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의
영혼을 사로잡는 깊은 기도의 세계!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이다.” _ 존 번연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듭니다!
기도하고 싶은가요? 이 책을 읽고 도전받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기도는 하늘의 은혜를 땅으로 가져오는 통로이다!
기도는 두레박과 같아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내려온다.
존 번연의 책 「천로역정」에서 주인공은 집이 있던 멸망의 도시를 떠나 길을 나선다.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등에는 무거운 ‘짐’을 진 채로. 죽음의 계곡, 허영의 도시 등 많은 방황을 거친 주인공은 마침내 ‘하늘의 도시’에 당도함으로써 긴 여정의 마무리를 짓는다. 이 이야기는 신앙의 여정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 삶의 여정으로도 읽힌다. 긴 방황의 터널을 통과해 안착해야 할 ‘하늘의 도시’는 아직도 멀기만 하다. 주인공은 그 긴 과정을 무거운 짐(죄)과 책(성경)을 들고 통과한다. 그 두 가지 물건은 그의 여정의 원인(죄)인 동시에 결과(성경)이기도 하다.
이 책 「존 번연의 기도」에서 번연은 무거운 짐과 함께 또 다른 ‘책’을 소개한다. 그 책의 이름은 ‘기도’이다. 그의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번연은 기도를 이렇게 설명한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과 영적 회복을 촉구하는 번연은 영국 근대문학의 첫 장을 연 작가답게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문학성과 신앙으로 기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천로역정」을 통해 무한한 영적 감동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던 존 번연은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영혼을 사로잡는 기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존 번연이 「천로역정」에서 보여준 영적 감동은 사실 그의 기도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의 기도에 관한 영적인 체험과 고백이 「천로역정」과 같은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을 탄생하게 하였고, 또한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영적 부흥을 일으키며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리게 만든다.
늘 핵심은 단순하다. 마치 진리가 항상 명쾌한 것처럼 말이다. 고전이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읽히는 것은, 결국 고전이 다루는 주제의 본질이 항상 명쾌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고전은 끊임없이 반복 재생산되며 새로운 세대를 통해 계속 읽히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번연이 말하는 기도의 핵심은 오늘이라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하늘문을 여는 열쇠는 항상 독자의 손위에 놓여 있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가슴 죄는 숨 가쁜 기도의 여행을 마칠 때쯤이면,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오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당신의 기도 제목과 마음의 소원이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된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기도하고 있는가? 다가올 인생의 다음 국면을 기도의 무릎으로 답사하고 있는가? 기도는 다가올 상황을 미리 답사하게 하여 참된 승리의 길, 사명의 대로를 개척하게 만든다. 우리는 절대 기도를 뛰어넘는 그 어떤 응답도 받을 수 없다. 즉 기도하지 않은 그 어떤 것도 받을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구해야 하고, 구하는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광이 되지 않는 그 어떤 기도에도 응답하시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존 번연
밀턴과 함께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였던 존 버니언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문법 학교에서 읽고 쓰기에 필요한 초보적인 교육 말고 그는 평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에게서 땜장이 일을 배웠고, 열여섯 살에 청교도주의를 주도한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군대에 입대해 청교도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 군대가 해산하자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그는 혼수로 단 두 권의 종교서적을 들고 온 여인과 결혼했다. 1653년 존 기퍼드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개종하여 침례를 받은 뒤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는 설교를 했다.
1660년 찰스 2세가 국교회 이외의 모든 종교를 탄압했을 당시 버니언은 계속 설교를 다녔고 그 죄로 체포되어 3개월간 수감되었다. 다시는 설교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또 체포되어 1672년까지 12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 이때 그의 대표작이라 할 『가장 사악한 죄인에게 넘치는 은총』과 『천로 역정 1부』를 집필했고, 1688년 런던에서 폐렴으로 죽을 때까지 설교자로 활동하며 집필에 몰두했다.
종교적 우화 소설인 『천로 역정』은 버니언 스스로 밝혔듯이, 특별한 목적 없이 실이 풀리듯 쏟아져 나오는 생각들을 정리한 것이다. 1678년에 나온 1부는 1685년까지 10판이 출판될 만큼 인기를 끌었고, 같은 제목의 위작이 쏟아져 나오자 6년 만에 2부를 발표했다. 꿈의 형식을 빌린 이 작품은, 영원한 목표를 찾아가는 크리스천의 순례 여정이 1부에, 크리스천을 따라 순례 길에 오른 아내 크리스티애너와 네 아들 이야기가 2부에 담겨 있다. 비유와 상징, 그리고 대화체를 활용한 문체 등 이 작품은 영문학사에서 셰익스피어의 영어가 살아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도 꼽힌다.
다른 작품으로는 성서의 〈부자와 나사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지옥의 탄식』, 기독교인들의 실천 도덕을 해설한 『기독교인의 몸가짐』, 『죽은 자의 몸가짐』, 『성도』, 『나의 신앙 고백』, 『악인의 생애와 죽음』, 시집 『유익한 명상』,『거룩한 전쟁』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영으로 기도하라
Chapter 1. 하늘문을 여는 진정한 기도
기도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몇 마디 중얼거리는 것, 재잘재잘 지껄이는 듣기 좋은 찬사의 표현이 아니다. 기도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분별 있는 감정이다. 기도는 일상에서 때로는 죄의 감정을, 때로는 하나님의 자비를 분별하는 능력이다.
Chapter 2. 탄식하며 도우시는 성령으로 기도하라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존재이기에 성령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 어떤 방법과 수단을 동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된 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그리고 기도 응답의 기쁨 또한 경험할 수 없다.
Chapter 3. 성령으로 하는 기도와 총명으로 하는 기도
우리의 영혼이 기도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빛이 비친 총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유혹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에게 기꺼이 자비를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Chapter 4. 기도의 원칙을 삶 속에 적용하라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우리의 의무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때를 얻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사탄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삶 속에서, 지금 있는 그곳에서 기도해야 한다.
Part 2.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Chapter 5. 거룩한 사람은 다른 보좌를 구별할 수 있다
보좌, 은혜의 보좌라고 하는 용어는 영광이 더욱 크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은혜’라고 하는 단어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용서하신 모든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은혜의 보좌는 휴식처일 뿐만 아니라 존귀함과 권위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Chapter 6. 우리는 담대히 나아오라는 권면을 받는다
우리는 히브리서에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하는 특권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모든 사람이 확신을 갖지 않고서는 누구도 나아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 영혼의 갈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Chapter 7. 은혜의 보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가?
우리가 자비를 구하기 위해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나아가야만 한다. 당신이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서 들어가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은혜로 다스리게 될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눈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Chapter 8.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지금 하나님은 은혜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서 반드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은혜의 보좌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한다.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의
영혼을 사로잡는 깊은 기도의 세계!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이다.” _ 존 번연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듭니다!
기도하고 싶은가요? 이 책을 읽고 도전받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기도는 하늘의 은혜를 땅으로 가져오는 통로이다!
기도는 두레박과 같아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내려온다.
존 번연의 책 「천로역정」에서 주인공은 집이 있던 멸망의 도시를 떠나 길을 나선다.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등에는 무거운 ‘짐’을 진 채로. 죽음의 계곡, 허영의 도시 등 많은 방황을 거친 주인공은 마침내 ‘하늘의 도시’에 당도함으로써 긴 여정의 마무리를 짓는다. 이 이야기는 신앙의 여정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 삶의 여정으로도 읽힌다. 긴 방황의 터널을 통과해 안착해야 할 ‘하늘의 도시’는 아직도 멀기만 하다. 주인공은 그 긴 과정을 무거운 짐(죄)과 책(성경)을 들고 통과한다. 그 두 가지 물건은 그의 여정의 원인(죄)인 동시에 결과(성경)이기도 하다.
이 책 「존 번연의 기도」에서 번연은 무거운 짐과 함께 또 다른 ‘책’을 소개한다. 그 책의 이름은 ‘기도’이다. 그의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번연은 기도를 이렇게 설명한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과 영적 회복을 촉구하는 번연은 영국 근대문학의 첫 장을 연 작가답게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문학성과 신앙으로 기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천로역정」을 통해 무한한 영적 감동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던 존 번연은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영혼을 사로잡는 기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존 번연이 「천로역정」에서 보여준 영적 감동은 사실 그의 기도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의 기도에 관한 영적인 체험과 고백이 「천로역정」과 같은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을 탄생하게 하였고, 또한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영적 부흥을 일으키며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리게 만든다.
늘 핵심은 단순하다. 마치 진리가 항상 명쾌한 것처럼 말이다. 고전이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읽히는 것은, 결국 고전이 다루는 주제의 본질이 항상 명쾌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고전은 끊임없이 반복 재생산되며 새로운 세대를 통해 계속 읽히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번연이 말하는 기도의 핵심은 오늘이라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하늘문을 여는 열쇠는 항상 독자의 손위에 놓여 있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가슴 죄는 숨 가쁜 기도의 여행을 마칠 때쯤이면,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오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당신의 기도 제목과 마음의 소원이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된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기도하고 있는가? 다가올 인생의 다음 국면을 기도의 무릎으로 답사하고 있는가? 기도는 다가올 상황을 미리 답사하게 하여 참된 승리의 길, 사명의 대로를 개척하게 만든다. 우리는 절대 기도를 뛰어넘는 그 어떤 응답도 받을 수 없다. 즉 기도하지 않은 그 어떤 것도 받을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구해야 하고, 구하는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광이 되지 않는 그 어떤 기도에도 응답하시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존 번연
밀턴과 함께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였던 존 버니언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문법 학교에서 읽고 쓰기에 필요한 초보적인 교육 말고 그는 평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에게서 땜장이 일을 배웠고, 열여섯 살에 청교도주의를 주도한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군대에 입대해 청교도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 군대가 해산하자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그는 혼수로 단 두 권의 종교서적을 들고 온 여인과 결혼했다. 1653년 존 기퍼드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개종하여 침례를 받은 뒤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는 설교를 했다.
1660년 찰스 2세가 국교회 이외의 모든 종교를 탄압했을 당시 버니언은 계속 설교를 다녔고 그 죄로 체포되어 3개월간 수감되었다. 다시는 설교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또 체포되어 1672년까지 12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 이때 그의 대표작이라 할 『가장 사악한 죄인에게 넘치는 은총』과 『천로 역정 1부』를 집필했고, 1688년 런던에서 폐렴으로 죽을 때까지 설교자로 활동하며 집필에 몰두했다.
종교적 우화 소설인 『천로 역정』은 버니언 스스로 밝혔듯이, 특별한 목적 없이 실이 풀리듯 쏟아져 나오는 생각들을 정리한 것이다. 1678년에 나온 1부는 1685년까지 10판이 출판될 만큼 인기를 끌었고, 같은 제목의 위작이 쏟아져 나오자 6년 만에 2부를 발표했다. 꿈의 형식을 빌린 이 작품은, 영원한 목표를 찾아가는 크리스천의 순례 여정이 1부에, 크리스천을 따라 순례 길에 오른 아내 크리스티애너와 네 아들 이야기가 2부에 담겨 있다. 비유와 상징, 그리고 대화체를 활용한 문체 등 이 작품은 영문학사에서 셰익스피어의 영어가 살아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도 꼽힌다.
다른 작품으로는 성서의 〈부자와 나사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지옥의 탄식』, 기독교인들의 실천 도덕을 해설한 『기독교인의 몸가짐』, 『죽은 자의 몸가짐』, 『성도』, 『나의 신앙 고백』, 『악인의 생애와 죽음』, 시집 『유익한 명상』,『거룩한 전쟁』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영으로 기도하라
Chapter 1. 하늘문을 여는 진정한 기도
기도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몇 마디 중얼거리는 것, 재잘재잘 지껄이는 듣기 좋은 찬사의 표현이 아니다. 기도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분별 있는 감정이다. 기도는 일상에서 때로는 죄의 감정을, 때로는 하나님의 자비를 분별하는 능력이다.
Chapter 2. 탄식하며 도우시는 성령으로 기도하라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존재이기에 성령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 어떤 방법과 수단을 동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된 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그리고 기도 응답의 기쁨 또한 경험할 수 없다.
Chapter 3. 성령으로 하는 기도와 총명으로 하는 기도
우리의 영혼이 기도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빛이 비친 총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유혹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에게 기꺼이 자비를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Chapter 4. 기도의 원칙을 삶 속에 적용하라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우리의 의무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때를 얻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사탄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삶 속에서, 지금 있는 그곳에서 기도해야 한다.
Part 2.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Chapter 5. 거룩한 사람은 다른 보좌를 구별할 수 있다
보좌, 은혜의 보좌라고 하는 용어는 영광이 더욱 크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은혜’라고 하는 단어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용서하신 모든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은혜의 보좌는 휴식처일 뿐만 아니라 존귀함과 권위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Chapter 6. 우리는 담대히 나아오라는 권면을 받는다
우리는 히브리서에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하는 특권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모든 사람이 확신을 갖지 않고서는 누구도 나아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 영혼의 갈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Chapter 7. 은혜의 보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가?
우리가 자비를 구하기 위해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나아가야만 한다. 당신이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서 들어가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은혜로 다스리게 될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눈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Chapter 8.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지금 하나님은 은혜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서 반드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은혜의 보좌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한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