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교황의 권고 사항인 기도, 성경 읽기, 묵상, 자비의 실천이 이 책 한 권에!
교황은 신자들에게 자비의 특별 희년 동안 “기도, 성경 읽기, 묵상, 자비의 실천을 통해 이 시기를 보내라.”라고 권고했다. 이 책은 자비의 특별 희년에 교황이 권고한 사항들을 우리가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우선,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를 실어 기도로 묵상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성경과 교황의 강론과 칙서를 읽으며 자비를 깨닫도록 안내해 준다. 이에 대한 나눔 질문을 각각 넣었고 실천 사항도 넣었다. 이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 하느님의 자비를 알게 하고, 교황의 가르침을 통해 좀 더 심도 깊게 자비에 대해 묵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를 구체적으로 생활 속에서 살아낼 수 있도록 이끈다.
소공동체 모임에서의 신앙 나눔에 알맞은 책!
특히 이 책은 혼자서 읽고 묵상하고 질문에 대해 답을 쓸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비의 의미와 실천을 나눔을 통해 깨닫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자비의 희년을 잘 보내려는 교구와 본당, 여러 단체에서 신자들이 나눔을 하기에 알맞다.
또한 신자들이 부담 없이 이 책을 구입해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책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책 속에는 ‘이 책의 사용법’과 ‘신앙 나눔 모임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이 들어 있어 그룹 나눔을 해 보지 않은 분들도 쉽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비를 생활화하는 데 꼭 필요한 책!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신앙 나눔》을 읽거나, 그룹에서 함께 나눈 신자들은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의 삶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느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일을 결코 중간에 그만두지 않으신다는 것과 우리도 그와 같이 하라고 부르시고 계심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의 신앙심은 보다 깊어질 것이다.
자비의 불씨를 가슴속에 품고, 서로 나누고, 실천하며 자비의 특별 희년을 지내 보자. 이 희년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 그분의 자비를 계속 생각하며 실천함으로써 예수님을 닮은 참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수전 후버
수전 후버는 교계 출판사인 더 워드 어몽 어스사에서 20년간 일한 작가이자 사도직 담당자다. 더 워드 어몽 어스사는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는 월간 《The Word Among Us 더 워드 어몽 어스》 외에도 성경, 영성, 가정, 교황님 말씀 등을 주제로 단행본을 발행하고 있다. 월간 《The Word Among Us》는 가톨릭출판사가 《말씀지기》라는 이름으로 매달 발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7
이 책의 사용법 10
신앙 나눔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2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 14
제1장 하느님의 자비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17
복음: 루카 7,36-50 | 교황님 말씀: 2015년 3월 13일 강론
제2장 자비의 첫 시선 35
복음: 마태 28,1-10 | 교황님 말씀: 2014년 4월 19일 강론
제3장 하느님의 자비로 깨끗해지다 51
복음: 요한 2,13-22 | 교황님 말씀: 2015년 3월 8일 강론
제4장 자비는 그리스도의 상처 63
복음: 요한 20,19-31 | 교황님 말씀: 2015년 4월 12일 강론
제5장 자비의 손길인 연민 77
복음: 마르 1,40-45 | 교황님 말씀: 2015년 2월 15일 삼종 기도
제6장 자비는 편견보다 훨씬 더 크다 91
복음: 요한 4,5-42 | 교황님 말씀: 2014년 3월 23일 삼종 기도
제7장 끈기 있게 자비를 베풀기 109
복음: 마태 13,24-30,36-43 | 교황님 말씀: 2014년 7월 20일 삼종 기도
제8장 자비와 새로운 삶 123
복음: 요한 11,17-45 | 교황님 말씀: 2014년 4월 6일 강론
자비의 특별 희년 주요 일정 138
교황의 권고 사항인 기도, 성경 읽기, 묵상, 자비의 실천이 이 책 한 권에!
교황은 신자들에게 자비의 특별 희년 동안 “기도, 성경 읽기, 묵상, 자비의 실천을 통해 이 시기를 보내라.”라고 권고했다. 이 책은 자비의 특별 희년에 교황이 권고한 사항들을 우리가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우선,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를 실어 기도로 묵상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성경과 교황의 강론과 칙서를 읽으며 자비를 깨닫도록 안내해 준다. 이에 대한 나눔 질문을 각각 넣었고 실천 사항도 넣었다. 이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 하느님의 자비를 알게 하고, 교황의 가르침을 통해 좀 더 심도 깊게 자비에 대해 묵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를 구체적으로 생활 속에서 살아낼 수 있도록 이끈다.
소공동체 모임에서의 신앙 나눔에 알맞은 책!
특히 이 책은 혼자서 읽고 묵상하고 질문에 대해 답을 쓸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비의 의미와 실천을 나눔을 통해 깨닫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자비의 희년을 잘 보내려는 교구와 본당, 여러 단체에서 신자들이 나눔을 하기에 알맞다.
또한 신자들이 부담 없이 이 책을 구입해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책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책 속에는 ‘이 책의 사용법’과 ‘신앙 나눔 모임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이 들어 있어 그룹 나눔을 해 보지 않은 분들도 쉽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비를 생활화하는 데 꼭 필요한 책!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신앙 나눔》을 읽거나, 그룹에서 함께 나눈 신자들은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의 삶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느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일을 결코 중간에 그만두지 않으신다는 것과 우리도 그와 같이 하라고 부르시고 계심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의 신앙심은 보다 깊어질 것이다.
자비의 불씨를 가슴속에 품고, 서로 나누고, 실천하며 자비의 특별 희년을 지내 보자. 이 희년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 그분의 자비를 계속 생각하며 실천함으로써 예수님을 닮은 참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수전 후버
수전 후버는 교계 출판사인 더 워드 어몽 어스사에서 20년간 일한 작가이자 사도직 담당자다. 더 워드 어몽 어스사는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는 월간 《The Word Among Us 더 워드 어몽 어스》 외에도 성경, 영성, 가정, 교황님 말씀 등을 주제로 단행본을 발행하고 있다. 월간 《The Word Among Us》는 가톨릭출판사가 《말씀지기》라는 이름으로 매달 발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7
이 책의 사용법 10
신앙 나눔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2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 14
제1장 하느님의 자비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17
복음: 루카 7,36-50 | 교황님 말씀: 2015년 3월 13일 강론
제2장 자비의 첫 시선 35
복음: 마태 28,1-10 | 교황님 말씀: 2014년 4월 19일 강론
제3장 하느님의 자비로 깨끗해지다 51
복음: 요한 2,13-22 | 교황님 말씀: 2015년 3월 8일 강론
제4장 자비는 그리스도의 상처 63
복음: 요한 20,19-31 | 교황님 말씀: 2015년 4월 12일 강론
제5장 자비의 손길인 연민 77
복음: 마르 1,40-45 | 교황님 말씀: 2015년 2월 15일 삼종 기도
제6장 자비는 편견보다 훨씬 더 크다 91
복음: 요한 4,5-42 | 교황님 말씀: 2014년 3월 23일 삼종 기도
제7장 끈기 있게 자비를 베풀기 109
복음: 마태 13,24-30,36-43 | 교황님 말씀: 2014년 7월 20일 삼종 기도
제8장 자비와 새로운 삶 123
복음: 요한 11,17-45 | 교황님 말씀: 2014년 4월 6일 강론
자비의 특별 희년 주요 일정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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