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무비 클랙식 북-

고객평점
저자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출판사항솔, 발행일:2015/11/30
형태사항p.66 46배판:26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6346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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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 세계가 기다려온 올 겨울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힐링 영화 [어린왕자]가 책으로 먼저 우리에게 선보인다.
영화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전 세계 25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500만부 이상 발매된 생텍쥐페리 원작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과 헌사를 바치는 영화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현실의 이야기는 CG 기법으로, ''어린왕자'' 오리지널 스토리는?스톱모션?기법으로 만들어진 상당히 독특한 조합의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왕자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어린왕자] 무비 클래식 북은 드림웍스, 픽사 등에서 활약해온 애니메이션의 천재들이 만들어낸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스톱모션 이미지에 솔출판사 최신번역판 생텍쥐페리의 원작 『어린 왕자』를 그대로 옮겨 만들었다. 원작 이미지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 속 아름다운 장면들을 마주하는 설레임은 많이 읽히고 회자되었던 가슴에 진하게 와 닿는 명대사와 완벽하게 어울려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며 진정한 마음의 위로를 선물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원저 : 생 텍쥐페리
『어린 왕자』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서 발표한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1943)는 작가 자신이 아름다운 삽화를 넣어서 독특한 시적 세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를 오늘날까지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만들었다. 그 밖에도 대표작『인간의 대지』, 『야간 비행』, 『전투 조종사』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한 그의 관념을 개성적으로 담아내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이 소년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생텍쥐베리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때문이기도 했다.

군대에 입대한 후 비행기 수리하는 작업에 복무하다가 비행기 조종사의 자격증을 따게 된 후 공군 조종사로 있다가 약혼녀의 반대로 제대했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떼꼬에르 항공 회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회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0년에는 『남방 우편기』가 출간되었고, 민간 항공 업무에 봉사한 대가로 레지옹도눼르훈장을 받았다. 그해 6월 13일에서 20일 사이 생텍쥐페리는 안데스 산맥을 무착륙 비행하며 실종된 친구 기요메를 찾기 위해 고심하다가 기요메가 구조되었음을 알고, 그를 비행기에 태우고 멘도자를 거쳐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데려온다. 1931년 회사를 그만두었으나 『야간 비행』이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으로써 이제 그는 작가로서 공히 인정을 받게 되었다. 『야간 비행』은 곧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인들에 의하여 영화화되기까지 하나 그의 재정적 궁핍은 여전하기만 했다.결국 이듬해에 다시 우편 비행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1년 남짓 되어 생라파엘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35세 되던 해에도 리비아 사막에 출동했다가 불시착하여 겨우 목숨을 건졌다.

1939년 몇 년 동안 조종사로 일하면서 틈틈히 쓴 『인간의 대지』가 출간되고 『바람과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출판되어 「이 달의 양서」로 선정될 만큼 인기를 얻었다. 1939년 「인간의 대지」가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소설 대상을 받는다. 1943년에는 『어린왕자』를 발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군용기 조종사로 종군하여 위험한 상황에 계속 참여하였다. 결국 국가 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44년 44세 되던 해에
최후의 정찰 비행에 출격하였다가 행방불명되었다.

역자 : 공나리
역자 공나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불어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덕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오르배 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전6권), 『파워 DJ 브뤼노의 클래식 블로그』 『부모가 헤어진대요』 『헤어지기 싫어요!』 『철학 기초 강의』 『호모 사피엔스에서 인터랙티브 인간으로』 『오르배 섬의 비밀』(전2권) 『백인 인디언 엘젤』 등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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