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만나다!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이젠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이 된 영화, 개봉할 때마다 결근자가 속출하는 영화, 1977년 첫 개봉 후 지금까지 48조 5천억 원을 벌어들인 그 영화. 바로 <스타워즈> 이야기다. 이름만으로 이미 전설이 된 <스타워즈>가 이번에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와 만나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외딴 행성에서 큰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자라온 소년 루크 스카이워커가 구 공화국의 기사 제다이가 되면서 제국에 대항한다는 내용의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이 세 명의 작가 손에서 소설로 재탄생한 것. 이들 세 작가는 조지 루카스의 영화 대본 등 구체적인 자료에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 영화보다 더 매력적인 <스타워즈> 세계를 그려냈다. 그뿐만이 아니다. 다스베이더와 씨쓰리피오 등 영화 속 주요 캐릭터의 비주얼과 콘셉트를 구현해낸 아티스트들의 컬러 일러스트를 곁들여 책의 매력을 더했으며, 국내 출간본은 SF계의 대가 박상준의 감수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독자의 기대치에 부응했다. <스타워즈> 세계를 그리는 경쾌한 문체, 프레임 밖까지 들여다보는 폭넓은 시각은 <스타워즈> 영화를 본 이들에게도,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충분히 매혹적일 것이다.
카메라 밖 <스타워즈>는 더 매혹적이다
마니아의, 마니아에 의한, 마니아를 위한 <스타워즈> 소설 시리즈!
이 멋진 작업에 동참한 작가들은 어렸을 때부터 망토를 펄럭이는 다스 베이더를 경외하고, <스타워즈> 팬픽을 쓰며 문장력을 다듬는 등 범상치 않은 <스타워즈> 팬으로 성장해온 이들이다. 어느 누구보다 <스타워즈>의 매력에 흠뻑 취해 있는 이들 작가는 기존 <스타워즈>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한편, 필름 한 컷마다 작가 자신의 개성을 불어넣어 각각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제다이가 되고 싶다고?》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라는 독특한 소설을 재탄생시켰다.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은 레아 공주의 영원한 팬 알렉산드라 브래컨이 집필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어둠의 영혼들The Darkest Minds》을 집필한 바 있는 작가는 시골 소년인 루크 스카이워커, 공주인 레아, 건달인 한 솔로가 은하 제국의 사악한 계획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1977년 작)을 소설로 풀어냈다. 세 주인공의 시각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극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소설이다.
두 번째 소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제다이가 되고 싶다고?》는 그 어떤 팬보다 <스타워즈>를 재치 있게 해석하는 작가 애덤 기드위츠가 썼다. 어둡고 무시무시한 동화를 써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책 세 권을 올린 이 작가는 제다이가 되는 방법을 일러주는 식의 독특한 서술 방식을 차용해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1980년 작)을 성공적으로 옮겨냈다. 뻔뻔하나 사랑스럽게 전개되는 2인칭 시점의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세 번째 소설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스타워즈> 액션피규어를 수집해온 <스타워즈> 광팬 톰 앵글버거가 썼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종이인형 요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톰 앵글버거는 정식 제다이 기사가 된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국군에 맞서는 내용인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1983년 작)을 책으로 옮겼다. 마치 책 속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생동감 넘치는 문체가 매력적인 소설이다.
권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디테일, 영화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전 연령대의 독자를 유혹한다. 이 책을 집어 들 독자에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카메라 밖 <스타워즈>는 당신이 사랑한 <스타워즈>만큼 매혹적일 거라는 사실이다.
조지 루카스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를 구현한 아티스트들의 일러스트 수록
팬들을 위한 완벽한 컬렉션!
일러스트를 그린 아티스트의 이력 역시 대단하다. 조지 루카스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를 구현한 랄프 맥쿼리, 조 존스턴이 본문 일러스트를 그렸다. 특히 랄프 맥쿼리는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제작하고자 결심했을 때부터 의견을 구하던 콘셉트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랄프 맥쿼리는 다스 베이더와 츄바카, 알투디투와 씨쓰리피오 등 내로라하는 <스타워즈> 캐릭터를 디자인했으며, 주요 영화 장면을 구성했다. 다스 베이더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운 사람이 바로 그다.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만들 때 랄프 맥쿼리 그림처럼 표현하라 요구했을 정도로, 그의 그림은 <스타워즈>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조 존스턴 역시 <스타워즈> 콘셉트 아티스트이자 특수효과 기술자로, 보바 펫의 독특한 갑옷과 무기, 요다 등을 디자인했다. 이처럼 <스타워즈> 탄생에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컬러 일러스트가 실린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국내에서 출간되는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SF계의 대가 박상준의 감수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당연히 필독해야 할 오리지널 트릴로지 소설, 팬들을 위한 완벽한 컬렉션으로 거듭난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국내 <스타워즈>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애덤 기드위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어 테일 다크 앤드 그림A Tale Dark and Grimm》과 《인 어 글래스 그림리In a Glass Grimmly》 《더 그림 컨클루전The Grimm Conclusion》을 썼다. 볼티모어에서 자랐으며, 많지 않은 학내 규칙들을 모조리 어기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인데, 이는 매일 아침 두 시간가량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소파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하루를 보낸다는 뜻이다.
▣ 주요 목차
지은이의 말 09
들어가는 글 14
얼어붙은 땅 16
호스 전투 62
이상한 행성들 제1부 106
이상한 행성들 제2부 184
구름 속의 도시 218
감사의 말 295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만나다!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이젠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이 된 영화, 개봉할 때마다 결근자가 속출하는 영화, 1977년 첫 개봉 후 지금까지 48조 5천억 원을 벌어들인 그 영화. 바로 <스타워즈> 이야기다. 이름만으로 이미 전설이 된 <스타워즈>가 이번에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와 만나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외딴 행성에서 큰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자라온 소년 루크 스카이워커가 구 공화국의 기사 제다이가 되면서 제국에 대항한다는 내용의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이 세 명의 작가 손에서 소설로 재탄생한 것. 이들 세 작가는 조지 루카스의 영화 대본 등 구체적인 자료에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 영화보다 더 매력적인 <스타워즈> 세계를 그려냈다. 그뿐만이 아니다. 다스베이더와 씨쓰리피오 등 영화 속 주요 캐릭터의 비주얼과 콘셉트를 구현해낸 아티스트들의 컬러 일러스트를 곁들여 책의 매력을 더했으며, 국내 출간본은 SF계의 대가 박상준의 감수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독자의 기대치에 부응했다. <스타워즈> 세계를 그리는 경쾌한 문체, 프레임 밖까지 들여다보는 폭넓은 시각은 <스타워즈> 영화를 본 이들에게도,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충분히 매혹적일 것이다.
카메라 밖 <스타워즈>는 더 매혹적이다
마니아의, 마니아에 의한, 마니아를 위한 <스타워즈> 소설 시리즈!
이 멋진 작업에 동참한 작가들은 어렸을 때부터 망토를 펄럭이는 다스 베이더를 경외하고, <스타워즈> 팬픽을 쓰며 문장력을 다듬는 등 범상치 않은 <스타워즈> 팬으로 성장해온 이들이다. 어느 누구보다 <스타워즈>의 매력에 흠뻑 취해 있는 이들 작가는 기존 <스타워즈>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한편, 필름 한 컷마다 작가 자신의 개성을 불어넣어 각각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제다이가 되고 싶다고?》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라는 독특한 소설을 재탄생시켰다.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은 레아 공주의 영원한 팬 알렉산드라 브래컨이 집필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어둠의 영혼들The Darkest Minds》을 집필한 바 있는 작가는 시골 소년인 루크 스카이워커, 공주인 레아, 건달인 한 솔로가 은하 제국의 사악한 계획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1977년 작)을 소설로 풀어냈다. 세 주인공의 시각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극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소설이다.
두 번째 소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제다이가 되고 싶다고?》는 그 어떤 팬보다 <스타워즈>를 재치 있게 해석하는 작가 애덤 기드위츠가 썼다. 어둡고 무시무시한 동화를 써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책 세 권을 올린 이 작가는 제다이가 되는 방법을 일러주는 식의 독특한 서술 방식을 차용해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1980년 작)을 성공적으로 옮겨냈다. 뻔뻔하나 사랑스럽게 전개되는 2인칭 시점의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세 번째 소설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스타워즈> 액션피규어를 수집해온 <스타워즈> 광팬 톰 앵글버거가 썼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종이인형 요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톰 앵글버거는 정식 제다이 기사가 된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국군에 맞서는 내용인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1983년 작)을 책으로 옮겼다. 마치 책 속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생동감 넘치는 문체가 매력적인 소설이다.
권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디테일, 영화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전 연령대의 독자를 유혹한다. 이 책을 집어 들 독자에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카메라 밖 <스타워즈>는 당신이 사랑한 <스타워즈>만큼 매혹적일 거라는 사실이다.
조지 루카스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를 구현한 아티스트들의 일러스트 수록
팬들을 위한 완벽한 컬렉션!
일러스트를 그린 아티스트의 이력 역시 대단하다. 조지 루카스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를 구현한 랄프 맥쿼리, 조 존스턴이 본문 일러스트를 그렸다. 특히 랄프 맥쿼리는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제작하고자 결심했을 때부터 의견을 구하던 콘셉트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랄프 맥쿼리는 다스 베이더와 츄바카, 알투디투와 씨쓰리피오 등 내로라하는 <스타워즈> 캐릭터를 디자인했으며, 주요 영화 장면을 구성했다. 다스 베이더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운 사람이 바로 그다.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만들 때 랄프 맥쿼리 그림처럼 표현하라 요구했을 정도로, 그의 그림은 <스타워즈>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조 존스턴 역시 <스타워즈> 콘셉트 아티스트이자 특수효과 기술자로, 보바 펫의 독특한 갑옷과 무기, 요다 등을 디자인했다. 이처럼 <스타워즈> 탄생에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컬러 일러스트가 실린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국내에서 출간되는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SF계의 대가 박상준의 감수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당연히 필독해야 할 오리지널 트릴로지 소설, 팬들을 위한 완벽한 컬렉션으로 거듭난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국내 <스타워즈>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애덤 기드위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어 테일 다크 앤드 그림A Tale Dark and Grimm》과 《인 어 글래스 그림리In a Glass Grimmly》 《더 그림 컨클루전The Grimm Conclusion》을 썼다. 볼티모어에서 자랐으며, 많지 않은 학내 규칙들을 모조리 어기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인데, 이는 매일 아침 두 시간가량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소파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하루를 보낸다는 뜻이다.
▣ 주요 목차
지은이의 말 09
들어가는 글 14
얼어붙은 땅 16
호스 전투 62
이상한 행성들 제1부 106
이상한 행성들 제2부 184
구름 속의 도시 218
감사의 말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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