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느긋하게 살아보는 여행이 좋다!
태국의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여행지, 치앙마이 골목살이 이야기
유명 관광지를 급하게 ‘찍고’ 돌아오는 여행 대신 골목을 느릿느릿 걷고 변화하는 날씨를 만끽하며 머무는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다. 태국 치앙마이는 가까운 거리, 도시와 자연의 공존, 합리적인 물가, 창의적인 문화 인프라 등 중장기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도시다.
남편은 번역가, 아내는 작가 지망생인 부부가 지친 서울 생활을 잠시 뒤로 하고 태국 북부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쓴 ‘일상으로 머무는 여행기.’ 쉼과 재충전을 위해 무작정 찾아온 이 도시는 예상치 못한 기쁨과 낭만, 우정을 가득 품은 곳이었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치앙마이 동네 주민이 되어 간다. 여유롭고 상냥한 사람들, 안온한 날씨, 전통과 현대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문화, 다채로운 음식, 자유로운 예술가들과의 사귐 등 매력 만점 치앙마이 라이프를 재미있는 문체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소개하는 책.
커피향 가득한 골목, 친근한 예술가들, 꽃과 새들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이제 나만의 성장담이 시작된다.
● 태국 치앙마이 체류형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룬 에세이
● 장별로 치앙마이 여행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을 수록했습니다(집 구하기, 장보기, 교통 등)
독자 대상
- 따뜻한 겨울을 보낼 여행지를 찾는 사람
- 도시생활을 잠시 떠나 그냥 좀 쉬고 싶은 사람
- 여행을 통해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
- 여유로운 재충전을 위해 2주 이상 긴 호흡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
- 태국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 작가 소개
저자 : 치앙마이래빗
어릴 때부터 연필만 쥐면 낙서하는 게 낙이었다. 수업시간에 만화와 소설을 읽다 들켜 벌을 서던 중학생 시절을 지나 돈 버는 일보다 여행을 더 많이 궁리하는 어른이 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치앙마이, 남편을 좋아한다. 인간이 되려고 수박주스를 즐겨먹는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나를 떠나다
쓸데없는 짐은 내려놓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냉동 버스 나콘차이 / 망했다, 숙소/ 무에타이 집/ 새 집 구하기/ 반가워, 치앙마이래빗/ 드디어 구했다, 집! /Tip 1_ 치앙마이에서 집 찾기
*치앙마이와 인사하실래요?
2. 동네에 물들다
꽃동네 수안덕/ 선비의 집에는 닭이 있어야/ 씩씩한 엄마들/ 누구나 자기만의 무게를 견딘다/ 마을의 관문 왓수안덕/ 검은 오라의 가게/ 달걀 가게의 비밀/ 헉! 지갑이 없어/ 이만하면 동네 식구들 / Tip 2_ 썽태우 타는 방법
3. 사랑에 빠지다
나도 반했어/ 아무렇지 않게 오백 년 천 년/ 보아도, 맡아도, 마셔도 아름다운/ 치앙마이 상팔자 견공들/ 부르면 온다, 겁도 없이/ 무섭거나 귀엽거나/ 치앙마이 원주민들/ Tip 3_ 치앙마이 볼거리
4. 먹으면서 더 끌리다
요리는 라이브다/ 먹을까? 참을까?/ 신성한 군것질/ 쌀국수: 장인의 육수/ 수끼: 내게는 보약 같은/ 시장이 밥 먹여 준다/ 천상천하 과일독존/ Tip 4_ 태국 국수들
5. 골목을 거닐다
6월, 우기가 왔다/ 샛길로 빠져 볼까/ 씨스케이프 갤러리: 친구를 만나다/ 란라오 서점: 이야기에 취하는 오후/ 커피를 인생을 타고/ 아이베리: 그 개는 우주 비행선일지도/ 치앙마이대학교 후문 방향/ ? 카페: 누구든 쉬다 가렴/ 왓우몽: 좀 멀리 걸어 볼까/ 올드시티 나이므앙/ Tip 5_ 크리에이티브 노마드를 위한 치앙마이 작업실
6. 친구를 사귀다
따뜻한 햇살에 무거운 옷을 벗고/ 알수록 좋은 사람 준준, 그리고 치앙다오 캠핑/ 씨스케이프 갤러리의 헌/ 거리낌 없이 민낯 그대로/ 기이한 인연의 징검다리, 이니하/ 피티, 그리고 예술가들의 도시 빠이/ 코끼리 화가 뷰/ 사랑으로 만족하다, 사과씨/ 노스게이트 재즈바의 오뻐/ 행복한 요리사가 만드는 건강한 음식: 버드네스트의 야오/ 수상한 요리사: 리틀쿡 코비/ 딥디바인더 에우와 뚜이/ 마법사의 가게: 수리얀 찬드라/ 맑고 환한 그림으로 또 한 걸음: 타넷 스튜디오/ Tip 6_ 재미있는 태국어
7. 마음을 나누다
도시를 마을로, 예술가들의 작당/ 치앙마이를 지켜 줘: ‘하모니카 선라이즈’의 차하모/ 인생은 쉽다: ‘판판’의 존 잔다이/ 옹기종기 느릿느릿/ Tip 7_ 치앙마이의 시즌
에필로그
찾아보기
느긋하게 살아보는 여행이 좋다!
태국의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여행지, 치앙마이 골목살이 이야기
유명 관광지를 급하게 ‘찍고’ 돌아오는 여행 대신 골목을 느릿느릿 걷고 변화하는 날씨를 만끽하며 머무는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다. 태국 치앙마이는 가까운 거리, 도시와 자연의 공존, 합리적인 물가, 창의적인 문화 인프라 등 중장기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도시다.
남편은 번역가, 아내는 작가 지망생인 부부가 지친 서울 생활을 잠시 뒤로 하고 태국 북부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쓴 ‘일상으로 머무는 여행기.’ 쉼과 재충전을 위해 무작정 찾아온 이 도시는 예상치 못한 기쁨과 낭만, 우정을 가득 품은 곳이었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치앙마이 동네 주민이 되어 간다. 여유롭고 상냥한 사람들, 안온한 날씨, 전통과 현대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문화, 다채로운 음식, 자유로운 예술가들과의 사귐 등 매력 만점 치앙마이 라이프를 재미있는 문체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소개하는 책.
커피향 가득한 골목, 친근한 예술가들, 꽃과 새들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이제 나만의 성장담이 시작된다.
● 태국 치앙마이 체류형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룬 에세이
● 장별로 치앙마이 여행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을 수록했습니다(집 구하기, 장보기, 교통 등)
독자 대상
- 따뜻한 겨울을 보낼 여행지를 찾는 사람
- 도시생활을 잠시 떠나 그냥 좀 쉬고 싶은 사람
- 여행을 통해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
- 여유로운 재충전을 위해 2주 이상 긴 호흡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
- 태국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 작가 소개
저자 : 치앙마이래빗
어릴 때부터 연필만 쥐면 낙서하는 게 낙이었다. 수업시간에 만화와 소설을 읽다 들켜 벌을 서던 중학생 시절을 지나 돈 버는 일보다 여행을 더 많이 궁리하는 어른이 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치앙마이, 남편을 좋아한다. 인간이 되려고 수박주스를 즐겨먹는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나를 떠나다
쓸데없는 짐은 내려놓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냉동 버스 나콘차이 / 망했다, 숙소/ 무에타이 집/ 새 집 구하기/ 반가워, 치앙마이래빗/ 드디어 구했다, 집! /Tip 1_ 치앙마이에서 집 찾기
*치앙마이와 인사하실래요?
2. 동네에 물들다
꽃동네 수안덕/ 선비의 집에는 닭이 있어야/ 씩씩한 엄마들/ 누구나 자기만의 무게를 견딘다/ 마을의 관문 왓수안덕/ 검은 오라의 가게/ 달걀 가게의 비밀/ 헉! 지갑이 없어/ 이만하면 동네 식구들 / Tip 2_ 썽태우 타는 방법
3. 사랑에 빠지다
나도 반했어/ 아무렇지 않게 오백 년 천 년/ 보아도, 맡아도, 마셔도 아름다운/ 치앙마이 상팔자 견공들/ 부르면 온다, 겁도 없이/ 무섭거나 귀엽거나/ 치앙마이 원주민들/ Tip 3_ 치앙마이 볼거리
4. 먹으면서 더 끌리다
요리는 라이브다/ 먹을까? 참을까?/ 신성한 군것질/ 쌀국수: 장인의 육수/ 수끼: 내게는 보약 같은/ 시장이 밥 먹여 준다/ 천상천하 과일독존/ Tip 4_ 태국 국수들
5. 골목을 거닐다
6월, 우기가 왔다/ 샛길로 빠져 볼까/ 씨스케이프 갤러리: 친구를 만나다/ 란라오 서점: 이야기에 취하는 오후/ 커피를 인생을 타고/ 아이베리: 그 개는 우주 비행선일지도/ 치앙마이대학교 후문 방향/ ? 카페: 누구든 쉬다 가렴/ 왓우몽: 좀 멀리 걸어 볼까/ 올드시티 나이므앙/ Tip 5_ 크리에이티브 노마드를 위한 치앙마이 작업실
6. 친구를 사귀다
따뜻한 햇살에 무거운 옷을 벗고/ 알수록 좋은 사람 준준, 그리고 치앙다오 캠핑/ 씨스케이프 갤러리의 헌/ 거리낌 없이 민낯 그대로/ 기이한 인연의 징검다리, 이니하/ 피티, 그리고 예술가들의 도시 빠이/ 코끼리 화가 뷰/ 사랑으로 만족하다, 사과씨/ 노스게이트 재즈바의 오뻐/ 행복한 요리사가 만드는 건강한 음식: 버드네스트의 야오/ 수상한 요리사: 리틀쿡 코비/ 딥디바인더 에우와 뚜이/ 마법사의 가게: 수리얀 찬드라/ 맑고 환한 그림으로 또 한 걸음: 타넷 스튜디오/ Tip 6_ 재미있는 태국어
7. 마음을 나누다
도시를 마을로, 예술가들의 작당/ 치앙마이를 지켜 줘: ‘하모니카 선라이즈’의 차하모/ 인생은 쉽다: ‘판판’의 존 잔다이/ 옹기종기 느릿느릿/ Tip 7_ 치앙마이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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