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48개국에 번역 출간된 글로벌 화제작!
눈과 얼음의 땅에서 태어난 엣지 있는 스릴러,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다!
투명인간처럼 살기로 결심한 한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루미키.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소녀는 입술을 붉게 화장하지도, 흑단처럼 머리칼이 까맣지도, 눈처럼 창백한 피부를 가지지도 않았다. 대체 무슨 일을 겪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녀는 과거의 상처로 마음을 꼭꼭 닫고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과장된 표정과 몸짓, 비슷비슷한 패션과 향수 냄새로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지 못해 안달 난 또래 여학생들은 한마디로 질색이다. 그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남학생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렇게 이어질 것 같던 루미키의 ‘평범하고 조용한 생활’은 어느 날 아침 산산이 깨어지고 만다. 학교 암실에서, 갓 피를 씻어낸 듯 천장에 널려 말라가는 고액권 지폐 3만 유로를 발견한 것. 루미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학교 깊숙이 뿌리내린 국제적인 범죄조직에 말려들고 마는데…. 피 묻은 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백설공주’로 분장해 조직의 보스 ‘북극곰’의 파티에 참석하는 루미키. 그리고 가장 잔혹한 버전의 백설공주 이야기가 시작된다.
“옛날, 아주 먼 옛날, 공포를 알게 된 소녀가 살았습니다…”
풋풋하지도, 달콤하지도, 순수하지도 않은 십 대들의 잔혹 스릴러.
추운 계절, 북쪽 나라에서 온 차가운 스릴러 《피처럼 붉다》를 쓴 살라 시무카는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로 스칸디나비아 스릴러 붐을 일으킨 출판사 비채가 네스뵈를 처음으로 소개한 지 4년 만에 그 명성을 잇는 다음 작가로 자신 있게 내놓는 핀란드 작가이다. 해가 낮게 뜨는 북유럽의 겨울, 사건은 그중에서도 동상에 걸릴 만큼 추운 날에만 일어난다. 주인공은 얼어붙은 산과 호숫가에서의 추격전으로도 모자라 모든 대형 냉동고에 갇히기까지 한다.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손이 곱는 듯한 이 소설은 진짜 겨울, 그 연민 없는 계절의 맛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피처럼 붉다》는 ‘스노우화이트’라는 시리즈 이름이 보여주듯, 그림형제의 동화 ‘백설공주’를 테마로 했다. 그림형제가 수록한 메르헨이긴 하지만 사실 ‘백설공주’는 북유럽에서 구전되어 전세계로 퍼진 동화이다. 그리고 이 유명한 이야기는 21세기에 이르러 다시 본토인 북유럽으로 돌아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로 재탄생한다. 《피처럼 붉다》는 ‘백설공주’ 이야기가 실은 얼마나 잔혹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왕비가 손가락을 찔려 ‘이 피처럼 붉고 눈처럼 희고 흑단처럼 검은 아이’를 원했다는 서두부터, 공주를 죽이고 심장을 가져올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왕비, 그리고 돌아온 백설공주의 차가운 복수까지….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루미키는 순수한 눈망울을 빛내던 공주가 아니다. 오랜 격투기 수련으로 강한 육체를 지녔고,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몸을 제어할 줄 알며 주변을 무심히 관조하는 소녀 루미키. 사랑에도 목매지 않고 가족에게도 더없이 건조하기만 한 여고생 루미키의 모습에 현지 언론은 ‘한 마리 늑대 같은 여주인공’이라는 색다른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루미키가 마음을 닫기까지의 일들과 가족의 비밀, 그리고 옛 남자친구의 정체는 후속작 《눈처럼 희다》와 《흑단처럼 검다》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스릴러답게 잔혹하고 동화처럼 환상적이다. 붉게, 하얗게, 그리고 새까맣게 빛나는 이야기의 매혹! _ 커커스리뷰 (미국)
압도적인 서두, 터프한 매력의 여주인공, 그리고 핀란드! 북유럽의 동화는 비로소 본토에서 이토록 현대적이고 잔혹하게 다시 태어났다. _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미국)
핀란드의 혹독한 겨울만큼이나 무시무시한, 벗어날 수 없는 이야기. _ 북트러스트 (영국)
결코 해피엔드를 바라지 않는 백설공주의 이야기! _ 바버라 바랄디 (작가, 이탈리아)
북유럽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백설공주 이야기의 핏빛 변주! 작가의 솜씨에 감탄했다. _ NRK (노르웨이 국영방송)
눈과 얼음의 땅에서 태어난 엣지 있는 스릴러! _북리스트(미국)
이토록 시크하고 독립심 강한 열일곱 소녀를 본 적이 있는가? 요 네스뵈와 스티그 라르손의 팬이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_ 퍼블리셔스위클리(미국)
옮긴이의 한마디
《피처럼 붉다》는 살라 시무카의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를 여는 첫 작품이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그럼에도 청소년 시절의 순수함이나 풋풋함과는 거리가 먼 이 ‘범죄 스릴러’는 놀랍게도 북유럽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인들에게 친숙한 구전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교묘히 변주한 것이다. 작품을 번역하기로 계약하던 당시 36개국에 판권 계약이 되어 있던 이 소설은 번역을 끝마친 지금은 48개국에 수출되어(그 숫자는 지금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가히 ‘스노우화이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 비영어권 작가가, 그것도 첫 장편소설로 이 같은 성과를 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살짝 고개를 갸웃했지만, 책을 받아들고 눈으로 확인하니 이유를 알 것 같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살라 시무카
핀란드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번역가.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배경이 된 핀란드 제2의 도시 탐페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아홉 살에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열여덟 살 때 첫 책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책을 썼고, 부지런히 소설과 연극 번역을 했다. 또한 핀란드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의 서평 필진으로 활동해왔으며 문학잡지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2013년 핀란드 최고 권위의 토펠리우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자국의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핀란드상을 받았다. 《피처럼 붉다》는 살라 시무카가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로, 강인하고 독립심 강한 열일곱 살 소녀 ‘루미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교 잔혹 스릴러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첫 권이다. 2013년, 현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무서운 속도로 해외 판권이 팔려나가 1년여 만에 전세계 4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작가 살라 시무카를 월드 스타로 만들었다. 북유럽에서 구전되어 세계로 퍼져나간 백설공주 이야기가 본토에서 스릴러로 재탄생해 또다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 은 것이다(‘루미키’는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한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북유럽 각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본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후속작 《눈처럼 희다》와 《흑단처럼 검다》 역시 각국에서 속속 출간되고 있으며 한국어판도 비채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도로변 십자가》《잠자는 인형》《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결백》《영원히 사라지다》《단 한번의 시선》, 제임스 시겔의 《탈선》, 제프 린제이의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다.
48개국에 번역 출간된 글로벌 화제작!
눈과 얼음의 땅에서 태어난 엣지 있는 스릴러,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다!
투명인간처럼 살기로 결심한 한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루미키.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소녀는 입술을 붉게 화장하지도, 흑단처럼 머리칼이 까맣지도, 눈처럼 창백한 피부를 가지지도 않았다. 대체 무슨 일을 겪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녀는 과거의 상처로 마음을 꼭꼭 닫고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과장된 표정과 몸짓, 비슷비슷한 패션과 향수 냄새로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지 못해 안달 난 또래 여학생들은 한마디로 질색이다. 그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남학생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렇게 이어질 것 같던 루미키의 ‘평범하고 조용한 생활’은 어느 날 아침 산산이 깨어지고 만다. 학교 암실에서, 갓 피를 씻어낸 듯 천장에 널려 말라가는 고액권 지폐 3만 유로를 발견한 것. 루미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학교 깊숙이 뿌리내린 국제적인 범죄조직에 말려들고 마는데…. 피 묻은 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백설공주’로 분장해 조직의 보스 ‘북극곰’의 파티에 참석하는 루미키. 그리고 가장 잔혹한 버전의 백설공주 이야기가 시작된다.
“옛날, 아주 먼 옛날, 공포를 알게 된 소녀가 살았습니다…”
풋풋하지도, 달콤하지도, 순수하지도 않은 십 대들의 잔혹 스릴러.
추운 계절, 북쪽 나라에서 온 차가운 스릴러 《피처럼 붉다》를 쓴 살라 시무카는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로 스칸디나비아 스릴러 붐을 일으킨 출판사 비채가 네스뵈를 처음으로 소개한 지 4년 만에 그 명성을 잇는 다음 작가로 자신 있게 내놓는 핀란드 작가이다. 해가 낮게 뜨는 북유럽의 겨울, 사건은 그중에서도 동상에 걸릴 만큼 추운 날에만 일어난다. 주인공은 얼어붙은 산과 호숫가에서의 추격전으로도 모자라 모든 대형 냉동고에 갇히기까지 한다.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손이 곱는 듯한 이 소설은 진짜 겨울, 그 연민 없는 계절의 맛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피처럼 붉다》는 ‘스노우화이트’라는 시리즈 이름이 보여주듯, 그림형제의 동화 ‘백설공주’를 테마로 했다. 그림형제가 수록한 메르헨이긴 하지만 사실 ‘백설공주’는 북유럽에서 구전되어 전세계로 퍼진 동화이다. 그리고 이 유명한 이야기는 21세기에 이르러 다시 본토인 북유럽으로 돌아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로 재탄생한다. 《피처럼 붉다》는 ‘백설공주’ 이야기가 실은 얼마나 잔혹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왕비가 손가락을 찔려 ‘이 피처럼 붉고 눈처럼 희고 흑단처럼 검은 아이’를 원했다는 서두부터, 공주를 죽이고 심장을 가져올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왕비, 그리고 돌아온 백설공주의 차가운 복수까지….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루미키는 순수한 눈망울을 빛내던 공주가 아니다. 오랜 격투기 수련으로 강한 육체를 지녔고,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몸을 제어할 줄 알며 주변을 무심히 관조하는 소녀 루미키. 사랑에도 목매지 않고 가족에게도 더없이 건조하기만 한 여고생 루미키의 모습에 현지 언론은 ‘한 마리 늑대 같은 여주인공’이라는 색다른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루미키가 마음을 닫기까지의 일들과 가족의 비밀, 그리고 옛 남자친구의 정체는 후속작 《눈처럼 희다》와 《흑단처럼 검다》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스릴러답게 잔혹하고 동화처럼 환상적이다. 붉게, 하얗게, 그리고 새까맣게 빛나는 이야기의 매혹! _ 커커스리뷰 (미국)
압도적인 서두, 터프한 매력의 여주인공, 그리고 핀란드! 북유럽의 동화는 비로소 본토에서 이토록 현대적이고 잔혹하게 다시 태어났다. _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미국)
핀란드의 혹독한 겨울만큼이나 무시무시한, 벗어날 수 없는 이야기. _ 북트러스트 (영국)
결코 해피엔드를 바라지 않는 백설공주의 이야기! _ 바버라 바랄디 (작가, 이탈리아)
북유럽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백설공주 이야기의 핏빛 변주! 작가의 솜씨에 감탄했다. _ NRK (노르웨이 국영방송)
눈과 얼음의 땅에서 태어난 엣지 있는 스릴러! _북리스트(미국)
이토록 시크하고 독립심 강한 열일곱 소녀를 본 적이 있는가? 요 네스뵈와 스티그 라르손의 팬이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_ 퍼블리셔스위클리(미국)
옮긴이의 한마디
《피처럼 붉다》는 살라 시무카의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를 여는 첫 작품이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그럼에도 청소년 시절의 순수함이나 풋풋함과는 거리가 먼 이 ‘범죄 스릴러’는 놀랍게도 북유럽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인들에게 친숙한 구전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교묘히 변주한 것이다. 작품을 번역하기로 계약하던 당시 36개국에 판권 계약이 되어 있던 이 소설은 번역을 끝마친 지금은 48개국에 수출되어(그 숫자는 지금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가히 ‘스노우화이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 비영어권 작가가, 그것도 첫 장편소설로 이 같은 성과를 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살짝 고개를 갸웃했지만, 책을 받아들고 눈으로 확인하니 이유를 알 것 같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살라 시무카
핀란드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번역가.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배경이 된 핀란드 제2의 도시 탐페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아홉 살에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열여덟 살 때 첫 책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책을 썼고, 부지런히 소설과 연극 번역을 했다. 또한 핀란드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의 서평 필진으로 활동해왔으며 문학잡지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2013년 핀란드 최고 권위의 토펠리우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자국의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핀란드상을 받았다. 《피처럼 붉다》는 살라 시무카가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로, 강인하고 독립심 강한 열일곱 살 소녀 ‘루미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교 잔혹 스릴러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첫 권이다. 2013년, 현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무서운 속도로 해외 판권이 팔려나가 1년여 만에 전세계 4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작가 살라 시무카를 월드 스타로 만들었다. 북유럽에서 구전되어 세계로 퍼져나간 백설공주 이야기가 본토에서 스릴러로 재탄생해 또다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 은 것이다(‘루미키’는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한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북유럽 각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본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후속작 《눈처럼 희다》와 《흑단처럼 검다》 역시 각국에서 속속 출간되고 있으며 한국어판도 비채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도로변 십자가》《잠자는 인형》《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결백》《영원히 사라지다》《단 한번의 시선》, 제임스 시겔의 《탈선》, 제프 린제이의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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