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일반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이 시대에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선발하여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활용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인문학 공부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인문학의 기초를 다져 줄 수 있는 도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독자들을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할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로 기획되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심옥숙
국내에서 영문학으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언어학 그리고 철학을 전공하였고, [하이네의 철학적 시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숭실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 출강하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Der Tanz bei H.Heine》《프로이트가 들려 주는 마음이야기》《사르트르가 들려 주는 실존이야기》《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비스마르크와 독일제국의 흥망성쇠》《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헤겔 역사철학강의》 등이 있다.
그림 : 김대진
2009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달팽이관 실종사건]을 연재하면서 본격적인 만화작업을 시작했다. 2010년 일본 고단샤 만화 주간지 [모닝]의 ‘국제만화공모전’에서 [울리지 않는 메아리]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일요신문]에 [단편극장]을 여재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작가 및 도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등이 있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로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부문)’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1장 젊은 베르터의 고통
2장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3장 파우스트
4장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깊게 생각하기 1 괴테의 생애
깊게 생각하기 2 괴테의 대표작들
깊게 생각하기 3 괴테를 둘러싼 인물
깊게 생각하기 4 파우스트는 실제 인물일까?
깊게 생각하기 5 고대부터 괴테까지, 서양 문학사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일반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이 시대에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선발하여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활용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인문학 공부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인문학의 기초를 다져 줄 수 있는 도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독자들을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할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로 기획되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심옥숙
국내에서 영문학으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언어학 그리고 철학을 전공하였고, [하이네의 철학적 시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숭실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 출강하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Der Tanz bei H.Heine》《프로이트가 들려 주는 마음이야기》《사르트르가 들려 주는 실존이야기》《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비스마르크와 독일제국의 흥망성쇠》《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헤겔 역사철학강의》 등이 있다.
그림 : 김대진
2009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달팽이관 실종사건]을 연재하면서 본격적인 만화작업을 시작했다. 2010년 일본 고단샤 만화 주간지 [모닝]의 ‘국제만화공모전’에서 [울리지 않는 메아리]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일요신문]에 [단편극장]을 여재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작가 및 도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등이 있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로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부문)’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1장 젊은 베르터의 고통
2장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3장 파우스트
4장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깊게 생각하기 1 괴테의 생애
깊게 생각하기 2 괴테의 대표작들
깊게 생각하기 3 괴테를 둘러싼 인물
깊게 생각하기 4 파우스트는 실제 인물일까?
깊게 생각하기 5 고대부터 괴테까지, 서양 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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