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남미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청춘의 도전으로, 평생의 소망으로, 우리는 한 번쯤 남미를 꿈꾼다!
최첨단 도시에서부터 그림 같은 자연과 아득한 문명의 유적지까지!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페루.멕시코 등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소개
치명적 매력의 지구 반대편 세상!
그곳은 신의 선물이다. 하늘을 담은 광활한 소금 사막과 스릴 넘치는 원시 동굴은 물론,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잉카 문명의 유적지까지. 당신이 꿈꿔 온 그 모든 세상이 중남미에 존재한다. 중남미 하면 흔히들 ‘열정’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하나의 단어로, 또한 이미지로 이곳을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브라질의 떠들썩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해변에 다다르면 그들 특유의 느긋한 삶을 엿볼 수 있지만 태양이 내리쬐는 열대의 벨렝에선 세계에서 가장 분주하게 보이는 시장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땅’이 바로 이곳, 중남미이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멕시코 등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담아냈다. 쉽게 다가갈 수 없기에, 그만큼 더 열망하게 되는 땅.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나 우유니 소금 사막, 마추 픽추를 보기 위해서, 혹은 풍부한 향이 일품인 콜롬비아, 과테말라의 커피 한 잔을 맛보고 싶다는 것만으로도 중남미 여행의 이유는 충분하다. 그렇게 한 번쯤, 우리는 남미를 꿈꾸게 된다.
선망과 호기심으로 시작된 중남미 여행
10년 전 호기심으로 시작된 지구 반대편으로의 여행은 저자 박명화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화려한 겉모습에 감춰진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말하는 중남미는 반전의 매력을 지닌 곳이다. 그리고 그 매력은 저자는 물론이고, 수많은 여행자를 사로잡고 있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베테랑 사진작가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중남미 핵심 여행지가 담긴 지도를 수록하여 여행자가 놓쳐선 안 될 명소를 소개하고, 기후 및 문화 등으로 나누어진 상세지도에서는 나라별 기본 정보와 자세한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진 한국인에게 익숙지 않은 중남미에 대해 전반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작년 한 해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뜨겁게 타오른 열정의 땅은 <꽃보다 청춘 - 페루 편> 등의 방송으로 한국 여행자들의 가슴을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2016년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으로 또 한 번 타오를 준비가 된 중남미! 세계인의 축제를 통해, 매체를 통해 점점 더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위험한 곳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지만 유럽이나 미국, 동남아 역시 여행자들에게 위험한 지역임은 마찬가지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중남미 여행의 안전 수칙을 비롯하여 해안, 도시, 역사문명, 도시문화 등으로 테마를 나누어 여행 스타일에 따른 여행자의 선택을 돕는다.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과 리우 카니발, 칠레의 이스터 섬, 페루의 나스카 라인, 멕시코의 코퍼 캐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소에서부터 파벨라, 아레키파, 타강가 등의 낯선 지역들까지! 당신이 알고 싶은, 또한 알아야 할 치명적 매력의 100곳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보자.
중남미, 어디까지 알고 있니?
에스파냐어를 쓰는 다른 중남미 지역과 다르게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문명들은 흔적만 남긴 채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은 중남미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에선 중남미를 알기 전 알아두면 좋을 유럽의 역사에 대해 쉽고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또한 볼을 마주 대고 키스하듯 “쪽 쪽” 소리를 내는 인사법과 각 지역의 현지 발음 등 여행자가 알아두면 유용할 이야기가 가득하다. 장마다 따라붙는 작은 지도와 기후에 대한 정보는 여행자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 준다. 책에서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을 통해 중남미로 한 발자국 다가가 보자!
▣ 작가 소개
박명화
중남미 문화 전문가, 사진가. 1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중남미를 오가며 관련 사진 전시, 서적 저술, 초청 강의, 매체 기고, 방송 출연(EBS세계테마기행 ‘따봉! 브라질’ 외 다수) 등으로 이 열정의 대륙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브라질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서로는 여행포토에세이 『그라시아스 라틴』『루타40』 그리고 중남미 여행 입문서『Hola! 남미여행 100』이 있다.
남미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청춘의 도전으로, 평생의 소망으로, 우리는 한 번쯤 남미를 꿈꾼다!
최첨단 도시에서부터 그림 같은 자연과 아득한 문명의 유적지까지!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페루.멕시코 등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소개
치명적 매력의 지구 반대편 세상!
그곳은 신의 선물이다. 하늘을 담은 광활한 소금 사막과 스릴 넘치는 원시 동굴은 물론,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잉카 문명의 유적지까지. 당신이 꿈꿔 온 그 모든 세상이 중남미에 존재한다. 중남미 하면 흔히들 ‘열정’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하나의 단어로, 또한 이미지로 이곳을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브라질의 떠들썩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해변에 다다르면 그들 특유의 느긋한 삶을 엿볼 수 있지만 태양이 내리쬐는 열대의 벨렝에선 세계에서 가장 분주하게 보이는 시장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땅’이 바로 이곳, 중남미이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멕시코 등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담아냈다. 쉽게 다가갈 수 없기에, 그만큼 더 열망하게 되는 땅.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나 우유니 소금 사막, 마추 픽추를 보기 위해서, 혹은 풍부한 향이 일품인 콜롬비아, 과테말라의 커피 한 잔을 맛보고 싶다는 것만으로도 중남미 여행의 이유는 충분하다. 그렇게 한 번쯤, 우리는 남미를 꿈꾸게 된다.
선망과 호기심으로 시작된 중남미 여행
10년 전 호기심으로 시작된 지구 반대편으로의 여행은 저자 박명화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화려한 겉모습에 감춰진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말하는 중남미는 반전의 매력을 지닌 곳이다. 그리고 그 매력은 저자는 물론이고, 수많은 여행자를 사로잡고 있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베테랑 사진작가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중남미 핵심 여행지가 담긴 지도를 수록하여 여행자가 놓쳐선 안 될 명소를 소개하고, 기후 및 문화 등으로 나누어진 상세지도에서는 나라별 기본 정보와 자세한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진 한국인에게 익숙지 않은 중남미에 대해 전반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작년 한 해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뜨겁게 타오른 열정의 땅은 <꽃보다 청춘 - 페루 편> 등의 방송으로 한국 여행자들의 가슴을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2016년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으로 또 한 번 타오를 준비가 된 중남미! 세계인의 축제를 통해, 매체를 통해 점점 더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위험한 곳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지만 유럽이나 미국, 동남아 역시 여행자들에게 위험한 지역임은 마찬가지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중남미 여행의 안전 수칙을 비롯하여 해안, 도시, 역사문명, 도시문화 등으로 테마를 나누어 여행 스타일에 따른 여행자의 선택을 돕는다.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과 리우 카니발, 칠레의 이스터 섬, 페루의 나스카 라인, 멕시코의 코퍼 캐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소에서부터 파벨라, 아레키파, 타강가 등의 낯선 지역들까지! 당신이 알고 싶은, 또한 알아야 할 치명적 매력의 100곳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보자.
중남미, 어디까지 알고 있니?
에스파냐어를 쓰는 다른 중남미 지역과 다르게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문명들은 흔적만 남긴 채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은 중남미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에선 중남미를 알기 전 알아두면 좋을 유럽의 역사에 대해 쉽고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또한 볼을 마주 대고 키스하듯 “쪽 쪽” 소리를 내는 인사법과 각 지역의 현지 발음 등 여행자가 알아두면 유용할 이야기가 가득하다. 장마다 따라붙는 작은 지도와 기후에 대한 정보는 여행자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 준다. 책에서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을 통해 중남미로 한 발자국 다가가 보자!
▣ 작가 소개
박명화
중남미 문화 전문가, 사진가. 1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중남미를 오가며 관련 사진 전시, 서적 저술, 초청 강의, 매체 기고, 방송 출연(EBS세계테마기행 ‘따봉! 브라질’ 외 다수) 등으로 이 열정의 대륙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브라질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서로는 여행포토에세이 『그라시아스 라틴』『루타40』 그리고 중남미 여행 입문서『Hola! 남미여행 10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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