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 보아요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면 누구나 기다리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이지요. 특히 하얀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많은 사람이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얀 눈을 바라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서로를 위한 작은 선물이나 카드를 선물하기도 하지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설렘은 아이들도 똑같이 느끼는 것이지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갖가지 꾸미기 재료를 이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예쁘게 꾸밉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시간이 어쩌면 훨씬 더 설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몇 밤 남았어요?]의 아기 곰은 크리스마스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빠 곰에게 다가가 크리스마스라고 이야기하지요. 아빠 곰은 실망했을 아기 곰을 달래고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쓸 나무를 찾고,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예쁘게 꾸몄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줄 선물도 준비하고 정성껏 포장을 했지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그 과정에서 아빠 곰과 아기 곰은 서로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얼른 오기를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되지요.
[크리스마스는 몇 밤 남았어요?]를 읽은 뒤,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 보면 어떨까요? 서로를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작가 소개
마크 스페링
영국 런던에서 디자인과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을 좋아하며 작가의 작품 중 [그린]은 모리스 샌닥에 대한 기사를 읽은 뒤 영감을 받아 썼습니다. 지금은 아들 올리버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으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해바라기 칼],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세바스티앙 브라운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응용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응용 미술을 가르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런던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느려도 괜찮아!], [파내기 대장 푹푹!],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기가노토사우루스], [소시지 머리], [핑크 공주와 초록 완두콩] 등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 보아요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면 누구나 기다리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이지요. 특히 하얀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많은 사람이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얀 눈을 바라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서로를 위한 작은 선물이나 카드를 선물하기도 하지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설렘은 아이들도 똑같이 느끼는 것이지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갖가지 꾸미기 재료를 이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예쁘게 꾸밉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시간이 어쩌면 훨씬 더 설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몇 밤 남았어요?]의 아기 곰은 크리스마스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빠 곰에게 다가가 크리스마스라고 이야기하지요. 아빠 곰은 실망했을 아기 곰을 달래고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쓸 나무를 찾고,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예쁘게 꾸몄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줄 선물도 준비하고 정성껏 포장을 했지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그 과정에서 아빠 곰과 아기 곰은 서로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얼른 오기를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되지요.
[크리스마스는 몇 밤 남았어요?]를 읽은 뒤,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 보면 어떨까요? 서로를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작가 소개
마크 스페링
영국 런던에서 디자인과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을 좋아하며 작가의 작품 중 [그린]은 모리스 샌닥에 대한 기사를 읽은 뒤 영감을 받아 썼습니다. 지금은 아들 올리버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으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해바라기 칼],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세바스티앙 브라운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응용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응용 미술을 가르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런던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느려도 괜찮아!], [파내기 대장 푹푹!],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기가노토사우루스], [소시지 머리], [핑크 공주와 초록 완두콩]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