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한국 대표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 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꾼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콘텐츠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2.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학생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품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읽기’는 작품이 최초 발표된 지면에 실린 것을 바탕으로 하여, 소설의 전문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게 하였다.
‘깊게 읽기’는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3. [꺼삐딴 리] - 기회주의적 인간, 혹은 처세술의 달인
《(선생님과 함께 읽는) 꺼삐딴 리》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이다.
전광용의 [꺼삐딴 리]는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후 미소군정기를 거쳐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암울했던 근현대사를 살았던 한 개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인물의 개인사를 다루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격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권력에 아부하며 개인적 영달과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 이인국의 처세와 욕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친일, 친소, 친미로 이어지는 이인국의 삶은 기회주의적 인간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개인주의, 출세 지향이라는 ‘욕망’과 권력에 철저하게 머리 숙이는 ‘처세’를 통해 드러난다. 이인국 입장에서는 숱한 어려움을 자신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고 ‘성공한 의사’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은 비열하고 불의하고 부도덕했음이 분명하다.
기회주의적 인간의 전형이라 할 만한 이인국. 그는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받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처세술로 버젓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미국에 갔다 오면 의사로서 더 큰 명예와 부를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에는 [꺼삐딴 리]에 대해 몰랐던, 그리고 알아야 할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혹시라도 [꺼삐딴 리]를 읽고 ‘이인국이 뭐 어때서? 요즘에도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인데…….’ 하고 생각했다면, 이 책이 그런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구실을 할 것이다. 그리고 더 가치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이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책임 집필 - 대구국어교사모임
류문숙 : 남들만큼 뛰어난 재주는 없으나 부족함을 채워 주는 좋은 사람들의 주변에 많은 것을 늘 감사히 여기며 삽니다.
박상희 : 실력 있는 선생님보다는 재미있는 선생님, 재미있는 선생님보다는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박수진 : 훌륭한 교사, 훌륭한 시인, 아니 무엇보다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도고 싶어 하나 공부도 열심히 안 하고 그래서 늘 후회하는, 그러나 안간힘을 다하며 사는,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박채형 : ‘이 사실을 좀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늘 안타까워하지만, 그래도 오늘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 일 또 다른 것을 알게 되리라 기대하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그림 : 박세연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 늘 즐겁습니다.
▣ 주요 목차
차례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꺼삐딴 리] _전광용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꺼삐딴 리]
1_ 작가의 의도를 살피다
제목이 왜 ‘꺼삐딴 리’인가요?
왜 나쁜 사람이 주인공인가요?
이인국은 실제 인물인가요?
왜 이야기 순서를 섞어 놓았나요?
2_ 시대상을 들여다보다
자위대와 치안대는 다른 건가요?
친일파가 무엇인가요?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말을 써야 했나요?
‘나미꼬’가 왜 해방 후에 거슬리는 이름이 되었나요?
이인국은 왜 딸이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싫어하나요?
3_ 인물의 실체를 파헤치다
이인국은 시계를 왜 그렇게 아끼나요?
이인국은 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나요?
[이조실록]과 [대동야승]은 어떤 책인가요?
이인국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나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인국이 나쁜 사람인가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전광용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일제 강점기에서 1960년대 초
엮어 읽기 - 이인국을 닮은 인물, 이인국과는 다른 인물
다시 읽기 - 이인국과 장기려의 가상 대담
독자 이야기 - [꺼삐딴 리] 독서 신문
참고 문헌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한국 대표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 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꾼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콘텐츠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2.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학생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품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읽기’는 작품이 최초 발표된 지면에 실린 것을 바탕으로 하여, 소설의 전문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게 하였다.
‘깊게 읽기’는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3. [꺼삐딴 리] - 기회주의적 인간, 혹은 처세술의 달인
《(선생님과 함께 읽는) 꺼삐딴 리》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이다.
전광용의 [꺼삐딴 리]는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후 미소군정기를 거쳐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암울했던 근현대사를 살았던 한 개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인물의 개인사를 다루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격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권력에 아부하며 개인적 영달과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 이인국의 처세와 욕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친일, 친소, 친미로 이어지는 이인국의 삶은 기회주의적 인간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개인주의, 출세 지향이라는 ‘욕망’과 권력에 철저하게 머리 숙이는 ‘처세’를 통해 드러난다. 이인국 입장에서는 숱한 어려움을 자신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고 ‘성공한 의사’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은 비열하고 불의하고 부도덕했음이 분명하다.
기회주의적 인간의 전형이라 할 만한 이인국. 그는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받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처세술로 버젓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미국에 갔다 오면 의사로서 더 큰 명예와 부를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에는 [꺼삐딴 리]에 대해 몰랐던, 그리고 알아야 할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혹시라도 [꺼삐딴 리]를 읽고 ‘이인국이 뭐 어때서? 요즘에도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인데…….’ 하고 생각했다면, 이 책이 그런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구실을 할 것이다. 그리고 더 가치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이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책임 집필 - 대구국어교사모임
류문숙 : 남들만큼 뛰어난 재주는 없으나 부족함을 채워 주는 좋은 사람들의 주변에 많은 것을 늘 감사히 여기며 삽니다.
박상희 : 실력 있는 선생님보다는 재미있는 선생님, 재미있는 선생님보다는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박수진 : 훌륭한 교사, 훌륭한 시인, 아니 무엇보다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도고 싶어 하나 공부도 열심히 안 하고 그래서 늘 후회하는, 그러나 안간힘을 다하며 사는,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박채형 : ‘이 사실을 좀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늘 안타까워하지만, 그래도 오늘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 일 또 다른 것을 알게 되리라 기대하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그림 : 박세연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 늘 즐겁습니다.
▣ 주요 목차
차례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꺼삐딴 리] _전광용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꺼삐딴 리]
1_ 작가의 의도를 살피다
제목이 왜 ‘꺼삐딴 리’인가요?
왜 나쁜 사람이 주인공인가요?
이인국은 실제 인물인가요?
왜 이야기 순서를 섞어 놓았나요?
2_ 시대상을 들여다보다
자위대와 치안대는 다른 건가요?
친일파가 무엇인가요?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말을 써야 했나요?
‘나미꼬’가 왜 해방 후에 거슬리는 이름이 되었나요?
이인국은 왜 딸이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싫어하나요?
3_ 인물의 실체를 파헤치다
이인국은 시계를 왜 그렇게 아끼나요?
이인국은 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나요?
[이조실록]과 [대동야승]은 어떤 책인가요?
이인국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나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인국이 나쁜 사람인가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전광용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일제 강점기에서 1960년대 초
엮어 읽기 - 이인국을 닮은 인물, 이인국과는 다른 인물
다시 읽기 - 이인국과 장기려의 가상 대담
독자 이야기 - [꺼삐딴 리] 독서 신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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