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성공하고 싶다면 자금관리에 미쳐라 (2015.12)

고객평점
저자박연수 외
출판사항투리북스, 발행일:2015/12/15
형태사항p.32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688467 [소득공제]
판매가격 14,500원   13,0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5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박연수
쌈지 선생
쌈지 선생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재테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경기대학교 회계학과,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성균관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을 이수하였다. 금융연수원,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 금융기관과 대기업에서 재테크 강의를 해왔고, KBS, MBC, CBS, PBS, BBS, K-TV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부동산과 재테크 관련된 탁월한 감각이 돋보이는 칼럼을 ''이코노미스트'', ''한경비즈니스'' 등에 기고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의 성장과 IMF 시기를 몸소 경험하면서 한국 경제를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고, 재테크와 경제 흐름의 상관관계를 통해 재테크에 성공하는 ''법칙''을 발견하여 다수의 저서를 썼다. 『쌈지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쌈지선생''이라는 애칭이 생겼으며 이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 101가지』, 『디지털아빠의 경제읽기』, 『체게바라식 경영』등을 집필했다.

저자 : 최택규
증권, 주식투자
해군 OCS장교로 전역 후 동양그룹 재경부에 입사 한 다음 기업금융 실무 전반에 걸친 실력을 쌓았다. 이후 벤처기업 자금 담당 이사를 거친 후 현재는 매일경제TV 증권시황 분석 연구원으로 증권 관련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 최택규는 변동성이 매우 커진 현재의 증권시장 흐름에서 단기적인 시장의 모멤텀에 일비일희 하지 않고 철저히 팩트를 중심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가로 초보자의 주식 투자를 위한 최상의 길라잡이가 되기 위한 노력을 쉼 없이 하고 있다. 그는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 주식투자로 희망이라는 단어를 품고 살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들이 위해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전문가로 남기를 소원한다.
10월 쌈 전문가 수익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주요 목차

성공과 행복의 지름길, 현명한 자금 관리


1부 자금 관리에 강한 30대가 성공한다

1. 세상의 변화에 나를 맞춰라
2. 흔들리는 요즘 대를 말한다
3. 돈보다 더 중요한 경험이라는 자본
4. 돈 없이 시작하는 자금 관리 기술
5. 기준금리 % 시대의 투자 포트폴리오
6. 자금 관리, 그때그때 달라요
7. 대,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 사랑하라
8. 그들이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의 비밀
9. 자금 관리는 건축가의 집짓기와 같다
10. 현실만 탓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11. 투자는 흐름이고 상대적이다
12. 돈의 원리를 알아야 사업도 성공한다


2부 왜 30대는 자금 관리에 실패하는가

1. 지속가능한 소득을 만들지 못했다
2. 소비를 위한 주머니를 따로 만들어야 했다
3. 시간에 지배받는 생활을 해왔다
4. 소득이 사라진다
5. 신용관리가 돈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6. 저축의 중요성을 잊고 살았다
7. 경제 흐름 읽기를 게을리했다
8. 세상에 대해 겸손하지 못했다
9. 금융위기에 너무 몸을 사렸다
10. 은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11. 신용카드의 편리함에 돈 새는지 몰랐다


3부 30대가 알아야 할 자금 관리 기술의 거의 모든 것

1. 갖고 있는 통장, 바꿀 수 있다면 다 바꿔라
2. 저금리가 당신을 두 번 울리고 있다
3. 지금 누군가가 당신의 지갑을 합법적으로 털어가고 있다
4. 대형은행이 좋다는 생각은 버려라
5. 비과세 금융상품은 독이다
6. ‘어음’ 자가 들어간 상품이 왜 좋은지 말해줄게
7. CMA를 엄마계좌로 활용한다
8. 팩토링 금융으로 매출채권을 활용하는 방법
9. 사채의 생리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할 생각을 하나
10. 대출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진정한 자금의 고수
11. 거래처(투자기업) 신용을 파악하는 기술
12. 채권이 왜 좋은지 설명해줄게
13. 초보자도 채권에 쉽게 투자하는 법
14. 펀드,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15. 기업을 아는 것이 진짜 투자 공부
16. 저금리 시대의 틈새 상품, 메자닌


4부 주식 투자, 자금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1. 어떻게 해야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2. 많이 안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3. 시간에 쫓겨서 투자하지 말라
4. 독점 기업이 기술혁신 기업보다 주가가 높다
5. 한 가지라도 잘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6. 제발 금융위기에 쫄지 마
7. 모르면 슈퍼마켓에서 답을 찾아라
8. 환율전쟁 시대, 어느 기업이 유리한가
9. 금리로 주식을 읽는다
10. 금융위기의 주범 ‘그림자 금융’
11. 양적완화 정책과 한국 증시

에필로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