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것은 진실이다!
1970년대 대한민국의 어두운 민낯을 드러낸 작품
『어둠의 자식들』은 1980년대 인기를 끈 ‘저널리즘문학’이자 ‘사회고발문학’으로서, 당시 빈민운동으로 수배 중이던 이철용(필명 이동철)이 쓰고 황석영이 윤문한 소설이다. 저자의 경험과 취재가 녹아든 생생한 현장 묘사를 통해 어두운 뒷골목의 충격적인 현실을 고발한 작품으로, 1980년 황석영의 이름을 달고 현암사에서 출간되어 12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철용은 “다만 숨 쉬며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도 한마디쯤은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썼다.”라고 동기를 밝혔으며, 황석영은 “기록을 정리하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고, 이름 없는 사람들이 기록한 삶이 이러할진대 과연 소설가란 무엇을 하는 작자들인가 되물어보곤 하였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저자의 경험과 취재가 녹아든 생생한 현장 묘사로 어두운 뒷골목의 충격적인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아동학대와 빈번한 범죄, 사기, 도박, 절도, 공직비리, 여성인신매매, 매매춘, 살인까지 이동철이 몸담은 뒷골목의 세계는 거칠고 끔찍하기 짝이 없다. 작품에 등장하는 가난하고 고달픈 사람들의 삶은 허구가 아닌 진실로 소설을 장악한다. 양아치라기엔 무겁고, 나쁜 놈이라기엔 정 많고, 좋은 놈이라기엔 비겁한 주인공 이동철의 성장과정과 행적은 우리 현대사의 어두운 궤적을 반영한다. 이 소설을 통해 독자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과거를 생생한 민낯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모이면 힘이 된다!
2015년에도 여전히 유효한 민중문학의 가치
『어둠의 자식들』은 마치 남의 나신을 넋 놓고 구경하다 문득 자기 자신이 벌거숭이가 되어 수많은 관객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처럼 당혹감을 안겨준다. 등장인물들의 패악한 범죄와 빈번한 배신, 두꺼운 낯짝과 몰염치한 행동들은 저절로 욕지거리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밝음 속에서는 어둠이 보이지 않고, 어둠 속에서는 밝음이 보이지 않는 법이다. 독자는 소설을 읽으며 어느덧 욕망이 윤리를 삼켜버린 어둠 속 뒷골목의 세계로 이끌려 들어가고, 이내 자신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과연 나는 다를 것인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떳떳한가?’
이동철은 기지촌에서 태어나 창녀촌, 탄광촌, 판자촌을 떠돌며 수많은 꼬방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이들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이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자로서 이동철은 말한다.
“밤낮 우리는 못산다는 것 하나 때문에 우리의 생각을 무시당한 채 멋대로 철거당하고 끌리는 대로 길바닥에 내쫓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하지 않고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도 모이면 힘이 됩니다.”
30여 년 전에 민중이념으로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 이 소설이 2015년이 된 지금 다시 세상에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5년 현재에도 꼬방동네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 묘사된 꼬방동네 사람들을 비롯하여 힘과 돈이 없어 고난을 겪는 수많은 미생들 - 비정규직, N포세대, 흙수저, 청년실업 100만명,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등등 가지지 못하여 고통 받는 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세상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눈물을 흘리는 이가 있는 한, 이 소설의 가치는 항상 유효할 것이다.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을 위해 구성된 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
‘독자가 사랑한 스토리DNA’ 아홉 번째 책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첫째는,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을 골라 펴냈다는 점이다. 둘째는, 드라마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DNA)이 되는 작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성에 주목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옛날 민담에서부터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스토리가 풍부하고 뚜렷한 장편소설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100권을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마음의 불꽃을 단련시키는 모든 구도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김성동 장편소설 『만다라』, 일제강점기 때 크게 유행했던 이해조의 ‘딱지본 소설’을 편저한 『평양 기생 강명화전』등과 함께 아홉 번째로 출간되었다.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은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
▣ 작가 소개
이철용
1948. 서울 출생. 종암초등학교 졸업. 필명 ‘이동철’로 작품 활동.
1972. 은성학원(야학) 원장 역임.
1978. 한국기독교 도시빈민선교협의회 위원장 역임.
1988. 평화민주통일연구회 발기위원 및 상임이사.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KBS 방송자문위원 역임.
평화민주당 도봉구(을) 지구당 위원장. 제13대 국회의원. 국회보건사회위원회 간사.
1996. 현)(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이사장.
1997. 국민신당 창당준비(13인)위원. 국민신당 강북구(을) 지구당 위원장.
국민신당 장애인복지대책위원회 위원장. 국민신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1998.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사.
1998. 새뜻희망나눔터 운영위원장
『어둠의 자식들』은 1980년대 초에 처음 출간되어 당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철용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과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 주요 목차
들개
기둥서방
탕치기
시든 꽃
부러진 칼
후리가리
하이방
겡꼬
개털들
변신
이것은 진실이다!
1970년대 대한민국의 어두운 민낯을 드러낸 작품
『어둠의 자식들』은 1980년대 인기를 끈 ‘저널리즘문학’이자 ‘사회고발문학’으로서, 당시 빈민운동으로 수배 중이던 이철용(필명 이동철)이 쓰고 황석영이 윤문한 소설이다. 저자의 경험과 취재가 녹아든 생생한 현장 묘사를 통해 어두운 뒷골목의 충격적인 현실을 고발한 작품으로, 1980년 황석영의 이름을 달고 현암사에서 출간되어 12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철용은 “다만 숨 쉬며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도 한마디쯤은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썼다.”라고 동기를 밝혔으며, 황석영은 “기록을 정리하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고, 이름 없는 사람들이 기록한 삶이 이러할진대 과연 소설가란 무엇을 하는 작자들인가 되물어보곤 하였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저자의 경험과 취재가 녹아든 생생한 현장 묘사로 어두운 뒷골목의 충격적인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아동학대와 빈번한 범죄, 사기, 도박, 절도, 공직비리, 여성인신매매, 매매춘, 살인까지 이동철이 몸담은 뒷골목의 세계는 거칠고 끔찍하기 짝이 없다. 작품에 등장하는 가난하고 고달픈 사람들의 삶은 허구가 아닌 진실로 소설을 장악한다. 양아치라기엔 무겁고, 나쁜 놈이라기엔 정 많고, 좋은 놈이라기엔 비겁한 주인공 이동철의 성장과정과 행적은 우리 현대사의 어두운 궤적을 반영한다. 이 소설을 통해 독자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과거를 생생한 민낯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모이면 힘이 된다!
2015년에도 여전히 유효한 민중문학의 가치
『어둠의 자식들』은 마치 남의 나신을 넋 놓고 구경하다 문득 자기 자신이 벌거숭이가 되어 수많은 관객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처럼 당혹감을 안겨준다. 등장인물들의 패악한 범죄와 빈번한 배신, 두꺼운 낯짝과 몰염치한 행동들은 저절로 욕지거리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밝음 속에서는 어둠이 보이지 않고, 어둠 속에서는 밝음이 보이지 않는 법이다. 독자는 소설을 읽으며 어느덧 욕망이 윤리를 삼켜버린 어둠 속 뒷골목의 세계로 이끌려 들어가고, 이내 자신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과연 나는 다를 것인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떳떳한가?’
이동철은 기지촌에서 태어나 창녀촌, 탄광촌, 판자촌을 떠돌며 수많은 꼬방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이들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이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자로서 이동철은 말한다.
“밤낮 우리는 못산다는 것 하나 때문에 우리의 생각을 무시당한 채 멋대로 철거당하고 끌리는 대로 길바닥에 내쫓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하지 않고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도 모이면 힘이 됩니다.”
30여 년 전에 민중이념으로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 이 소설이 2015년이 된 지금 다시 세상에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5년 현재에도 꼬방동네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 묘사된 꼬방동네 사람들을 비롯하여 힘과 돈이 없어 고난을 겪는 수많은 미생들 - 비정규직, N포세대, 흙수저, 청년실업 100만명,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등등 가지지 못하여 고통 받는 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세상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눈물을 흘리는 이가 있는 한, 이 소설의 가치는 항상 유효할 것이다.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을 위해 구성된 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
‘독자가 사랑한 스토리DNA’ 아홉 번째 책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첫째는,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을 골라 펴냈다는 점이다. 둘째는, 드라마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DNA)이 되는 작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성에 주목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옛날 민담에서부터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스토리가 풍부하고 뚜렷한 장편소설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100권을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마음의 불꽃을 단련시키는 모든 구도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김성동 장편소설 『만다라』, 일제강점기 때 크게 유행했던 이해조의 ‘딱지본 소설’을 편저한 『평양 기생 강명화전』등과 함께 아홉 번째로 출간되었다.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은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
▣ 작가 소개
이철용
1948. 서울 출생. 종암초등학교 졸업. 필명 ‘이동철’로 작품 활동.
1972. 은성학원(야학) 원장 역임.
1978. 한국기독교 도시빈민선교협의회 위원장 역임.
1988. 평화민주통일연구회 발기위원 및 상임이사.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KBS 방송자문위원 역임.
평화민주당 도봉구(을) 지구당 위원장. 제13대 국회의원. 국회보건사회위원회 간사.
1996. 현)(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이사장.
1997. 국민신당 창당준비(13인)위원. 국민신당 강북구(을) 지구당 위원장.
국민신당 장애인복지대책위원회 위원장. 국민신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1998.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사.
1998. 새뜻희망나눔터 운영위원장
『어둠의 자식들』은 1980년대 초에 처음 출간되어 당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철용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과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 주요 목차
들개
기둥서방
탕치기
시든 꽃
부러진 칼
후리가리
하이방
겡꼬
개털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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