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으로 통하는 세상 세상으로 통하는 법칙 -대화와 글쓰기를 빛나게 할 교양지식-

고객평점
저자김규회
출판사항끌리는책, 발행일:2015/12/09
형태사항p.48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085699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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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은 법칙으로 통한다!
115가지의 법칙, 효과, 이론
283개의 연관 법칙
◆ 법칙으로 통하는 사람의 심리
◆ 법칙으로 통하는 세상의 경제
◆ 법칙으로 통하는 사회의 변화
◆ 법칙으로 통하는 자연의 이치

잘 모르는데 차마 물어보기 민망한 법칙,
알 듯 모를 듯 헷갈리는 이론, 대화에 활용하기 좋은 효과 등
총 600여 개의 용어 수록!

법칙으로 통하는 세상!
우리는 대화나 글쓰기를 할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법칙을 인용한다. 법칙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다양한 일들을 둘러싼 법칙, 효과, 이론 등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샐리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이라는 용어가 있다. 하나는 기대하지 않은 행운을, 하나는 얼떨결에 부딪치는 생활 속의 불운을 뜻한다. 이 용어를 우리는 살면서 겪는 행운과 불운의 연속을 이야기할 때 사용한다. 그런데 왜 용어가 ‘샐리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이라고 불리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많이 쓰는 법칙, 효과, 이론 등의 유래와 더불어 연관법칙과 연관어도 함께 알려주어 이해도를 높이면서 활용도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상으로 통하는 법칙!
요즘은 패스트 인스턴트 시대다. 정보들이 빠르게 흐르고 빠르게 지나쳐간다. 그렇다 보니 정보도 스캔하는 경우가 흔하다. 신문을 읽을 때도 그 많은 기사를 세심하게 다 들여다볼 수는 없다. 기사의 제목으로 기사의 내용을 유추하는 정도에 그친다. 그런데 특정 섹션에서는 법칙용어를 활용한 제목 쓰기가 비일비재하다. 최근 모 신문에서 미국과 중국과의 G2 관계를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일반 독자라면 빅2가 서로 싸운다는 얘기인가 하면서 그냥 지나친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가 언급한 내용에서 유래하는데, 그리스의 패권을 둘러싼 ‘현재 권력’ 스파르타와 ‘미래 권력’ 아테네 사이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두고 기존 패권자와 신흥 도전자가 싸우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즉, 신흥 강국이 기존 세력의 판도를 뒤흔들고, 패권국과 신흥국이 불균형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무력으로 충돌하는 형국을 말할 때 주로 쓰인다.

대화와 글쓰기를 빛나게 할 교양지식!
법칙, 효과, 이론 등을 다룬 책의 대부분은 용어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친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인들이 흔히 나누는 대화에서 얼마나 많은 법칙이 쓰이는지 대화 형식을 빌려 보여준다. 평범한 사람들의 대화를 읽다 보면 법칙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문서를 작성하고,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 책에 나오는 법칙 등을 인용하면 한결 내용이 알찬 글을 쓸 수 있다. 이 책에는 법칙이 생겨난 유래 속에서 문학 작품, 역사 속 인물이나 학자들의 업적, 역사적 사건이 미친 영향 등을 함께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하나의 용어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용어별로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용어를 생활 속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김규회
1986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9년 동아일보 수습 공채 조사기자로 입사해 줄곧 한길을 걷고 있다. 현재 동아일보ㆍ채널A 부장. 동아일보 컨텐츠팀장과 종합편성TV 채널A 아카이브팀장으로 신문과 방송을 넘나들며 동아미디어그룹 콘텐츠 허브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언론사 조사기자로는 유일하게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신문ㆍ영상 콘텐츠를 모두 다루고 있다. 1987년 신문ㆍ방송ㆍ통신 조사기자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에도 관심이 많아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논문 〈신문사 뉴스저작물에 관한 기자들의 저작권 인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 교재인 《신문과 저작권(공저)》을 펴낸 바 있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정보 큐레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어 하며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서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정보 콜렉터’다. 새로운 정보를 찾는 설렘을 글로, 책으로 펴내는 일에 부지런을 떤다.
지은 책으로 《정보소프트 2000》, 《대한민국 정치 따라잡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사전 뒤집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법칙으로 통하는 사람의 심리
피그말리온 효과/ 로젠탈 효과/ 자기충족적 예언/ 플라세보 효과/ 노세보 효과/ 떠벌림 효과/ 인지부조화/ 귀인오류/ 링겔만 효과/ 가르시아 효과/ 뮌하우젠 증후군/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리플리 증후군/ 바넘 효과/ 초두 효과/ 닻내림 효과/ 낙인 효과/ 에펠탑 효과/ 후광 효과/ 쿨리지 효과/ 루키즘/ 신데렐라 콤플렉스/ 피터팬 증후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마지노선 법칙/ 페리숑 씨의 콤플렉스/ 스탕달 신드롬/ 고슴도치 딜레마/ 데자뷰/ 운칠기삼/ 사면초가

2장 법칙으로 통하는 세상의 경제
롱테일 법칙/ 파레토의 법칙/ 게임 이론/ 윈윈 전략/ 제로섬 게임/ 72의 법칙/ 밴드왜건 효과/ 언더독 효과/ 블루 오션/ 미다스의 손/ 마태 효과/ 히든 챔피언/ 베블런 효과/ 파노폴리 효과/ 스놉 효과/ 펭귄 효과/ 붉은 여왕 효과/ 이카루스 패러독스/ 최소량의 법칙/ 핀볼 효과/ 블랙 스완/ 제본스 효과/ 그레샴의 법칙/ 호손 효과/ 레몬시장의 법칙/ 메디치 효과/ 매몰비용 효과/ 소유 효과/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폰지 게임/ 윔블던 효과/ 엥겔의 법칙/ 마중물 효과/ 립스틱 효과/ 자이가르닉 효과/ 디드로 효과

3장 법칙으로 통하는 사회의 변화
머피의 법칙/ 샐리의 법칙/ 징크스/ 1만 시간의 법칙/ 넛지 효과/ 치킨 게임/ 깨진 유리창 이론/ 하인리히 법칙/ 파랑새 증후군/ 오컴의 면도날/ 세렌디피티의 법칙/ 베르테르 효과/ 스톡홀름 신드롬/ 패러다임/ 미란다 원칙/ 죄수의 딜레마/ 휴리스틱/ 유리 천장/ 침묵의 나선이론/ 란체스터의 법칙/ 다윗의 법칙/ 솔로몬의 지혜/ 판도라의 상자/ 트로이 목마/ 투키디데스 함정/ 삼고초려 법칙/ 토사구팽의 법칙/ 희생양 법칙/ 당근과 채찍 이론/ 고르디우스의 매듭/ 빅 브라더/ 파놉티콘/ 파파게노 효과/ 프레이밍 효과/ 칵테일 파티 효과/ 부메랑 효과/ 보이콧/ 레임덕/ 제노비스 신드롬

4장 법칙으로 통하는 자연의 이치
갈라파고스 신드롬/ 다윈의 법칙/ 도도새의 법칙/ 메기 효과/ 나비 효과/ 퍼펙트 스톰/ 빅뱅 이론/ 확률론/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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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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