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탈무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탁월한 문헌이며,
장엄하고 화려한 문화의 모자이크다!
탈무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쓰였고, 어떤 책인지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다. 더욱이 아주 간략하게 말하려면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보다 자세히 설명하려면 끝이 없다. 탈무드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책이 아니라 문학이다. 1만2천 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00년에 이르는 1,000년 동안 구전되어 온 이야기를 2천 명의 학자들이 10년에 걸려 편찬한 것이다. 동시에 탈무드는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탈무드는 유태인 5천 년의 지혜이자 모든 지식의 저수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탈무드가 정치가나 관리 ? 과학자 ? 철학자 ? 부호 ? 저명인사가 만든 것이 아니다. 탈무드는 학자들이 문화 ? 도덕 ? 종교 ? 전통 등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준 것이다.
탈무드는 법전은 아니면서 법률을 말하고 있고, 역사책이 아니면서 역사를, 또한 인명사전이 아니면서 많은 인물들을, 백과사전이 아니면서 백과사전과 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인생의 의미는 무엇이며, 인간의 존엄성은 무엇이며, 행복이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렇게 탈무드는 5천 년의 유구한 세월에 걸친 유태인들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영양소를 담고 있다. 탈무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탁월한 문헌이며, 장엄하고 화려한 문화의 모자이크다. 탈무드 없이는 서양 문명을 낳은 문화양식과 서양문명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위대한 정신적 자양분
탈무드는 유태인의 정신이다. 2천년 동안의 기나긴 세월을 흩어져서 살아야만 했던 유태 민족에 있어서 이 탈무드는 이들을 결속시켜준 원동력이었다. 오늘날 유태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모두 탈무드를 연구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 모두의 정신적 자양분은 이 탈무드에 있고, 여기에서 생활의 규범을 찾고 있다. 탈무드는 유태인을 유태인답게 만들어 왔고, 유태인들이 탈무드를 지켜 온 것 이상으로 유태 민족을 지켜왔다.
원래 ‘탈무드’란 말은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 ‘위대한 고전연구’란 의미이다. 탈무드는 어느 권을 펴 보아도 어김없이 2페이지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탈무드를 읽지 않더라도 당신은 이미 탈무드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즉, 1페이지에는 독자의 경험이 기록되어야 한다.
탈무드가 아무리 심오하고 위대하다 할지라도 이 역시 인간의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인간인 우리들이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다. 단지 한 걸음 또 한 걸음 사다리를 밟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세계적인 위인 수백 명을 한 방에 모아 놓고 녹음기를 장치한 다음, 그 위인들이 수백 시간에 걸쳐 얘기한 내용을 녹음했다고 하자. 그것은 틀림없이 소중한 것이다. 탈무드는 이 녹음에 필적할 만한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 한 페이지를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틀림없이 위대한 인간들이 천 년 동안 계속 말해 온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빈 토케이어
1936년 9월 4일 뉴욕시에서 태어나 1958년 뉴욕 에시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유태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아 1962년 랍비 자격을 취득했한 이후 미공군 유태 종군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큐수에서 근무하였으며, 뉴욕 예배당 랍비로 시무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유대교단의 랍비가 되어 재일 유대인의 상담역으로 활약하며 유대문화와 인본문화를 연구하다가 1976년에 귀국했다.
저서로는 『유태 5천 년의 지혜(탈무드)』,『유태 발상의 경이』, 『유태인의 격언집』, 『유태 조크집』등이 있다.
역 : 최복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부문』을 받고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이듬해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받고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이후 시, 수필, 소설 등의 문학창작을 하였고, 프랑스어와 영어 번역을 했으며, 인문학,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다. 삼성생명, 삼성 엔지니어링, 삼성증권, 엔씨소프트, 한국생산성본부, 전북. 전남 공무원교육원, 전북. 광주 교육연수원, 부산. 대전 인재개발원, 해양수산부인재개발원, 강동아트센터, 백화점 문화센터, 강남문화재단, 각 도서관, 여러 초.중.고등학교, 경성대학교, 경희대, 동의대, 원광대학교 사회교육원, 전주시민대학 등에서 성인 및 학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그가 담당하는 강의는 행복론, 독서법, 고전읽기, 그리스 로마 신화, 글쓰기, 독서 디베이트 등 다양하지만 어느 한 분야 소홀함이 없으며, 어떤 과목을 강의하든 명쾌하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서울교육청 우수 강사 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도봉문화원,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등에서 시 창작, 소설 창작, 수필 창작, 생활 글쓰기 강의, 그리스 신화로 세상 읽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부정기적으로 서울교육연수원, 한국생산성본부 경영자 아카데미, 부산, 광주 인재개발원, 각 도서관, 각급 학교, 공무원 교육원 등에서 글쓰기, 고전 소설 읽기, 인문 고전읽기, 인문독서법, 인생론. 인문학 관련 강의를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으로: 『새롭게 하소서』.『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 『세상살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 번역서로: 『어린 왕자』 『별』 『캉디드』 『인간의 대지』 『언터처블, 1%의 우정』 등, 해설이 있는 명작읽기 시리즈: 『어린왕자』 『인간의 대지』 『트리스탄과 이졸데』 『카르멘』 등,에세이로는 『올댓러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반항』 『특별한 만남』 『행복하기 연습』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어린왕자의 사람을 사랑하는 법』 등, 소설로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사랑나무』. 『화요일의 여자』 등,인문서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 』 『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닥치고 써라』 등이 있다. 2010년 초등학교 교과서 생활의 길잡이 <3-1>에 이황 선생의 독서법에 관한 글이 수록되었다. 또한 서울교육청 우수 강사 풀로 선정되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Prologue
제1장 탈무드의 마음(心)
위대한 랍비의 이야기/랍비 힐렐/위대한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위대한 랍비 아키바
제2장 탈무드의 귀(耳)
마법의 사과/그릇의 가치/세 자매/뱀의 변명/혀에 관한 세 가지 교훈/하나님이 맡긴 보석/어떤 유서/법률과 붕대/정의의 차이/포도밭 여우/복수와 증오/선과 악/나무 심는 노인/장님의 등불/일곱 번째의 사나이/약속/가정의 평화/지도자/세 가지 현명한 행동/섹스/재산/가난뱅이/천국과 지옥/세 친구/술의 기원/효도/어머니/처형/어울리기 어려운 사이/두 시간의 길이/일곱 번의 변화/자루/영원한 생명/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교훈적인 이야기/사랑의 편지/나무 지붕/참다운 이득/남긴 것/여성 상위/은둔자/법률/벌거벗은 임금님/만찬회/육체와 정신/분실물/희망/반(反) 유태인/자기 암시/무언극/마음/기도/암시장/시집간 딸에게 ― 현명한 어머니가/‘10’이라는 숫자/사랑/유태인과 비 유태인/꿈/부모는 바보/교육/공로자/감사하는 마음/아름다운 행위/결론/강자와 약자/일곱 가지 계율/하나님/작별 인사/엿새째 날/조미료/은화/솔로몬의 재판/중용/탈무드/사업/매매/학교
제3장 탈무드의 눈(目)
인간/인생/평가/친구와 우정/여자/술/가정/돈/섹스/교육/악/중상모략/판사/동물/처세
제4장 탈무드의 머리(頭)
사랑/죽음/‘진실’이라는 말/맥주/죄/손/스승/거룩한 것/증오/담장/학자/‘7’이라는 숫자/먹지 못하는 것/거짓말/착한 사람/동전/두 개의 머리/간음/자백/섹스에 대하여/동성애/사형/물레방아/보증/광고/소유권/두 개의 세계
제5장 탈무드의 손(手)
형제애/개와 우유/당나귀와 다이아몬드/벌금의 규칙/아기와 어머니/불공정한 상거래/위기를 벗어난 부부/5백만 원과 2백만 원/오직 하나의 길/개와 이리/부부싸움/진실과 거짓/새로운 약/세 경영자/보트의 구멍/축복의 말/위생 관념/우는 이유/자선/살아 있는 바다/사자
제6장 유태인의 지혜
제1부 돈의 가치를 발견하는 지혜/제2부 마음의 양식이 되는 지혜/제3부 유태인의 교육 방법에서 배우는 지혜/제4부 입과 혀의 화를 다스리는 지혜/제5부 교제에 관한 지혜로운 기술/제6부 삶의 지혜
역자 후기
탈무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탁월한 문헌이며,
장엄하고 화려한 문화의 모자이크다!
탈무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쓰였고, 어떤 책인지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다. 더욱이 아주 간략하게 말하려면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보다 자세히 설명하려면 끝이 없다. 탈무드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책이 아니라 문학이다. 1만2천 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00년에 이르는 1,000년 동안 구전되어 온 이야기를 2천 명의 학자들이 10년에 걸려 편찬한 것이다. 동시에 탈무드는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탈무드는 유태인 5천 년의 지혜이자 모든 지식의 저수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탈무드가 정치가나 관리 ? 과학자 ? 철학자 ? 부호 ? 저명인사가 만든 것이 아니다. 탈무드는 학자들이 문화 ? 도덕 ? 종교 ? 전통 등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준 것이다.
탈무드는 법전은 아니면서 법률을 말하고 있고, 역사책이 아니면서 역사를, 또한 인명사전이 아니면서 많은 인물들을, 백과사전이 아니면서 백과사전과 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인생의 의미는 무엇이며, 인간의 존엄성은 무엇이며, 행복이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렇게 탈무드는 5천 년의 유구한 세월에 걸친 유태인들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영양소를 담고 있다. 탈무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탁월한 문헌이며, 장엄하고 화려한 문화의 모자이크다. 탈무드 없이는 서양 문명을 낳은 문화양식과 서양문명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위대한 정신적 자양분
탈무드는 유태인의 정신이다. 2천년 동안의 기나긴 세월을 흩어져서 살아야만 했던 유태 민족에 있어서 이 탈무드는 이들을 결속시켜준 원동력이었다. 오늘날 유태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모두 탈무드를 연구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 모두의 정신적 자양분은 이 탈무드에 있고, 여기에서 생활의 규범을 찾고 있다. 탈무드는 유태인을 유태인답게 만들어 왔고, 유태인들이 탈무드를 지켜 온 것 이상으로 유태 민족을 지켜왔다.
원래 ‘탈무드’란 말은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 ‘위대한 고전연구’란 의미이다. 탈무드는 어느 권을 펴 보아도 어김없이 2페이지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탈무드를 읽지 않더라도 당신은 이미 탈무드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즉, 1페이지에는 독자의 경험이 기록되어야 한다.
탈무드가 아무리 심오하고 위대하다 할지라도 이 역시 인간의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인간인 우리들이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다. 단지 한 걸음 또 한 걸음 사다리를 밟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세계적인 위인 수백 명을 한 방에 모아 놓고 녹음기를 장치한 다음, 그 위인들이 수백 시간에 걸쳐 얘기한 내용을 녹음했다고 하자. 그것은 틀림없이 소중한 것이다. 탈무드는 이 녹음에 필적할 만한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 한 페이지를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틀림없이 위대한 인간들이 천 년 동안 계속 말해 온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빈 토케이어
1936년 9월 4일 뉴욕시에서 태어나 1958년 뉴욕 에시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유태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아 1962년 랍비 자격을 취득했한 이후 미공군 유태 종군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큐수에서 근무하였으며, 뉴욕 예배당 랍비로 시무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유대교단의 랍비가 되어 재일 유대인의 상담역으로 활약하며 유대문화와 인본문화를 연구하다가 1976년에 귀국했다.
저서로는 『유태 5천 년의 지혜(탈무드)』,『유태 발상의 경이』, 『유태인의 격언집』, 『유태 조크집』등이 있다.
역 : 최복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부문』을 받고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이듬해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받고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이후 시, 수필, 소설 등의 문학창작을 하였고, 프랑스어와 영어 번역을 했으며, 인문학,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다. 삼성생명, 삼성 엔지니어링, 삼성증권, 엔씨소프트, 한국생산성본부, 전북. 전남 공무원교육원, 전북. 광주 교육연수원, 부산. 대전 인재개발원, 해양수산부인재개발원, 강동아트센터, 백화점 문화센터, 강남문화재단, 각 도서관, 여러 초.중.고등학교, 경성대학교, 경희대, 동의대, 원광대학교 사회교육원, 전주시민대학 등에서 성인 및 학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그가 담당하는 강의는 행복론, 독서법, 고전읽기, 그리스 로마 신화, 글쓰기, 독서 디베이트 등 다양하지만 어느 한 분야 소홀함이 없으며, 어떤 과목을 강의하든 명쾌하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서울교육청 우수 강사 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도봉문화원,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등에서 시 창작, 소설 창작, 수필 창작, 생활 글쓰기 강의, 그리스 신화로 세상 읽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부정기적으로 서울교육연수원, 한국생산성본부 경영자 아카데미, 부산, 광주 인재개발원, 각 도서관, 각급 학교, 공무원 교육원 등에서 글쓰기, 고전 소설 읽기, 인문 고전읽기, 인문독서법, 인생론. 인문학 관련 강의를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으로: 『새롭게 하소서』.『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 『세상살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 번역서로: 『어린 왕자』 『별』 『캉디드』 『인간의 대지』 『언터처블, 1%의 우정』 등, 해설이 있는 명작읽기 시리즈: 『어린왕자』 『인간의 대지』 『트리스탄과 이졸데』 『카르멘』 등,에세이로는 『올댓러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반항』 『특별한 만남』 『행복하기 연습』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어린왕자의 사람을 사랑하는 법』 등, 소설로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사랑나무』. 『화요일의 여자』 등,인문서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 』 『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닥치고 써라』 등이 있다. 2010년 초등학교 교과서 생활의 길잡이 <3-1>에 이황 선생의 독서법에 관한 글이 수록되었다. 또한 서울교육청 우수 강사 풀로 선정되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Prologue
제1장 탈무드의 마음(心)
위대한 랍비의 이야기/랍비 힐렐/위대한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위대한 랍비 아키바
제2장 탈무드의 귀(耳)
마법의 사과/그릇의 가치/세 자매/뱀의 변명/혀에 관한 세 가지 교훈/하나님이 맡긴 보석/어떤 유서/법률과 붕대/정의의 차이/포도밭 여우/복수와 증오/선과 악/나무 심는 노인/장님의 등불/일곱 번째의 사나이/약속/가정의 평화/지도자/세 가지 현명한 행동/섹스/재산/가난뱅이/천국과 지옥/세 친구/술의 기원/효도/어머니/처형/어울리기 어려운 사이/두 시간의 길이/일곱 번의 변화/자루/영원한 생명/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교훈적인 이야기/사랑의 편지/나무 지붕/참다운 이득/남긴 것/여성 상위/은둔자/법률/벌거벗은 임금님/만찬회/육체와 정신/분실물/희망/반(反) 유태인/자기 암시/무언극/마음/기도/암시장/시집간 딸에게 ― 현명한 어머니가/‘10’이라는 숫자/사랑/유태인과 비 유태인/꿈/부모는 바보/교육/공로자/감사하는 마음/아름다운 행위/결론/강자와 약자/일곱 가지 계율/하나님/작별 인사/엿새째 날/조미료/은화/솔로몬의 재판/중용/탈무드/사업/매매/학교
제3장 탈무드의 눈(目)
인간/인생/평가/친구와 우정/여자/술/가정/돈/섹스/교육/악/중상모략/판사/동물/처세
제4장 탈무드의 머리(頭)
사랑/죽음/‘진실’이라는 말/맥주/죄/손/스승/거룩한 것/증오/담장/학자/‘7’이라는 숫자/먹지 못하는 것/거짓말/착한 사람/동전/두 개의 머리/간음/자백/섹스에 대하여/동성애/사형/물레방아/보증/광고/소유권/두 개의 세계
제5장 탈무드의 손(手)
형제애/개와 우유/당나귀와 다이아몬드/벌금의 규칙/아기와 어머니/불공정한 상거래/위기를 벗어난 부부/5백만 원과 2백만 원/오직 하나의 길/개와 이리/부부싸움/진실과 거짓/새로운 약/세 경영자/보트의 구멍/축복의 말/위생 관념/우는 이유/자선/살아 있는 바다/사자
제6장 유태인의 지혜
제1부 돈의 가치를 발견하는 지혜/제2부 마음의 양식이 되는 지혜/제3부 유태인의 교육 방법에서 배우는 지혜/제4부 입과 혀의 화를 다스리는 지혜/제5부 교제에 관한 지혜로운 기술/제6부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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