인류는 그에게 큰 빚을 졌다. 그가 남긴 흔적을 쫓아 그가 그렇게도 원했던, 사람과 기술이 쉼 없이 소통하는 세상을 완성시키는 것만이 남아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추모가 아닐까?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 준다.
미래는 대융합의 시대다. “더 이상 덧붙일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의 말이 지금 귓전을 맴돈다.
― 황창규(KT 대표이사 회장, 전 삼성전자 사장)

▣ 작가 소개

저 : 월터 아이작슨
Walter Isaacson
1952년 미국 뉴올리언스 출생. 전문 전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적 교육 및 정책 연구 기관 애스펀 연구소의 CEO로 재직 중이며, 《타임》 편집장과 CNN의 CEO를 역임했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와 「라디오 프리 유럽」등 미국의 국영 국제 방송을 관장하는 미 방송위원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아인스타인―그의 인생과 우주』, 『벤저민 프랭클린―한 미국인의 삶』, 『키신저 전기』 등을 집필했으며, 에반 토만과 함께 『현명한 여섯 친구와 그들이 만든 세계』를 공동 집필했다. 현재 부인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역 : 안진환
경제경영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2009년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www.intrans.co.kr)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www.transchool.com)의 대표로 있다. 인트랜스는 인터넷을 통한 번역교육으로 전문 번역가를 양성해내는 전문 번역원에서 시작했으나, 이제는 출판사 기획에 참여하고 저작권 수출업 상담까지 해주는 등 서적번역 전문업체 및 번역 에이전시로 성장해가고 있다.

저서로는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펜서 존슨, 행복』,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The One Page Proposal』,『포지셔닝』, 『괴짜경제학』,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SXE : 잃어버린 자유, 춘화로 읽는 성의 역사』, 『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 2』, 『보랏빛 소가 온다 2』, 『피라니아 이야기』, 『실리콘밸리 스토리』, 『전쟁의 기술』, 『애덤 스미스 구하기』, 『퓨처 싱크』, 『10년 후』, 『위대한 가족을 만드는 7가지 원칙』, 『아이덴티티 코드를 발견하라』, 『비즈니스 위즈덤』, 『설득의 기획서』,『넛지』,『비즈니스 사이클』,『불황의 경제학』, 『이유없이 행복하라』,『스틱!』,『슈퍼 괴짜 경제학』,『스위치』,『스티브 잡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이 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1 어린 시절 ― 버려지고 선택받다
2 뜻밖의 커플 ― 두 명의 스티브
3 자퇴 ― 환각과 성찰
4 아타리와 인도 ― 게임 설계 기술과 선(禪)
5 애플 Ⅰ ― 켜고 부팅하고 교감하라
6 애플 Ⅱ ― 새로운 시대의 여명
7 크리스앤과 리사 ― 자신이 버림받은 사람이었기에……
8 제록스와 리사 ―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9 기업공개 ― 부와 명성을 모두 얻은 남자
10 맥의 탄생 ― 혁명을 원한다고 말하라
11 현실 왜곡장 ― 자신만의 규칙을 고집하는 보스
12 디자인 ― 진정한 예술가는 단순화에 목숨 건다
13 맥 만들기 ―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14 스컬리를 영입하다 ― 펩시 챌린지
15 매킨토시 출시 ―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16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 두 궤도의 교차
17 이카로스 ― 올라가는 것은……
18 넥스트 ―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
19 픽사 ― 기술과 예술의 만남
20 보통 남자 ― 사랑이라는 두 글자
21 토이 스토리 ― 버즈와 우디 구조대
22 잡스의 재림 ― 마침내 사나운 야수가 돌아오다
23 부활 ― 지금의 패자는 훗날 승자가 되리니
24 다른 것을 생각하라 ― iCEO 잡스
25 디자인의 원칙 ― 잡스와 아이브의 스튜디오
26 아이맥 ― 반가워 (다시 만나서)
27 CEO ― 그렇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별난
28 애플 스토어 ― 회청색 사암과 지니어스 바
29 디지털 허브 ― 아이튠스에서 아이팟까지
30 아이튠스 스토어 ― 피리 부는 사나이
31 뮤직 맨 ― 그의 인생이 담긴 사운드트랙
32 픽사의 친구들 ― ……그리고 적들
33 21세기 맥 ― 애플을 차별화하는 것
34 1라운드 ― 메멘토 모리
35 아이폰 ― 혁신 제품 세 가지를 하나로
36 2라운드 ― 암의 재발
37 아이패드 ― 포스트 PC 시대로
38 새로운 전투들 ― 그리고 예전 전투들의 메아리
39 무한대를 향해 ― 클라우드, 우주선 그리고 그 너머
40 3라운드 ― 말기의 분투
41 유산 ― 가장 밝게 빛나는 창조력의 천국

후기
인터뷰
참고 문헌
주석
인명사전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