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중독 -공부만이 답이라도 믿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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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엄기호 외
출판사항위고, 발행일:2015/12/02
형태사항p.19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60209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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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시대의 성공 판타지, 공부라는 만능키를 두고
사회학자 엄기호와 정신과의사 하지현이 만났다

삶의 다음 단계를 유예시키는 프리 패스,
대한민국 전 연령대 사람들의 ‘마음 고통’의 공통분모,
지금의 공부 중독은 어떤 사람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지금, 누가 공부에 욕심을 내고 있는가?

대담의 시작

2015년 8월, 두 명의 저자가 만났다.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로 한국사회 청년층 문제를 새롭게 환기하여 주목받고, 이후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에서 ‘폐허’가 된 학교 현장의 뒷모습을 교사들의 목소리로 담아냄으로써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사회학자 엄기호. 『심야 치유 식당』『그렇다면 정상입니다』등을 펴냈고 주목할 만한 매체에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면서 대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고민해온 정신과의사 하지현. 다른 영역의 두 전문가가 만난 이유는 ‘공부’ 때문이었다. 강의실과 진료실, 각자 다른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나온 저자들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과 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금 사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있었다. ‘공부에 중독된 아이들’, ‘공부 중독 사회’라는 현상이 그것이었다.

우리 사회에서 공부는 모든 문제를 빨아들이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부모, 아이 할 것 없이 공부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생각의 틀이 모두 공부를 중심으로 획일화된 상태다. 공부가 마치 모태 신앙과도 같은 부모는 공부에 중독된 아이를 만들고, 그 아이들이 사회에 나온다. 공부 백 퍼센트짜리 순도 높은 존재일 뿐, 사회성, 공감능력, 유연성 같은 요소는 상대적으로 결핍되어 있다. 그런데 이 요소들이 모자라다고 느끼면 역시 공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며 책과 학원을 찾는다. 이런 악순환에 빠져 있는 것이 우리 사회다. 공부라는 블랙홀이 개인의 인생을 넘어서 학교와 사회를 강력한 힘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이 대담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그렇다면 지금 누가 공부에 엄청난 욕심을 내고 있는가? 우리의 청소년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나아가 공부 중독을 통해서 어떤 주체들이 형성되고 있고 이런 병적인 주체를 만들어내는 그 사회는 무슨 사회인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담(2015년 8월 10일, 9월 2일, 9월 10일, 9월 18일, 10월 2일)을 엮은 이 책은 교육뿐 아니라 취업, 부동산, 노후, 경제 불평등까지 거의 모든 영역의 사회문제들을 빨아들이고 있는 공부라는 블랙홀이 2015년 현재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게걸스럽게 잠식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회학의 망원경과 정신의학의 현미경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공부 중독 사회’

공부라는 주제를 놓고 교육 시스템에 정통한 교육 전문가가 아닌 사회학자와 정신과의사가 만났을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현재의 공부 중독은 교육 시스템의 개선만으로는 획기적인 변화가 힘들다.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수많은 교육 개선책이 나오지만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 어떤 식으로든 공부를 통해서 또 다른 줄 세우기가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그보다 먼저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대담을 통해 저자들은 공부 중독은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문제라고 단언한다. 특정한 연령대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자칫 세대의 문제로 비칠 수 있지만, 한국 사회의 구조가 바뀌면서 나타난 사회구조의 문제임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 저자는 이 구조의 변화를 사회적, 정신 병리적 관점에서 해부한다. 사회 변화에 따른 삶 속에서 각 세대는 어떻게 커왔는지, 그리고 어떤 감정과 멘탈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를 이야기한다. 교육 현장에서 교사, 학생들과 깊은 소통을 하고 있는 사회학자의 통찰력 있는 문제의식과 진료실에서 청소년, 부모들을 상담하면서 쌓은 정신과의사의 임상적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금 현실의 심각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공부에 중독된 아이들

1부에서는 각자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부 중독의 ‘독’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삶이 온통 공부로 점철된, 오로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죽어라 공부만 해온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다. 그러나 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는 이들 중 많은 학생들이 심각한 공부 중독의 폐해를 드러내고 있다. 불안장애,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그러나 공부 중독의 가장 큰 폐해는 역설적이게도 이들의 ‘만능감’이다. 공부 중이라는 푯말을 들고 언제까지고 타석에 서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자신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붙들고 있다는 것. 아울러 모든 것을 공부로 풀려고 하는 태도, 관계에 대한 몰이해, 공정함에 대한 집착. 두 저자는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의 폐해가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을 어떤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대담이 이른바 ‘요즘 애들론’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애들’의 이런 태도와 행동은 우리 사회의 조건, 구조, 상황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저 몸에 배면서 자라왔을 뿐이다. 대담에서 저자는 ‘요즘 애들론’과 같은 이야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2015년 대한민국의 동시대성의 발견하기 위한 방편이지 결코 그걸 지금 청년 세대의 특성으로 본질화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이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동시대성의 발견과 그 동시대성에 공동으로 대결하는 동시대인의 형성이기 때문이다. 공부에 중독된 아이들은 결국 공부 중독 사회의 한 단면이라는 것이다.

누가 공부에 욕심을 내고 있는가

누가 공부에 욕심을 내고 있는가? 두 저자는 명확하게 말한다. 486세대.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 공부만이 답이라고 믿는 사람들, 그래서 자식들에게도 그 판타지를 실현시키려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공부는 삶이라는 1차 방정식의 유일한 해(解)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고속 성장의 시기에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집을 장만할 수 있었던 486세대와 달리 지금은 성공한다는 것에 있어서, 또는 생존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에 있어서 변수가 무척 많아졌다. 공부만이 답이라고 믿는 것은 판타지라는 것이다. 한때는 가능한 신화였지만 이제는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은 판타지. 하지만 부모 세대는 여전히 ‘상위 4.5퍼센트를 평균이라고 믿으며’, ‘공부로 탁월한 아이들을 만들어내서’ 공부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여전히 고수함으로써 대한민국 전부가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버렸다.

무엇보다 삶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와 삶을 분리시키고 공부에 올인하다 보니 삶이 더욱더 빈약하고 허약해지고 있는 공부 중독 사회의 비극적 현실이다. 사회 전체가 ‘스쿨링화’되고 공부가 삶의 영역들을 식민화하면서 삶의 다양한 루트들이 형성되지 못하고 결국 ‘진짜 삶’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두 저자는 공부라는 마스터키를 한국사회 전반의 성장과 엮어 들여다보면서, 고차 방정식이 된 지금의 삶 속에서 무엇이 공부가 되어야 할지 고찰한다.

중독에서 해독으로

대담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3부에서 저자들은 공부 중독에서 벗어날 방편을 모색하기 위해 지금의 공부 중독은 엄밀히 말해 ‘교육 중독’임을 명확히 한다. 교육 시스템과 진짜 공부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이야기다. 이 사회 전체가 더 이상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의미에서 교육이 불가능한 상태인 지금, 그렇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할까? 이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저자들은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한다.

첫 번째 트랙은 현재 중독 현상을 퍼트리고 있는 진앙지, 중산층이다. 한국 사회에서 대학 진학이란 애초부터 중산층 지식인들의 게임이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올인하게 되는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이들 역시 간절하게 탈출구를 원하고 있다. 공부에 대한 과잉 투자로 보통의 중산층은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아랍 왕자처럼 판돈이 넘치는 사람만 이길 수 있는 게임. 그렇다면 이 미친 드라이브에 어떻게 브레이크를 걸 것인가? 저자들은 이 상황을 막 돌파하려고 하는 이들의 노력과 그 한계들을 짚어본다. 두 번째 트랙은 이러한 공부 중독에서마저 소외된 청소년들이다. 부모들이 가진 자원의 부재로 목적 없는 공부에 발목이 잡혀 있는 아이들. 공부 속에서 좌절만을 경험하다가 삶의 태도까지 망가지는 아이들. 그렇다면 이들에게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 이들이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모색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공부 중독이라는 블랙홀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두 저자는 이제 ‘공부’라는 말을 구제해서 원래 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공부에 대한 지금의 인식이 바뀔 때 마음이 바뀌고 그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모두가 “미쳤어”, “이건 아니야”를 외치면서도 그 트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아는 도둑질이 이것뿐’이라는 점도 있지만, 나만 혼자 빠져나갔다가 혼자서만 불리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 대담을 시작으로 한 명이라도 더 이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각의 전환과 용기의 불씨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시스템에 그 어떤 혁명적 변화를 준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공부 중독에서 벗어나서 다른 트랙에 선 사람이 늘어날수록 공부라는 블랙홀의 중력장은 힘을 잃을 것이다.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 순간의 임계점을 넘어설 정도의 참여자가 모이고 나면, 블랙홀은 그 위력을 잃고 사라져버릴 것이라 기대하고 희망한다. 그런 준비가 먼저 된 다음에야 비로소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 아이와 부모 모두, 더 나아가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게 실제적인 작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현)

“삶이 성장의 과정이라면 공부는 성장하는 삶을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공부는 삶을 식민화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런 공부를 그만두자는 것입니다. 대신 공부의 자리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당대의 문제를 파악하고 헤쳐 나가는 삶의 지혜,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서의 공부 말입니다. 이것은 청소년들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무능력하기는 어른들도 매한가지입니다. 그게 공부라는 맥락에서 보면 어른과 청소년 모두가 처한 ‘동시대성’이겠죠.
바로 이런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을 우리와 더불어 당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동시대인으로서 이 난국의 시대를 헤쳐갈 수 있는 삶의 기술을 배워나가는 성장의 도구로서의 공부를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만큼이나 어른들에게도, 어른들에게 만큼이나 ‘아이’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청소년들을 문제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부와 관련한, 우리 모두를 문제화해야 합니다.”(엄기호)

▣ 작가 소개

저 : 엄기호
울산에서 나고 자랐다. 초등학교 때 폭력적이고 부패한 교사를 만나 교육과 학교에 대한 문제의식에 눈떴다. 전교협 해직교사들의 편지글 모음인 《내가 두고 떠나온 아이들에게》를 중학교 때 읽으며 다른 교육의 가능성을 갈망하게 되었다. 사회학과에 진학하였지만 학부 시절에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고 가톨릭학생회 동아리 활동에 푹 빠져 있었다.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고서야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곧 국제단체에서 일하자는 제안을 받고 국제가톨릭학생운동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에 나갔다. 당시 한창 달아오른 반세계화 현장에 참가하며 주로 대학생들의 사회의식을 고양하는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하자센터에서 글로벌학교 팀장을 하고 늦은 공부를 마무리하기 위해 문화학과 박사과정에 들어가 신자유주의와 청년 하위문화를 주로 연구하였다. 돌아보면 늘 교육의 언저리에서 살아온 셈이다.

성장이 불가능한 시대의 페다고지를 만드는 것을 삶의 화두로 삼고 있다. 2013년 박사학위를 마치고 현재는 덕성여대 겸임교수, ‘교육공동체 벗’에서 발간하는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을 하고 있다. 저서로 《닥쳐라, 세계화!》(2008),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2009),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2010), 《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2011)를 냈고, 이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저 :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한 바 있다. 2008년에는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며 지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진료실로 찾아와 하소연한다. ‘나에게만 자꾸 힘든 일이 생긴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나는 분명 정상이 아니다’라고. 그러면 이렇게 대답한다. ‘그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평범한 불행이다. 당신은 정상이다’라고.고심 끝에 작년 가을, 벙커1에 〈생활 기스 상담소〉를 열었다. 자신이 비정상일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던 사람들, 정신과 의사에게 한 번쯤은 ‘내가 정상인가요?’라고 물어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몰려왔다. 한 달간 이들의 속내를 듣고 진단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며 지내고 있다. 비정상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많은 정상인들을 만나 시시비비를 가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심리학』『심야 치유 식당』『하지현 박사의 소통 & 공감』(『통쾌한 비즈니스 심리학』의 개정판) 『개 같은 성질, 한 방에 보내기?』『당신의 속마음』『소통의 기술』『관계의 재구성』『전래동화 속의 비밀 코드』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예능력』 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갈등 해결의 기술』『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있다.

▣ 주요 목차

대담을 시작하며 공부가 식민지가 된 삶에 대하여 _엄기호

1부 공부에 중독된 아이들

죄수의 딜레마
무한 루프, ‘공부 중’이라는 푯말을 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만능감
썸, 밀당, 관계는 어떻게 배우죠?
‘남들’의 부재
머릿속 세계의 완전성과 현실의 불완전성
결정적으로 의견 없음
정답을 찾아, 구경하는 공부
오직 매뉴얼
공정함에 대한 집착, 오버 퀄리파잉 사회에서 살아남기

2부 누가 공부에 욕심을 내는가?

486세대의 성공 판타지
1차 방정식에 고차 방정식으로
학교는 탁월한 아이를 만드는 곳이 아니다
상위 4.5퍼센트가 평균인 사회
공부적 방법론의 식민화
삶이 사라지는 공부

3부 중독에서 해독으로

공부 디톡스
대학 진학, 중산층 지식인들의 게임
절박한 자들의 정의롭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선택
아랍 왕자만 이길 수 있는 판
인풋 대비 아웃풋의 비참한 결과
중독에서 소외된 학생들의 또 다른 고통
삶의 테크네,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다시 대학의 문제로
이 미친 드라이브에 브레이크를

대담을 마치며 공부라는 블랙홀에서 탈주하기 위하여 _하지현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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