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엄마의 유쾌한 교육혁명

고객평점
저자김항심
출판사항내일을여는책, 발행일:2015/12/10
형태사항p.280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746053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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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

《지방 엄마의 유쾌한 교육혁명》, 읽을수록 맹랑 유쾌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예로부터 ‘in Seoul’이었다. 서울엔 각 지방 개천의 용들이 명석한 두뇌와 근성으로 무장하고 ‘성공’을 위해 이 악물고 분투를 벌인 장이었다. 지금도 교육은 여전히 in Seoul이다. 개천의 용들은 자취를 감추고 어릴 때부터 서울물 먹은 서울깍쟁이들이 판치는 세태만 달라졌을 뿐. 초고속 인터넷 망이 전국 방방곡곡 깔리지 않은 곳이 없고, KTX가 서울-부산을 두 시간 반 만에 주파하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진짜 공부는 서울에 가야 하는 것으로 안다.
바야흐로 입시철. 짧게는 3년, 길게는 10여 년 이상 ‘공부만’ 한 아이들의 미래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된다. SKY가 아니면 ‘인서울’이라도 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인서울’이 아닌 지방 대학은 소위 ‘지잡대’라는 주홍글씨를 아이들 가슴에 선연하게 박아버리고 만다.

이런 판에 결혼 이후 17년 동안 지방 도시에서만 살아온 ‘강사이자 엄마’가 교육은 in Seoul이 아니라 in Soul이라고 용기 있게 외치고 나왔다. 본인의 딸들에겐 사교육 한 번 안 시켰단다. 그래도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생각이 깊어 매년 반장으로 선출되고 공부도 곧잘 한단다. 학교에선 친구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이웃들로부터 반듯한 아이로 칭찬을 받는단다. 이것이 다 그놈의 ‘사랑’ 때문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암울한 사회가 된 것은 다 ‘사랑’할 대상을 제대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자기 자식은 사랑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하지만 저자는 자식을 성과로 판단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식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희생하는 것은 진짜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부모의 불안이 증식되지 않도록 자식의 손발을 꽁꽁 묶어버리는 자기 위안의 행위이다. 진정 사랑한다면 마음을 다해 믿어주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하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야 한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본인이 완벽한 부모는 아니라고 인정한다. 가족의 에피소드 속에 드러난 속살을 보면 저자 역시 뿌리 깊은 불안으로 흔들리곤 한다. 아이들 역시 때때로 휘청거리며 투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과 말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어떤 갈등도 어려움도 극복해 나가며 배우고 자란다. 저자는 그렇게 믿고 기다려준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안다. 그 기다림이 약속시간에 올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돌투성이 땅에 우물을 깊이 깊이 파내려가는 것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과정임을.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소소한 제안들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직접 경험한 내용들이라 생생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물론 정성이 필요하다. 항상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해야 떠오르는 것들이고, 또 시간을 내고 노력을 해야 하는 일들이다. 비싼 돈 들여 학원에서 공부시키고 그 보상으로 피자나 치킨을 수시로 사주고, 안나푸르나 등정할 때나 필요할 것 같은 아웃도어 덕다운 패딩을 매년 사주고, 성적표에 웃고 울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힘들다. 늘 아이를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고 아이가 좋은 습관과 생활태도를 기르도록 발판을 놓아줘야 한다. 게다가 공중도덕도 잘 지키고, 이웃에게 인사 잘하고, 책 열심히 읽고 성찰하는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 남편이나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내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이라면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은가. 게다가 이런 과정을 겪으며 자신이 성장하는 덤까지 얻을 수 있다.

강사여서 그런지 모든 문장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맛깔 나는 표현과 박학한 지식, 소탈하고 쾌활한 성격이 글 속에 그대로 묻어 있어 끝까지 일사천리로 읽힌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항심
_insoul 성장교육연구소 대표

정월대보름 생일. 사주에 든 호랑이 세 마리. 恒心이라는 이름.
여성학 전공. 엄마로 사는 일. 말과 글을 사랑하는 일.
내가 자부심을 갖고 있는 나의 일부들이다.
이 자부심들은 내 앞에 주어진 삶을 긍정하게 하는 강한 무기다.

아이와 함께 날마다 성장해가는 것을 삶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사람들에게 좋은 말과 글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현재의
삶이 그저 행복하다.
좋은 부모와 좋은 강사는 날마다 잘 살아가는 삶의 토대에서
이룰 수 있음을 안다.
책 속에서, 삶 속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일을
계속 즐기려 한다.

거의 매일 했던 강의를 세어보니 얼추 2,000회가 넘는다.
★ 한국능률협회 호남본부 겸임교수
★ 사람숲컨설팅 수석강사
★ 광주광역시 시교육청 / 목포교육지원청 학부모교육 전문강사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폭력/성희롱/성매매 전문강사
★ 전남교통연수원 전임교수
★ 인재육성아카데미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http://blog.naver.com/hangsim74
hangsim74@naver.com

▣ 주요 목차

추천사 _004
머리말 _006
에필로그 _276
감사의 말 _278

1부 지방 엄마, 사랑으로 남다르게 키우다
지방 엄마의 유쾌한 교육 혁명 _020
‘in seoul’이 아니라 ‘in soul’을 위한 교육 _028
사랑으로 연결되는 삶을 선택하다 _032
유년의 기억, 나도 사랑받는 존재였다 _036
부모는 아이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 _040
엄마 노릇 17년, 아이와 함께 성장하다 _047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들 _052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_056
리더십 있는 아이들 _061
학교생활이 늘 1순위인 아이들 _067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_071
딸이어서 더 당당한 아이들 _080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들 _083

2부 아이를 빛나게 하는 사랑의 실천 비법들
부모라면 사랑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_090
존재에 대한 최고의 예찬 - 안아주기 _097
사랑의 기억으로 새겨질 엄마 냄새 _100
아이의 영혼을 어루만지다 - 머리 빗겨주기 _104
따뜻하고 안전한 자양분을 주는 일 - 목욕하기 _109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화시키다 - 사랑의 눈빛 샤워 _114
몸의 주인으로 세워주다 - 전신거울 놓아주기 _119
성스러운 시간을 만들다 - 아이의 삶을 궁금해 하기 _124
사랑을 몸에 새기다 - 엄마의 부엌으로 초대하기 _129
성장을 축하하다 - 굉장한 순간 포착하기 _134
아이와 만나는 순간을 환대하다 _140
존재를 긍정하다 - 팔불출 자랑 _145
실패를 축하하다 - 어렵지만 꼭 해야 할 일 _149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존중해주기 - 최고의 사랑법 _155

3부 삶의 주인으로 세워주는 사랑의 실천 비법들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 - 조건 없는 믿음을 보여주기 _162
다른 사람들에게 받는 최대의 찬사 - 인사 잘하기의 힘 _167
사랑의 에너지를 충전하라 - 둘만의 데이트 _172
삶에 대한 사랑을 배우다 - 시장 나들이 함께 하기 _177
스스로 성장하게 돕는 사랑 - 책 읽는 기쁨을 알게 해주다 _181
자기 삶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 - 글쓰기의 힘 _187
아이는 부모를 통해 세상을 본다 - 행복한 부부 모습 보이기 _193
잘못했을 때는 화통하게 사과하다 -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 _199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다 - 친구 초대하기 _204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 - 내리 사랑 _209
사회적 연대로 더욱 강해지는 삶 - 지역 사회운동 단체 가입하기 _216
부모의 가슴 뛰는 꿈을 보여주다 - 가상 인터뷰 _221

4부 부모가 실천해야 하는 유쾌한 교육 혁명
아이에 대한 사랑에는 반드시 훈육이 들어가야 한다 _230
훈육을 할 때 지켜야 할 원칙들 _235
미래 시대의 엄친아를 다시 정의하다 _240
아이에게 삶의 주도력을 만들어주다 _243
성장의 속도는 다 다르다 _247
엄마는 공감의 달인이어야 한다 _251
뒷모습이 당당한 부모가 되자 _255
1등을 위한 경쟁에서 벗어나다 _260
사춘기는 부모가 변해야 하는 시기다 _264
인성교육, 삶으로 보여주다 _268
신자유주의 시대의 새로운 생존법, 사랑을 선택하다 _272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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