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년 200곳 이상의 면 전문점을 컨설팅하여 대박집으로 만든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피터 드러커의 이론을 통해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음식점 개업, 벤처 창업, 가게 오픈, 회사 설립…… 무엇 하나 두렵고, 떨리고, 설레지 않은 일이 없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두렵고, 제2의 인생의 시작이자 남은 인생의 성패를 가를 수도 있는 일이기에 떨리고, 성공해서 큰돈을 벌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설렌다. 그런 복잡한 마음을 안고 사업을 시작한다.
일본 최고의 제면기 업체 대표이자 직접 면 전문점을 운영하며 신규 창업과 기업 경영에 관한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이자 전 세계 경영인의 멘토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자신의 현장 경험과 접목시켜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모든 비법을 공개한다.
업종 선택과 입지 선정, 매장 인테리어 및 아웃테리어, 인력 고용 및 관리, 고객 창출과 팬 고객 만들기, 자금 운용 및 여유 자금 확보, 핵심 사업 선정과 사업 확장 등 사업을 일으키고 운영하는 방법은 물론 비즈니스맨으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가치관, 마음가짐, 경영이념까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키포인트가 구체적이면서도 심플하게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은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자 하는 분들을 빛나는 성공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40년 현장 경험이 드러커 매니지먼트를 만나
대박집 성공 신화를 쓰다!
1975년, 야마토 제작소를 창업한 후지이 카오루는 이후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라면용 제면기 리치멘, 우동용 제면기 신우치, 메밀국수용 제면기 반도타로 등을 개발, 자신의 회사를 일본 제면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이끄는 데 성공한다. 뿐만 아니라 관련회사 산쇼를 설립하여 면 전문점 ‘기조안’을 직접 운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면 전문점으로 키워내는 데도 성공한다. 또 지역별로 라면 학교, 우동 학교와 같은 면학교를 세운 그는 스스로 교단에 서서 창업 희망자 및 기존 가게의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면 전문점의 창업과 운영에 관한 경영 강의를 하며 수많은 면 전문점을 대박집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그가 이처럼 손을 대는 사업마다 족족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40년 가까이 실제로 회사를 경영하고 가게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과 접목시켜서 자기만의 성공 비법으로 만들어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장 혹은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펼치는 이론은 공론空論이고, 이론이 뒷받침되지 못한 경험은 아무리 쌓아봤자 금방 허물어져버릴 모래성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40년 현장 경험에 세계 최고 경영학자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접목시켜서 현실 시장에 최적화된 성공 노하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야말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자신이 찾아낸 성공 노하우가, 자신이 펼치는 성공 이론이 옳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 창업은 했지만 도무지 이익이 나지 않아서 가게 운영 혹은 기업 경영이 난관에 부딪힌 사람, 갖은 고생 끝에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지만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 새로운 사업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다.
저자의 40년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 노하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이자 전 세계 비즈니스맨의 멘토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성공 이론이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 앞에는 성공으로 가는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신규 창업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
피터 드러커는 사업을 새로 시작할 때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① 작게 시작한다.
② 심플하게 시작한다. 단, 크게 차별화한다.
③ 어떤 일이 있어도 최고를 목표로 한다.
④ 예기치 못한 손님이 진짜 손님(당초 예상한 손님이 아닌 손님).
⑤ 현금이 중요(항상 여유자금을 확보해둔다).
⑥ 강한 팀 편성.
⑦ 훌륭한 상담 상대를 둔다.
우선 첫 번째 ‘작게 시작한다’는 위험을 감수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어떤 비즈니스든,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라붙게 마련이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면 비즈니스 자체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작게 시작하는 것은 ‘규모를 작게 하여 가능한 한 위험을 줄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지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작게 시작하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다음 단계로 발돋움할 수 있을 만큼의 규모는 최소한 필요하다. 그리고 초기 단계에서 작은 실패를 많이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고, 성공 노하우를 많이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의 ‘심플하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초기 단계에서의 실패는 그 대부분이 준비 부족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비즈니스 모델이 잘못되었거나……. 어쨌든 원인은 둘 중 하나다. “어떻게 복잡하게 준비해서 어떻게 심플하게 시작할 수 있는가.” 이 말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또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라는 것을 고객이 알아줄 수 있는 어떤 장치나 궁리도 필요하다.
세 번째 ‘어떤 일이 있어도 최고를 목표로 한다’, 이것에 대한 해설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굳이 두세 마디 덧붙이자면 최고를 목표로 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면 시간의 경과와 함께 확연한 차이가 난다. 업계의 서열, 순위가 굳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반드시 최고를 목표로 한다. 아무리 장벽이 높아도 사업을 시작했다면 최고를 목표로 해야 한다.
네 번째인 ‘예기치 못한 손님이 진짜 손님’. 이것에 대해서는 사업을 시작해보면 당초 예상했던 손님과는 다른 손님이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 손님에 의해 사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설계업으로 창업한 나도 나중에 제면기의 제조?판매로 사업을 전환했다. 당초 예상한 고객과 오랫동안 사업을 지탱해준 고객이 전혀 다르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열광적인 팬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만드는 것이다. 열광적인 팬 고객이 1,000명만 있으면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1,000명의 팬 고객이 영업자나 홍보맨이 되어주기 때문에 좀 더 큰 목표를 향해 돌진할 수 있다.
다섯 번째인 ‘현금이 중요’. 이것은 사업을 막 시작한 사람에겐 실감하기 어려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사업이 기우는 원인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① 고객이 없어진다. ②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 ③ 종업원이 없어진다. ④ 현금이 없어진다.
어느 것이나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현금만 있으면 ①~③의 사태가 벌어져도 어떻게든 버티다 부활할 수 있다. 그런데 ④의 사태가 벌어지면 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최고경영자는 늘 캐시플로에 눈을 번뜩이고 있어야 한다.
여섯 번째는 ‘강한 팀 편성’.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사람이고, 비즈니스의 성패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목적지를 결정하는 것보다 적절한 인선이 먼저’가 된다. 단, 인선에 성공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강한 팀이 되지 않는다.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떻게 팀의 벡터vector를 모으고, 목표를 공유하는가.’이다. 이것에 성공하면 가만히 놔두어도 강한 팀으로 성장할 것이다.
일곱 번째인 ‘훌륭한 상담 상대를 둔다’도 중요하다. 경영자는 고독하다.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왼쪽으로 가야 할지 끊임없이 결단에 쫓기는 것이 경영자다. 그런 경영자에게 있어서 훌륭한 상담 상대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때로는 치유를 받고, 때로는 용기를 얻고, 때로는 힘을 받을 수 있다. 그만큼 훌륭한 상담 상대가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바다.
(본문 중에서)
드러커 비즈니스스쿨에서 배운
성공하는 기업의 일곱 가지 조건
피터 드러커가 평생 동안 추구해온 것은 크게 다음의 일곱 가지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다.
① 매니지먼트의 진수를 이해한다.
② 마케팅의 진수를 이해한다.
③ 이노베이션의 진수를 이해한다.
④ 시대의 큰 변천을 이해한다.
⑤ 고객의 본질을 이해한다.
⑥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
⑦ 성과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기회의 개척에 의해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약간의 해설을 덧붙여본다.
① 매니지먼트의 진수를 이해한다
사명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매니지먼트의 시작이다. 사명을 명확하게 하는 것에 의해 가치, 고객, 성과, 목표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니지먼트란 (사람의 강점을 발휘하게 하고, 약점을 무의미하게 하는 것에 의해) 성과를 올리는 것이고, 모든 일을 적절히 하는 것이고, 덧붙여 말하면 매니지먼트란 아트+사이언스이다.
② 마케팅의 진수를 이해한다
마케팅의 진수란 고객을 자사의 열성적인 영업자로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영업이라든가 판매활동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이란 단순한 고객의 창조가 아니라 열광적인 팬 고객을 만들고, 그것을 꾸준히 늘리는 기업 활동이기도 하다. 마케팅이란 고객에 대해 리더십을 갖는 것, 고객에 대한 가치 창조이다. 즉, 고객의 목적을 달성하고, 행복한 상태를 만들어내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마케팅이다.
③ 이노베이션의 진수를 이해한다
이노베이션이란 과거와의 단절이고, 과거 세계와 인연을 끊고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폐기, 다시 말해서 무언가를 없앰으로써 가능해지는 것이 이노베이션이다. 이노베이션은 매일의 업무에 도입되어야 한다. 강점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경제, 사회, 업계, 생활을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
④ 시대의 큰 변천을 이해한다
생물의 역사는 진화의 역사이고, 진화한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육체노동자의 시대에는 효율성을 추구함으로써 성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지식노동자의 시대에서는 무엇을 하느냐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육체노동의 시대에서 지식노동, 서비스노동의 시대가 되면서 항상 지식을 늘리기 위한 평생학습이 불가결해졌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일하게 되면서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계속해서 배울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⑤ 고객의 본질을 이해한다
고객이란 사명, 가치, 콘셉트를 공유해주는 사람이다. 고객이란 상품?서비스를 구입해주는 사람, 아직 구입하지 않은 사람이다.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고객은 아직 자사나 자기 가게의 상품?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을 고객으로 만드는 것에 의해 시장은 넓어진다. 앞으로는 위에서 말한 고객+직원, 종업원+협력업자라는 삼자 모두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취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기치 못한 고객이야말로 진짜 고객이다. 열정적인 팬 고객이야말로 진짜 고객인 것이다.
⑥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고객의 니즈에 공헌할 수 있는 자사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뛰어난 강점은 고객에게 매력으로 다가간다. 자사는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타사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야말로 강점이고, 열정을 갖고 있는 분야 또한 강점이다. 선택과 집중을 하면 강한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⑦ 성과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기회의 개척에 의해 얻을 수 있다
자신들의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는 사명을 실현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자신들이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회, 세상의 변화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영자원을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투입해야 한다. 성과는 단순한 유능함이 아니라 시장에서의 리더십에 의해 초래되는 것이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후지이 카오루
야마토 면학교 교장, 주식회사 야마토 제작소 대표이사, 주식회사 산쇼 대표이사.
1948년 가가와 현 사카이데 시에서 태어났다. 다카마쓰 공업고등전문학교 졸업 후 가와사키 중공업에 입사하여 항공기 사업부 기체설계과, 조선 사업부를 거쳐 1975년에 독립하여 주식회사 야마토 제작소를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주문을 받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기계의 설계와 제조, 판매 등을 하였으나, 가가와라는 지역의 특성상 제면기를 수주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제면기의 설계 및 제조, 판매로 특화하게 된다. 이후 제면기 판매를 통해 면 전문점 경영에도 관심을 갖고 독자적으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얻은 노하우를 살려서 직접 면 전문점을 경영하는 것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컨설팅 활동 및 면 전문점 성공 법칙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2000년 야마토 면학교를 개교하고 스스로 교단에 서서 진행하는 ‘경영 강의’는 초실천적인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연간 200곳 이상에 달하는 면 전문점의 컨설팅 지도를 하고 있고, 그의 지도를 받은 면 전문점 중 대다수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면 업계의 숨은 지도자’로 불리며 텔레비전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 《불황에도 장사가 잘되는 라면?우동?메밀국수 가게의 교과서》 《최고가 되고 싶으면 경쟁하지 마라》 등이 있다.
역자 : 김대환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맛있어서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잘 팔리는 것이 맛있는 요리다》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체인지 씽킹―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팁!》 《일주일습―목표달성을 향한 작은 실천》 《세계 최강의 도요타류》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나와 드러커 매니지먼트의 만남
고객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_5/이익만 쫓다 보면 돈을 벌 수 없다_13
Ⅰ. 명확한 사명은 왜 필요한가
명확한 사명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이유_23/가와사키 중공업 항공기 사업부 시절의 디자인 철학_28/사명을 명확하게 하자 회사의 모습이 크게 바뀌었다_35/사명이란 무엇인가, 가치관이란 무엇인가_41/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_47/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콘셉트를 판다_53/사명, 비전, 그리고 전략_58/경영이념은 경영자의 근간_63/멋진 사명의 사례―뛰어난 개성이 발휘되고 있는 기업_70/콘셉트의 사례―콘셉트의 재탕은 효과가 없다_78
Ⅱ. 성공한 가게, 성공한 기업의 조건
회사의 단명화는 가속화하고 있다_87/열정이 솟지 않는 비즈니스는 해서는 안 된다_92/드러커류, 신규 창업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_98/경쟁변수를 늘리면 소小가 대大를 이길 수 있다_104/뛰어난 개성으로 승부한다_109/고품질을 지향하고 강한 라이벌과는 경쟁하지 않는다_116/이기는 싸움만 한다_120/95점 이상의 높은 레벨이 아니면 먹히지 않는다_125/비즈니스는 사람이 전부다_130/자금은 늘 여력을 남겨둔다_137
Ⅲ. 가게 운영 또는 기업 경영
가속학습을 고찰한다_145/적절할 때 적절한 일을 하고 있는가_149/깊이 생각하며 본질을 파고든다_155/야마토 제작소의 이노베이션_161/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_167/마케팅이란 열광적인 팬 고객 만들기_174/고객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_180/‘기호와 지향’의 변화,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_185/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강화하지 않는다_191/세상을 바꾸는 것이 기업의 역할_198
Ⅳ. 진화 없는 성장 없고, 성장 없는 비즈니스 없다
영원한 번영을 목표로 한다_205/성장하지 않는 것은 비즈니스가 아니다_214/토털 리더십이 바뀌어간다_219/강한 경영 팀을 만든다_224/팀워크가 잡힌 강한 팀을 육성한다_229/드러커류, 경영자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_236/드러커류, 성공하는 기업의 일곱 가지 조건_242/롱셀러 상품을 만들어낸다_247/이해도가 낮은 것이 문제_253/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를 활기차게_258
에필로그_잊어서는 안 되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
비즈니스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것_265/미래를 창조하는 서른 가지 정신_270/사내 행복도의 추구_275/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_281
매년 200곳 이상의 면 전문점을 컨설팅하여 대박집으로 만든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피터 드러커의 이론을 통해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음식점 개업, 벤처 창업, 가게 오픈, 회사 설립…… 무엇 하나 두렵고, 떨리고, 설레지 않은 일이 없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두렵고, 제2의 인생의 시작이자 남은 인생의 성패를 가를 수도 있는 일이기에 떨리고, 성공해서 큰돈을 벌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설렌다. 그런 복잡한 마음을 안고 사업을 시작한다.
일본 최고의 제면기 업체 대표이자 직접 면 전문점을 운영하며 신규 창업과 기업 경영에 관한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이자 전 세계 경영인의 멘토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자신의 현장 경험과 접목시켜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모든 비법을 공개한다.
업종 선택과 입지 선정, 매장 인테리어 및 아웃테리어, 인력 고용 및 관리, 고객 창출과 팬 고객 만들기, 자금 운용 및 여유 자금 확보, 핵심 사업 선정과 사업 확장 등 사업을 일으키고 운영하는 방법은 물론 비즈니스맨으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가치관, 마음가짐, 경영이념까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키포인트가 구체적이면서도 심플하게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은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자 하는 분들을 빛나는 성공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40년 현장 경험이 드러커 매니지먼트를 만나
대박집 성공 신화를 쓰다!
1975년, 야마토 제작소를 창업한 후지이 카오루는 이후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라면용 제면기 리치멘, 우동용 제면기 신우치, 메밀국수용 제면기 반도타로 등을 개발, 자신의 회사를 일본 제면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이끄는 데 성공한다. 뿐만 아니라 관련회사 산쇼를 설립하여 면 전문점 ‘기조안’을 직접 운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면 전문점으로 키워내는 데도 성공한다. 또 지역별로 라면 학교, 우동 학교와 같은 면학교를 세운 그는 스스로 교단에 서서 창업 희망자 및 기존 가게의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면 전문점의 창업과 운영에 관한 경영 강의를 하며 수많은 면 전문점을 대박집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그가 이처럼 손을 대는 사업마다 족족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40년 가까이 실제로 회사를 경영하고 가게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과 접목시켜서 자기만의 성공 비법으로 만들어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장 혹은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펼치는 이론은 공론空論이고, 이론이 뒷받침되지 못한 경험은 아무리 쌓아봤자 금방 허물어져버릴 모래성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40년 현장 경험에 세계 최고 경영학자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접목시켜서 현실 시장에 최적화된 성공 노하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야말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자신이 찾아낸 성공 노하우가, 자신이 펼치는 성공 이론이 옳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 창업은 했지만 도무지 이익이 나지 않아서 가게 운영 혹은 기업 경영이 난관에 부딪힌 사람, 갖은 고생 끝에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지만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 새로운 사업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다.
저자의 40년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 노하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이자 전 세계 비즈니스맨의 멘토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성공 이론이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 앞에는 성공으로 가는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신규 창업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
피터 드러커는 사업을 새로 시작할 때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① 작게 시작한다.
② 심플하게 시작한다. 단, 크게 차별화한다.
③ 어떤 일이 있어도 최고를 목표로 한다.
④ 예기치 못한 손님이 진짜 손님(당초 예상한 손님이 아닌 손님).
⑤ 현금이 중요(항상 여유자금을 확보해둔다).
⑥ 강한 팀 편성.
⑦ 훌륭한 상담 상대를 둔다.
우선 첫 번째 ‘작게 시작한다’는 위험을 감수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어떤 비즈니스든,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라붙게 마련이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면 비즈니스 자체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작게 시작하는 것은 ‘규모를 작게 하여 가능한 한 위험을 줄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지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작게 시작하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다음 단계로 발돋움할 수 있을 만큼의 규모는 최소한 필요하다. 그리고 초기 단계에서 작은 실패를 많이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고, 성공 노하우를 많이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의 ‘심플하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초기 단계에서의 실패는 그 대부분이 준비 부족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비즈니스 모델이 잘못되었거나……. 어쨌든 원인은 둘 중 하나다. “어떻게 복잡하게 준비해서 어떻게 심플하게 시작할 수 있는가.” 이 말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또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라는 것을 고객이 알아줄 수 있는 어떤 장치나 궁리도 필요하다.
세 번째 ‘어떤 일이 있어도 최고를 목표로 한다’, 이것에 대한 해설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굳이 두세 마디 덧붙이자면 최고를 목표로 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면 시간의 경과와 함께 확연한 차이가 난다. 업계의 서열, 순위가 굳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반드시 최고를 목표로 한다. 아무리 장벽이 높아도 사업을 시작했다면 최고를 목표로 해야 한다.
네 번째인 ‘예기치 못한 손님이 진짜 손님’. 이것에 대해서는 사업을 시작해보면 당초 예상했던 손님과는 다른 손님이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 손님에 의해 사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설계업으로 창업한 나도 나중에 제면기의 제조?판매로 사업을 전환했다. 당초 예상한 고객과 오랫동안 사업을 지탱해준 고객이 전혀 다르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열광적인 팬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만드는 것이다. 열광적인 팬 고객이 1,000명만 있으면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1,000명의 팬 고객이 영업자나 홍보맨이 되어주기 때문에 좀 더 큰 목표를 향해 돌진할 수 있다.
다섯 번째인 ‘현금이 중요’. 이것은 사업을 막 시작한 사람에겐 실감하기 어려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사업이 기우는 원인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① 고객이 없어진다. ②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 ③ 종업원이 없어진다. ④ 현금이 없어진다.
어느 것이나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현금만 있으면 ①~③의 사태가 벌어져도 어떻게든 버티다 부활할 수 있다. 그런데 ④의 사태가 벌어지면 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최고경영자는 늘 캐시플로에 눈을 번뜩이고 있어야 한다.
여섯 번째는 ‘강한 팀 편성’.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사람이고, 비즈니스의 성패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목적지를 결정하는 것보다 적절한 인선이 먼저’가 된다. 단, 인선에 성공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강한 팀이 되지 않는다.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떻게 팀의 벡터vector를 모으고, 목표를 공유하는가.’이다. 이것에 성공하면 가만히 놔두어도 강한 팀으로 성장할 것이다.
일곱 번째인 ‘훌륭한 상담 상대를 둔다’도 중요하다. 경영자는 고독하다.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왼쪽으로 가야 할지 끊임없이 결단에 쫓기는 것이 경영자다. 그런 경영자에게 있어서 훌륭한 상담 상대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때로는 치유를 받고, 때로는 용기를 얻고, 때로는 힘을 받을 수 있다. 그만큼 훌륭한 상담 상대가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바다.
(본문 중에서)
드러커 비즈니스스쿨에서 배운
성공하는 기업의 일곱 가지 조건
피터 드러커가 평생 동안 추구해온 것은 크게 다음의 일곱 가지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다.
① 매니지먼트의 진수를 이해한다.
② 마케팅의 진수를 이해한다.
③ 이노베이션의 진수를 이해한다.
④ 시대의 큰 변천을 이해한다.
⑤ 고객의 본질을 이해한다.
⑥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
⑦ 성과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기회의 개척에 의해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약간의 해설을 덧붙여본다.
① 매니지먼트의 진수를 이해한다
사명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매니지먼트의 시작이다. 사명을 명확하게 하는 것에 의해 가치, 고객, 성과, 목표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니지먼트란 (사람의 강점을 발휘하게 하고, 약점을 무의미하게 하는 것에 의해) 성과를 올리는 것이고, 모든 일을 적절히 하는 것이고, 덧붙여 말하면 매니지먼트란 아트+사이언스이다.
② 마케팅의 진수를 이해한다
마케팅의 진수란 고객을 자사의 열성적인 영업자로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영업이라든가 판매활동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이란 단순한 고객의 창조가 아니라 열광적인 팬 고객을 만들고, 그것을 꾸준히 늘리는 기업 활동이기도 하다. 마케팅이란 고객에 대해 리더십을 갖는 것, 고객에 대한 가치 창조이다. 즉, 고객의 목적을 달성하고, 행복한 상태를 만들어내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마케팅이다.
③ 이노베이션의 진수를 이해한다
이노베이션이란 과거와의 단절이고, 과거 세계와 인연을 끊고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폐기, 다시 말해서 무언가를 없앰으로써 가능해지는 것이 이노베이션이다. 이노베이션은 매일의 업무에 도입되어야 한다. 강점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경제, 사회, 업계, 생활을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
④ 시대의 큰 변천을 이해한다
생물의 역사는 진화의 역사이고, 진화한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육체노동자의 시대에는 효율성을 추구함으로써 성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지식노동자의 시대에서는 무엇을 하느냐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육체노동의 시대에서 지식노동, 서비스노동의 시대가 되면서 항상 지식을 늘리기 위한 평생학습이 불가결해졌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일하게 되면서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계속해서 배울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⑤ 고객의 본질을 이해한다
고객이란 사명, 가치, 콘셉트를 공유해주는 사람이다. 고객이란 상품?서비스를 구입해주는 사람, 아직 구입하지 않은 사람이다.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고객은 아직 자사나 자기 가게의 상품?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을 고객으로 만드는 것에 의해 시장은 넓어진다. 앞으로는 위에서 말한 고객+직원, 종업원+협력업자라는 삼자 모두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취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기치 못한 고객이야말로 진짜 고객이다. 열정적인 팬 고객이야말로 진짜 고객인 것이다.
⑥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고객의 니즈에 공헌할 수 있는 자사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뛰어난 강점은 고객에게 매력으로 다가간다. 자사는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타사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야말로 강점이고, 열정을 갖고 있는 분야 또한 강점이다. 선택과 집중을 하면 강한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⑦ 성과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기회의 개척에 의해 얻을 수 있다
자신들의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는 사명을 실현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자신들이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회, 세상의 변화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영자원을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투입해야 한다. 성과는 단순한 유능함이 아니라 시장에서의 리더십에 의해 초래되는 것이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후지이 카오루
야마토 면학교 교장, 주식회사 야마토 제작소 대표이사, 주식회사 산쇼 대표이사.
1948년 가가와 현 사카이데 시에서 태어났다. 다카마쓰 공업고등전문학교 졸업 후 가와사키 중공업에 입사하여 항공기 사업부 기체설계과, 조선 사업부를 거쳐 1975년에 독립하여 주식회사 야마토 제작소를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주문을 받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기계의 설계와 제조, 판매 등을 하였으나, 가가와라는 지역의 특성상 제면기를 수주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제면기의 설계 및 제조, 판매로 특화하게 된다. 이후 제면기 판매를 통해 면 전문점 경영에도 관심을 갖고 독자적으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얻은 노하우를 살려서 직접 면 전문점을 경영하는 것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컨설팅 활동 및 면 전문점 성공 법칙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2000년 야마토 면학교를 개교하고 스스로 교단에 서서 진행하는 ‘경영 강의’는 초실천적인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연간 200곳 이상에 달하는 면 전문점의 컨설팅 지도를 하고 있고, 그의 지도를 받은 면 전문점 중 대다수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면 업계의 숨은 지도자’로 불리며 텔레비전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 《불황에도 장사가 잘되는 라면?우동?메밀국수 가게의 교과서》 《최고가 되고 싶으면 경쟁하지 마라》 등이 있다.
역자 : 김대환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맛있어서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잘 팔리는 것이 맛있는 요리다》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체인지 씽킹―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팁!》 《일주일습―목표달성을 향한 작은 실천》 《세계 최강의 도요타류》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나와 드러커 매니지먼트의 만남
고객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_5/이익만 쫓다 보면 돈을 벌 수 없다_13
Ⅰ. 명확한 사명은 왜 필요한가
명확한 사명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이유_23/가와사키 중공업 항공기 사업부 시절의 디자인 철학_28/사명을 명확하게 하자 회사의 모습이 크게 바뀌었다_35/사명이란 무엇인가, 가치관이란 무엇인가_41/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_47/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콘셉트를 판다_53/사명, 비전, 그리고 전략_58/경영이념은 경영자의 근간_63/멋진 사명의 사례―뛰어난 개성이 발휘되고 있는 기업_70/콘셉트의 사례―콘셉트의 재탕은 효과가 없다_78
Ⅱ. 성공한 가게, 성공한 기업의 조건
회사의 단명화는 가속화하고 있다_87/열정이 솟지 않는 비즈니스는 해서는 안 된다_92/드러커류, 신규 창업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_98/경쟁변수를 늘리면 소小가 대大를 이길 수 있다_104/뛰어난 개성으로 승부한다_109/고품질을 지향하고 강한 라이벌과는 경쟁하지 않는다_116/이기는 싸움만 한다_120/95점 이상의 높은 레벨이 아니면 먹히지 않는다_125/비즈니스는 사람이 전부다_130/자금은 늘 여력을 남겨둔다_137
Ⅲ. 가게 운영 또는 기업 경영
가속학습을 고찰한다_145/적절할 때 적절한 일을 하고 있는가_149/깊이 생각하며 본질을 파고든다_155/야마토 제작소의 이노베이션_161/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_167/마케팅이란 열광적인 팬 고객 만들기_174/고객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_180/‘기호와 지향’의 변화,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_185/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강화하지 않는다_191/세상을 바꾸는 것이 기업의 역할_198
Ⅳ. 진화 없는 성장 없고, 성장 없는 비즈니스 없다
영원한 번영을 목표로 한다_205/성장하지 않는 것은 비즈니스가 아니다_214/토털 리더십이 바뀌어간다_219/강한 경영 팀을 만든다_224/팀워크가 잡힌 강한 팀을 육성한다_229/드러커류, 경영자의 일곱 가지 마음가짐_236/드러커류, 성공하는 기업의 일곱 가지 조건_242/롱셀러 상품을 만들어낸다_247/이해도가 낮은 것이 문제_253/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를 활기차게_258
에필로그_잊어서는 안 되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
비즈니스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것_265/미래를 창조하는 서른 가지 정신_270/사내 행복도의 추구_275/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_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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