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서 살아갈까?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 이야기
「과학은 쉽다!」 3권 『끝내주는 우리 몸』은 사람의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생겼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배설 기관, 운동 기관, 감각 기관, 생식 기관, 뇌, 신경까지 다양한 몸속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흔히 첨단 과학의 결정체로 최신 기계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사람의 몸만큼 과학적인 것은 없다. 10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진 사람이 0.1~0.2밀리미터에 불과한 수정란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렇고, 그 많은 세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이 그렇다. 그 때문에 몇몇 과학자들은 사람의 몸을 드넓은 우주의 신비에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등 가장 복잡하고 정교하다고 알려진 기계들에 사람의 몸을 비교해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체계적인지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총 5장 중 1장에서는 기계의 부품에 해당하는 우리 몸의 세포에 대해 소개한다. 하나의 수정란이 ‘세포 분열’과 ‘세포 분화’라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무려 100조 개의 세포로 늘어나는 과정을 만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분신술과 변신술에 빗대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2장에서는 소화 기관·호흡 기관·순환 기관·배설 기관이 하는 일을 통해 우리 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 알려 준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이 몸속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우리 몸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심장과 혈관이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또 몸속에서 쓰고 남은 찌꺼기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등 아이들이 몸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들을 두루 다루었다. 뼈와 근육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 주는 3장, 눈·귀·코·입·피부 등의 감각 기관과 뇌, 신경이 하는 일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한 4장에 이어 5장에서는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인 생식 기관에 대해 소개한다. 수많은 몸속 기관 중 왜 생식 기관만 남녀 차이가 있는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이 장에서는 DNA에 대해서도 다룬다. 초등학생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의 DNA가 다른 이유’, ‘일란성 쌍둥이의 생김새와 성격이 비슷한 이유’ 등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바탕인 세포부터 우리 몸의 대통령이랄 수 있는 뇌까지, 이 책은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왜 소중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먹고 마시고 달리고 생각할 때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말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등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누구도 몸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무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상생활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과학 현상들을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왜 매년 여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들까?”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과학 지식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다양한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를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재밌는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들을 통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과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권두 및 각 장 도입부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두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원리, 법칙 외에도 그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 사실, 정보들을 폭넓게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실제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작가가 답한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도 실어 아이들이 과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양이 지금보다 지구에서 조금 더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언젠가는 사람도 멸종할 수 있나요?”, “영화 [엑스맨]에서처럼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면 날씨를 조종하고, 사람의 마을을 읽을 수 있나요?” 등 아이들 특유의 기상천외한 질문과 작가들의 기발한 답을 통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 작가 소개
글 : 김정훈
1995년 KAIST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세포생물학을 전공했다. 이후 엉뚱하게도 화가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SBSi 애니메이션스쿨에서 셀애니메이션 과정을 수료한 후 두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과학 원리를 쉽게 알려 주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을 여러 편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 「과학동아」를 발간하는 동아사이언스의 기자이자, 과학쇼핑몰인 시앙스몰(scimall.co.kr)의 운영자를 맡고 있으며 과학상품 잡지인 「시앙스가이드」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맛있고 간편한 과학 도시락』,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공저)!』이 있다.
그림 : 김명진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열든지 말든지 밴댕이』, 『은행털이 가족』, 『창의적인 생각이 왜 세상을 바꿀까?』, 『애루수 시대』,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줘』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를 찾아라!
?사람에 비하면 우주선도 별거 아니야!
?단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된다고?
?수정란은 분신술의 달인!
?세포 1개가 100조 개가 되기까지
?수정란은 변신술의 천재!
?세포마다 수명이 다르다고?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2.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는 법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사람도 기계처럼 에너지가 필요해!
?세포는 영양소와 산소로 살아가!
?자동차와 우리 몸을 비교해 봐!
?소화 기관이 영양소를 흡수해!
?호흡 기관이 산소를 받아들여!
?순환 기관이 영양소와 산소를 날라!
?배설 기관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심장이 빨리 뛰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3.우리 몸이 움직이는 법
-운동 기관이 하는 일
?끝내주게 단단하고, 끝내주게 오래가!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보호해!
?뼈가 피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뼈와 근육이 있어서 움직일 수 있어!
?적은 에너지로 많은 일을 하는 근육
?최고의 뼈와 최고의 근육을 가려라!
4.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하는 법
-감각 기관과 뇌, 신경이 하는 일
?슈퍼컴퓨터 안 부러운 사람의 뇌
?우리 몸은 어떻게 자극을 알아차릴까?
?눈과 귀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어!
?맛을 잘 보려면 후각이 발달해야 한다?
?아픔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우리 몸의 대통령, 뇌
?사람의 뇌는 어떤 일을 할까?
?우리 몸의 통신망, 신경
?우주보다 복잡한 사람의 뇌
5.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
-생식 기관이 하는 일
?양철 로봇과 깡통 로봇의 설계도가 섞이다!
?가장 특별한 세포, 정자와 난자
?형제자매는 DNA가 같지 않느냐고?
?남자와 여자의 생식 기관은 전혀 달라!
?수정란이 자라서 아기로 태어나기까지
?사람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해!
?무성 생식은 뭐고, 유성 생식은 뭘까?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서 살아갈까?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 이야기
「과학은 쉽다!」 3권 『끝내주는 우리 몸』은 사람의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생겼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배설 기관, 운동 기관, 감각 기관, 생식 기관, 뇌, 신경까지 다양한 몸속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흔히 첨단 과학의 결정체로 최신 기계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사람의 몸만큼 과학적인 것은 없다. 10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진 사람이 0.1~0.2밀리미터에 불과한 수정란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렇고, 그 많은 세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이 그렇다. 그 때문에 몇몇 과학자들은 사람의 몸을 드넓은 우주의 신비에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등 가장 복잡하고 정교하다고 알려진 기계들에 사람의 몸을 비교해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체계적인지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총 5장 중 1장에서는 기계의 부품에 해당하는 우리 몸의 세포에 대해 소개한다. 하나의 수정란이 ‘세포 분열’과 ‘세포 분화’라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무려 100조 개의 세포로 늘어나는 과정을 만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분신술과 변신술에 빗대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2장에서는 소화 기관·호흡 기관·순환 기관·배설 기관이 하는 일을 통해 우리 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 알려 준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이 몸속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우리 몸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심장과 혈관이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또 몸속에서 쓰고 남은 찌꺼기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등 아이들이 몸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들을 두루 다루었다. 뼈와 근육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 주는 3장, 눈·귀·코·입·피부 등의 감각 기관과 뇌, 신경이 하는 일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한 4장에 이어 5장에서는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인 생식 기관에 대해 소개한다. 수많은 몸속 기관 중 왜 생식 기관만 남녀 차이가 있는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이 장에서는 DNA에 대해서도 다룬다. 초등학생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의 DNA가 다른 이유’, ‘일란성 쌍둥이의 생김새와 성격이 비슷한 이유’ 등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바탕인 세포부터 우리 몸의 대통령이랄 수 있는 뇌까지, 이 책은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왜 소중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먹고 마시고 달리고 생각할 때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말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등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누구도 몸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무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상생활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과학 현상들을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왜 매년 여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들까?”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과학 지식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다양한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를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재밌는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들을 통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과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권두 및 각 장 도입부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두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원리, 법칙 외에도 그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 사실, 정보들을 폭넓게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실제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작가가 답한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도 실어 아이들이 과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양이 지금보다 지구에서 조금 더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언젠가는 사람도 멸종할 수 있나요?”, “영화 [엑스맨]에서처럼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면 날씨를 조종하고, 사람의 마을을 읽을 수 있나요?” 등 아이들 특유의 기상천외한 질문과 작가들의 기발한 답을 통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 작가 소개
글 : 김정훈
1995년 KAIST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세포생물학을 전공했다. 이후 엉뚱하게도 화가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SBSi 애니메이션스쿨에서 셀애니메이션 과정을 수료한 후 두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과학 원리를 쉽게 알려 주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을 여러 편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 「과학동아」를 발간하는 동아사이언스의 기자이자, 과학쇼핑몰인 시앙스몰(scimall.co.kr)의 운영자를 맡고 있으며 과학상품 잡지인 「시앙스가이드」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맛있고 간편한 과학 도시락』,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공저)!』이 있다.
그림 : 김명진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열든지 말든지 밴댕이』, 『은행털이 가족』, 『창의적인 생각이 왜 세상을 바꿀까?』, 『애루수 시대』,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줘』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를 찾아라!
?사람에 비하면 우주선도 별거 아니야!
?단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된다고?
?수정란은 분신술의 달인!
?세포 1개가 100조 개가 되기까지
?수정란은 변신술의 천재!
?세포마다 수명이 다르다고?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2.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는 법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사람도 기계처럼 에너지가 필요해!
?세포는 영양소와 산소로 살아가!
?자동차와 우리 몸을 비교해 봐!
?소화 기관이 영양소를 흡수해!
?호흡 기관이 산소를 받아들여!
?순환 기관이 영양소와 산소를 날라!
?배설 기관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심장이 빨리 뛰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3.우리 몸이 움직이는 법
-운동 기관이 하는 일
?끝내주게 단단하고, 끝내주게 오래가!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보호해!
?뼈가 피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뼈와 근육이 있어서 움직일 수 있어!
?적은 에너지로 많은 일을 하는 근육
?최고의 뼈와 최고의 근육을 가려라!
4.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하는 법
-감각 기관과 뇌, 신경이 하는 일
?슈퍼컴퓨터 안 부러운 사람의 뇌
?우리 몸은 어떻게 자극을 알아차릴까?
?눈과 귀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어!
?맛을 잘 보려면 후각이 발달해야 한다?
?아픔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우리 몸의 대통령, 뇌
?사람의 뇌는 어떤 일을 할까?
?우리 몸의 통신망, 신경
?우주보다 복잡한 사람의 뇌
5.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
-생식 기관이 하는 일
?양철 로봇과 깡통 로봇의 설계도가 섞이다!
?가장 특별한 세포, 정자와 난자
?형제자매는 DNA가 같지 않느냐고?
?남자와 여자의 생식 기관은 전혀 달라!
?수정란이 자라서 아기로 태어나기까지
?사람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해!
?무성 생식은 뭐고, 유성 생식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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