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2015.1)

고객평점
저자우츠미 샤토루
출판사항계단, 발행일:2015/01/31
형태사항p.240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36261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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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의 삶은 그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음모설에 자주 등장하는 각종 단체들과 그들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음모들의 실태와 목적들을 확인하여 이들과 맞서기 위한 우리들의 사고법 및 방향을 제시한다.

허무주의자 관점에서 보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단체인 <그들>에 대해 설명하고 이와 맞서기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상식이라는 것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감을 가져야하며 생각하고 조사하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인식하고 있는 세계의 구조와 지배자들에 의한 계략 그리고 그것들을 폭로해 온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어째서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밝히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가’를 설명하는 철학적인 책이다.

Facebook 인기 유저 랭킹 ‘12위’,
저서의 판매 누계가 ‘20만부’를 돌파한 의사가 말하는 신문ㆍ텔레비전에는 절대 보도되지 않을 ‘진실’.
의학의 어두운 뒷면과 정치, 경제, 미디어, 역사, 종교에 이르는 ‘이 세계의 비밀’을 망라하며 철저하게 파헤친 저자의 철학이 담긴 책.

출판사 서평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역사에 등장한 인물들과 국가의 의심스러운 이면을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고 그들이 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말하고 있다. 세계의 구조와 지배자들에 의한 계략 그리고 그것들을 폭로해 온 사람들을 소개하며 어째서 비판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밝히고 최종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이 세계의 비밀은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음모론을 허무주의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그들>이 조작하는 음모에 대해 허구의 이야기라는 안도감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이제 어쩔 수 없다는 절망감을 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사실들을 알리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설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가를 제안하고 있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는 없지만 저자가 거듭 말하고 있는 것처럼 내용에 대해 믿고 안 믿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넘겨 결론 부분에서 저자는 책의 모든 내용 및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음모설을 그대로 믿지 말라고 한다.
<그들>이 원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이것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물을 다원화된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독자가 이 책을 기점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각종 뉴스들을 그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이면 삼면을 추리해보고 뒤집어 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에서 <지구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감수하겠다는 부분을 보며 이 저자는 사실은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우민이라는 자극적인 단어와 독자들을 우롱하는 듯한 서술방식으로 독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하지만 사실은 다음 세대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만들기에 모두 동참해달라고 호소하며 너무나 무관심한 세상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악역을 도맡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작가 소개

저자 : 우토미 사토루
1974년 효고현 출생으로 츠쿠바대학 의학부 졸업 후 내과의로 도쿄여자의과대학부속 동양의학연구소, 도쿄경찰병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신경 의료 분야 활동을 통해 ‘병을 악화시키는 정신과의료’의 현실을 통감하고 그 전모를 밝힌 ‘정신과는 오늘도 마음 대로’를 발간하였다. 그 후 ‘박장대소! 정신의학’ ‘의학불필요론’ ‘아동상담소의 무서운 이야기’등 화제작을 집필하였으며 ‘의학의 정체’를 전달하고자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이 책을 「무기」로 궐기하라!

프롤로그
「우민」이란 무엇인가

제1부. 「그들」은 누구인가
제1장. 「그들」의 성립
이 세계에 지배자는 존재한다/록펠러에 대한 「어떤 오해」/로스차일드의 정체/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시오니즘/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것은 누구인가/우리들은 「그들」의 이중사기에 걸려들었다/육망성(六芒星)은 유대인의 심벌인가/비밀을 푸는 열쇠 「탈무드」와 「에녹서」/「시온 의정서」의 기록

제2장. 「그들」의 사고방식
우생학(eugenics, 優生學)이 「그들」의 기본사상이다/당신은 우생학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인구감축론」의 의미/「그들」은 우리들의 영성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그들」의 입장에서 의도를 간파하라

제3장. 「그들」의 역사
로스차일드가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가/활동하는 13혈족의 본모습/지배자는 따로 있다/다이애나 왕비 암살에도 관여한 귀족들/‘진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계를 만들자

제4장. 「그들」이 만들어 낸 시스템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라/이 세계의 모든 상식은 전부 새빨간 거짓말/「그들」이 추진하는 가족의 붕괴/이 세상의 무대 뒤에서 아이들이 매매되고 있다/과학은 일단 의심하고 보자/과학의 거짓을 간파하라/통계학의 함정/대지진에 얽힌 우연

제5장. 「그들」의 계획
세계화와 NWO로 전 세계를 지배/45년 전에 예언된 세계/TPP를 통해서 본 일본인의 우둔함/공포의 비행기구름 켐트레일/생물학 무기가 사용되고 있다/석유의 지배에서 물의 지배로

제2부. 「그들」의 실체
제6장. 의학 세계에서 「그들」의 활동
의학은 살인을 위해 존재한다?/의료화의 목적/「대증요법」에서 「근치료법」의 세계로/약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독이다/「바이오API」의 침입

제7장. 음식 세계에서 「그들」의 활동
음식은 안전한가/「TPP」에 잠식당하는 일본/「몬산토」는 진짜 악일까/인공지진을 일으키는 「HAARP」

제8장. 정치 미디어 세계에서 「그들」의 활동
일본의 정치 파행/알려지지 않은 민주당의 뿌리/일본을 조종하고 있는 「다부세」/단 하나의 차이점 「청화회」와 「경세회」/또 다른 「우민」을 만들어내는 속임수/매스컴이 보도하지 않는 「어느 국가」의 본모습

제9장. 사상과 이념에서 「그들」의 활동
우익과 좌익은 「그들」이 만들어 낸 개념/「대안을 내 놓아라」라는 말의 의미

제10장. 일본의 역사에서 「그들」의 활동
왜곡된 역사/「다케우치 문서」로 보는 세뇌의 진상/일본어와 히브리어의 맞추기/일본인은 어디서 왔나/무사도 정신/일본 근대화의 출발점 에도시대/태평양 전쟁은 조작된 싸움이었다?/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제3부.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제11장.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지혜를 길러야한다/배제주의란/우민을 탈피하기 위한 사고방식/「원리」를 이해하고 「원인」을 생각해라

제12장.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가
질문만 하는 우민들/선입견에 얽매이지 말자/정신주의란

제13장. 의학은 어떻게 이용되어야 할까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바이오포튼 (biophoton, 생체광자)/소마타이드(somatid)와 양자의학/장수의 비결/건강을 위한 해독술/인체는 건강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환자에게 권하고 싶은것

제14장. 어떻게 먹어야할까
「먹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일본 음식의 평가/조심해야하는 18개 항목

제15장.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사람들은 의존증에 걸려있다/당신은 왜 「행동」하려 하지 않는가/옛날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자/전문가가 아니어도 진리를 탐구 할 수 있다/우민을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는 가까이에 있다!

에필로그
인류가 진보하기 위한 ‘2가지 조건’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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