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 추천 및 선정 내역]
옷, 밥 잠, 집, 책 5권 [YES24] 2008 올해의 책 후보, [오픈키드] 2008 여름방학추천도서,
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08 좋은 책, 나무 [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선정도서, 2012 국정교화서 국어 3.1 나 수록도서 색깔, 밥, 책 [책둥이] 2010 추천도서, 맛 [학교도서관저널] 2010 추천도서,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굿북, [어린이동아] 2013 착한어린이책 선정도서, 이야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0 여름방학추천도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0 선정도서, 책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테마별 좋은 책, 그림, 노래, 운동, 춤, 이야기 [오픈키드] 2010 겨울방학권장도서 /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그림, 춤 [책둥이] 2011 추천도서, 똥오줌, 손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똥오줌, 손발, 한시간 [책둥이] 2012 추천도서, 밤낮 [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12 추천도서, 천원 [한국출판문화상] 2012 최종본심 진출도서, 땀 [책둥이] 2013 상반기 추천도서
새 책 “열리고 닫히는 「문」”이 출간되었습니다.
‘문’은 꽤 중요한 물건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문을 닫아거는 것은 오가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을 닫아건 것과 같아서 누군가는 화가 나고 서운해 하거나 상처를 받지요. 문이란 그 때문에 ‘소통’이라는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거나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와 같이 문과 관련된 말들도 참 많다.
그러면 문은 무엇이고, 어떻게 쓰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사람에게만 문이 필요한 게 아니고,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문도 있는데, 그럼 문은 왜 필요하고 어떨 때 써야 하는지 등 문으로 소통의 의미까지 살펴본 “열리고 닫히는 「문」”을 만나보세요.
[내용 소개]
“열리고 닫히는 「문」”은 따뜻한그림백과 050번, [생활] 영역의 책입니다.
벽이 없으면 문도 없어요. 문이 있어서 드나들 수 있어요. 주인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지만, 손님은 주인이 문을 열어주어야 드나들 수 있어요. 열고 닫지 않는 문도 있어요. 사람에게만 문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사람이 사는 곳에는 물과 바람, 온기가 드나드는 문도 필요해요. 수시로 열고 닫지만, 사람이 드나들지는 않는 문도 있어요, 사람이 쓰는 물건을 들여놓고 꺼내는 문이에요. 문을 열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을 땐 문도 필요 없어요. 지킬 것이 생긴 후에 문이 필요해져요. 내것을 지키느라 문을 꽁꽁 닫고 있으면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마음도 가로막게 돼요. 문을 활짝 열어야 사람과 마음이 오갈 수 있어요.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 추천 및 선정 내역]
옷, 밥 잠, 집, 책 5권 [YES24] 2008 올해의 책 후보, [오픈키드] 2008 여름방학추천도서,
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08 좋은 책, 나무 [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선정도서, 2012 국정교화서 국어 3.1 나 수록도서 색깔, 밥, 책 [책둥이] 2010 추천도서, 맛 [학교도서관저널] 2010 추천도서,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굿북, [어린이동아] 2013 착한어린이책 선정도서, 이야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0 여름방학추천도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0 선정도서, 책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테마별 좋은 책, 그림, 노래, 운동, 춤, 이야기 [오픈키드] 2010 겨울방학권장도서 /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그림, 춤 [책둥이] 2011 추천도서, 똥오줌, 손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똥오줌, 손발, 한시간 [책둥이] 2012 추천도서, 밤낮 [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12 추천도서, 천원 [한국출판문화상] 2012 최종본심 진출도서, 땀 [책둥이] 2013 상반기 추천도서
새 책 “열리고 닫히는 「문」”이 출간되었습니다.
‘문’은 꽤 중요한 물건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문을 닫아거는 것은 오가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을 닫아건 것과 같아서 누군가는 화가 나고 서운해 하거나 상처를 받지요. 문이란 그 때문에 ‘소통’이라는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거나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와 같이 문과 관련된 말들도 참 많다.
그러면 문은 무엇이고, 어떻게 쓰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사람에게만 문이 필요한 게 아니고,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문도 있는데, 그럼 문은 왜 필요하고 어떨 때 써야 하는지 등 문으로 소통의 의미까지 살펴본 “열리고 닫히는 「문」”을 만나보세요.
[내용 소개]
“열리고 닫히는 「문」”은 따뜻한그림백과 050번, [생활] 영역의 책입니다.
벽이 없으면 문도 없어요. 문이 있어서 드나들 수 있어요. 주인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지만, 손님은 주인이 문을 열어주어야 드나들 수 있어요. 열고 닫지 않는 문도 있어요. 사람에게만 문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사람이 사는 곳에는 물과 바람, 온기가 드나드는 문도 필요해요. 수시로 열고 닫지만, 사람이 드나들지는 않는 문도 있어요, 사람이 쓰는 물건을 들여놓고 꺼내는 문이에요. 문을 열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을 땐 문도 필요 없어요. 지킬 것이 생긴 후에 문이 필요해져요. 내것을 지키느라 문을 꽁꽁 닫고 있으면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마음도 가로막게 돼요. 문을 활짝 열어야 사람과 마음이 오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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