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5년에도 교육의 중심에 있을 한국사
한국사는 오늘날 영토 갈등과 역사 왜곡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얽힌 이해관계 및 국내외의 정세와 맞물려 한층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교과서화’ 논쟁은 얼마 전에도 뜨거운 논란거리가 됐지요. 이에 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민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킬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모든 청소년들이 한국사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강화된 정책만큼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중학교 역사, 초등학교 때와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역사》1 과정은 ‘역사 좀 하던’ 초등학생이 만만하게 볼 수준이 아닙니다. 갑자기 알고 넘어가거나 외워야 할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는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한국사를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강화된 역사 교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서 한국사를 시험 봐야 하는 현재의 중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청소년, 특히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통사 중심의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최신 교과 과정 및 다음 개편 예정 교과 내용을 반영한 알찬 내용과 술술 읽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구성을 갖고 있어서,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을 위한 반복 학습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들은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도 흐름에 따라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술술 한국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인물, 정치, 문화, 대외 관계 등을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다양한 사진과 자료, 도표 등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흥미위주의 역사서와 성인을 위한 난해한 역사 교양서의 중간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옛 이야기를 읽듯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하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의 감수가 만들어 낸 믿을 수 있는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몸담고 있는 현직 교사들이 저술한 검증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분들 역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과 감수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전문가들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 중점을 두어 감수를 진행해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 부분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다룬 책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1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으로, 《역사》2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에 담았습니다. 기존의 한국사 도서들은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만 자세하게 다룰 뿐 근현대사의 미묘한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지만 [술술 한국사]는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를 세 권의 분량으로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중간에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이나 의미 있는 사건 등을 직접 인용문으로 돋보이게 삽입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배경 지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개항기 및 일제 강점기 시대 부분에서는 일본 입장에서 쓰여 고착화된 설명이나 용어를 바로잡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해, ‘을사조약’ 대신 ‘을사늑약’을, ‘한·일 병합 조약’ 대신 ‘한·일 강제 병합 조약’이라고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잘못 사용하고 있는 역사 용어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동아시아 평화시대를 맞아 민족주의 시각을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했습니다.
청소년의 시간 절약을 위한 편집, 주요 용어 한눈에 파악, 각권마다 한국사 연표 삽입
청소년의 10분을 아끼기 위해 편집에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사 주요 용어가 처음 나올 때는 별색으로 눈에 띄게 처리했고, 낯선 용어에 대해서는 미주를 달았습니다. 사진 설명만 봐도 사진과 관련된 역사 내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각 권마다 한국사 전체 연표를 도서 말미에 담아 각 권을 보다가도 궁금한 한국사 연대와 사건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권 집필에 인용, 참고한 참고문헌과 인터넷 사이트도 뒤쪽에 덧붙였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상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덕소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EBS 수능 교재의 집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등에서 역사교육 관련 강의를 했으며 초등독서평설에 〈라이벌로 읽는 우리 역사〉를 연재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공저),《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역사》(2013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 선정),〈세계대역사 50사건〉 중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세계 역사박물관〉 중 《서양의 침략에 맞선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이 있다.
감수 : 오정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역사 교육을 전공하여 논문 [역사과 평가 문항의 위계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휘경여자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역사 교육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역사과 평가의 이론과 실제》(공저) 《교과서를 만든 한국사 인물들》(공저)《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공저)가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했다.
그림 : 한용욱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역사야 친구하자〉 시리즈의 《대한 독립을 위해 싸운 영웅 안중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 《조선 통신사 여행길》《선녀와 나무꾼》《금도끼 은도끼》《꽃길》《숲이랑 놀아요》《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장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광복의 기쁨과 38도선의 확정 12
통일 정부로 가는 험난한 길 16
총선거와 남과 북의 단독 정부 2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28
6·25 전쟁 발발 34
휴전 협정의 체결 42
태평양 전쟁의 종결과 동아시아의 정세 48
2장 민주주의의 발전
제헌 국회의 활동 52
사사오입 개헌 58
4·19 혁명 62
장면 정부의 수립 68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74
유신 체제의 성립 80
5·18 민주화 운동 86
6월 민주 항쟁 92
민주주의의 성숙 98중국의 민주화 운동 102
3장 경제 성장과 문화 발전
폐허가 된 대한민국의 재건 106
한강의 기적 110
경제 호황과 불황의 극복 118
경제 성장 그리고 우리의 과제 124
문화의 발전과 한류 130
일본의 고도성장과 거품 경제 136
4장 통일을 위한 노력과 동아시아의 평화
북한의 독재 세습과 경제 침체 140
통일 원칙에 합의한 남과 북 146
불가침을 약속한 남과 북 150
남과 북, 두 정상의 만남 154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길 160
오늘날 동아시아의 영토 분쟁 164
찾아보기 / 연표 / 참고 문헌 ·인터넷사이트 / 사진 출처
2015년에도 교육의 중심에 있을 한국사
한국사는 오늘날 영토 갈등과 역사 왜곡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얽힌 이해관계 및 국내외의 정세와 맞물려 한층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교과서화’ 논쟁은 얼마 전에도 뜨거운 논란거리가 됐지요. 이에 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민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킬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모든 청소년들이 한국사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강화된 정책만큼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중학교 역사, 초등학교 때와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역사》1 과정은 ‘역사 좀 하던’ 초등학생이 만만하게 볼 수준이 아닙니다. 갑자기 알고 넘어가거나 외워야 할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는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한국사를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강화된 역사 교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서 한국사를 시험 봐야 하는 현재의 중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청소년, 특히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통사 중심의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최신 교과 과정 및 다음 개편 예정 교과 내용을 반영한 알찬 내용과 술술 읽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구성을 갖고 있어서,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을 위한 반복 학습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들은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도 흐름에 따라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술술 한국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인물, 정치, 문화, 대외 관계 등을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다양한 사진과 자료, 도표 등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흥미위주의 역사서와 성인을 위한 난해한 역사 교양서의 중간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옛 이야기를 읽듯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하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의 감수가 만들어 낸 믿을 수 있는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몸담고 있는 현직 교사들이 저술한 검증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분들 역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과 감수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전문가들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 중점을 두어 감수를 진행해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 부분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다룬 책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1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으로, 《역사》2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에 담았습니다. 기존의 한국사 도서들은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만 자세하게 다룰 뿐 근현대사의 미묘한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지만 [술술 한국사]는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를 세 권의 분량으로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중간에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이나 의미 있는 사건 등을 직접 인용문으로 돋보이게 삽입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배경 지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개항기 및 일제 강점기 시대 부분에서는 일본 입장에서 쓰여 고착화된 설명이나 용어를 바로잡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해, ‘을사조약’ 대신 ‘을사늑약’을, ‘한·일 병합 조약’ 대신 ‘한·일 강제 병합 조약’이라고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잘못 사용하고 있는 역사 용어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동아시아 평화시대를 맞아 민족주의 시각을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했습니다.
청소년의 시간 절약을 위한 편집, 주요 용어 한눈에 파악, 각권마다 한국사 연표 삽입
청소년의 10분을 아끼기 위해 편집에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사 주요 용어가 처음 나올 때는 별색으로 눈에 띄게 처리했고, 낯선 용어에 대해서는 미주를 달았습니다. 사진 설명만 봐도 사진과 관련된 역사 내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각 권마다 한국사 전체 연표를 도서 말미에 담아 각 권을 보다가도 궁금한 한국사 연대와 사건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권 집필에 인용, 참고한 참고문헌과 인터넷 사이트도 뒤쪽에 덧붙였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상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덕소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EBS 수능 교재의 집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등에서 역사교육 관련 강의를 했으며 초등독서평설에 〈라이벌로 읽는 우리 역사〉를 연재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공저),《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역사》(2013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 선정),〈세계대역사 50사건〉 중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세계 역사박물관〉 중 《서양의 침략에 맞선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이 있다.
감수 : 오정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역사 교육을 전공하여 논문 [역사과 평가 문항의 위계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휘경여자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역사 교육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역사과 평가의 이론과 실제》(공저) 《교과서를 만든 한국사 인물들》(공저)《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공저)가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했다.
그림 : 한용욱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역사야 친구하자〉 시리즈의 《대한 독립을 위해 싸운 영웅 안중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 《조선 통신사 여행길》《선녀와 나무꾼》《금도끼 은도끼》《꽃길》《숲이랑 놀아요》《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장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광복의 기쁨과 38도선의 확정 12
통일 정부로 가는 험난한 길 16
총선거와 남과 북의 단독 정부 2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28
6·25 전쟁 발발 34
휴전 협정의 체결 42
태평양 전쟁의 종결과 동아시아의 정세 48
2장 민주주의의 발전
제헌 국회의 활동 52
사사오입 개헌 58
4·19 혁명 62
장면 정부의 수립 68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74
유신 체제의 성립 80
5·18 민주화 운동 86
6월 민주 항쟁 92
민주주의의 성숙 98중국의 민주화 운동 102
3장 경제 성장과 문화 발전
폐허가 된 대한민국의 재건 106
한강의 기적 110
경제 호황과 불황의 극복 118
경제 성장 그리고 우리의 과제 124
문화의 발전과 한류 130
일본의 고도성장과 거품 경제 136
4장 통일을 위한 노력과 동아시아의 평화
북한의 독재 세습과 경제 침체 140
통일 원칙에 합의한 남과 북 146
불가침을 약속한 남과 북 150
남과 북, 두 정상의 만남 154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길 160
오늘날 동아시아의 영토 분쟁 164
찾아보기 / 연표 / 참고 문헌 ·인터넷사이트 /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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