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욕심을 버린 자가 세상의 아름다운 주인공이 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담았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한 가지는 욕심을 버린 사람이 아름답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다.
살기 힘들다는 말, 위기라는 말이 하도 반복되어 힘들지 않았던 때가 있었나 싶은 것이 지금의 세상이다. 있는 사람은 편하게 누리지만 없는 사람은 하루 한 끼 식사도 힘든 현실이다. 세상은 진보한 부분도 물론 있지만,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라 암울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퇴보한 것들이 참으로 많다.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동화에 그토록 풍성한 함의가 들어 있으니, 동화는 오히려 어른을 위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듯싶다. 그것도 100년을 훨씬 넘긴 옛날이야기들이 말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지은 동화를 통해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건, 단순화된 이야기들에 숨어 있는 변함없는 진실 때문이다. 그 이야기들을 잘 살펴보면 가감 없는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겉은 깨끗한 듯 보이지만,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진실과 선이 승리하는 듯하다가 불의한 권력이 다시 승리하는 듯 보이는 역사가 반복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진정한 어른이 필요한 시대, 동화에서 답을 구하다
그림 형제가 구전되어 오던 고대 독일의 민간 설화를 수집해 나간 연유는 향토적이고 서민적인 것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부터 기인한다. 아이들이 읽기에 잔인한 이야기가 있다는 비난도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기준처럼 진실에 가림막을 치지 않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런 잔혹 동화의 중심에도 역시 인간의 순수가 관통하고 있는 건 그림 형제의 진실함과 애정 어린 통찰 덕분이다. 아버지의 이른 죽음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그림 형제는 목가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고 그들의 진로를 이끌어 준 어른들을 만남으로써, 후대의 인류를 위한 의미 있는 작업을 남길 수 있었다. 그들로 인해 독일의 민담 형식이 만들어지고 독일의 언어 및 문학의 전승이 시작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어른이 되어 읽는 동화는 어린 시절과는 다른 의미와 무게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경쟁적인 삶에 지치고 치인 사람들이 생명과 같은 산소를 공급받고 의지를 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자신의 삶을 맑게 하고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면 더불어 세상도 변화한다는 찌릿한 감동이 전해지리라 생각된다. 그것은 느린 변화이지만 바뀌지 않는 진리라는 사실을 이 ‘동화’를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그림 형제
Jacob Grimm, Wilhelm Grimm,야콥 그림, 빌헬름 그림
독일의 언어학자·문헌학자 형제. 형은 야콥 그림이고 동생을 빌헬름 그림이다. 독일 하나우 출생으로 연년생으로 태어나 형제가 모두 대학에서는 법률을 배웠고, 도서관에 근무한 후 1830년 괴팅겐대학의 초청을 받아 교수가 되었다. 형 야콥이 보다 큰 업적을 남겼으나 『그림동화』를 만드는 데는 동생 빌헬름이 더 큰 역할을 하였다. 그들이 게르만 언어학의 연구, 그리고 독일의 옛이야기와 전설의 수집으로 전환한 계기는 낭만파 문학에 의하여 촉발된 향토적·서민적인 것에 대한 깊은 애정에 기인한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동화』, 『독일전설』, 『독일어 사전』 등이 있다.
역자 : 강윤철
강윤철은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편저한 책으로 『마르크스 자본론』 『생각의 망치: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버린 니체의 혁명』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가 있으며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제1장 진짜 원하는 것을 하라
겁 없는 왕자_ 대범하게 자신을 지키는 용기 / 여섯 명의 하인_ 믿음 앞에 도움의 손길이 온다 / 거위 치는 공주_ 자식을 지키는 부모의 사랑 / 황금 머리카락_ 불의는 진실을 이길 수 없다 / 양 치는 부부_ 고난 앞에 포기하지 않는 의지
제2장 희망을 바라보는 눈
유리병 속의 메르쿠리우스_ 자신의 삶을 책임지려는 노력 / 길 위의 두 나그네_ 선과 악의 만남 / 청년이 행운을 얻은 이유_욕심을 버리고 세상의 주인공이 되다 / 유리 상자_ 그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말 / 괴물 그리핀_ 선한 마음, 악한 마음 / 거물 도둑_ 기존의 잣대에 나를 가두지 말라
제3장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행복하다
충신 요하네스_ 목숨을 건 신의 / 열두 왕자_ 진정한 희생 / 숲 속의 집_ 마음의 소리를 믿는 것이 좋다 / 하얀 새_ 침착하게 지혜를 구하는 사람 / 하얗고 빨간 아이_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 쌍둥이 형제_ 제한 없는 사랑의 의미 / 손 없는 처녀_ 믿음이 필요한 시간
제4장 거만함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생명의 물_ 인간에 대한 예의 / 토끼와 고슴도치_ 가치는 때에 따라 달라진다 / 12개의 요술 창문_ 전부를 말할 필요는 없다 / 어부와 그의 아내_ 배은망덕
제5장 남 탓을 하기 전 나의 어리석음을 보라
영리한 사람들_ 사기를 당하는 까닭 / 젊은이가 된 노인_ 사람은 신의 일을 하지 못한다 / 마술사의 속임수_ 쓸데없는 일을 드러낸 결과 / 새들의 말_ 자유로우니 아름답다 / 영리한 엘제_ 그러나 벌어지지 않은 일 / 닭과 오리, 그리고 바늘과 핀_ 고약한 소행 / 황금산의 임금님_ 소유할 수 없는 것 / 작은 농부_ 어리석은 인간들의 세계
제6장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엄지둥이_ “저를 믿으세요” / 꼬마 요정_ 티 없이 맑은 양심 / 한스와 그레텔_ 자기 중심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 재주 좋은 네 형제_ 세월이 되돌려 준 선물 / 이브의 자식들_ 역할이 다를 뿐 은혜는 같다
욕심을 버린 자가 세상의 아름다운 주인공이 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담았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한 가지는 욕심을 버린 사람이 아름답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다.
살기 힘들다는 말, 위기라는 말이 하도 반복되어 힘들지 않았던 때가 있었나 싶은 것이 지금의 세상이다. 있는 사람은 편하게 누리지만 없는 사람은 하루 한 끼 식사도 힘든 현실이다. 세상은 진보한 부분도 물론 있지만,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라 암울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퇴보한 것들이 참으로 많다.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동화에 그토록 풍성한 함의가 들어 있으니, 동화는 오히려 어른을 위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듯싶다. 그것도 100년을 훨씬 넘긴 옛날이야기들이 말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지은 동화를 통해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건, 단순화된 이야기들에 숨어 있는 변함없는 진실 때문이다. 그 이야기들을 잘 살펴보면 가감 없는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겉은 깨끗한 듯 보이지만,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진실과 선이 승리하는 듯하다가 불의한 권력이 다시 승리하는 듯 보이는 역사가 반복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진정한 어른이 필요한 시대, 동화에서 답을 구하다
그림 형제가 구전되어 오던 고대 독일의 민간 설화를 수집해 나간 연유는 향토적이고 서민적인 것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부터 기인한다. 아이들이 읽기에 잔인한 이야기가 있다는 비난도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기준처럼 진실에 가림막을 치지 않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런 잔혹 동화의 중심에도 역시 인간의 순수가 관통하고 있는 건 그림 형제의 진실함과 애정 어린 통찰 덕분이다. 아버지의 이른 죽음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그림 형제는 목가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고 그들의 진로를 이끌어 준 어른들을 만남으로써, 후대의 인류를 위한 의미 있는 작업을 남길 수 있었다. 그들로 인해 독일의 민담 형식이 만들어지고 독일의 언어 및 문학의 전승이 시작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어른이 되어 읽는 동화는 어린 시절과는 다른 의미와 무게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경쟁적인 삶에 지치고 치인 사람들이 생명과 같은 산소를 공급받고 의지를 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자신의 삶을 맑게 하고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면 더불어 세상도 변화한다는 찌릿한 감동이 전해지리라 생각된다. 그것은 느린 변화이지만 바뀌지 않는 진리라는 사실을 이 ‘동화’를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그림 형제
Jacob Grimm, Wilhelm Grimm,야콥 그림, 빌헬름 그림
독일의 언어학자·문헌학자 형제. 형은 야콥 그림이고 동생을 빌헬름 그림이다. 독일 하나우 출생으로 연년생으로 태어나 형제가 모두 대학에서는 법률을 배웠고, 도서관에 근무한 후 1830년 괴팅겐대학의 초청을 받아 교수가 되었다. 형 야콥이 보다 큰 업적을 남겼으나 『그림동화』를 만드는 데는 동생 빌헬름이 더 큰 역할을 하였다. 그들이 게르만 언어학의 연구, 그리고 독일의 옛이야기와 전설의 수집으로 전환한 계기는 낭만파 문학에 의하여 촉발된 향토적·서민적인 것에 대한 깊은 애정에 기인한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동화』, 『독일전설』, 『독일어 사전』 등이 있다.
역자 : 강윤철
강윤철은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편저한 책으로 『마르크스 자본론』 『생각의 망치: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버린 니체의 혁명』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가 있으며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제1장 진짜 원하는 것을 하라
겁 없는 왕자_ 대범하게 자신을 지키는 용기 / 여섯 명의 하인_ 믿음 앞에 도움의 손길이 온다 / 거위 치는 공주_ 자식을 지키는 부모의 사랑 / 황금 머리카락_ 불의는 진실을 이길 수 없다 / 양 치는 부부_ 고난 앞에 포기하지 않는 의지
제2장 희망을 바라보는 눈
유리병 속의 메르쿠리우스_ 자신의 삶을 책임지려는 노력 / 길 위의 두 나그네_ 선과 악의 만남 / 청년이 행운을 얻은 이유_욕심을 버리고 세상의 주인공이 되다 / 유리 상자_ 그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말 / 괴물 그리핀_ 선한 마음, 악한 마음 / 거물 도둑_ 기존의 잣대에 나를 가두지 말라
제3장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행복하다
충신 요하네스_ 목숨을 건 신의 / 열두 왕자_ 진정한 희생 / 숲 속의 집_ 마음의 소리를 믿는 것이 좋다 / 하얀 새_ 침착하게 지혜를 구하는 사람 / 하얗고 빨간 아이_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 쌍둥이 형제_ 제한 없는 사랑의 의미 / 손 없는 처녀_ 믿음이 필요한 시간
제4장 거만함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생명의 물_ 인간에 대한 예의 / 토끼와 고슴도치_ 가치는 때에 따라 달라진다 / 12개의 요술 창문_ 전부를 말할 필요는 없다 / 어부와 그의 아내_ 배은망덕
제5장 남 탓을 하기 전 나의 어리석음을 보라
영리한 사람들_ 사기를 당하는 까닭 / 젊은이가 된 노인_ 사람은 신의 일을 하지 못한다 / 마술사의 속임수_ 쓸데없는 일을 드러낸 결과 / 새들의 말_ 자유로우니 아름답다 / 영리한 엘제_ 그러나 벌어지지 않은 일 / 닭과 오리, 그리고 바늘과 핀_ 고약한 소행 / 황금산의 임금님_ 소유할 수 없는 것 / 작은 농부_ 어리석은 인간들의 세계
제6장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엄지둥이_ “저를 믿으세요” / 꼬마 요정_ 티 없이 맑은 양심 / 한스와 그레텔_ 자기 중심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 재주 좋은 네 형제_ 세월이 되돌려 준 선물 / 이브의 자식들_ 역할이 다를 뿐 은혜는 같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