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부모 자격증 없이 부모가 된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며,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부모의 취지나 의지와는 무관하게도,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꿈은 언젠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이에 따라 부모들은 결국 좋은 부모라는 이상향과 현실적인 무능 사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좌절을 거듭하며 죄의식을 키워간다.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일상 속에서, 매 순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매뉴얼이 부모들에겐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고 저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한 게 수만 가지이지만 그에 대한 확실하거나 정확한 답도 없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 혹은 ‘남자’로 부모를 바라보는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라는 직업을 갖게 된 남녀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보호하고 훈육하면서 동시에 수용하기 위한 기본적 규칙들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소통법을 제시하며 부모를 독려한다. 프티콜랭은 ‘완벽한 부모’가 되지 못해 낙담한 부모들의 아픈 곳을 달래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인간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점에서 그저 최고의 부모가 되는 방법만을 제시하는 비현실적 육아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이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든 채 (욕실 문을 걸어 잠그고) 거품 목욕을 하면서 30분을 보낸 어머니와, 똑같은 30분 동안 설거지하고 다림질하면서 중간중간 말싸움까지 곁들인 어머니가 있다고 했을 때 나는 전자가 더 좋은 어머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죄책감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서 안내자이자 지지자로서, 훈육을 위한 한계선을 설정한 다음,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수용하면서 소통의 문을 열면 우리는 아이가 삶에서 얼마나 즐거움을 느끼는지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아이가 어엿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놀라운 변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매일같이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체감하게 하면서 동시에 아이를 단호하게 훈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 미묘한 균형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부모가 아이와 온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상황별로 제시한다. 1장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장애물을 점검한다. 완벽한 부모에 대한 환상과 그에 따른 죄의식이 부모와 자녀를 어떻게 구속하는지 보여준다. 2장에서는 안내자인 동시에 지지자로서의 부모의 역할에 맞는 화법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환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안내한다. 3장에서는 아이를 어느 선까지 받아주고 어느 선부터 제재를 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선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명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자신감과 자립심을 키우고 올바른 자기 평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지도를 해주어야 하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이야기한다. 《내 아이와 소통하기》는 특유의 명료한 문장 구조가 쉽게 읽히는데다 내용 면에서도 굉장히 친숙하고, 겉도는 얘기 없이 구체적인 사례들까지 제시되어 있다. 자녀와의 소통으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딱 떨어지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가 소개
저 :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15년 이상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Apprenez a ecouter』 등 다수의 저서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으며 그중 『교육을 위한 이해와 소통Comprendre et communiquer pour bien eduquer』과 『승리의 시나리오를 써라Ecrivez votre scenario gagnant』는 동영상 강의로 제작되어 있다. 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 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 배영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막는 장애물
부모의 죄의식
아이의 장애에 대한 죄의식
완벽한 부모에 대한 환상
왜 완벽한 부모를 꿈꾸는가
완벽주의의 위험성
· 유형 1 : 지나친 부담과 압박을 주는 부모
· 유형 2 : 완벽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부모
“안 돼!”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프랑수아즈 돌토의 가르침에 대한 오해
자녀의 성공에 대한 욕구
장애물을 극복하는 길
이성을 추구하고 상식을 회복한다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환상을 버린다
부모의 이기주의를 회복한다
2장 내 아이를 지켜주는 화법
안내자이자 지지자로서의 부모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부모
아이에게 힘을 보여주는 부모
3장 내 아이를 위한 훈육법
한계선의 필요성
왜 아이는 한계선을 찾으려고 하는가
절대 권력에 대한 아이의 환상
좌절 상황의 극복
한계선 설정의 어려움
한계선 설정을 어렵게 하는 요소들
자신의 한계선을 정한다
한계선을 설정하는 법
피해야 할 훈육 방식
· 배우자의 권위 실추
· 한계선 설정에 따른 지나친 변명
·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
아이들에게 선을 그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처벌의 문제
4장 내 아이를 위한 수용법
자신감 정립의 기본 구조
1차 구조 : 자기애
2차 구조 : 자아 이미지
3차 구조 : 성공의 인정
자기애 지키기 : 아이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화법
부모에게 반가운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조직 내에서 환영받는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자아 이미지 만들기 : 인정과 존중의 시선
잘했다고 인정해주기 : 과제 달성을 위한 격려
아이 스스로 해법을 찾게 한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법을 익힌다
결론
우리는 부모 자격증 없이 부모가 된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며,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부모의 취지나 의지와는 무관하게도,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꿈은 언젠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이에 따라 부모들은 결국 좋은 부모라는 이상향과 현실적인 무능 사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좌절을 거듭하며 죄의식을 키워간다.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일상 속에서, 매 순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매뉴얼이 부모들에겐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고 저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한 게 수만 가지이지만 그에 대한 확실하거나 정확한 답도 없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 혹은 ‘남자’로 부모를 바라보는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라는 직업을 갖게 된 남녀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보호하고 훈육하면서 동시에 수용하기 위한 기본적 규칙들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소통법을 제시하며 부모를 독려한다. 프티콜랭은 ‘완벽한 부모’가 되지 못해 낙담한 부모들의 아픈 곳을 달래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인간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점에서 그저 최고의 부모가 되는 방법만을 제시하는 비현실적 육아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이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든 채 (욕실 문을 걸어 잠그고) 거품 목욕을 하면서 30분을 보낸 어머니와, 똑같은 30분 동안 설거지하고 다림질하면서 중간중간 말싸움까지 곁들인 어머니가 있다고 했을 때 나는 전자가 더 좋은 어머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죄책감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서 안내자이자 지지자로서, 훈육을 위한 한계선을 설정한 다음,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수용하면서 소통의 문을 열면 우리는 아이가 삶에서 얼마나 즐거움을 느끼는지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아이가 어엿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놀라운 변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매일같이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체감하게 하면서 동시에 아이를 단호하게 훈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 미묘한 균형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부모가 아이와 온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상황별로 제시한다. 1장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장애물을 점검한다. 완벽한 부모에 대한 환상과 그에 따른 죄의식이 부모와 자녀를 어떻게 구속하는지 보여준다. 2장에서는 안내자인 동시에 지지자로서의 부모의 역할에 맞는 화법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환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안내한다. 3장에서는 아이를 어느 선까지 받아주고 어느 선부터 제재를 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선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명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자신감과 자립심을 키우고 올바른 자기 평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지도를 해주어야 하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이야기한다. 《내 아이와 소통하기》는 특유의 명료한 문장 구조가 쉽게 읽히는데다 내용 면에서도 굉장히 친숙하고, 겉도는 얘기 없이 구체적인 사례들까지 제시되어 있다. 자녀와의 소통으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딱 떨어지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가 소개
저 :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15년 이상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Apprenez a ecouter』 등 다수의 저서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으며 그중 『교육을 위한 이해와 소통Comprendre et communiquer pour bien eduquer』과 『승리의 시나리오를 써라Ecrivez votre scenario gagnant』는 동영상 강의로 제작되어 있다. 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 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 배영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막는 장애물
부모의 죄의식
아이의 장애에 대한 죄의식
완벽한 부모에 대한 환상
왜 완벽한 부모를 꿈꾸는가
완벽주의의 위험성
· 유형 1 : 지나친 부담과 압박을 주는 부모
· 유형 2 : 완벽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부모
“안 돼!”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프랑수아즈 돌토의 가르침에 대한 오해
자녀의 성공에 대한 욕구
장애물을 극복하는 길
이성을 추구하고 상식을 회복한다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환상을 버린다
부모의 이기주의를 회복한다
2장 내 아이를 지켜주는 화법
안내자이자 지지자로서의 부모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부모
아이에게 힘을 보여주는 부모
3장 내 아이를 위한 훈육법
한계선의 필요성
왜 아이는 한계선을 찾으려고 하는가
절대 권력에 대한 아이의 환상
좌절 상황의 극복
한계선 설정의 어려움
한계선 설정을 어렵게 하는 요소들
자신의 한계선을 정한다
한계선을 설정하는 법
피해야 할 훈육 방식
· 배우자의 권위 실추
· 한계선 설정에 따른 지나친 변명
·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
아이들에게 선을 그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처벌의 문제
4장 내 아이를 위한 수용법
자신감 정립의 기본 구조
1차 구조 : 자기애
2차 구조 : 자아 이미지
3차 구조 : 성공의 인정
자기애 지키기 : 아이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화법
부모에게 반가운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조직 내에서 환영받는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자아 이미지 만들기 : 인정과 존중의 시선
잘했다고 인정해주기 : 과제 달성을 위한 격려
아이 스스로 해법을 찾게 한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법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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