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십이국기’ 시리즈 세 번째 에피소드
가장 부유한 나라 안국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등장
많은 독자들이 후속권을 기다리는 인기 시리즈 ‘십이국기’의 3부가 엘릭시르에서 드디어 출간되었다. 1989년 일본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2015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 900만 부에 달하는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다.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십이국기’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나라의 재건과 국정 운영을 바탕으로 한 인물들 간의 갈등과 해결이 그려져 있다. 1부가 ‘경국’의 이야기를, 2부가 ‘대국’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3부인 이 작품은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되는 ‘안국’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며,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콤비가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출간된 ‘십이국기’ 시리즈
0#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시리즈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마성의 아이』는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와 짝을 이루는 작품.
1#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십이국기 세계에 오게 된 평범한 여고생이 십이국 가운데 하나인 경국의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
미숙한 기린이 왕을 선택하는 과정을 담은 십이국기 두 번째 이야기는 대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린과 왕의 탄생, 십이국기 세계의 근원인 봉산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현실의 거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에서 연왕 치하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안주국이지만, 『동의 해신 서의 창해』의 배경은 그로부터 480년 전인 즉위 20년의 시대이다. 선대 왕이 죽고 황폐해졌던 안국이 복구되어 비로소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시기이다.
앞권들이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십이국기 세계의 구조적인 면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국정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는데, 관직 구성이나 정치를 중세 중국의 시스템에서 가져와 현대 정치와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겉으로는 안정된 듯 보이지만 지난 정권의 부패한 관리가 그대로 관직에 남아 있고 성인군자인 척 가면을 써 백성들에게 무조건적인 신임을 받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관리도 있다. 절대적일 왕의 권한도 간신들의 개입으로 제약이 따른다. 이는 현실 세계의 정치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십이국기’ 시리즈가 현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온 것처럼 『동의 해신 서의 창해』 역시 현대 현실 세계의 정치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십이국기’ 시리즈 중 가장 인기 높은 왕과 기린, 쇼류와 로쿠타
왕과 기린은 십이국기 세계의 근간이 되는 설정이다. 천계를 받은 기린이 왕을 선택하면 그 왕은 불로불사의 신선이 되어 영겁의 세월 동안 왕으로서 군림할 수 있다. 하지만 왕이 정도(正道)를 벗어나면 기린은 병이 들어 죽음을 맞는다. 왕은 기린이 죽으면 함께 죽는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에 실도(失道)는 곧 죽음과도 같다.
기린과 왕은 정신적으로도 묶여 있는데, 기린은 왕 이외의 사람에게 엎드려 절할 수도 없다.
안주국의 주종인 연왕 쇼류와 엔키 로쿠타는 이런 보편적인 왕과 기린의 모습과는 어딘가 다르다. 허례허식을 싫어하고 격의 없이 신하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쇼류와 성장이 멈춰 겉모습은 어려 보이지만 입이 험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로쿠타 . 로쿠타는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 틀림없는’ 쇼류를 왕으로 선택하고 시종일관 험담을 일삼고 쇼류는 그런 로쿠타에게 무심하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이는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의 요코와 게이키,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의 교소와 다이키와는 전혀 다르게 보인다. 하지만 서로의 성격과 마음속 상처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표현 방식이 다른 것뿐. 중요한 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 끈끈한 이 주종의 사랑이 ‘십이국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종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사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인간의 본성....-_-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인물들 간의 대립이 두드러지게 보여지는 작품이다. 이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각각 봉래국과 도코요노쿠니에서 태어난 로쿠타와 고야를 빗대어 지어졌기 때문이다. 부모에 의해 산에 버려진 비극적인 운명을 똑같이 공유하는 두 사람은 너무나도 다른 삶을 걸어간다.
여기에 또 다른 대립이 있는데, 왕의 전권을 위임받아 나라를 통치하고자 하는 아쓰유와 일국과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연왕 쇼류이다. 대를 위해서는 소를 버리는 것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쓰유와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쇼류는 대립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극과 극이다. 하지만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가장한 쇼류와 아쓰유의 승부의 결과는 위정자로서의 아쓰유의 가면이 벗겨진 순간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반해 로쿠타와 고야는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본성은 다르지 않다. 결정적인 순간 고야가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십이국기’ 시리즈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확연하게 드러낸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특징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벌써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십이국기’에 대한 성원은 여전하다.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여 독자와 서점 직원, 전문가 모두에게 선택받아 저력을 과시했고,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0위 안에 여러 권이 랭크되어 위세를 떨쳤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한다.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90년대 판타지 소설 대표 일러스트 작가로 일컬어지는 야마다 아키히로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권두에 컬러 브로마이드로 넣었다.
『마성의 아이』 집필중 배경이 되는 또 다른 세계의 구상에 빠진 작가가 그 세계를 배경으로 집필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 부(2015년 현재)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십이국기의 붐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애니메이션은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부터 네 번째 에피소드인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까지 총 네 권을 묶은 45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중국, 미국, 대만 등에도 방영되었다. [십이국기] 애니메이션은 한국에도 견고한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오늘날까지 인기를 이어왔다.
▣ 작가 소개
저 : 오노 후유미
Fuyumi Ono,おの ふゆみ,小野 不由美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나, 교토 오타니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토대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소설 작법을 배웠다. 같은 연구회에서 만난 아야쓰지 유키토와 결혼, 우연히 연구회 회지에 실린 그녀의 소설을 보게 된 아야쓰지의 담당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 1988년 고단샤 틴즈하트에서 데뷔한다. 『악령 시리즈』(이후 『고스트 헌트』로 개제)로 인기몰이를 한 그녀는 『마성의 아이』를 발표, 라이트 노벨 작가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평론가와 대중에게 주목 받는다. 제5회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이었던 『동경이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는 한편, 대하 판타지 『십이국기』는 누적 합계 700만부를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발매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시귀』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일본의 호러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오랜 침묵을 깨고 발표한 9년 만의 신작 장편 『잔예』로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악몽이 깃든 집』, 『저무는 열일곱의 봄』, 『녹색의 나의 집』, 『흑사의 섬』, 『창고 요괴』 등이 있다.
역 : 추지나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하다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바라키 대학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도서 MD를 거쳐 편집자로 일하며 마쓰모토 세이초, 미야베 미유키 등 걸출한 일본 작가의 여러 작품을 책임 편집했고, 현재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 오노 후유미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 『한시치 체포록』, 나츠키 시즈코 『W의 비극』 등이 있다.
‘십이국기’ 시리즈 세 번째 에피소드
가장 부유한 나라 안국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등장
많은 독자들이 후속권을 기다리는 인기 시리즈 ‘십이국기’의 3부가 엘릭시르에서 드디어 출간되었다. 1989년 일본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2015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 900만 부에 달하는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다.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십이국기’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나라의 재건과 국정 운영을 바탕으로 한 인물들 간의 갈등과 해결이 그려져 있다. 1부가 ‘경국’의 이야기를, 2부가 ‘대국’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3부인 이 작품은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되는 ‘안국’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며,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콤비가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출간된 ‘십이국기’ 시리즈
0#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시리즈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마성의 아이』는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와 짝을 이루는 작품.
1#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십이국기 세계에 오게 된 평범한 여고생이 십이국 가운데 하나인 경국의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
미숙한 기린이 왕을 선택하는 과정을 담은 십이국기 두 번째 이야기는 대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린과 왕의 탄생, 십이국기 세계의 근원인 봉산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현실의 거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에서 연왕 치하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안주국이지만, 『동의 해신 서의 창해』의 배경은 그로부터 480년 전인 즉위 20년의 시대이다. 선대 왕이 죽고 황폐해졌던 안국이 복구되어 비로소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시기이다.
앞권들이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십이국기 세계의 구조적인 면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국정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는데, 관직 구성이나 정치를 중세 중국의 시스템에서 가져와 현대 정치와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겉으로는 안정된 듯 보이지만 지난 정권의 부패한 관리가 그대로 관직에 남아 있고 성인군자인 척 가면을 써 백성들에게 무조건적인 신임을 받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관리도 있다. 절대적일 왕의 권한도 간신들의 개입으로 제약이 따른다. 이는 현실 세계의 정치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십이국기’ 시리즈가 현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온 것처럼 『동의 해신 서의 창해』 역시 현대 현실 세계의 정치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십이국기’ 시리즈 중 가장 인기 높은 왕과 기린, 쇼류와 로쿠타
왕과 기린은 십이국기 세계의 근간이 되는 설정이다. 천계를 받은 기린이 왕을 선택하면 그 왕은 불로불사의 신선이 되어 영겁의 세월 동안 왕으로서 군림할 수 있다. 하지만 왕이 정도(正道)를 벗어나면 기린은 병이 들어 죽음을 맞는다. 왕은 기린이 죽으면 함께 죽는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에 실도(失道)는 곧 죽음과도 같다.
기린과 왕은 정신적으로도 묶여 있는데, 기린은 왕 이외의 사람에게 엎드려 절할 수도 없다.
안주국의 주종인 연왕 쇼류와 엔키 로쿠타는 이런 보편적인 왕과 기린의 모습과는 어딘가 다르다. 허례허식을 싫어하고 격의 없이 신하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쇼류와 성장이 멈춰 겉모습은 어려 보이지만 입이 험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로쿠타 . 로쿠타는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 틀림없는’ 쇼류를 왕으로 선택하고 시종일관 험담을 일삼고 쇼류는 그런 로쿠타에게 무심하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이는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의 요코와 게이키,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의 교소와 다이키와는 전혀 다르게 보인다. 하지만 서로의 성격과 마음속 상처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표현 방식이 다른 것뿐. 중요한 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 끈끈한 이 주종의 사랑이 ‘십이국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종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사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인간의 본성....-_-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인물들 간의 대립이 두드러지게 보여지는 작품이다. 이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각각 봉래국과 도코요노쿠니에서 태어난 로쿠타와 고야를 빗대어 지어졌기 때문이다. 부모에 의해 산에 버려진 비극적인 운명을 똑같이 공유하는 두 사람은 너무나도 다른 삶을 걸어간다.
여기에 또 다른 대립이 있는데, 왕의 전권을 위임받아 나라를 통치하고자 하는 아쓰유와 일국과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연왕 쇼류이다. 대를 위해서는 소를 버리는 것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쓰유와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쇼류는 대립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극과 극이다. 하지만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가장한 쇼류와 아쓰유의 승부의 결과는 위정자로서의 아쓰유의 가면이 벗겨진 순간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반해 로쿠타와 고야는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본성은 다르지 않다. 결정적인 순간 고야가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십이국기’ 시리즈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확연하게 드러낸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특징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벌써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십이국기’에 대한 성원은 여전하다.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여 독자와 서점 직원, 전문가 모두에게 선택받아 저력을 과시했고,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0위 안에 여러 권이 랭크되어 위세를 떨쳤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한다.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90년대 판타지 소설 대표 일러스트 작가로 일컬어지는 야마다 아키히로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권두에 컬러 브로마이드로 넣었다.
『마성의 아이』 집필중 배경이 되는 또 다른 세계의 구상에 빠진 작가가 그 세계를 배경으로 집필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 부(2015년 현재)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십이국기의 붐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애니메이션은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부터 네 번째 에피소드인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까지 총 네 권을 묶은 45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중국, 미국, 대만 등에도 방영되었다. [십이국기] 애니메이션은 한국에도 견고한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오늘날까지 인기를 이어왔다.
▣ 작가 소개
저 : 오노 후유미
Fuyumi Ono,おの ふゆみ,小野 不由美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나, 교토 오타니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토대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소설 작법을 배웠다. 같은 연구회에서 만난 아야쓰지 유키토와 결혼, 우연히 연구회 회지에 실린 그녀의 소설을 보게 된 아야쓰지의 담당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 1988년 고단샤 틴즈하트에서 데뷔한다. 『악령 시리즈』(이후 『고스트 헌트』로 개제)로 인기몰이를 한 그녀는 『마성의 아이』를 발표, 라이트 노벨 작가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평론가와 대중에게 주목 받는다. 제5회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이었던 『동경이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는 한편, 대하 판타지 『십이국기』는 누적 합계 700만부를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발매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시귀』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일본의 호러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오랜 침묵을 깨고 발표한 9년 만의 신작 장편 『잔예』로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악몽이 깃든 집』, 『저무는 열일곱의 봄』, 『녹색의 나의 집』, 『흑사의 섬』, 『창고 요괴』 등이 있다.
역 : 추지나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하다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바라키 대학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도서 MD를 거쳐 편집자로 일하며 마쓰모토 세이초, 미야베 미유키 등 걸출한 일본 작가의 여러 작품을 책임 편집했고, 현재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 오노 후유미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 『한시치 체포록』, 나츠키 시즈코 『W의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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