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언덕

고객평점
저자김명수
출판사항현북스, 발행일:2015/11/05
형태사항p.110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41042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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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도 가난 때문에 여전히 소외된 이웃이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변화는 지난날 흔적을 지우려 하지만 작가는 오히려 지난날의 이야기를 끄집어냄으로써, 지나온 시간을 통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가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해질 수 있음을 기대하고 있는 책입니다. 어려운 현실에 처한 가정의 어린이에게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평범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에 대한 관심을 무언의 언어로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도 여전히 가난 때문에 소외된 이웃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잘살고 못사는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명수
194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오늘의 작가상''. ''신동엽 창작상''. ''만해문학상'', ''해양문학상''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절제된 문장으로 뛰어난 서정시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시집으로는 『월식』 『하급반 교과서』 『피뢰침과 심장』 『침엽수 지대』 『바다의 눈』 『아기는 성이 없고』 등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피는 계절』 『달님과 다람쥐』 『엄마 닭은 엄마가 없어요』 『바위 밑에서 온 나우리』『마음이 커지는 이야기』『꽃들의 봄날』 등의 동화집과 동시집 『산속 어린 새』(창비 2005.12)와 『마지막 전철』(바보새 2008.4), 『상어에게 말했어요』를 발표하고, 외국 동화를 우리말로 옮기는 등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민은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바퀴에서 우주선까지, 연기에서 인터넷까지』『두려움아 저리 가』『역사를 담은 도자기』『산해경』『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신화, 과학을 들어 올리다』등이 있습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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