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야기의 교차점에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주인공에게 남은 것은 ‘죽은 삶’마저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
이제 모든 것은 그의 선택에 달렸다!
첫 번째 탄생의 순간, 출생과 함께 어머니를 잃고, 악마라고 불리는 냉철한 기업사냥꾼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 주인공. 냉철한 아버지는 성인이 된 준이치를 전혀 인정해 주지 않았다. 아버지가 새로 맞은 후처의 자식에 기업을 물려주기 위해 준이치는 10억 엔을 대가로 절연할 것을 요구당한다. 1인 투자회사를 운영하며 젊은 오너로 성공했지만 그의 삶에 온기라곤 전혀 없다. 집주인이 사라진 것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의 기척이 애초에 느껴지지 않는 집 안, 소식을 궁금해하는 친구도, 심지어 아버지도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이제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는, 투명인간 같은 삶을 살아온 준이치였다.
두 번째 탄생의 순간 자신의 시체가 매장당하는 장면을 조우하며 세상에 눈을 뜬 준이치. 플래시백을 마치고도 다 알아내지 못한 자신의 죽음과 관련한 미스터리. 준이치는 결국 자신이 살해당한 이유와 2년간의 잃어버린 시간의 기억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맨 처음으로 할 일은 그동안의 투자금의 흐름을 보는 것. 사무실로 돌아와 전원도 꺼지지 않은 채 돌아가는 컴퓨터를 열어 투자 기록을 확인하다 미심쩍은 투자처를 하나하나 찾아가 확인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다 발견한 영화 스튜디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아름다운 여성 후미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여러 곳에서 줄기차게 들려오는 경고는 준이치의 죽음에 대해 더 이상 알려 하지 말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그러나 준이치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는 것일까. 자신의 생명을 앗아간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가운데 사랑하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힘껏 날개를 펴는 준이치. 하지만 그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오히려 후미오는 위험해진다. 준이치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면서 사랑하는 후미오를 지킬 수 있을까?
사회에서 소외된 한 인간이 죽은 뒤에나마 마음껏 누리는 삶을 통해
생과 사의 비밀을 풀어주는 통쾌한 미스터리!
이 소설은 사후의 삶을 비로소 마음껏 누리는 준이치가 살아 있을 때에는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진짜 친구, 즐거웠던 일들, 자신을 향한 사랑을 느끼고 점차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흘러간 플래시백이 보여준 그의 삶은 서글프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준이치가 직접 찾아 헤맨 진실 저편에는 폭력적인 플래시백이 미처 말해주지 않은 온기 가득한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쩌면 준이치는 자신의 ‘죽음’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저렇게 살아왔는지,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그저 그런 투명인간처럼 살아왔는지를 스스로 알아보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엔젤》에도 어김없이 일본의 가라앉는 경제를 상징하는 배경이 등장한다. 이 배경을 기반으로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이 부여되는 동시에 추리의 실마리가 독자에게 제공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영혼’이라는 신비적인 소재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면서도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오컬트적 추리가 아니라 투자금과 재무제표를 확인해 가며 과학적 추론의 전개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
그럼에도 이야기는 속성으로 전개돼 모든 것의 실마리가 다 공개된 뒤에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 호기심 많은 영혼의 흐름을 따라, 지저분하게 얽힌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은 경쾌하다. 다행히도 작가는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결말이 아니라 독자들이 바라는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아마도 사람이라면 이런 삶을 바라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이시다 이라의 마무리는 깔끔 그 자체다.《엔젤》을 읽으면서 외롭게 자신의 운명에 저항해 싸우고 있는 천사와 함께 복수를 마친 독자들은, 장을 덮는 순간 개운한 뒷맛이 남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시다 이라
Ishida Ira,イシダイラ,石田衣良,본명:石平庄一(いしだいらしょういち)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세이케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했으며 작가가 되기 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1997년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를 발표하며 제 36회 올 요미모노 추리 신인상을 받았고, 후속작인 『소년 계수기』를 거쳐 2002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뼈의 소리』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 발표한 청춘 소설 『4teen』으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수상. 작가의 이 시리즈는 2003년 일본 TBS방송사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숭배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내며 그해 일본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6년 가을에는 첫 영화화된 작품인 《아키하바라@DEEP》이 공개되는 등 화제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잠들지 않는 진주》《아름다운 아이》《1파운드의 슬픔》《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등이 있다. 작가는 집필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 하고 있는데, TV프로그램 등의 해설자로, 그리고 2006년 영화 「LOVE MY LIFE」에도 출연했다.
''오늘, 여기''의 젊은 세대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눈과 감각적인 문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는 그는 추리, 애정, 범죄, 청춘 소설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생생한 실제 사건이나 사회 현상에 작품으로 반응하는 민감함 역시 그의 특징이다.
역 : 권남희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오디션』『러브레터』 『부드러운 볼』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무라카미 라디오』 『빵가게 재습격』 『멋진 하루』 『퍼레이드』『밤의 피크닉』 『미나의 행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성형미인』 『다카페 일기』 『채굴장으로』 『어제의 세계』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공부의 신』 『달팽이 식당』 『애도하는 사람』 『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 『마루 밑 남자』 『카모메 식당』『더 스크랩』『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여전히 두근거리는 중』,『위대한 슈라라봉』,『고교 입시』 등 15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왜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와 결혼할까』 『동경신혼일기』 『번역은 내 운명』(공저)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9
플래시백 17
현재로 돌아오다 79
천사의 공격 190
에필로그 336
작품 해설 339
옮긴이의 글 348
이야기의 교차점에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주인공에게 남은 것은 ‘죽은 삶’마저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
이제 모든 것은 그의 선택에 달렸다!
첫 번째 탄생의 순간, 출생과 함께 어머니를 잃고, 악마라고 불리는 냉철한 기업사냥꾼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 주인공. 냉철한 아버지는 성인이 된 준이치를 전혀 인정해 주지 않았다. 아버지가 새로 맞은 후처의 자식에 기업을 물려주기 위해 준이치는 10억 엔을 대가로 절연할 것을 요구당한다. 1인 투자회사를 운영하며 젊은 오너로 성공했지만 그의 삶에 온기라곤 전혀 없다. 집주인이 사라진 것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의 기척이 애초에 느껴지지 않는 집 안, 소식을 궁금해하는 친구도, 심지어 아버지도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이제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는, 투명인간 같은 삶을 살아온 준이치였다.
두 번째 탄생의 순간 자신의 시체가 매장당하는 장면을 조우하며 세상에 눈을 뜬 준이치. 플래시백을 마치고도 다 알아내지 못한 자신의 죽음과 관련한 미스터리. 준이치는 결국 자신이 살해당한 이유와 2년간의 잃어버린 시간의 기억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맨 처음으로 할 일은 그동안의 투자금의 흐름을 보는 것. 사무실로 돌아와 전원도 꺼지지 않은 채 돌아가는 컴퓨터를 열어 투자 기록을 확인하다 미심쩍은 투자처를 하나하나 찾아가 확인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다 발견한 영화 스튜디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아름다운 여성 후미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여러 곳에서 줄기차게 들려오는 경고는 준이치의 죽음에 대해 더 이상 알려 하지 말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그러나 준이치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는 것일까. 자신의 생명을 앗아간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가운데 사랑하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힘껏 날개를 펴는 준이치. 하지만 그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오히려 후미오는 위험해진다. 준이치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면서 사랑하는 후미오를 지킬 수 있을까?
사회에서 소외된 한 인간이 죽은 뒤에나마 마음껏 누리는 삶을 통해
생과 사의 비밀을 풀어주는 통쾌한 미스터리!
이 소설은 사후의 삶을 비로소 마음껏 누리는 준이치가 살아 있을 때에는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진짜 친구, 즐거웠던 일들, 자신을 향한 사랑을 느끼고 점차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흘러간 플래시백이 보여준 그의 삶은 서글프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준이치가 직접 찾아 헤맨 진실 저편에는 폭력적인 플래시백이 미처 말해주지 않은 온기 가득한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쩌면 준이치는 자신의 ‘죽음’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저렇게 살아왔는지,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그저 그런 투명인간처럼 살아왔는지를 스스로 알아보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엔젤》에도 어김없이 일본의 가라앉는 경제를 상징하는 배경이 등장한다. 이 배경을 기반으로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이 부여되는 동시에 추리의 실마리가 독자에게 제공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영혼’이라는 신비적인 소재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면서도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오컬트적 추리가 아니라 투자금과 재무제표를 확인해 가며 과학적 추론의 전개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
그럼에도 이야기는 속성으로 전개돼 모든 것의 실마리가 다 공개된 뒤에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 호기심 많은 영혼의 흐름을 따라, 지저분하게 얽힌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은 경쾌하다. 다행히도 작가는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결말이 아니라 독자들이 바라는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아마도 사람이라면 이런 삶을 바라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이시다 이라의 마무리는 깔끔 그 자체다.《엔젤》을 읽으면서 외롭게 자신의 운명에 저항해 싸우고 있는 천사와 함께 복수를 마친 독자들은, 장을 덮는 순간 개운한 뒷맛이 남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시다 이라
Ishida Ira,イシダイラ,石田衣良,본명:石平庄一(いしだいらしょういち)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세이케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했으며 작가가 되기 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1997년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를 발표하며 제 36회 올 요미모노 추리 신인상을 받았고, 후속작인 『소년 계수기』를 거쳐 2002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뼈의 소리』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 발표한 청춘 소설 『4teen』으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수상. 작가의 이 시리즈는 2003년 일본 TBS방송사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숭배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내며 그해 일본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6년 가을에는 첫 영화화된 작품인 《아키하바라@DEEP》이 공개되는 등 화제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잠들지 않는 진주》《아름다운 아이》《1파운드의 슬픔》《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등이 있다. 작가는 집필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 하고 있는데, TV프로그램 등의 해설자로, 그리고 2006년 영화 「LOVE MY LIFE」에도 출연했다.
''오늘, 여기''의 젊은 세대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눈과 감각적인 문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는 그는 추리, 애정, 범죄, 청춘 소설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생생한 실제 사건이나 사회 현상에 작품으로 반응하는 민감함 역시 그의 특징이다.
역 : 권남희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오디션』『러브레터』 『부드러운 볼』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무라카미 라디오』 『빵가게 재습격』 『멋진 하루』 『퍼레이드』『밤의 피크닉』 『미나의 행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성형미인』 『다카페 일기』 『채굴장으로』 『어제의 세계』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공부의 신』 『달팽이 식당』 『애도하는 사람』 『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 『마루 밑 남자』 『카모메 식당』『더 스크랩』『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여전히 두근거리는 중』,『위대한 슈라라봉』,『고교 입시』 등 15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왜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와 결혼할까』 『동경신혼일기』 『번역은 내 운명』(공저)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9
플래시백 17
현재로 돌아오다 79
천사의 공격 190
에필로그 336
작품 해설 339
옮긴이의 글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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