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홍순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 프랑스에서 뛰놀며 프랑스, 스페인, 모로코, 알제리, 모리셔스, 사모아, 이란, 중국 등지 출신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행운을 누렸다. 당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빵 광주리 나르며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다가, 귀국해 학교에 처음 간 날 교장 선생님 앞에서 잔뜩 긴장하며 조아리는 선생님들을 목격하곤 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또 프랑스에선 줄곧 아이디어 좋다는 칭찬을 듣다가 우리 교실에선 너는 왜 교과서에 없는 질문을 하냐며 교과서나 열심히 보라는 핀잔만 듣게 되자 몹시 당황한다. 교실 밖에선 국적, 인종, 종교, 성별, 나이, 진로에 상관없이 잘 어울려 놀았는데, 돌아와선 학교 운동장에서 선배들에게 순진하게도 같이 놀자고 했다가 에워싸여 두들겨 맞자 충격을 먹는다. 그래도 곧 학교생활에 적응했고, 언제부턴가 ‘고통’이라는 화두에 심취해 의과대학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고 전문의가 된 지금 인턴 시절의 일기를 다시 읽으며 어렵사리 출판을 결심했다. 바야흐로 책을 내면서 저자는 살짝 조마조마하다고 한다. 왜 교과서에 없는 문제제기를 하냐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독자님들께 에워싸여 꿀밤 맞을까 봐.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양육 면허
부모도 면허가 필요해
양육 정보의 홍수,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지
사고 처리법 말고 사고 안 내는 법을 공부하라
바른 양육을 알면 부모 마음이 편해진다
양육 20년,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라
2부 양육의 원리
양육의 규칙이 바뀌는 시기가 세 번 있다
1단계 애착
[아이의 성장 1단계] 세상에 대한 신뢰가 싹트는 시기
[부모의 변신 1단계] 아이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자
2단계 훈육
[아이의 성장 2단계] 개체성과 주도성이 나타나는 시기
[부모의 변신 2단계] 훈육을 시작하고 규칙을 가르치자
3단계 자립
[아이의 성장 3단계] 정체성과 인생관을 고민하는 시기
[부모의 변신 3단계] 아이의 자립을 돕는 조언자가 되자
3부 무엇이 부모의 변신을 방해하나
양육은 예습이 중요해
애착의 방해물
어머니의 우울 | 몸이 아픈 양육자 | 치료 받는 아이 | 양육자의 잦은 변동
훈육의 방해물
훈육하기 불쌍해요 |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요 | 동생이 미워요 | 훈육할 일이 없어서 : 부모의 상처 | 훈육할 일이 없어서 : 아이의 상처 | 훈육의 눈높이 | 공부의 함정 | 훈육이 잘 안 돼요
자립의 방해물
부모의 상실감 | 부모의 불안감 | 부모의 오해 | 아이의 짜증과 반항 | 부모의 경쟁심
4부 양육의 기술
[기본기1] 마음 공감_ 최선의 방어는 공감이다
상상하는 즐거움을 깨닫자 | 공감은 기술이자 인격이다 | 마음과 행동을 구분하라 | 공감의 주파수를 맞춰라
[기본기2] 역할모델_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
산소마스크를 써라 | 행복 캐릭터를 잡아라
[중급기술1] 성공 경험_ 칭찬으로 성공의 바퀴를 굴려라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 섣부른 칭찬이 위험한 이유 | 칭찬할 기회를 끈기 있게 기다리는 부모 | 부모는 자녀의 성공 연출가 | 아이의 숨통을 조이는 칭찬 | 칭찬의 초점을 주도성에 맞추자 | 칭찬을 발굴하는 요령
[중급기술2] 놀이_ 실컷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
놀이라는 이름의 마법 | 놀이로 마음을 표현한다 | 놀이로 상처를 치유한다 | 연습한다, 극복한다, 성숙한다 | 놀이로 경쟁과 협동을 배운다 | 놀이로 애착을 적립한다 | 놀이로 가르침을 전한다 | 공부에서 놀이를 발견한다 | 성취하고 소통하면 즐겁지 아니한가
[고급기술] 메시지_ 자녀 양육, 그 수많은 갈림길
양육의 다양한 변수들 | 다르게 받아들이는 아이 | 온몸과 온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
에필로그
저 : 홍순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 프랑스에서 뛰놀며 프랑스, 스페인, 모로코, 알제리, 모리셔스, 사모아, 이란, 중국 등지 출신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행운을 누렸다. 당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빵 광주리 나르며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다가, 귀국해 학교에 처음 간 날 교장 선생님 앞에서 잔뜩 긴장하며 조아리는 선생님들을 목격하곤 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또 프랑스에선 줄곧 아이디어 좋다는 칭찬을 듣다가 우리 교실에선 너는 왜 교과서에 없는 질문을 하냐며 교과서나 열심히 보라는 핀잔만 듣게 되자 몹시 당황한다. 교실 밖에선 국적, 인종, 종교, 성별, 나이, 진로에 상관없이 잘 어울려 놀았는데, 돌아와선 학교 운동장에서 선배들에게 순진하게도 같이 놀자고 했다가 에워싸여 두들겨 맞자 충격을 먹는다. 그래도 곧 학교생활에 적응했고, 언제부턴가 ‘고통’이라는 화두에 심취해 의과대학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고 전문의가 된 지금 인턴 시절의 일기를 다시 읽으며 어렵사리 출판을 결심했다. 바야흐로 책을 내면서 저자는 살짝 조마조마하다고 한다. 왜 교과서에 없는 문제제기를 하냐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독자님들께 에워싸여 꿀밤 맞을까 봐.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양육 면허
부모도 면허가 필요해
양육 정보의 홍수,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지
사고 처리법 말고 사고 안 내는 법을 공부하라
바른 양육을 알면 부모 마음이 편해진다
양육 20년,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라
2부 양육의 원리
양육의 규칙이 바뀌는 시기가 세 번 있다
1단계 애착
[아이의 성장 1단계] 세상에 대한 신뢰가 싹트는 시기
[부모의 변신 1단계] 아이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자
2단계 훈육
[아이의 성장 2단계] 개체성과 주도성이 나타나는 시기
[부모의 변신 2단계] 훈육을 시작하고 규칙을 가르치자
3단계 자립
[아이의 성장 3단계] 정체성과 인생관을 고민하는 시기
[부모의 변신 3단계] 아이의 자립을 돕는 조언자가 되자
3부 무엇이 부모의 변신을 방해하나
양육은 예습이 중요해
애착의 방해물
어머니의 우울 | 몸이 아픈 양육자 | 치료 받는 아이 | 양육자의 잦은 변동
훈육의 방해물
훈육하기 불쌍해요 |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요 | 동생이 미워요 | 훈육할 일이 없어서 : 부모의 상처 | 훈육할 일이 없어서 : 아이의 상처 | 훈육의 눈높이 | 공부의 함정 | 훈육이 잘 안 돼요
자립의 방해물
부모의 상실감 | 부모의 불안감 | 부모의 오해 | 아이의 짜증과 반항 | 부모의 경쟁심
4부 양육의 기술
[기본기1] 마음 공감_ 최선의 방어는 공감이다
상상하는 즐거움을 깨닫자 | 공감은 기술이자 인격이다 | 마음과 행동을 구분하라 | 공감의 주파수를 맞춰라
[기본기2] 역할모델_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
산소마스크를 써라 | 행복 캐릭터를 잡아라
[중급기술1] 성공 경험_ 칭찬으로 성공의 바퀴를 굴려라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 섣부른 칭찬이 위험한 이유 | 칭찬할 기회를 끈기 있게 기다리는 부모 | 부모는 자녀의 성공 연출가 | 아이의 숨통을 조이는 칭찬 | 칭찬의 초점을 주도성에 맞추자 | 칭찬을 발굴하는 요령
[중급기술2] 놀이_ 실컷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
놀이라는 이름의 마법 | 놀이로 마음을 표현한다 | 놀이로 상처를 치유한다 | 연습한다, 극복한다, 성숙한다 | 놀이로 경쟁과 협동을 배운다 | 놀이로 애착을 적립한다 | 놀이로 가르침을 전한다 | 공부에서 놀이를 발견한다 | 성취하고 소통하면 즐겁지 아니한가
[고급기술] 메시지_ 자녀 양육, 그 수많은 갈림길
양육의 다양한 변수들 | 다르게 받아들이는 아이 | 온몸과 온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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