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어린이

▣ 작가 소개

도리천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아동문예> 신인상
<시조문학> 천료
아동문예 작가상
새싹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 주요 목차

새마음으로 쓴 120편의 동요시

제1부

고향에 오면
가족 그림
줄다리기
오오 좋은 날
열려라 통일
나비에게 매미에게
엄마의 운전
가오리연
우리 엄마는
고향에 가요
책가방 꿈가방
미소꽃 행복꽃
태극기 게양하며
대나무
나무를 심으며
시골 어린이는
효자손 약손
방패연
접시꽃
아라비아 할머니의 시

제2부

통일 마라톤
널뛰기
할아버지의 말씀
고향 진달래
새마을 꽃마을
코뿔소
말에서 핀 꽃
바림이 불어야지
지우개
동심의 나무
일벌
사과했어요
겨울밤의 시
산마을 어린이는 1
송아지에게
백두산 마이산
5월에는 우리
학교에서
그곳에 가고 싶어요
꽃송이 밤송이

제3부

가을 엽서
땀방울 솔방울
바람개비
거울을 보며
한박자 콩나물
눈이 왔어요
귀뚜라미
섬마을에 별과 달
시골 어린이의 꿈
출석 이름
청도라지 백도라지
꼬마 시인
통일꽃 진달래
산마을 어린이는 2
벌과 별
친구 얼굴
달에게 별에게
아빠 그림 엄마 그림
꽃이 나에게
엄마 맘마

제4부

어머니의 소원
토끼가 좋아요
꽃씨와 나
외딴 섬 풍경
밤골 어린이
통일 다리
눈
연필과 지우개
물고기와 산꽃
꿀벌과 말벌
엄마의 연
푸른 산 맑은 강
고사리
나의 별 나의 동시
무지개
고향 물레방아
엄마 생신일에
태극연
누이 생각
동물 노래자랑

제5부

휴지를 줍고
미소
네가지의 벗
나무와 같이
섬 어린이
우리 단군님
새봄에는
산마을 어린이
거북이의 응답
서쪽이 좋아요
꽃씨 마음씨
흰 나비 노랑 나비
봄비가 와요
고향의 꽃
부모님 은혜
글 읽으면
가을 운동회
달맞이꽃
억새풀 달개비풀
선생님의 교훈

제6부

소나무의 꿈
5월에 피는 꽃
비가 오면
강강수월래
붓꽃
우리의 꿈 우리의 별
칠천만 꽃송이
벌과 풀꽃
함박눈
고운 말 미운 말
달을 보며
그림 숙제
내 그림자
나팔꽃
책 읽으면
말 배울 때처럼
거미와 거미줄
뿌리처럼 개울처럼
꽃씨 꽃시
고향 솔밭길


발문 - 달빛 같은 동요시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