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법공부!

고객평점
저자장보람
출판사항팜파스, 발행일:2015/11/30
형태사항p.167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260530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장 가까이에 있고, 가장 필요한 지식!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들을 위한 처음 만난 법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에는 법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게 될 것이다. 사회의 다양성이 커지면서 전에 없던 여러 분야가 늘어나고 더불어 분쟁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인터넷상의 분쟁은 과거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는데 예전에는 인터넷 이용자가 많지 않았고, 관련 사건도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과 관련된 법률도 나오고, 점점 발전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법 없이도 잘 살던’ 예전과는 달리, 앞으로는 법적 지식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이끌어내야만 분쟁 없이 서로 잘사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때 미래의 주역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법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법의 시야로 상황을 바라보는 리걸 마인드(legal mind)를 키우는 것이 더 없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현직 변호사 선생님이 직접 어린이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할 법지식과 리걸 마인드의 개념을 꼭 집어 안내하고 있다. 어린이 친구들의 생활에도 법의 영역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려주며, 나와 관계없이 먼 ‘법’이 아니라 생활 가까이에서 만나는 친근한 ‘법’으로 소개한다.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되어 활약할 어린이 친구들이 법을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여길 지식으로 알아갈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다.


현직 변호사 선생님이 꼭 필요한 개념만 톡톡 일깨워주는 어린이 리걸마인드!
시사, 상식, 토론, 도덕까지! ‘법’으로 통하는 어린이 생활 완전정복!

‘미래의 변호사’가 꿈인 당돌한 아이 정이로와 유온정. 두 어린이가 학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법이 얼마나 가까이에 있고, 유용한 학문인지를 일깨워준다. 더불어 법에 대한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지펴준다. 흔히 ‘법’이란 두꺼운 법전 속 조항을 줄줄이 외워야만 알 수 있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보게 되면 법이 우리 ‘상식과 도덕’과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우리 삶을 통해 발전하는 존재이고, 그렇기에 우리와 매우 깊이 연관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우리 현실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생활 에피소드를 통해 법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동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꼭 필요한 지식과 사고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법적 추리와 논리’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어린이 친구들의 시사, 상식 영역을 넓혀주고, 토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에피소드 말미에는 어린이의 리걸마인드(legal mind)를 키워주는 토론 활동이나 생각거리가 등장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어린이 친구들이 법 공부를 시작할 가장 재미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장보람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취득 후, 동 대학에서 미술/디자인사를 강의했습니다.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기 되기 위하여 전남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현재는 변호사 및 어린이 교양서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마법 햄스터 코코와 신비의 발표, 말하기 비법》, 《누가 내 방 좀 치워줘!》, 《명화로 배우는 미술의 모든 것》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선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수학문제 답안지의 행방은? - 절도의 범위, 저작권, 형법 이야기
천 원만 빌려 줘! - 상법, 채무와 채권의 관계, 소송 이야기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드러머! - 손해배상, 재산권 이야기
학교 운동장은 대체 누구 꺼야? - 소유권, 개인 재산과 행정 재산의 구분
축제에서 두근두근! - 인권과 기본권, 다문화 이야기
교통사고는 대체 누구 잘못?! - 도로교통법, 과실 이야기
왕따 당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 미성년자의 형법, 폭행과 강도죄 이야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 법률 토론, 찬성과 반대
유익한이 경찰서에?! - 민주주의와 국민의 권리, 집회의 자유 이야기
그럼 우리는 가족이 되는 거야? - 가족법, 상속, 가족의 법적 절차와 증명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