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을 소재로 비정한 사회에 대한 근원적 물음을 던지다
“너희들이 대단한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하는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할머니를 죽이고 내 인생을 짓밟은 거야!”
본 책 『하드 럭』은 『천사의 나이프』, 『어둠 아래』, 『허몽』 등의 작품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진지한 사회 비판을 담은 짜임새 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야쿠마루 가쿠 작가가 2011년 발표한 신작 미스터리 장편이다.
평범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비정한 사회의 일면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도 살인범으로 몰린 주인공이 진범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은 수작이다.
발표 당시 일본 현지에서, 한 청년에게 닥친 비참한 현실과 바닥까지 추락한 처지를 벗어나려는 처절한 몸부림을 통해 현대 일본 사회의 비정하고 냉혹한 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었으며, 더욱 심화되어가는 범죄에 대한 구조적이고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일본 현지의 평가처럼 『하드 럭』에는 현대 일본의 사회 구조에서 비롯된 많은 범죄들이 등장한다. 보이스피싱, 계좌이체 사기, 개인정보 매매, 부동산 사기 등등. 하지만 본 책에 등장하는 이런 이야기들은 마치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 양 전혀 낯설지 않다. 연일 뉴스를 통해 듣던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이다. 그래서일까. 작품을 읽는 내내 주인공에게 펼쳐지는 일들은 한국의 독자인 우리에게 현실감 있게 전달된다. 과연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낯설지 않은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하드 럭』은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실감과 함께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들 것이다.
●후더닛 등 미스터리적 구성에도 충실한 미스터리 장편소설
『하드 럭』은 사회 병폐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려는 책은 아니다. 전형적인 미스터리 소설이다. 사회 문제를 주요 소재로 삼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의 틀은 미스터리 독자에게 익숙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바로 미스터리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후더닛(범인 찾기) 스타일과 경찰소설의 전형인 범인 추적의 두 축을 이야기 흐름의 주된 구조로 사용한다.
주인공 아이자와 진은 일발역전의 기회를 노리려다 본의 아니게 강도짓에 가담하게 되고, 같이 모였던 익명의 동료들 중 누군가의 함정에 빠져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증거는 모두 자신이 범인임을 보여주고 있고, 하루하루 경찰의 추격망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현실에서 그에게 남은 것은 진범―그날의 동료들 중 누군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틀 동안 만나면서 발견하고 기억하는 사소한 단서를 쫓아 동료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후더닛 스타일로서만 봐도 전혀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인다.
또 다른 축은 그를 쫓는 형사를 통한 경찰 소설의 틀이다. 주인공과는 다른 시각에서, 또 드러난 여러 증거와 사건 정보를 통해 주인공을 진범이라 생각하고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경찰 소설의 흐름대로 시시각각 범인의 숨통을 조이듯 수사의 범위를 좁혀나간다. 그리고 그 수사의 중심에 선 한 형사가 가지는 사건에 대한 의문과, 경찰 조직과는 다른 개인적 시각은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던져준다.
이 두 가지 축을 통해 마지막 반전의 순간까지 독자들의 추리를 비웃듯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완성시킨 『하드 럭』은 미스터리 소설로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구원의 메시지, 그리고 희망
이 작품을 읽은 뒤 느끼는 건 이런 비정하고 냉혹한 사회에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작가의 메시지다.
『하드 럭』은 한 청년의 개인적 추락과 그로 인한 범죄, 그리고 절박한 추적의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하지만 작가가 진짜 던지고 싶었던 메시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악행이 만들어낸 치명적 범죄와 병폐, 그로 인한 희생자들의 아픔, 그리고 구원받을 수 없는 악인들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인간 구원의 힘은 인간이라는 역설이 아니었을까.
본 작품의 에필로그를 통해 담담하게 그려낸 장면에서 느껴지듯 작가는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에둘러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믿음, 생명에 대한 존중,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과 의지의 힘. 아직 세상은 희망이 있다는 이 모든 구원의 힘에 대한 메시지는 미약해 보이는 개인들의 의지와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일러주려는 게 아니었을까.
▣ 작가 소개
저 : 야쿠마루 가쿠
1969년 효고兵庫 현 아카시明石 시 출생. 도쿄로 이사 온 열한 살 때부터 용돈을 손에 쥐고 극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화에 푹 빠진다. 배우를 지망해 고교 졸업 후에는 극단에 들어가지만,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보다 머리로 이야기를 구상하는 게 자신의 적성에 맞다는 걸 느끼고 극단을 그만둔다. 시나리오 신인상 1차 예선에 통과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던 차에 친구를 통해 만화 원작의 길을 알게 돼, 잡지 『올맨』에 가작으로 입선한다. 하지만 잡지의 폐간 등으로 한계를 느낀다. 그러던 중 당시 신인 작가였던 타카노 카즈아키의 데뷔작이자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인 『13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소설가의 길을 가기로 한다. 에도가와 란포 상을 목표로 피나는 노력 끝에 2003년 33세의 나이에 데뷔작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다.
소설가가 되어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법과 경찰, 매스컴이라는 사회 시스템을 그려 왔다. 앞으로도 미스터리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싶다는 야쿠마루. 세 번의 홋카이도 취재를 통해 완성시킨 작품 『허몽』을 비롯하여 『어둠 아래』, 『악당』 등의 작품을 썼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역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 문화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첫사랑 온천』『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백마산장살인사건』『아름다운 흉기』, 이케이도 준『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SOS 원숭이』『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이시카와 나오키 『최후의 모험가』, 야마자키 료 『커뮤니티 디자인』,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등이 있다.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을 소재로 비정한 사회에 대한 근원적 물음을 던지다
“너희들이 대단한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하는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할머니를 죽이고 내 인생을 짓밟은 거야!”
본 책 『하드 럭』은 『천사의 나이프』, 『어둠 아래』, 『허몽』 등의 작품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진지한 사회 비판을 담은 짜임새 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야쿠마루 가쿠 작가가 2011년 발표한 신작 미스터리 장편이다.
평범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비정한 사회의 일면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도 살인범으로 몰린 주인공이 진범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은 수작이다.
발표 당시 일본 현지에서, 한 청년에게 닥친 비참한 현실과 바닥까지 추락한 처지를 벗어나려는 처절한 몸부림을 통해 현대 일본 사회의 비정하고 냉혹한 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었으며, 더욱 심화되어가는 범죄에 대한 구조적이고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일본 현지의 평가처럼 『하드 럭』에는 현대 일본의 사회 구조에서 비롯된 많은 범죄들이 등장한다. 보이스피싱, 계좌이체 사기, 개인정보 매매, 부동산 사기 등등. 하지만 본 책에 등장하는 이런 이야기들은 마치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 양 전혀 낯설지 않다. 연일 뉴스를 통해 듣던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이다. 그래서일까. 작품을 읽는 내내 주인공에게 펼쳐지는 일들은 한국의 독자인 우리에게 현실감 있게 전달된다. 과연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낯설지 않은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하드 럭』은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실감과 함께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들 것이다.
●후더닛 등 미스터리적 구성에도 충실한 미스터리 장편소설
『하드 럭』은 사회 병폐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려는 책은 아니다. 전형적인 미스터리 소설이다. 사회 문제를 주요 소재로 삼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의 틀은 미스터리 독자에게 익숙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바로 미스터리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후더닛(범인 찾기) 스타일과 경찰소설의 전형인 범인 추적의 두 축을 이야기 흐름의 주된 구조로 사용한다.
주인공 아이자와 진은 일발역전의 기회를 노리려다 본의 아니게 강도짓에 가담하게 되고, 같이 모였던 익명의 동료들 중 누군가의 함정에 빠져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증거는 모두 자신이 범인임을 보여주고 있고, 하루하루 경찰의 추격망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현실에서 그에게 남은 것은 진범―그날의 동료들 중 누군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틀 동안 만나면서 발견하고 기억하는 사소한 단서를 쫓아 동료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후더닛 스타일로서만 봐도 전혀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인다.
또 다른 축은 그를 쫓는 형사를 통한 경찰 소설의 틀이다. 주인공과는 다른 시각에서, 또 드러난 여러 증거와 사건 정보를 통해 주인공을 진범이라 생각하고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경찰 소설의 흐름대로 시시각각 범인의 숨통을 조이듯 수사의 범위를 좁혀나간다. 그리고 그 수사의 중심에 선 한 형사가 가지는 사건에 대한 의문과, 경찰 조직과는 다른 개인적 시각은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던져준다.
이 두 가지 축을 통해 마지막 반전의 순간까지 독자들의 추리를 비웃듯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완성시킨 『하드 럭』은 미스터리 소설로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구원의 메시지, 그리고 희망
이 작품을 읽은 뒤 느끼는 건 이런 비정하고 냉혹한 사회에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작가의 메시지다.
『하드 럭』은 한 청년의 개인적 추락과 그로 인한 범죄, 그리고 절박한 추적의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하지만 작가가 진짜 던지고 싶었던 메시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악행이 만들어낸 치명적 범죄와 병폐, 그로 인한 희생자들의 아픔, 그리고 구원받을 수 없는 악인들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인간 구원의 힘은 인간이라는 역설이 아니었을까.
본 작품의 에필로그를 통해 담담하게 그려낸 장면에서 느껴지듯 작가는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에둘러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믿음, 생명에 대한 존중,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과 의지의 힘. 아직 세상은 희망이 있다는 이 모든 구원의 힘에 대한 메시지는 미약해 보이는 개인들의 의지와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일러주려는 게 아니었을까.
▣ 작가 소개
저 : 야쿠마루 가쿠
1969년 효고兵庫 현 아카시明石 시 출생. 도쿄로 이사 온 열한 살 때부터 용돈을 손에 쥐고 극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화에 푹 빠진다. 배우를 지망해 고교 졸업 후에는 극단에 들어가지만,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보다 머리로 이야기를 구상하는 게 자신의 적성에 맞다는 걸 느끼고 극단을 그만둔다. 시나리오 신인상 1차 예선에 통과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던 차에 친구를 통해 만화 원작의 길을 알게 돼, 잡지 『올맨』에 가작으로 입선한다. 하지만 잡지의 폐간 등으로 한계를 느낀다. 그러던 중 당시 신인 작가였던 타카노 카즈아키의 데뷔작이자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인 『13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소설가의 길을 가기로 한다. 에도가와 란포 상을 목표로 피나는 노력 끝에 2003년 33세의 나이에 데뷔작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다.
소설가가 되어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법과 경찰, 매스컴이라는 사회 시스템을 그려 왔다. 앞으로도 미스터리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싶다는 야쿠마루. 세 번의 홋카이도 취재를 통해 완성시킨 작품 『허몽』을 비롯하여 『어둠 아래』, 『악당』 등의 작품을 썼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역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 문화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첫사랑 온천』『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백마산장살인사건』『아름다운 흉기』, 이케이도 준『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SOS 원숭이』『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이시카와 나오키 『최후의 모험가』, 야마자키 료 『커뮤니티 디자인』,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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