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정한 건강의 비결,
1일 2식에 있다.
“몸을 망치게 하는 현대영양학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어딘가 조금씩 몸에 이상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스트레스로 편두통이 있는 사람, 늘 속이 더부룩한 사람, 심리적으로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 등등…….
이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 ''진정으로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금의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이러한 몸의 부조화가 사라지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의사 생활 50여 년 동안, 단식요법과 니시식 건강법을 기초로 하여 독자적인 소식법을 구축, 난치병의 치료에 전념해온 코우다 박사가 긴 시간동안의 체험을 통해 밝혀낸 것은 "진정한 건강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1일 2식의 소식에 있다."는 것이다.
이에 『1일 2식-건강을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에서는 수술과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난치병 치료의 대가, 코우다 박사의 새로운 건강법을 공개한다.
"아침을 굶으면 살찐다?"
"육식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
"병은 의사가 고쳐주고, 약을 먹으면 낫는 것?"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이러한 영양상식들은 모두 접어라. 의학기술을 맹신해 작은 일에도 병원을 찾고 잘 먹어야 오래 산다고 믿어 삼시세끼 다 챙겨먹던 과거는 버리자. 약은 고통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방편에 불과하고 과학만이 답이 아니다.
올바른 생활의 중심은 ''1일 2식''에 있다. ''1일 2식''을 바탕으로 한 소식을 하면 병을 예방할 수 있어 건강한 몸이 되며, 병에 걸려도 대부분 스스로 고칠 수가 있다!
먹지 않고 건강해지는 비결, 1일 2식에 있다!
식사 생활에만 주의를 기울이면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는 있게 되어 90세, 100세가 되어도 검은 머리가 무성하고 주름도 별로 없다고 코우다 박사는 말한다. 식생활 등에 문제가 있으면 내장의 활동이 저하되어 실제 나이보다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가 벗겨지거나 주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1일 2식''을 진행해야 할까?
무작정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가장 큰 포인트는 아침을 굶는 ''1일 2식''에 있다. 심지어 아침을 굶는 것이 담배나 술, 커피를 끊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방식의 건강법이다.
『1일 2식-건강을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는 오늘 당장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1일 2식의 방법과 주의점을 근본적인 사고방식부터 철저하게 파헤친다.
▣ 작가 소개
저 : 히가시 시게요시
東茂由
1949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현대의학부터 한의학까지 망라하는 폭넓은 지식과 정보력으로 [스포츠 니폰]에서의 장기 연재를 비롯하여 의료 및 건강 관련 잡지, 비즈니스지 등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수를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혈액의 모든 것』『불노의 의학』『아이의 몸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자가치료법 88』등이 있다.
역 : 안중식
와세다대학원 석사. 게이오대학원 박사. 현재 문학 및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 『마샤와 다샤』 『30대는 여자의 베스트 시즌』 『기념일에 집착하는 여자, 자신을 과시하려는 남자』 『이상적인 사진을 연출하는 방법』 『느낌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행복한 사람들의 88가지 공통점』 『자신 있게 삶아가는 77가지 심리법칙』 『아침의 생각 저녁의 깨달음』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코우다 미츠오
1924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의학박사이다. 현재 코우다병원 원장, 일본종합의학회회장, 오사카대학교 비상근 강사이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수술과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자연치료를 50년간 실천연구. 1일 2식의 소식요법으로 인체 본래의 치유력을 높여 난치병에 도전, 그 치료 성과에 의학계, 매스컴이 주목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현대의학만으로는 여기까지 고칠 수 없다
진정한 건강한 몸이란
현대의학의 한계와 단식과의 만남│몸소 실험대상이 되어 난치병 극복의 길로│환자의 외모를 보고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온갖 난치병을 치료하다 │ 인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대단함! │ 과식이 몸을 해치고 있다 │ 소식만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 소식은 인류의 새로운 상식이 된다 │ 왜, 건강이 필요한가? │ 약에 의존하는 것은 잘못이다 │ 몸의 이상을 노화 탓으로 돌리지는 않는가? │ 건강한 몸과 건강하지 못한 몸의 차이 │ 몸의 이상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 몸이 굳으면 장수할 수 없다
Chapter 2 당신의 위장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잘못된 영양학 상식이 당신의 몸을 망친다
먹는 것만 중시하는 현대영양학 │ 아침식사는 ‘금(金)’이 아닌 ‘금(禁)’이다 │ 아침식사를 굶으면 뇌가 활동하지 않는다? │ 규칙적인 식생활의 해 │ ‘아침을 굶으면 살찐다’는 거짓말 │ 오전은 위장에 있어서 배설의 시간 │ 왜, 풀밖에 먹지 않는 소가 왜 근육질일까? │ 현대영양학이 비만과 병을 만들어냈다 │ 일본 구 후생성의 죄 │ 몸에 좋은 것도 과식하면 해가 된다 │ 염분의 과잉섭취 제한의 단점 │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장수할 수 없다 │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단것을 원하게 된다 │ 육식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 │ 체질을 극적으로 개선하면 병은 없어진다 │ 당신의 ‘나쁜 습관’이 병을 만든다 │ 무수히 많은 건강법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요요법(尿療法)의 신기한 효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병을 모르고 사는 5대 건강 조건 │ 수상(手相)을 보면 건강상태를 잘 알 수 있다
Chapter 3 과식이 가져오는 숙변의 폐해
장내에 쌓인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만든다
과식은 숙변을 쌓이게 하는 원인 │ 숙변이란 대체 무엇인가? │ 과식은 장의 유착을 일으킨다 │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일으킨다 │ 알레르기는 장의 상처가 원인 │ 숙변은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 당신의 배 속에도 숙변이 가득? │ 육식으로 생긴 숙변은 특히 악질이다 │ 생우유는 일본인이나 한국인에게 맞지 않다 │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도 숙변의 원인 │ 지금, 당신의 간장이 위험하다 │ 간 기능 수치가 정상이라도 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 이런 증상이 있으면 둔중간장에 주의 │ 만성피로증후군도 둔중간장이 원인?
Chapter 4 먹지 않는데 왜 건강해지는 것일까?
1일 2식의 소식요법은 건강과 장수로 이어지는 지름길
왜 1일 3식은 안 되는가? │ 대식가는 결국 위장을 해친다 │ 소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다 │ 아침식사 폐지는 쾌감을 가져온다 │ 1일 2식은 다이어트에도 최적 │ 장내 세균의 균형도 좋아진다 │ 관장과 장내 세정으로 기분이 상쾌해질까? │ 1일 2식의 소식으로 적정체중이 된다 │ 1일 2식으로 활성산소를 줄여 암을 예방한다 │ 소식하면 광우병도 예방할 수 있다 │ 1일 2식으로 단식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단식은 몸에서 근본적인 치유력을 이끌어낸다 │ 단식을 하면 몸에서 유해물질도 배설된다 │ 단식 중에 에너지가 생기는 이유 │ 단식은 잠자는 유전자를 깨워 기적을 낳는다 │ 1일 2식은 면역력을 높인다 │ 1일 2식을 하면 스태미나가 넘친다 │ Healthy Tip 니시식 건강법의 개요·체조(體調)개선에의 지름길
Chapter 5 실천의 룰과 성공의 포인트
1일 2식의 소식요법, 이 점에 주의하자
간식과 야식만 중단해도 효과가 있다 │ 18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포인트 │ 저녁식사가 없는 1일 2식으로는 안되는가? │ 저녁식사 시간이 10시라면 점심식사는 몇 시에 해야 할까? │ 심야까지 일하여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 아침에는 물을 마셔서 변의(便意)를 재촉한다 │ 오전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왜 상온의 생수를 마시면 좋은가? │ 몸에 좋은 수분의 섭취법이란? │ 현미채식으로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 몸에 좋은 야채의 섭취법이란? │ 육류의 양을 반으로 줄여라 │ 육식했을 때의 해독법 │ 몸에 해로운 당분, 그 허용량은? │ 과일의 과식도 주의해야 한다 │ 알코올, 담배, 커피도 OK │ 어떻게 하면 알코올의 해를 방지할 수 있을까? │ 외식과 파티 때는 맘껏 즐겨라 │ 운동선수는 어떻게 식사하면 좋을까? │ 운동선수도 1일 2식으로 문제없다 │ 아이들은 1일 2식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임산부는 1일 2식이 좋다
Chapter 6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 성과를 올린다
1일 2식의 소식과 단식의 비결
무리 없이 성과를 올리려면? │ 1일 2식의 소식요법·초급 편-성공의 비결 │ 1일 2식의 소식요법·초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중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중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에 없어서는 안 될 식품들 │ 1일 2식의 소식요법, 이런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건강해질수록 소식이 되어간다 │ 1일 단식의 장점과 주의점 │ 주 1회마다 1일 단식을 계속하면 몸이 달라진다 │ 본단식은 난치병에 극적인 효과가 있다
Chapter 7 쉽게 낫지 않는 질병에는 이 방법을
내장에서 오는 병은 소식으로 극복한다
일본인의 3대 사인(死因)을 소식으로 예방한다│암의 예방은 면역력이 높은 소식이 최적 │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가진 50대가 다시 젊어진다 │ 고혈압 │ 뇌졸중, 심근경색 │ 당뇨병 │ 통풍 │ 바이러스성 간염 │ 만성 신염 │ 위궤양 │ 대장폴립 │ 궤양성 대장염
Chapter 8 알레르기·요통에서 스트레스까지
갖가지 잔병도 아침식사 폐지로 완전히 치료할 수 있다
알레르기 │ 교원병 │ 골다공증 │ 갱년기장애 │ 부인 관계의 병 │ 눈병 │ 만성요통·어깨결림 │ 두통 │ 피부질환 │ 우울증 │ 충치 │ 치주염 │ 위장 허약 │ 냉한 체질 │ 탈모증 │ 스트레스 │ 1일 2식의 소식요법으로 개선되었던 병과 증상
부록 건강 적신호 20가지 증상
1. 미열(微熱)이 계속된다 │ 2 . 나른하다 │ 3 . 몸이 붓는다 │ 4 . 임파선
이 붓는다 │ 5. 불면증 │ 6. 두통 │ 7. 신경통 │ 8. 현기증 │
9. 온몸이 저리다 │ 1 0. 백내장·녹내장 │ 1 1. 습관성 코피 │ 1 2. 맛
을 못 느낀다 │ 13. 입 냄새 │ 14. 코골이가 심하다 │ 15. 가래침 색깔
│ 16. 가슴의 통증 │ 17. 복통 │ 18. 혈변·혈뇨 │ 19. 어깨가 결
린다 │ 2 0.탈모증
에필로그
진정한 건강의 비결,
1일 2식에 있다.
“몸을 망치게 하는 현대영양학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어딘가 조금씩 몸에 이상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스트레스로 편두통이 있는 사람, 늘 속이 더부룩한 사람, 심리적으로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 등등…….
이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 ''진정으로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금의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이러한 몸의 부조화가 사라지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의사 생활 50여 년 동안, 단식요법과 니시식 건강법을 기초로 하여 독자적인 소식법을 구축, 난치병의 치료에 전념해온 코우다 박사가 긴 시간동안의 체험을 통해 밝혀낸 것은 "진정한 건강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1일 2식의 소식에 있다."는 것이다.
이에 『1일 2식-건강을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에서는 수술과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난치병 치료의 대가, 코우다 박사의 새로운 건강법을 공개한다.
"아침을 굶으면 살찐다?"
"육식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
"병은 의사가 고쳐주고, 약을 먹으면 낫는 것?"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이러한 영양상식들은 모두 접어라. 의학기술을 맹신해 작은 일에도 병원을 찾고 잘 먹어야 오래 산다고 믿어 삼시세끼 다 챙겨먹던 과거는 버리자. 약은 고통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방편에 불과하고 과학만이 답이 아니다.
올바른 생활의 중심은 ''1일 2식''에 있다. ''1일 2식''을 바탕으로 한 소식을 하면 병을 예방할 수 있어 건강한 몸이 되며, 병에 걸려도 대부분 스스로 고칠 수가 있다!
먹지 않고 건강해지는 비결, 1일 2식에 있다!
식사 생활에만 주의를 기울이면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는 있게 되어 90세, 100세가 되어도 검은 머리가 무성하고 주름도 별로 없다고 코우다 박사는 말한다. 식생활 등에 문제가 있으면 내장의 활동이 저하되어 실제 나이보다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가 벗겨지거나 주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1일 2식''을 진행해야 할까?
무작정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가장 큰 포인트는 아침을 굶는 ''1일 2식''에 있다. 심지어 아침을 굶는 것이 담배나 술, 커피를 끊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방식의 건강법이다.
『1일 2식-건강을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는 오늘 당장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1일 2식의 방법과 주의점을 근본적인 사고방식부터 철저하게 파헤친다.
▣ 작가 소개
저 : 히가시 시게요시
東茂由
1949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현대의학부터 한의학까지 망라하는 폭넓은 지식과 정보력으로 [스포츠 니폰]에서의 장기 연재를 비롯하여 의료 및 건강 관련 잡지, 비즈니스지 등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수를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혈액의 모든 것』『불노의 의학』『아이의 몸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자가치료법 88』등이 있다.
역 : 안중식
와세다대학원 석사. 게이오대학원 박사. 현재 문학 및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 『마샤와 다샤』 『30대는 여자의 베스트 시즌』 『기념일에 집착하는 여자, 자신을 과시하려는 남자』 『이상적인 사진을 연출하는 방법』 『느낌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행복한 사람들의 88가지 공통점』 『자신 있게 삶아가는 77가지 심리법칙』 『아침의 생각 저녁의 깨달음』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코우다 미츠오
1924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의학박사이다. 현재 코우다병원 원장, 일본종합의학회회장, 오사카대학교 비상근 강사이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수술과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자연치료를 50년간 실천연구. 1일 2식의 소식요법으로 인체 본래의 치유력을 높여 난치병에 도전, 그 치료 성과에 의학계, 매스컴이 주목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현대의학만으로는 여기까지 고칠 수 없다
진정한 건강한 몸이란
현대의학의 한계와 단식과의 만남│몸소 실험대상이 되어 난치병 극복의 길로│환자의 외모를 보고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온갖 난치병을 치료하다 │ 인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대단함! │ 과식이 몸을 해치고 있다 │ 소식만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 소식은 인류의 새로운 상식이 된다 │ 왜, 건강이 필요한가? │ 약에 의존하는 것은 잘못이다 │ 몸의 이상을 노화 탓으로 돌리지는 않는가? │ 건강한 몸과 건강하지 못한 몸의 차이 │ 몸의 이상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 몸이 굳으면 장수할 수 없다
Chapter 2 당신의 위장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잘못된 영양학 상식이 당신의 몸을 망친다
먹는 것만 중시하는 현대영양학 │ 아침식사는 ‘금(金)’이 아닌 ‘금(禁)’이다 │ 아침식사를 굶으면 뇌가 활동하지 않는다? │ 규칙적인 식생활의 해 │ ‘아침을 굶으면 살찐다’는 거짓말 │ 오전은 위장에 있어서 배설의 시간 │ 왜, 풀밖에 먹지 않는 소가 왜 근육질일까? │ 현대영양학이 비만과 병을 만들어냈다 │ 일본 구 후생성의 죄 │ 몸에 좋은 것도 과식하면 해가 된다 │ 염분의 과잉섭취 제한의 단점 │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장수할 수 없다 │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단것을 원하게 된다 │ 육식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 │ 체질을 극적으로 개선하면 병은 없어진다 │ 당신의 ‘나쁜 습관’이 병을 만든다 │ 무수히 많은 건강법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요요법(尿療法)의 신기한 효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병을 모르고 사는 5대 건강 조건 │ 수상(手相)을 보면 건강상태를 잘 알 수 있다
Chapter 3 과식이 가져오는 숙변의 폐해
장내에 쌓인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만든다
과식은 숙변을 쌓이게 하는 원인 │ 숙변이란 대체 무엇인가? │ 과식은 장의 유착을 일으킨다 │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일으킨다 │ 알레르기는 장의 상처가 원인 │ 숙변은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 당신의 배 속에도 숙변이 가득? │ 육식으로 생긴 숙변은 특히 악질이다 │ 생우유는 일본인이나 한국인에게 맞지 않다 │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도 숙변의 원인 │ 지금, 당신의 간장이 위험하다 │ 간 기능 수치가 정상이라도 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 이런 증상이 있으면 둔중간장에 주의 │ 만성피로증후군도 둔중간장이 원인?
Chapter 4 먹지 않는데 왜 건강해지는 것일까?
1일 2식의 소식요법은 건강과 장수로 이어지는 지름길
왜 1일 3식은 안 되는가? │ 대식가는 결국 위장을 해친다 │ 소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다 │ 아침식사 폐지는 쾌감을 가져온다 │ 1일 2식은 다이어트에도 최적 │ 장내 세균의 균형도 좋아진다 │ 관장과 장내 세정으로 기분이 상쾌해질까? │ 1일 2식의 소식으로 적정체중이 된다 │ 1일 2식으로 활성산소를 줄여 암을 예방한다 │ 소식하면 광우병도 예방할 수 있다 │ 1일 2식으로 단식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단식은 몸에서 근본적인 치유력을 이끌어낸다 │ 단식을 하면 몸에서 유해물질도 배설된다 │ 단식 중에 에너지가 생기는 이유 │ 단식은 잠자는 유전자를 깨워 기적을 낳는다 │ 1일 2식은 면역력을 높인다 │ 1일 2식을 하면 스태미나가 넘친다 │ Healthy Tip 니시식 건강법의 개요·체조(體調)개선에의 지름길
Chapter 5 실천의 룰과 성공의 포인트
1일 2식의 소식요법, 이 점에 주의하자
간식과 야식만 중단해도 효과가 있다 │ 18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포인트 │ 저녁식사가 없는 1일 2식으로는 안되는가? │ 저녁식사 시간이 10시라면 점심식사는 몇 시에 해야 할까? │ 심야까지 일하여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 아침에는 물을 마셔서 변의(便意)를 재촉한다 │ 오전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왜 상온의 생수를 마시면 좋은가? │ 몸에 좋은 수분의 섭취법이란? │ 현미채식으로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 몸에 좋은 야채의 섭취법이란? │ 육류의 양을 반으로 줄여라 │ 육식했을 때의 해독법 │ 몸에 해로운 당분, 그 허용량은? │ 과일의 과식도 주의해야 한다 │ 알코올, 담배, 커피도 OK │ 어떻게 하면 알코올의 해를 방지할 수 있을까? │ 외식과 파티 때는 맘껏 즐겨라 │ 운동선수는 어떻게 식사하면 좋을까? │ 운동선수도 1일 2식으로 문제없다 │ 아이들은 1일 2식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임산부는 1일 2식이 좋다
Chapter 6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 성과를 올린다
1일 2식의 소식과 단식의 비결
무리 없이 성과를 올리려면? │ 1일 2식의 소식요법·초급 편-성공의 비결 │ 1일 2식의 소식요법·초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중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중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에 없어서는 안 될 식품들 │ 1일 2식의 소식요법, 이런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건강해질수록 소식이 되어간다 │ 1일 단식의 장점과 주의점 │ 주 1회마다 1일 단식을 계속하면 몸이 달라진다 │ 본단식은 난치병에 극적인 효과가 있다
Chapter 7 쉽게 낫지 않는 질병에는 이 방법을
내장에서 오는 병은 소식으로 극복한다
일본인의 3대 사인(死因)을 소식으로 예방한다│암의 예방은 면역력이 높은 소식이 최적 │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가진 50대가 다시 젊어진다 │ 고혈압 │ 뇌졸중, 심근경색 │ 당뇨병 │ 통풍 │ 바이러스성 간염 │ 만성 신염 │ 위궤양 │ 대장폴립 │ 궤양성 대장염
Chapter 8 알레르기·요통에서 스트레스까지
갖가지 잔병도 아침식사 폐지로 완전히 치료할 수 있다
알레르기 │ 교원병 │ 골다공증 │ 갱년기장애 │ 부인 관계의 병 │ 눈병 │ 만성요통·어깨결림 │ 두통 │ 피부질환 │ 우울증 │ 충치 │ 치주염 │ 위장 허약 │ 냉한 체질 │ 탈모증 │ 스트레스 │ 1일 2식의 소식요법으로 개선되었던 병과 증상
부록 건강 적신호 20가지 증상
1. 미열(微熱)이 계속된다 │ 2 . 나른하다 │ 3 . 몸이 붓는다 │ 4 . 임파선
이 붓는다 │ 5. 불면증 │ 6. 두통 │ 7. 신경통 │ 8. 현기증 │
9. 온몸이 저리다 │ 1 0. 백내장·녹내장 │ 1 1. 습관성 코피 │ 1 2. 맛
을 못 느낀다 │ 13. 입 냄새 │ 14. 코골이가 심하다 │ 15. 가래침 색깔
│ 16. 가슴의 통증 │ 17. 복통 │ 18. 혈변·혈뇨 │ 19. 어깨가 결
린다 │ 2 0.탈모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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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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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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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