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한다
40년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탈모 극복, 육모 성공 비법”
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탈모가 된다? 매일 머리를 감아야 한다? 대머리는 유전이다? 식물성이라 안전하다? 탈모에 효과적인 건강보조식품이 있다? 40년 오로지 건강한 모발을 위해 연구한 저자는 잘못 알려진 상식을 뒤로하고 진실을 파헤치고, 탈모에 대한 동양의학적 접근으로 체질에 따라, 개인적 특성에 따라, 직업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여 접근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탈모나 가는 모발에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탈모 방지, 육모 생성법을 상세히 적고 있다. 더불어 몸의 건강과, 의지가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신 건강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병이나 탈모는 인생 상담이라는 스승의 가르침을 가슴속에 담고, 탈모로 고민하고 소극적으로 변하며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볼 때 사람을 치료한다는 말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낀다는 저자의 철학이 담겨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메일 상담을 환영한다며, 그에 대한 방법도 세세히 적고 있다.
평생 탈모에 드는 비용이 평균 2,400만 원이라고 한다. 탈모에 시달리는 사람들, 점점 가늘어지는 모발로 탈모가 걱정되는 사람들, 그리고 미용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모발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후나하시 나리유키
1940년 태어나 오사카시 거주하며, 취미는 낚시와 독서이다. 피부전문 제약회사에 근무하여, 피부질환 치료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고, 약제사를 대상으로 한 한방 피부강좌 강사로 활동했다. 퇴직 후 동양의학 육모 연구소를 개설하여 탈모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육모 제품 개발에 힘썼으며, 오사카 신사이바시(心齊橋)에 육모 상담실을 개설하여 상담을 시작하였다. 전국으로부터 내담자들이 몰리면서 레스톨 미용실과 레스톨 클리닉을 개설, 탈모를 위한 상담과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두피용 샴푸」, 「두피료」, 「두피케어」 와 같은 용어와 상품을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독자적인 염색법 「음이온조정액 RST 염색 시스템」을 개발하여 두피에 손상을 주지 않는 육모 염색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미용사 학술강사로 활동하며 피부과학을 기초로 한 시술을 공부하는 「발육사 클리닉센터」를 개설, 탈모로 고민하는 내담자들과 모발 전문가로서 새로 공부에 임하는 미용사들이 공부나 체험학습을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고 있다. 고기능성 상품 제조소와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모발과 미용에 관한 고기능성 상품 연구와 개발,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시술과 탈모... 개선을 일괄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치료」하는 상담과 시술을 정도(正道)로 하고 있다.
역자 : 이경선
일본 긴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대한번역개발원 소속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발육사협회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바다의 영웅 트라이톤〉(공저), 〈보험이 당신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나요〉, 〈경혈을 눌러봐요 건강이 솟아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4
PART1 육모 실패의 원인과 배경
- 거짓에 속지 마시길
육모에 실패한 사람, 지금부터 육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18
인터넷 정보는 옥석혼효(玉石混淆) 도깨비방망이 19
육모에 대한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는 사람들 20
알려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심각한 사정 21
왜 탈모와 가는 모발 인구가 늘어날까? 22
명암을 가르는 탈모의 인생 23
신칸센을 타고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 24
상담과 세라피스트의 필요성 25
속지 말자 26
소문 ① 모공이 막혀 있다(99%는 거짓말) 27
소문 ② 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탈모가 된다(피지선학설의 곡해) 27
소문 ③ 매일 샴푸 해야 한다 28
소문 ④ 식물성, 천연제품이라 안심 29
소문 ⑤ 무보존제·무살균제·무색소라서 안전 30
소문 ⑥ 대머리는 유전이다 31
소문 ⑦ 여성의 남성형 탈모 33
소문 ⑧ 탈모에 효과 높은 ○○ 배합이라서 좋다 34
소문 ⑨ 탈모에 효과적인 건강보조식품 35
소문 ⑩ 육모에 좋은 샴푸 36
PART2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 낫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탈모에 관한 많은 검사 의뢰 40
대증요법으로는 좋아지지 않는다 40
육모에 대한 오해 41
마법의 육모제나 마법의 시술자는 없습니다 42
여성 탈모의 증가 43
왜 여성 탈모가 늘어나는 것일까? 45
스트레스로 착각 47
지루성 두피와 머리에서 냄새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48
육모를 위한 제품 선택 49
실험실 효과와 실제 효과는 다르다 50
위험에 처한 머리카락 51
빠진 머리카락의 분류 52
샴푸로 머리숱이 적어진다 53
샴푸로 머릿결이 나빠진다 54
위험한 샴푸 55
손상모의 원인, 이곳으로 샴푸가 침투 56
탈모 예방과 탈모를 개선하는 샴푸 법 57
샴푸에 따라 명암이 갈린다 58
그렇게 감으면 탈모된다 59
이렇게 더러운 모발 60
린스와 컨디셔너를 쓰지 않는 샴푸 법 61
샴푸에 들어 있는 공포의 계면활성제 62
염색과 파마를 한 뒤 탈모가 되었다 64
탈모에는 이오너스 효리워터 음이온조정액 RST 염색 65
헤나 염색은 정말 안전할까? 66
염색 후의 두피와 모공 67
파마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 68
육모제! 그런 방법으로는 효과 없다 69
똑같은 육모제로는 낫지 않는다 70
사용법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육모제 71
발모 효과의 마술 72
육모는 덧셈과 뺄셈 73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타날 리 없다 74
육모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76
낫기 쉬운 사람, 낫기 어려운 사람 77
효과와 부작용 및 무리한 치료와 후유증 78
제품의 효과보다 치료의 효과 79
엉터리 제품이나 치료는 금물 80
기구를 사용하면 안 되는 사람 81
낫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82
좋은 보조식품, 나쁜 보조식품 83
보조식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법 84
육모에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 85
탈모의 직업적 요인 86
모발을 회복시키는 식습관 87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세혈관 88
알레르기 행진곡 89
PART3 우선은 전신체크를
- 신호를 놓치지 말 것!
개선의 비결, 사소한 징후를 알아차린다 92
머리카락과 두피에 나타난 탈모 신호 93
자신의 체질과 특이성을 알아 둔다 93
이러한 머리카락이 눈에 띄면 위험하다 95
모공 하나에 여러 개의 머리카락이 나고 있습니까? 96
탈모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몸을 치료해야 한다 97
여성 탈모 주의신호 98
두피에 나타나는 탈모 신호 99
이렇게 많은 탈모 요인 100
탈모 원인의 무수한 조화 101
육모에 있어 명심해야 할 기(氣)·혈(血)·수(水) 102
오행상생극(五行相生剋)과 탈모와의 관계 104
유전이라고 포기하지 마세요 105
두피의 혈관과 모근을 둘러싼 혈관 106
모근을 성장시키는 혈액과 혈관 107
혈관 수가 감소한다 108
혈관이 약해졌다 109
염증과 울혈 110
뾰루지가 생긴 탈모 111
효과 있는 두피 마사지 112
기·혈·수 마사지 113
여성스러움이 풍성한 모발을 만든다 114
스트레스로 탈모가 된다 115
원형탈모증 116
원형탈모증 증상 117
원형탈모증의 체크사항 118
난치성 원형탈모증 119
걱정되는 것은 마음과 사회적응 능력 120
육모에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121
육모에 성공하기 위해 122
PART4 성공에는 방정식이 있다
- 체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 봅시다
체험자들의 목소리를 참고한다 126
과감하게 오사카까지 갔다 127
병원에서도 포기했던 증상이 128
드디어 찾았다 129
경험이 풍부한 치료전문가와의 만남 130
어디를 가도 낫지 않았다 131
여성의 남성형탈모증이라고 했다 132
이미 때를 놓친 것은 아닌지 133
샴푸만으로 이렇게 좋아졌다 134
이런 전문가가 각지에 있다면 135
집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비용을 머리에 투자했다 137
모공이 막혀 있다 138
10년 이상 계속하고 있다 139
약년성(若年性) 남성형 탈모증 140
염색하고 탈모가 되었다 141
축모교정으로 탈모가 되었다 142
많은 보조식품을 강매당했다 143
육모 기구에 대한 의문 144
홈케어만으로 충분합니다 146
한 번만 상담 받으러 와라 147
메일로 야단맞았다 148
약효성분만 쫓다가 실패 149
탈모로 우울증이 생겼다 150
아토피 체질의 탈모 151
머리 냄새를 지적받고 얼굴이 빨개졌다 152
PART5 실패하지 않는 육모, 실천 편
- 필요한 제품, 샴푸, 마사지 등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156
실천 ① 어떤 제품이 필요할까? 156
실천 ② 우선 샴푸를 바꾼다 158
실천 ③ 탈모가 되지 않는 샴푸 법 159
실천 ④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두피 회복부터 161
실천 ⑤ 두피 마사지의 필요성 162
실천 ⑥ 육모제, 그렇게 사용하면 효과 없다 163
실천 ⑦ 육모에는 미발(美髮)도 필요하다 164
실천 ⑧ 탈모인 사람의 헤어드라이어 선택과 사용법 165
실천 ⑨ 효과적인 두피보호용 모자(캡) 166
실천 ⑩ 입욕 건강법, 입욕 육모법 167
실천 ⑪ 육모 촉진기구는 양날의 칼 168
머리카락을 잃지 않고 회복시키기 위한 주의 사항 169
주의사항 ① 좋고 싫음은 실패의 원인 169
주의사항 ② 자신만의 방법이나 치료 생략은 금물 171
주의사항 ③ 잘 듣는 시기와 잘 듣지 않는 시기의 흐름이 있다 172
주의사항 ④ 적량(適量)의 중요성 173
주의사항 ⑤ 자신의 약점을 세어 본다 174
주의사항 ⑥ 그렇게 빨리는 안 낫는다 175
주의사항 ⑦ 몸속도 다스려야 한다 176
주의사항 ⑧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이른 것이고,
이르다고 생각될 때가 늦은 것이다 177
PART6 외인(外因)과 내인(內因)의 개선
- 낫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안 된다
육모에 필요한 동양의학의 견해 180
망진(望診)의 필요성 181
머리카락을 담당하는 신장 182
탈모가 되는 원인 183
내인이 되는 몸과 마음의 문제 185
기·혈·수의 이상(異常) 186
동병이치(同病異治)와 이병동치(異病同治) 187
한의학의 보사법(補瀉法)을 치료에 응용한다 188
중요한 기의 흐름 189
탈모 개선에는 마음의 역할이 크다 190
탈모에 영향을 주는 칠정(七情) 191
칠정내상과 화(火)자가 붙는 문자는 192
입욕 건강 육모법 194
어깨 결림은 탈모로 연결된다 195
먹어서 예방하고 먹어서 고친다 196
빠지지 않을 수 없지만 지나치면 부족한 만 못하다 197
PART7 홈케어의 기본
- 예방과 회복은 일상에서부터
대부분의 탈모는 홈케어로 개선할 수 있다 200
가정에서 하는 탈모 예방 201
샴푸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202
모발과 두피는 이렇게 더럽다 203
린스, 트리트먼트,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다 204
샴푸는 두피와 모공을 씻는 것입니다 205
사춘기 남학생들에게 206
멋 부리고 싶은 여학생들에게 207
아빠에게 충고해 주세요 208
유전적 요인 알아 두기 209
가정에서 육모에 성공하는 방법 210
진행되기 시작한 탈모, 가정에서 개선하는 방법 214
그림으로 보는 탈모의 원인 216
탈모와 생활습관 217
결림과 근육 피로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준다 218
눈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은 ‘피’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219
장시간 앉아서 하는 일은 비(脾)·위(胃) 조심 220
운동 부족은 ‘기’의 기능을 저하한다 221
장시간 서서 하는 일은 뼈에 영향을 준다 222
식사의 중요성 223
호흡법의 중요성 225
위(衛)·기(氣)·영(營)·혈(血) 226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에도 나타난다 227
PART8 대처법과 도움말
- 40년의 경험으로부터
내가 육모 연구를 시작한 이유 230
이 책에서 필자가 전하고 싶은 것 231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한다 232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233
메일상담 요령 234
메일상담 예의 235
수많은 검사의뢰 236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보인다 237
상담사와 치료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238
철학과 도덕을 망각해 버린 현대인 239
미용사에게 바라는 것 240
미용사의 직능(職能)에 대하여 241
전국으로 확산되는 미용사의 육모 의식혁명 242
손님이 미용실을 선택하는 기준 243
미용실과 미용사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 244
이런 미용실을 원했다 245
손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용실 246
육모 전문학원 발육사 클리닉센터 개설 247
참가자의 목소리 ① - 발육사 교육센터에 참가하고 249
참가자의 목소리 ② - 발육사 교육센터에 참가하고 250
내가 개발한 육모 상품 251
개발 제1호 발육치료제 샴푸 252
개발 제2호 두피료 세리피트 254
개발 제3호 발육 두피 토닉 치료제 255
개발 제4호 미발에 사용하는 제품 256
개발 제5호 당신의 두피 온도는? 두피 로션 257
개발 제6호 RST 염색 시스템 258
개발 제7호 이오너스 효리워터 음이온조정액 모발 활성수 259
이렇게 손해 보고 있는 탈모 260
탈모인 사람을 위한 염색법 개발 262
머릿결을 좋게 한다 263
정기적으로 육모 이론과 시술을 배우기 위한 발육사 클리닉센터 개설 264
시술배경에 있는 이론의 중요성 265
시술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육모 상품 266
나의 실험연구실 267
맺음말 269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한다
40년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탈모 극복, 육모 성공 비법”
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탈모가 된다? 매일 머리를 감아야 한다? 대머리는 유전이다? 식물성이라 안전하다? 탈모에 효과적인 건강보조식품이 있다? 40년 오로지 건강한 모발을 위해 연구한 저자는 잘못 알려진 상식을 뒤로하고 진실을 파헤치고, 탈모에 대한 동양의학적 접근으로 체질에 따라, 개인적 특성에 따라, 직업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여 접근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탈모나 가는 모발에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탈모 방지, 육모 생성법을 상세히 적고 있다. 더불어 몸의 건강과, 의지가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신 건강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병이나 탈모는 인생 상담이라는 스승의 가르침을 가슴속에 담고, 탈모로 고민하고 소극적으로 변하며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볼 때 사람을 치료한다는 말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낀다는 저자의 철학이 담겨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메일 상담을 환영한다며, 그에 대한 방법도 세세히 적고 있다.
평생 탈모에 드는 비용이 평균 2,400만 원이라고 한다. 탈모에 시달리는 사람들, 점점 가늘어지는 모발로 탈모가 걱정되는 사람들, 그리고 미용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모발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후나하시 나리유키
1940년 태어나 오사카시 거주하며, 취미는 낚시와 독서이다. 피부전문 제약회사에 근무하여, 피부질환 치료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고, 약제사를 대상으로 한 한방 피부강좌 강사로 활동했다. 퇴직 후 동양의학 육모 연구소를 개설하여 탈모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육모 제품 개발에 힘썼으며, 오사카 신사이바시(心齊橋)에 육모 상담실을 개설하여 상담을 시작하였다. 전국으로부터 내담자들이 몰리면서 레스톨 미용실과 레스톨 클리닉을 개설, 탈모를 위한 상담과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두피용 샴푸」, 「두피료」, 「두피케어」 와 같은 용어와 상품을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독자적인 염색법 「음이온조정액 RST 염색 시스템」을 개발하여 두피에 손상을 주지 않는 육모 염색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미용사 학술강사로 활동하며 피부과학을 기초로 한 시술을 공부하는 「발육사 클리닉센터」를 개설, 탈모로 고민하는 내담자들과 모발 전문가로서 새로 공부에 임하는 미용사들이 공부나 체험학습을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고 있다. 고기능성 상품 제조소와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모발과 미용에 관한 고기능성 상품 연구와 개발,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시술과 탈모... 개선을 일괄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치료」하는 상담과 시술을 정도(正道)로 하고 있다.
역자 : 이경선
일본 긴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대한번역개발원 소속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발육사협회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바다의 영웅 트라이톤〉(공저), 〈보험이 당신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나요〉, 〈경혈을 눌러봐요 건강이 솟아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4
PART1 육모 실패의 원인과 배경
- 거짓에 속지 마시길
육모에 실패한 사람, 지금부터 육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18
인터넷 정보는 옥석혼효(玉石混淆) 도깨비방망이 19
육모에 대한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는 사람들 20
알려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심각한 사정 21
왜 탈모와 가는 모발 인구가 늘어날까? 22
명암을 가르는 탈모의 인생 23
신칸센을 타고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 24
상담과 세라피스트의 필요성 25
속지 말자 26
소문 ① 모공이 막혀 있다(99%는 거짓말) 27
소문 ② 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탈모가 된다(피지선학설의 곡해) 27
소문 ③ 매일 샴푸 해야 한다 28
소문 ④ 식물성, 천연제품이라 안심 29
소문 ⑤ 무보존제·무살균제·무색소라서 안전 30
소문 ⑥ 대머리는 유전이다 31
소문 ⑦ 여성의 남성형 탈모 33
소문 ⑧ 탈모에 효과 높은 ○○ 배합이라서 좋다 34
소문 ⑨ 탈모에 효과적인 건강보조식품 35
소문 ⑩ 육모에 좋은 샴푸 36
PART2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 낫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탈모에 관한 많은 검사 의뢰 40
대증요법으로는 좋아지지 않는다 40
육모에 대한 오해 41
마법의 육모제나 마법의 시술자는 없습니다 42
여성 탈모의 증가 43
왜 여성 탈모가 늘어나는 것일까? 45
스트레스로 착각 47
지루성 두피와 머리에서 냄새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48
육모를 위한 제품 선택 49
실험실 효과와 실제 효과는 다르다 50
위험에 처한 머리카락 51
빠진 머리카락의 분류 52
샴푸로 머리숱이 적어진다 53
샴푸로 머릿결이 나빠진다 54
위험한 샴푸 55
손상모의 원인, 이곳으로 샴푸가 침투 56
탈모 예방과 탈모를 개선하는 샴푸 법 57
샴푸에 따라 명암이 갈린다 58
그렇게 감으면 탈모된다 59
이렇게 더러운 모발 60
린스와 컨디셔너를 쓰지 않는 샴푸 법 61
샴푸에 들어 있는 공포의 계면활성제 62
염색과 파마를 한 뒤 탈모가 되었다 64
탈모에는 이오너스 효리워터 음이온조정액 RST 염색 65
헤나 염색은 정말 안전할까? 66
염색 후의 두피와 모공 67
파마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 68
육모제! 그런 방법으로는 효과 없다 69
똑같은 육모제로는 낫지 않는다 70
사용법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육모제 71
발모 효과의 마술 72
육모는 덧셈과 뺄셈 73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타날 리 없다 74
육모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76
낫기 쉬운 사람, 낫기 어려운 사람 77
효과와 부작용 및 무리한 치료와 후유증 78
제품의 효과보다 치료의 효과 79
엉터리 제품이나 치료는 금물 80
기구를 사용하면 안 되는 사람 81
낫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82
좋은 보조식품, 나쁜 보조식품 83
보조식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법 84
육모에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 85
탈모의 직업적 요인 86
모발을 회복시키는 식습관 87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세혈관 88
알레르기 행진곡 89
PART3 우선은 전신체크를
- 신호를 놓치지 말 것!
개선의 비결, 사소한 징후를 알아차린다 92
머리카락과 두피에 나타난 탈모 신호 93
자신의 체질과 특이성을 알아 둔다 93
이러한 머리카락이 눈에 띄면 위험하다 95
모공 하나에 여러 개의 머리카락이 나고 있습니까? 96
탈모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몸을 치료해야 한다 97
여성 탈모 주의신호 98
두피에 나타나는 탈모 신호 99
이렇게 많은 탈모 요인 100
탈모 원인의 무수한 조화 101
육모에 있어 명심해야 할 기(氣)·혈(血)·수(水) 102
오행상생극(五行相生剋)과 탈모와의 관계 104
유전이라고 포기하지 마세요 105
두피의 혈관과 모근을 둘러싼 혈관 106
모근을 성장시키는 혈액과 혈관 107
혈관 수가 감소한다 108
혈관이 약해졌다 109
염증과 울혈 110
뾰루지가 생긴 탈모 111
효과 있는 두피 마사지 112
기·혈·수 마사지 113
여성스러움이 풍성한 모발을 만든다 114
스트레스로 탈모가 된다 115
원형탈모증 116
원형탈모증 증상 117
원형탈모증의 체크사항 118
난치성 원형탈모증 119
걱정되는 것은 마음과 사회적응 능력 120
육모에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121
육모에 성공하기 위해 122
PART4 성공에는 방정식이 있다
- 체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 봅시다
체험자들의 목소리를 참고한다 126
과감하게 오사카까지 갔다 127
병원에서도 포기했던 증상이 128
드디어 찾았다 129
경험이 풍부한 치료전문가와의 만남 130
어디를 가도 낫지 않았다 131
여성의 남성형탈모증이라고 했다 132
이미 때를 놓친 것은 아닌지 133
샴푸만으로 이렇게 좋아졌다 134
이런 전문가가 각지에 있다면 135
집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비용을 머리에 투자했다 137
모공이 막혀 있다 138
10년 이상 계속하고 있다 139
약년성(若年性) 남성형 탈모증 140
염색하고 탈모가 되었다 141
축모교정으로 탈모가 되었다 142
많은 보조식품을 강매당했다 143
육모 기구에 대한 의문 144
홈케어만으로 충분합니다 146
한 번만 상담 받으러 와라 147
메일로 야단맞았다 148
약효성분만 쫓다가 실패 149
탈모로 우울증이 생겼다 150
아토피 체질의 탈모 151
머리 냄새를 지적받고 얼굴이 빨개졌다 152
PART5 실패하지 않는 육모, 실천 편
- 필요한 제품, 샴푸, 마사지 등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156
실천 ① 어떤 제품이 필요할까? 156
실천 ② 우선 샴푸를 바꾼다 158
실천 ③ 탈모가 되지 않는 샴푸 법 159
실천 ④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두피 회복부터 161
실천 ⑤ 두피 마사지의 필요성 162
실천 ⑥ 육모제, 그렇게 사용하면 효과 없다 163
실천 ⑦ 육모에는 미발(美髮)도 필요하다 164
실천 ⑧ 탈모인 사람의 헤어드라이어 선택과 사용법 165
실천 ⑨ 효과적인 두피보호용 모자(캡) 166
실천 ⑩ 입욕 건강법, 입욕 육모법 167
실천 ⑪ 육모 촉진기구는 양날의 칼 168
머리카락을 잃지 않고 회복시키기 위한 주의 사항 169
주의사항 ① 좋고 싫음은 실패의 원인 169
주의사항 ② 자신만의 방법이나 치료 생략은 금물 171
주의사항 ③ 잘 듣는 시기와 잘 듣지 않는 시기의 흐름이 있다 172
주의사항 ④ 적량(適量)의 중요성 173
주의사항 ⑤ 자신의 약점을 세어 본다 174
주의사항 ⑥ 그렇게 빨리는 안 낫는다 175
주의사항 ⑦ 몸속도 다스려야 한다 176
주의사항 ⑧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이른 것이고,
이르다고 생각될 때가 늦은 것이다 177
PART6 외인(外因)과 내인(內因)의 개선
- 낫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안 된다
육모에 필요한 동양의학의 견해 180
망진(望診)의 필요성 181
머리카락을 담당하는 신장 182
탈모가 되는 원인 183
내인이 되는 몸과 마음의 문제 185
기·혈·수의 이상(異常) 186
동병이치(同病異治)와 이병동치(異病同治) 187
한의학의 보사법(補瀉法)을 치료에 응용한다 188
중요한 기의 흐름 189
탈모 개선에는 마음의 역할이 크다 190
탈모에 영향을 주는 칠정(七情) 191
칠정내상과 화(火)자가 붙는 문자는 192
입욕 건강 육모법 194
어깨 결림은 탈모로 연결된다 195
먹어서 예방하고 먹어서 고친다 196
빠지지 않을 수 없지만 지나치면 부족한 만 못하다 197
PART7 홈케어의 기본
- 예방과 회복은 일상에서부터
대부분의 탈모는 홈케어로 개선할 수 있다 200
가정에서 하는 탈모 예방 201
샴푸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202
모발과 두피는 이렇게 더럽다 203
린스, 트리트먼트,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다 204
샴푸는 두피와 모공을 씻는 것입니다 205
사춘기 남학생들에게 206
멋 부리고 싶은 여학생들에게 207
아빠에게 충고해 주세요 208
유전적 요인 알아 두기 209
가정에서 육모에 성공하는 방법 210
진행되기 시작한 탈모, 가정에서 개선하는 방법 214
그림으로 보는 탈모의 원인 216
탈모와 생활습관 217
결림과 근육 피로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준다 218
눈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은 ‘피’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219
장시간 앉아서 하는 일은 비(脾)·위(胃) 조심 220
운동 부족은 ‘기’의 기능을 저하한다 221
장시간 서서 하는 일은 뼈에 영향을 준다 222
식사의 중요성 223
호흡법의 중요성 225
위(衛)·기(氣)·영(營)·혈(血) 226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에도 나타난다 227
PART8 대처법과 도움말
- 40년의 경험으로부터
내가 육모 연구를 시작한 이유 230
이 책에서 필자가 전하고 싶은 것 231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한다 232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233
메일상담 요령 234
메일상담 예의 235
수많은 검사의뢰 236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보인다 237
상담사와 치료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238
철학과 도덕을 망각해 버린 현대인 239
미용사에게 바라는 것 240
미용사의 직능(職能)에 대하여 241
전국으로 확산되는 미용사의 육모 의식혁명 242
손님이 미용실을 선택하는 기준 243
미용실과 미용사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 244
이런 미용실을 원했다 245
손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용실 246
육모 전문학원 발육사 클리닉센터 개설 247
참가자의 목소리 ① - 발육사 교육센터에 참가하고 249
참가자의 목소리 ② - 발육사 교육센터에 참가하고 250
내가 개발한 육모 상품 251
개발 제1호 발육치료제 샴푸 252
개발 제2호 두피료 세리피트 254
개발 제3호 발육 두피 토닉 치료제 255
개발 제4호 미발에 사용하는 제품 256
개발 제5호 당신의 두피 온도는? 두피 로션 257
개발 제6호 RST 염색 시스템 258
개발 제7호 이오너스 효리워터 음이온조정액 모발 활성수 259
이렇게 손해 보고 있는 탈모 260
탈모인 사람을 위한 염색법 개발 262
머릿결을 좋게 한다 263
정기적으로 육모 이론과 시술을 배우기 위한 발육사 클리닉센터 개설 264
시술배경에 있는 이론의 중요성 265
시술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육모 상품 266
나의 실험연구실 267
맺음말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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