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09년 8월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첫 동인시집 [들꽃처럼]이후 6년 만에 두 번째 동인지 [들꽃처럼 제 2 집]이 2015년 가을 서울인천지회 시인님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망 끝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대한문인협회/서울인천지회 지회장으로서 참으로 뿌듯하고 벅찬 마음이다.
특히, 이번 [들꽃처럼 제 2 집]은 그 탄생 배경 또한 매우 극적인 비화(秘話)가 있으니 그건 바로 2015년 3월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전국 각 지회별 장기자랑 공연이 처음 개최되었는데 우리 서울인천지회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고 상금 100만원을 후원받아 동인지를 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와 동기가 있었다.
장기자랑에 참여하여 넘치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준 10명의 시인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한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추억과 기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동인지 [들꽃처럼 제 2 집]에 참여해주신 30인의 시인님들께 깊은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 주요 목차
《《곽종철 시인》》
물처럼 바람처럼
그늘
목마른 사랑
부부란 게
울고 싶은 날
《《권미영 시인》》
식목
사랑의 언어
하늘
손님
연가(戀歌)
《《길상용 시인》》
천생연분
장애인 시상식에서
사족(蛇足)
4월
포장마차
《《김려숙 시인》》
눈물
울릉도 밤바다
쉬임표
오늘
부끄러움
《《김선옥 시인》》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더이다
석별
시집 한 권
산사에 봄 오는 소리
《《김수미 시인》》
낮추며 살아가기
가을입니다.
동행(同行)
만추(晩秋)
세족식을 하며(유치원 세족식에서)
《《김영주 시인》》
새가 되어
우중(雨中) 붓꽃
그리움 그리고 갈증
등대
폐선(廢船)의 꿈
《《김은정 시인》》
생강나무
첫눈이 온 날
겨울 사랑
두물머리
무등산 상고대
《《김정희 시인》》
가을의 독백
詩鄕의 나그네
천년의 사랑
이마저도 욕심일까
물에 새긴 이정표를 그대 보았는가
《《김향아 시인》》
행복
원치 않는 선물
이별의 연속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들리시나요
《《김혜정 시인》》
강물의 고백
그녀의 숨결
천상의 연인
욕심
별
《《김희영 시인》》
장미의 두 얼굴
고향의 향수
가을 맹꽁이
아카시아 꽃필 때
비가 오는 봄날에
《《도성희 시인》》
그 여름의 바다는
빛바랜 흑백사진 하나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대의 숲 그늘…
가난한 내 뜨락에
《《문익호 시인》》
꽃피는 계절
조바심
서촌 골목길
목련꽃
시와 노래
《《박광현 시인》》
바라보기도 아까워라
감꽃
듣고 싶은 말!
당신이 있어
이슬비 내린 아침
《《박목철 시인》》
좋아서 웃었다
세월 저편
부처님 오신 날
꿈이 지워지면 치매라는데
감히, 어허!
《《박정재 시인》》
가을 그리움
연꽃에 붙여
아름다운 손
내 맘의 강물
하늘을 향해 사랑을 그린다
《《사방천 시인》》
불가사의
둥지
초로인생
독도
청산에 비바람
《《서수정 시인》》
청평사 가는 길
봄의 왈츠
인생길
해를 삼킨 바다
패랭이꽃
《《안복식 시인》》
그날
애원
처음 본 여인에게
충청도 아줌마
사랑이라 하더이다
《《안선희 시인》》
단비
인연
눈물
참사랑
붉은 나팔꽃
《《이광섭 시인》》
등대
가을 아침 이슬에
황혼
오솔길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임미숙 시인》》
낙엽
어머니의 꽃밭
감꽃
석류
인연
《《장미례 시인》》
비가 온다
송정 바다
아카시아
다시 찾아온 열정
아침 새
《《장선희 시인》》
목련화
꽃처럼 웃자
열차 여행의 미학
문학의 길
인생의 함정 끝에서
《《장용순 시인》》
회상
하얀 물결
태종대에서
딸에게 쓰는 편지
그대가 그리워
《《장해숙 시인》》
새벽시장
어머니
장어
봄비
주산지
《《정설연 시인》》
달빛을 삼킨다
틈새의 꿈
물의 정원
뜨거운 고독
바람소리가 젖는다
《《한인수 시인》》
이 생명
배려하면서
소중히 살자
무지개
첫 사랑
《《홍진숙 시인》》
7월의 바다 하조대
견디다
진달래꽃 피다
끊임없이
바람으로 존재하는
2009년 8월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첫 동인시집 [들꽃처럼]이후 6년 만에 두 번째 동인지 [들꽃처럼 제 2 집]이 2015년 가을 서울인천지회 시인님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망 끝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대한문인협회/서울인천지회 지회장으로서 참으로 뿌듯하고 벅찬 마음이다.
특히, 이번 [들꽃처럼 제 2 집]은 그 탄생 배경 또한 매우 극적인 비화(秘話)가 있으니 그건 바로 2015년 3월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전국 각 지회별 장기자랑 공연이 처음 개최되었는데 우리 서울인천지회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고 상금 100만원을 후원받아 동인지를 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와 동기가 있었다.
장기자랑에 참여하여 넘치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준 10명의 시인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한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추억과 기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동인지 [들꽃처럼 제 2 집]에 참여해주신 30인의 시인님들께 깊은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 주요 목차
《《곽종철 시인》》
물처럼 바람처럼
그늘
목마른 사랑
부부란 게
울고 싶은 날
《《권미영 시인》》
식목
사랑의 언어
하늘
손님
연가(戀歌)
《《길상용 시인》》
천생연분
장애인 시상식에서
사족(蛇足)
4월
포장마차
《《김려숙 시인》》
눈물
울릉도 밤바다
쉬임표
오늘
부끄러움
《《김선옥 시인》》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더이다
석별
시집 한 권
산사에 봄 오는 소리
《《김수미 시인》》
낮추며 살아가기
가을입니다.
동행(同行)
만추(晩秋)
세족식을 하며(유치원 세족식에서)
《《김영주 시인》》
새가 되어
우중(雨中) 붓꽃
그리움 그리고 갈증
등대
폐선(廢船)의 꿈
《《김은정 시인》》
생강나무
첫눈이 온 날
겨울 사랑
두물머리
무등산 상고대
《《김정희 시인》》
가을의 독백
詩鄕의 나그네
천년의 사랑
이마저도 욕심일까
물에 새긴 이정표를 그대 보았는가
《《김향아 시인》》
행복
원치 않는 선물
이별의 연속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들리시나요
《《김혜정 시인》》
강물의 고백
그녀의 숨결
천상의 연인
욕심
별
《《김희영 시인》》
장미의 두 얼굴
고향의 향수
가을 맹꽁이
아카시아 꽃필 때
비가 오는 봄날에
《《도성희 시인》》
그 여름의 바다는
빛바랜 흑백사진 하나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대의 숲 그늘…
가난한 내 뜨락에
《《문익호 시인》》
꽃피는 계절
조바심
서촌 골목길
목련꽃
시와 노래
《《박광현 시인》》
바라보기도 아까워라
감꽃
듣고 싶은 말!
당신이 있어
이슬비 내린 아침
《《박목철 시인》》
좋아서 웃었다
세월 저편
부처님 오신 날
꿈이 지워지면 치매라는데
감히, 어허!
《《박정재 시인》》
가을 그리움
연꽃에 붙여
아름다운 손
내 맘의 강물
하늘을 향해 사랑을 그린다
《《사방천 시인》》
불가사의
둥지
초로인생
독도
청산에 비바람
《《서수정 시인》》
청평사 가는 길
봄의 왈츠
인생길
해를 삼킨 바다
패랭이꽃
《《안복식 시인》》
그날
애원
처음 본 여인에게
충청도 아줌마
사랑이라 하더이다
《《안선희 시인》》
단비
인연
눈물
참사랑
붉은 나팔꽃
《《이광섭 시인》》
등대
가을 아침 이슬에
황혼
오솔길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임미숙 시인》》
낙엽
어머니의 꽃밭
감꽃
석류
인연
《《장미례 시인》》
비가 온다
송정 바다
아카시아
다시 찾아온 열정
아침 새
《《장선희 시인》》
목련화
꽃처럼 웃자
열차 여행의 미학
문학의 길
인생의 함정 끝에서
《《장용순 시인》》
회상
하얀 물결
태종대에서
딸에게 쓰는 편지
그대가 그리워
《《장해숙 시인》》
새벽시장
어머니
장어
봄비
주산지
《《정설연 시인》》
달빛을 삼킨다
틈새의 꿈
물의 정원
뜨거운 고독
바람소리가 젖는다
《《한인수 시인》》
이 생명
배려하면서
소중히 살자
무지개
첫 사랑
《《홍진숙 시인》》
7월의 바다 하조대
견디다
진달래꽃 피다
끊임없이
바람으로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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