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배호 평전 -

고객평점
저자이태호
출판사항눈빛, 발행일:2015/11/07
형태사항p.311 46판:19
매장위치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098995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이태호
광주일고,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동아일보사 기자로 입사하여 주로 방송뉴스부 소속 사건기자로 유신체제 하에서 맹활약했다. 1974년 10월 24일 동사의 자유언론실천선언에 가담해 박정희 정권과 예각으로 대립하다가 박정권의 압력으로 동사로부터 동료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 120여 명과 함께 해고된 그는 한겨레신문 창간위원, 동사 민생인권부 차장, 평화신문 편집국장 대리를 역임했다. 현재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약칭 동아투위) 위원, 논픽션 작가 겸 사회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헌사

프롤로그
갑자기 걸려온 전화 |“배호다!” |“무대에서 죽겠습니다.” |배호의〈마지막 잎새〉 |양심을 걸고

1. 국경을 넘어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국경을 넘는 사람들 |배호의 〈당신〉(1) |배호의 〈당신〉 (2) |독립군의 활약 |일제의 간도 양민 학살 |배국민과 김금순 |배국민의 광복군 활동 |배국민의 특수 임무 종사|공자와 쑨원을 존경한 아버지 |배호의 산둥성 탄생의 의의

2. 뜨거운 눈물 (1)
동대문 밖 궁안으로 간 배호 일가 |분단이라는 멍에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 |서울, 그 백두대간 정기의 핵 |일제가 서울의 청룡을 박살낸 까닭은? |동망봉과 낙산의 참경 (1) |동망봉과 낙산의 참경 (2) |동망봉과 낙산의 참경(3) |일제의 폭약 저장고 |가난하지만 착한 이웃들|배호가 누빈 창신동과 숭인동 (1) |배호가 누빈 창신동과 숭인동 (2) |고하, 몽양, 설산의 잇따른 피살 |백범의 비극과 아버지의 통곡 |깡통을 두드리며 노래하는 아저씨들 |노래 격려금 1원

3. 뜨거운 눈물 (2)
창신초등학교 |궁안의 추억 |6·25전쟁과 아버지의 잠적 |〈전우야 잘 자라〉 |아버지의 수심 그리고 폭음 |숭인동 도축장에서 |항고를 들고 뛰는 소년 |아버지 가시던 날 |배호의 〈그 이름〉 (1) |배호의 〈그 이름〉 (2) |정 아저씨에 대한 회상 |옷 보따리만 들고 부산으로 |해공과 유석의 급서 |셋방을 전전하며 (1) |셋방을 전전하며 (2) |카바레의 밤 (1) |카바레의 밤 (2) |배호의 〈내 몸에 손대지 마라〉 |배호의 〈연심〉 |고난기의 스승들

4. 삼각지를 아시나요?
박정희의‘ 눈물의 연설’ |한강의 기적 |새마을운동 |삼각지의 의의 |용산동과 이태원 지역 |남대문과 도심 지역 |한강로와 영등포 지역 |엘비스 프레슬리의 〈키스 미 퀵〉 |페티 김의 〈서울의 찬가〉|오기택의 〈영등포의 밤〉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1)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2)

5. 아, 장충단공원
역사 속의 장충단공원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공원〉 (1)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공원〉 (2) |DJ의 술회 |배호의 〈웃으며 가요〉

6. 가슴 아픈 사랑
사랑과 눈물 |사랑을 잃은 사람들의 유형 |안다성의 〈사랑이 메아리칠 때〉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 |이종용의 〈너〉 |임태경의 〈그대 그리고 나〉 |배호와 여가수의 사랑 |배호의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약혼녀를 보내는 아픔 |배호의 〈누가 울어〉 (1) |배호의〈누가 울어〉 (2) |죽음으로 끝난 사랑에 대한 묵상 |배호의 〈울고 싶어〉 (1) |배호의 〈울고 싶어〉 (2) |헛소문에 대하여

7. 찬란한 불꽃
배호의 짧은 생애 |배호의 신체와 성품 |열광의 6년 |메어질 듯한 극장 |〈돌아가는 삼각지〉 |〈누가 울어〉 |〈파도〉 |용주골 문화극장의 이변 |혁명적 열기 (1) |혁명적 열기 (2)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고 (1)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고 (2) |1981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 |2003년 배호에게 추서된 옥관문화훈장 |뮤지컬 〈천변 카바레〉 |2012년 말로가 부른 배호 |전문가들이 본 배호(1) |전문가들이 본 배호 (2) |팬들의 동향 |팬레터에 담긴 사연|가짜 음반 소동 |‘배호 현상’의 특징 (1) |‘배호 현상’의 특징 (2)

에필로그
마지막 병실 |어머니 앞에서 울먹이는 배호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영면하다 |영결식장, 그 울음바다 |신세계 가는 길 |어머니와 여동생의 고생 (1) |어머니와 여동생의 고생 (2)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가족 |배호의 생애, 그 의의 (1) |배호의 생애, 그 의의 (2) |다시찾은 무덤에서 |배호의 〈안녕〉

노래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