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른다섯 번째 생일까지는 살아 있어 볼게요.”
인생이 엉망진창이 되었을 때
우리가 다시 사랑에 눈을 돌리는 이유
자기계발서와 명언집으로 인생을 공부하고 연습하는 여자 크리스틴 로즈. 그녀는 작은 직업소개소의 대표로 일한다. 고객들의 크고 작은 문제를 고치는 데 정성을 쏟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기쁨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의 자살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그 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그동안 외면했던 자신의 수많은 문제를 직시하게 된다. 그리고 진짜 행복과 안정감을 찾기 위해 더블린을 방황한다.
같은 시간, 다리 위에서 투신자살하려는 남자가 있다.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듯한 표정으로 강물을 내려다보는 그의 이름은 애덤 바질이다. 그가 평생 동안 유일하게 사랑한 것은 여자친구뿐인데 그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는 그동안 억눌러온 자신의 어두움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느낀다. 그런 애덤이 로즈의 눈에 띈다. 그녀는 그를 구하면 자신의 삶도 달라질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자신이 말리지 못했던 ‘자살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다시는 누군가가 눈앞에서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애덤에게 돌진한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가 “삶은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약속한다.
로즈에게 주어진 시간은 2주. 그의 서른다섯 번째 생일까지다. 그때까지 그에게 삶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되찾아주지 못하면 애덤은 다시 자살을 시도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지침들을 토대로 그에게 살아야 할 이유와 떠나간 사랑을 되찾아주려는 로즈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작가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동안 겪는 여러 사건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커다란 질문을 건넨다. ‘사랑은 주고받는 데서 그치기만 할까? 혼자 있는 사람의 삶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는 것일까?’라는 질문도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 독자는 두 주인공이 크고 작게 다투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누구를, 무엇을 사랑하고 싶으며, 내 삶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작품 안에서 로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다른 사람보다 ‘그 사람’을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녀는 애덤을 자신의 일부처럼 격려하는 동안 상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비로소 그때에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성장한다. 작가는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되는 동안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음을 증명한다.
누구나 한 번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그 상처를 극복하게 만드는 건
운명처럼 빠져드는 사랑, 그것 하나뿐.
누구나 사랑을 기다린다. 삶이 구원받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실리아 아헌은 이번 소설에 예고도 없이 덜컥 빠지게 된 운명 같은 사랑이 가장 깊은 상처를 치유해내는 순간을 담았다.
인생이 아래로 더 떨어질 밑바닥도 없는 것 같았던 두 주인공은, 매일을 극복하듯 살았다.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진심을 다했다. 그러다 문득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상처도 깨끗하게 아물었다. 더 성숙해진 자신을 만나게 된 건 덤이었다. 작가는 두 주인공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이라고, 사랑이 인생의 가장 깊은 상처에 제일 좋은 약이 된다고 말한다. 『하우 투 폴 인 러브』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설인 이유다.
세실리아 아헌은 어떤 삶이든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는 주인공 로즈를 통해 작품과 독자들에게 생기 있는 에너지를 뭉근하게 전한다. 작품 속에서 로즈가 보통은 서툴지만 이따금씩 커다란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또한 애덤을 통해서는 작품을 읽는 사람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어두움을 투영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작가는 한 번쯤 자신의 삶이 망가지도록 내버려두고 싶었을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삶을 완전히 끝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었던 순간을 로즈의 목소리를 빌려 가장 따뜻한 언어로 안아준다. 독자는 두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몰입하는 동안 치유의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세실리아 아헌
Cecelia Ahern
데뷔작인 『PS, 아이 러브 유』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즉시 영화화 되면서 세실리아 아헌은 이십대 초반에 유명 작가가 됐다. 작가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어 발표한 『무지개가 끝나는 곳Where Rainbows End』, 『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If You Could See Me Now』, 『여기라 불리는 곳A Place Called Here』, 『추억에 감사하며Thanks for the Memories』, 『선물The Gift』도 모두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명실상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세실리아 아헌은 아일랜드 전직 수상인 버티 아헌의 딸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1. 상대를 진정시키는 법
2. 상처주지 않고 남편을 떠나는 법
3. 기적을 알아보는 법, 그리고 기적을 만났을 때 해야 할 것들
4.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법
5. 관계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는 법
6. 소란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잠을 좀 자는 법
7. 우정을 쌓아 올리고 신뢰를 키우는 법
8. 타인에게 상처줬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
9. 인생을 즐기는 서른 가지 단순한 방법
10.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오믈렛 만드는 법
11. 아무도 못 찾게 감쪽같이 사라지는 법
12. 마리아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
13. 오늘 당신의 삶을 함께 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법
14. 케이크로 할 수 있는 몇 가지
15. 뿌린 것들을 거두어들이는 법
16.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법
17. 군중 속에서 눈에 띄는 법
18. 모든 것을 제자리로 완벽하게 되돌리는 법
19. 흙을 툭툭 털어내고 혼자 일어서는 법
20. 우뚝 일어서서 인정받는 법
21. 구멍을 파서 세상의 다른 쪽으로 나가는 법
22. 유언장과 상속에 관한 분쟁을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23. 이별을 준비하는 법
24. 절망에 빠져 뒹구는 쉽고 간단한 한 가지 방법
25. 체면을 구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
26. 위기의 상황에서 긍정을 찾는 법
27. 당신의 성취를 축하하는 법
“서른다섯 번째 생일까지는 살아 있어 볼게요.”
인생이 엉망진창이 되었을 때
우리가 다시 사랑에 눈을 돌리는 이유
자기계발서와 명언집으로 인생을 공부하고 연습하는 여자 크리스틴 로즈. 그녀는 작은 직업소개소의 대표로 일한다. 고객들의 크고 작은 문제를 고치는 데 정성을 쏟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기쁨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의 자살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그 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그동안 외면했던 자신의 수많은 문제를 직시하게 된다. 그리고 진짜 행복과 안정감을 찾기 위해 더블린을 방황한다.
같은 시간, 다리 위에서 투신자살하려는 남자가 있다.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듯한 표정으로 강물을 내려다보는 그의 이름은 애덤 바질이다. 그가 평생 동안 유일하게 사랑한 것은 여자친구뿐인데 그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는 그동안 억눌러온 자신의 어두움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느낀다. 그런 애덤이 로즈의 눈에 띈다. 그녀는 그를 구하면 자신의 삶도 달라질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자신이 말리지 못했던 ‘자살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다시는 누군가가 눈앞에서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애덤에게 돌진한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가 “삶은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약속한다.
로즈에게 주어진 시간은 2주. 그의 서른다섯 번째 생일까지다. 그때까지 그에게 삶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되찾아주지 못하면 애덤은 다시 자살을 시도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지침들을 토대로 그에게 살아야 할 이유와 떠나간 사랑을 되찾아주려는 로즈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작가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동안 겪는 여러 사건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커다란 질문을 건넨다. ‘사랑은 주고받는 데서 그치기만 할까? 혼자 있는 사람의 삶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는 것일까?’라는 질문도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 독자는 두 주인공이 크고 작게 다투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누구를, 무엇을 사랑하고 싶으며, 내 삶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작품 안에서 로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다른 사람보다 ‘그 사람’을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녀는 애덤을 자신의 일부처럼 격려하는 동안 상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비로소 그때에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성장한다. 작가는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되는 동안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음을 증명한다.
누구나 한 번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그 상처를 극복하게 만드는 건
운명처럼 빠져드는 사랑, 그것 하나뿐.
누구나 사랑을 기다린다. 삶이 구원받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실리아 아헌은 이번 소설에 예고도 없이 덜컥 빠지게 된 운명 같은 사랑이 가장 깊은 상처를 치유해내는 순간을 담았다.
인생이 아래로 더 떨어질 밑바닥도 없는 것 같았던 두 주인공은, 매일을 극복하듯 살았다.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진심을 다했다. 그러다 문득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상처도 깨끗하게 아물었다. 더 성숙해진 자신을 만나게 된 건 덤이었다. 작가는 두 주인공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이라고, 사랑이 인생의 가장 깊은 상처에 제일 좋은 약이 된다고 말한다. 『하우 투 폴 인 러브』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설인 이유다.
세실리아 아헌은 어떤 삶이든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는 주인공 로즈를 통해 작품과 독자들에게 생기 있는 에너지를 뭉근하게 전한다. 작품 속에서 로즈가 보통은 서툴지만 이따금씩 커다란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또한 애덤을 통해서는 작품을 읽는 사람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어두움을 투영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작가는 한 번쯤 자신의 삶이 망가지도록 내버려두고 싶었을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삶을 완전히 끝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었던 순간을 로즈의 목소리를 빌려 가장 따뜻한 언어로 안아준다. 독자는 두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몰입하는 동안 치유의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세실리아 아헌
Cecelia Ahern
데뷔작인 『PS, 아이 러브 유』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즉시 영화화 되면서 세실리아 아헌은 이십대 초반에 유명 작가가 됐다. 작가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어 발표한 『무지개가 끝나는 곳Where Rainbows End』, 『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If You Could See Me Now』, 『여기라 불리는 곳A Place Called Here』, 『추억에 감사하며Thanks for the Memories』, 『선물The Gift』도 모두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명실상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세실리아 아헌은 아일랜드 전직 수상인 버티 아헌의 딸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1. 상대를 진정시키는 법
2. 상처주지 않고 남편을 떠나는 법
3. 기적을 알아보는 법, 그리고 기적을 만났을 때 해야 할 것들
4.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법
5. 관계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는 법
6. 소란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잠을 좀 자는 법
7. 우정을 쌓아 올리고 신뢰를 키우는 법
8. 타인에게 상처줬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
9. 인생을 즐기는 서른 가지 단순한 방법
10.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오믈렛 만드는 법
11. 아무도 못 찾게 감쪽같이 사라지는 법
12. 마리아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
13. 오늘 당신의 삶을 함께 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법
14. 케이크로 할 수 있는 몇 가지
15. 뿌린 것들을 거두어들이는 법
16.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법
17. 군중 속에서 눈에 띄는 법
18. 모든 것을 제자리로 완벽하게 되돌리는 법
19. 흙을 툭툭 털어내고 혼자 일어서는 법
20. 우뚝 일어서서 인정받는 법
21. 구멍을 파서 세상의 다른 쪽으로 나가는 법
22. 유언장과 상속에 관한 분쟁을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23. 이별을 준비하는 법
24. 절망에 빠져 뒹구는 쉽고 간단한 한 가지 방법
25. 체면을 구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
26. 위기의 상황에서 긍정을 찾는 법
27. 당신의 성취를 축하하는 법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