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마음을 모아 주는 지구촌 인권 동화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인권 동화 시리즈 3권입니다.
이 책을 쓴 노경실 작가는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뛰어놀고, 먹고 마시며, 배우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권 동화 1,2권 아이티와 인도 이야기에 이어 시리아의 내전을 다루고 있는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는 어린이 인권 의식을 높여 주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시리아의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시리아에서는 사 년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고, 고향을 떠나야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리아 어린이 네 명 가운데 세 명꼴로 가족을 비롯한 가까운 사람을 잃었고,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폭행이나 총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에는 전쟁으로 한순간에 죽거나 모든 걸 잃어버린 아이들과 시리아를 떠나 이웃 나라 요르단에서 난민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지구 반대편, 시리아에서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을 이 아이들을 기억하고 손을 내밀어야 할 것입니다.
유니세프가 추천하는 인권 동화
수많은 아이들이 긴 전쟁이 끝나길 기다리며 우리들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가 시리아를 잊지 않고 마음을 보탠다면 시리아에도 조금 더 빨리 평화가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가 시리아의 현실을 알리고 평화를 찾아 주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거예요.
시리아의 아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찾아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작가 소개
글 : 노경실
울적한 마음으로 길을 걷다가도 아이들과 강아지만 보면 웃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어른들 칭찬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슴 속의 눈물을 생각하며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과 동화, 두 분야에 모두 등단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상계동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아빠는 1등만 했
대요》,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등의 책을 썼고, 《체피토 뭐하니?》,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등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 : 문보경
어린이 책은 물론 잡지와 카툰, 문구와 기업광고에 멋지고 예쁜 그림을 많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꿈이 담긴 유쾌하고 즐거운 그림을 오래도록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키 작은 게 어때서!》, 《통통 세계사3》,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사_ 유니세프
글쓴이의 말
바질의 짓밟힌 꽃
히암, 오마르! 눈을 감지 마!
꺼지지 않는 빛, 누르
생각해 보아요_ 끝나지 않은 전쟁, 깊어 가는 상처
마음을 모아 주는 지구촌 인권 동화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인권 동화 시리즈 3권입니다.
이 책을 쓴 노경실 작가는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뛰어놀고, 먹고 마시며, 배우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권 동화 1,2권 아이티와 인도 이야기에 이어 시리아의 내전을 다루고 있는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는 어린이 인권 의식을 높여 주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시리아의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시리아에서는 사 년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고, 고향을 떠나야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리아 어린이 네 명 가운데 세 명꼴로 가족을 비롯한 가까운 사람을 잃었고,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폭행이나 총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에는 전쟁으로 한순간에 죽거나 모든 걸 잃어버린 아이들과 시리아를 떠나 이웃 나라 요르단에서 난민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지구 반대편, 시리아에서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을 이 아이들을 기억하고 손을 내밀어야 할 것입니다.
유니세프가 추천하는 인권 동화
수많은 아이들이 긴 전쟁이 끝나길 기다리며 우리들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가 시리아를 잊지 않고 마음을 보탠다면 시리아에도 조금 더 빨리 평화가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가 시리아의 현실을 알리고 평화를 찾아 주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거예요.
시리아의 아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찾아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작가 소개
글 : 노경실
울적한 마음으로 길을 걷다가도 아이들과 강아지만 보면 웃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어른들 칭찬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슴 속의 눈물을 생각하며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과 동화, 두 분야에 모두 등단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상계동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아빠는 1등만 했
대요》,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등의 책을 썼고, 《체피토 뭐하니?》,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등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 : 문보경
어린이 책은 물론 잡지와 카툰, 문구와 기업광고에 멋지고 예쁜 그림을 많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꿈이 담긴 유쾌하고 즐거운 그림을 오래도록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키 작은 게 어때서!》, 《통통 세계사3》,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사_ 유니세프
글쓴이의 말
바질의 짓밟힌 꽃
히암, 오마르! 눈을 감지 마!
꺼지지 않는 빛, 누르
생각해 보아요_ 끝나지 않은 전쟁, 깊어 가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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