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분당병원은 왜 강한가!
IMF의 혹한 속에서 출범하여 유사 이래 병원이 가장 어렵다는 시기를 헤치고
10년여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한 병원,
젊은 의사 50명이 뛰어들어 개발한 국제 표준 진료정보시스템으로
뉴욕이나 상파울로에서도 환자에게 즉시 처방을 내리는 병원,
선진국 의사들이 입을 딱 벌리고 국제 보건의료 시스템 학회가 인정한
세계 최고 진료정보시스템을 해외로 수출하는 병원!
세계 최고의 IT 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0년 남짓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의료 지형도를 바꾸어 버렸다.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병원들도 쓰러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 데서 그친 것이 아니라 한국 의료를 끌고 나가면서 앞날의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특히 IT를 의료에 접목하여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분당병원의 진료정보시스템은 국제 보건의료 시스템 학회로부터 최고 등급을 인증받았다. 미국 밖에 있는 병원으로는 세계 최초다. 결국 세계 의료정보시스템의 각축장이라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 IT 시스템을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건물도, 약품도, 의료진도 아닌 시스템을 수출하는 병원이 된 것이다.
인간 중심의 의료를 실현한 양보와 화합의 문화
그러나 분당병원의 성공을 전산시스템 덕으로만 돌린다면 그것은 이야기의 반쪽에 불과하다. 서울대학교 분원으로서 폐쇄적 순혈주의에 빠질 위험에서 벗어나 실력 위주로 명의들을 초빙한 것을 시작으로 인간을 챙기는 기본에 충실했다. 한솥밥 모임 등 훈훈한 정이 흐르는 속에서 양보와 화합을 실현하는 분위기가 일찍부터 자리잡았던 것이다.
다학제 진료와 응급실 전문의 책임진료를 통해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하고, IT 기술을 통해 환자 스스로 질병 관리는 물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자의 의료 주권’을 실현하는 데도 앞장섰다. 캄보디아에 첨단 의술을 전수하여 자립의료를 달성하도록 하고, 국제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의술을 아낌 없이 공개하는 등 ‘나눔의 의료’를 펼친 데서 보듯 발전의 원동력은 인간 중심의 철학에서 나왔다.
따뜻하고 강한 병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전략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신생병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고 치밀한 전략을 세운 것 또한 주효했다. 기업의 예를 벤치마킹하여 6시그마를 도입하고, 아래로부터 혁신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자율적 혁신''을 도입했다. 이제 분당병원은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설립하여 기초연구와 임상이 어우러지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어떻게 이들은 선택하는 전략마다 성공을 거둘까? 원칙을 양보하지 않는 뚝심, 미래를 내다보고 한 발짝 먼저 움직이는 혜안, 경영진의 결단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당병원을 만들어 가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이르기까지 첫 10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분당병원은 왜 강한가!
IMF의 혹한 속에서 출범하여 유사 이래 병원이 가장 어렵다는 시기를 헤치고
10년여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한 병원,
젊은 의사 50명이 뛰어들어 개발한 국제 표준 진료정보시스템으로
뉴욕이나 상파울로에서도 환자에게 즉시 처방을 내리는 병원,
선진국 의사들이 입을 딱 벌리고 국제 보건의료 시스템 학회가 인정한
세계 최고 진료정보시스템을 해외로 수출하는 병원!
세계 최고의 IT 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0년 남짓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의료 지형도를 바꾸어 버렸다.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병원들도 쓰러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 데서 그친 것이 아니라 한국 의료를 끌고 나가면서 앞날의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특히 IT를 의료에 접목하여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분당병원의 진료정보시스템은 국제 보건의료 시스템 학회로부터 최고 등급을 인증받았다. 미국 밖에 있는 병원으로는 세계 최초다. 결국 세계 의료정보시스템의 각축장이라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 IT 시스템을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건물도, 약품도, 의료진도 아닌 시스템을 수출하는 병원이 된 것이다.
인간 중심의 의료를 실현한 양보와 화합의 문화
그러나 분당병원의 성공을 전산시스템 덕으로만 돌린다면 그것은 이야기의 반쪽에 불과하다. 서울대학교 분원으로서 폐쇄적 순혈주의에 빠질 위험에서 벗어나 실력 위주로 명의들을 초빙한 것을 시작으로 인간을 챙기는 기본에 충실했다. 한솥밥 모임 등 훈훈한 정이 흐르는 속에서 양보와 화합을 실현하는 분위기가 일찍부터 자리잡았던 것이다.
다학제 진료와 응급실 전문의 책임진료를 통해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하고, IT 기술을 통해 환자 스스로 질병 관리는 물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자의 의료 주권’을 실현하는 데도 앞장섰다. 캄보디아에 첨단 의술을 전수하여 자립의료를 달성하도록 하고, 국제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의술을 아낌 없이 공개하는 등 ‘나눔의 의료’를 펼친 데서 보듯 발전의 원동력은 인간 중심의 철학에서 나왔다.
따뜻하고 강한 병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전략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신생병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고 치밀한 전략을 세운 것 또한 주효했다. 기업의 예를 벤치마킹하여 6시그마를 도입하고, 아래로부터 혁신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자율적 혁신''을 도입했다. 이제 분당병원은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설립하여 기초연구와 임상이 어우러지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어떻게 이들은 선택하는 전략마다 성공을 거둘까? 원칙을 양보하지 않는 뚝심, 미래를 내다보고 한 발짝 먼저 움직이는 혜안, 경영진의 결단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당병원을 만들어 가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이르기까지 첫 10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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