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2명 중 살아남은 플레이어는 이제 9명.
서로 사랑하고, 죽이고, 배신하고, 복수하는 ‘극강의 공포 드라마’
〈엔드게임〉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엔드게임의 첫 번째 우승자가 발표되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66개국, 13만 5천명이 넘는 독자들이《엔드게임: 소환》을 읽고 책 속 퍼즐을 푸는 데 참여했다. 그리고 책이 나온 지 1년 만에 첫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스물 다섯 살의 이탈리아에 사는 멕시코인으로, 금화 50만 달러(한화 약 5억8천만 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첫 번째 우승자가 발표되면서〈엔드게임〉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권 역시 ‘25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려 있는 가운데, 1권하고 다르게 2권에서는 한 명이 아니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총 24명의 수상자(자세한 수상자 결정 방식은 ‘http://endgamerules.com’ 참고)를 뽑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더욱 상승할 수밖에 없다.
과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묘한 기대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이 아이가 정말 하늘의 열쇠였어.”
이 아이만 죽이면 된다.
세라는 이미 가장 친한 친구도 죽였다.
이 일도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
수십억 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라는 괴물이 되어야 한다.
‘엔드게임’은 최후의 게임 단계를 이르는 말이다. 이 책 역시 지구 종말을 앞두고 최후의 단계에서 싸워야 하는 열두 명의 플레이어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세계 최상급의 해커, 폭탄 제조 전문가, 뛰어난 저격수 그리고 소리 없는 암살자로 길러졌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엔드게임에서 죽는 순간 자신의 일족뿐만 아니라 관련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1권에서 ‘땅의 열쇠’를 얻으면서 세라 앨러페이가 첫 번째 열쇠를 차지했다. 하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일까. ‘땅의 열쇠’를 얻기 위해 남자친구였던 크리스토퍼를 제 손으로 죽여야만 했던 세라. 결국 그녀는 지독한 죄책감에 빠진 채 두 번째 엔드게임을 쉽사리 시작하지 못한다.
하지만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두 번째 열쇠인 ‘하늘의 열쇠’가 알고 보니 사람이었던 것! 그것도 플레이어 샤리 초프라의 두 살짜리 딸, 리틀 앨리스라는 사실은 플레이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리고 이 하늘의 열쇠를 없애면 엔드게임을 멈출 수 있다는 비밀을 깨닫게 된 세라는 깊은 고뇌에 빠진다.
잔인하면서도 치밀하게 계산된 스토리, 이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감정들은 블랙홀 같은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빠지게 한다. 거기다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현장감을 살린 문체는 마력처럼 독자들을 끌어당겨 속도감 있게 책을 읽어나가게 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퍼즐과 상금까지!〈엔드게임〉시리즈는 재미있는 판타지 스릴러 소설을 넘어서 이제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할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전 세계를 ‘엔드게임’의 무대로 만들다!
《엔드게임》시리즈는 스스로 평범한 판타지 소설이기를 거부한다. 《엔드게임》의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21세기폭스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업인 구글의 ‘니안틱사’와 협력해 엔드게임을 게임 상품으로 개발했으며, 곧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니안틱사는 이미 ‘인그레스’라는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해 전세계 수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게임사이다. 인그레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현실 세계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땅 따먹기’ 게임으로, ‘엔드게임’은 인그레스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엔드게임은 소설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소셜 미디어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리즈 첫 권《엔드게임: 소환》의 간략 내용
‘엔드게임’은 게임의 최후의 단계를 이르는 말이다. 소설 《엔드게임》의 배경 역시 지구 종말을 앞두고 최후의 단계에서 싸워야 하는 열두 명의 플레이어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세계 최상급의 해커, 폭탄 제조 전문가, 뛰어난 저격수 그리고 소리 없는 암살자로 길러졌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엔드게임에서 죽는 순간 자신의 일족뿐만 아니라 관련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몰살당하기 때문이다.
엔드게임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케플러22b’는 3개의 열쇠를 모두 찾는 자가 이 게임에서 우승하고, 그 일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플레이어들에게 각각 다른 단서를 머릿속에 넣어주고 이것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서 첫 번째 열쇠를 찾으라고 한다. 마침내 엔드게임이 시작되고, 플레이어들은 하나둘 무기를 꺼낸다. 과연 열두 명의 플레이어 중 첫 번째 열쇠를 차지할 플레이어는 누가 될 것인가.
언론의 찬사
* 모든 면에서 이 책은 환상적이다. 지금 당장 읽고 나서 내 말에 반박해보라! 나는 당신과 싸울 준비가 돼 있다. - 더 가디언
* 전 세계 보물 사냥꾼들이여! 이제 연장을 챙길 때다! - USA Today
* 엔드게임은 스테로이드가 넘치는 《헝거게임》같다. - 미국 청소년 도서관 잡지(VOYA)
* 이 책의 특별한 모험은 진짜 현실에서 비롯된 것이다. 《엔드게임》은 반드시 우리의 문화 현상이 될 것이다. - 미국도서관협회
▣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프레이
제임스 프레이는 극작가이자 소설가 그리고 미국의 영어덜트 소설 전문 출판사인 ‘풀 패텀 파이브Full Fathom Five’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 데니슨 대학과 시카고 미술 대학을 졸업했으며, 1996년에 출간한《백만 개의 작은 조각들 A million little pieces》로 영국과 미국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내 친구 레너드 My friend leonard》《눈부신 아침 Bright shiny morning》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썼다.
저자 : 닐스 존슨 셸턴
닐스 존슨 셸턴은 미국 센프란시코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뉴욕으로 이사했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화가인 아버지 그리고 같은 마을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유진 랭 대학과 뉴스쿨 대학에서 문예창작 과정을 이수하고, 지금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천사는 없다 No Angel》《공상의 연대기 Otherworld Chronicles》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역자 : 문은실
홍익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서 10여 년 동안 출판기획을 취재하며 대중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최고의 미국 드라마 평론가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 《샤이닝 걸스》《다락방의 꽃들》《몸을 긋는 소녀》《언더베리의 마녀들》《뼈 모으는 소녀》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미드 100배 즐기기》《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다.
12명 중 살아남은 플레이어는 이제 9명.
서로 사랑하고, 죽이고, 배신하고, 복수하는 ‘극강의 공포 드라마’
〈엔드게임〉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엔드게임의 첫 번째 우승자가 발표되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66개국, 13만 5천명이 넘는 독자들이《엔드게임: 소환》을 읽고 책 속 퍼즐을 푸는 데 참여했다. 그리고 책이 나온 지 1년 만에 첫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스물 다섯 살의 이탈리아에 사는 멕시코인으로, 금화 50만 달러(한화 약 5억8천만 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첫 번째 우승자가 발표되면서〈엔드게임〉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권 역시 ‘25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려 있는 가운데, 1권하고 다르게 2권에서는 한 명이 아니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총 24명의 수상자(자세한 수상자 결정 방식은 ‘http://endgamerules.com’ 참고)를 뽑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더욱 상승할 수밖에 없다.
과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묘한 기대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이 아이가 정말 하늘의 열쇠였어.”
이 아이만 죽이면 된다.
세라는 이미 가장 친한 친구도 죽였다.
이 일도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
수십억 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라는 괴물이 되어야 한다.
‘엔드게임’은 최후의 게임 단계를 이르는 말이다. 이 책 역시 지구 종말을 앞두고 최후의 단계에서 싸워야 하는 열두 명의 플레이어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세계 최상급의 해커, 폭탄 제조 전문가, 뛰어난 저격수 그리고 소리 없는 암살자로 길러졌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엔드게임에서 죽는 순간 자신의 일족뿐만 아니라 관련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1권에서 ‘땅의 열쇠’를 얻으면서 세라 앨러페이가 첫 번째 열쇠를 차지했다. 하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일까. ‘땅의 열쇠’를 얻기 위해 남자친구였던 크리스토퍼를 제 손으로 죽여야만 했던 세라. 결국 그녀는 지독한 죄책감에 빠진 채 두 번째 엔드게임을 쉽사리 시작하지 못한다.
하지만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두 번째 열쇠인 ‘하늘의 열쇠’가 알고 보니 사람이었던 것! 그것도 플레이어 샤리 초프라의 두 살짜리 딸, 리틀 앨리스라는 사실은 플레이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리고 이 하늘의 열쇠를 없애면 엔드게임을 멈출 수 있다는 비밀을 깨닫게 된 세라는 깊은 고뇌에 빠진다.
잔인하면서도 치밀하게 계산된 스토리, 이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감정들은 블랙홀 같은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빠지게 한다. 거기다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현장감을 살린 문체는 마력처럼 독자들을 끌어당겨 속도감 있게 책을 읽어나가게 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퍼즐과 상금까지!〈엔드게임〉시리즈는 재미있는 판타지 스릴러 소설을 넘어서 이제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할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전 세계를 ‘엔드게임’의 무대로 만들다!
《엔드게임》시리즈는 스스로 평범한 판타지 소설이기를 거부한다. 《엔드게임》의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21세기폭스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업인 구글의 ‘니안틱사’와 협력해 엔드게임을 게임 상품으로 개발했으며, 곧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니안틱사는 이미 ‘인그레스’라는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해 전세계 수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게임사이다. 인그레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현실 세계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땅 따먹기’ 게임으로, ‘엔드게임’은 인그레스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엔드게임은 소설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소셜 미디어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리즈 첫 권《엔드게임: 소환》의 간략 내용
‘엔드게임’은 게임의 최후의 단계를 이르는 말이다. 소설 《엔드게임》의 배경 역시 지구 종말을 앞두고 최후의 단계에서 싸워야 하는 열두 명의 플레이어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세계 최상급의 해커, 폭탄 제조 전문가, 뛰어난 저격수 그리고 소리 없는 암살자로 길러졌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엔드게임에서 죽는 순간 자신의 일족뿐만 아니라 관련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몰살당하기 때문이다.
엔드게임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케플러22b’는 3개의 열쇠를 모두 찾는 자가 이 게임에서 우승하고, 그 일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플레이어들에게 각각 다른 단서를 머릿속에 넣어주고 이것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서 첫 번째 열쇠를 찾으라고 한다. 마침내 엔드게임이 시작되고, 플레이어들은 하나둘 무기를 꺼낸다. 과연 열두 명의 플레이어 중 첫 번째 열쇠를 차지할 플레이어는 누가 될 것인가.
언론의 찬사
* 모든 면에서 이 책은 환상적이다. 지금 당장 읽고 나서 내 말에 반박해보라! 나는 당신과 싸울 준비가 돼 있다. - 더 가디언
* 전 세계 보물 사냥꾼들이여! 이제 연장을 챙길 때다! - USA Today
* 엔드게임은 스테로이드가 넘치는 《헝거게임》같다. - 미국 청소년 도서관 잡지(VOYA)
* 이 책의 특별한 모험은 진짜 현실에서 비롯된 것이다. 《엔드게임》은 반드시 우리의 문화 현상이 될 것이다. - 미국도서관협회
▣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프레이
제임스 프레이는 극작가이자 소설가 그리고 미국의 영어덜트 소설 전문 출판사인 ‘풀 패텀 파이브Full Fathom Five’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 데니슨 대학과 시카고 미술 대학을 졸업했으며, 1996년에 출간한《백만 개의 작은 조각들 A million little pieces》로 영국과 미국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내 친구 레너드 My friend leonard》《눈부신 아침 Bright shiny morning》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썼다.
저자 : 닐스 존슨 셸턴
닐스 존슨 셸턴은 미국 센프란시코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뉴욕으로 이사했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화가인 아버지 그리고 같은 마을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유진 랭 대학과 뉴스쿨 대학에서 문예창작 과정을 이수하고, 지금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천사는 없다 No Angel》《공상의 연대기 Otherworld Chronicles》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역자 : 문은실
홍익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서 10여 년 동안 출판기획을 취재하며 대중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최고의 미국 드라마 평론가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 《샤이닝 걸스》《다락방의 꽃들》《몸을 긋는 소녀》《언더베리의 마녀들》《뼈 모으는 소녀》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미드 100배 즐기기》《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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