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5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좋은 책 100선, 중앙일보 좋은 책.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도서
[초등 고학년을 위한 행복한 청소부]는 2015년 개정된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책에 담긴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 출간 당시에도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아낌없이 보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추천과 선정 및 필독도서로 선정되어 지금까지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그림책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서정적인 이야기가 미술 작품처럼 완성도 있고 부드러운 유화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한층 더해준다. 1995년에 독일 폴카흐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에서 ‘이 달의 책’에 선정되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어판을 바탕으로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판을 함께 읽을 수 있다. 영문판을 읽을 때 도움이 될 영어 단어와 청소부 아저씨가 읽은 책의 작가와 음악가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부록]으로 마련했다.
▣ 작가 소개
글 :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그림 : 안토니 보라틴스키
안토니 보라틴스키는 추상적인 내용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는 그림들로,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는 그의 그림들은 모니카 페트의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를 비롯해 다른 작가들의 여러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나그네의 선물》,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잠자는 책》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영문번역 : 수잔나 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지윤, 상혁 남매와 살고 있다.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을 사랑하고,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어로 된 원작 《행복한 청소부》를 영문으로 옮겼고, 쓴 책으로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가 있다.
2015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좋은 책 100선, 중앙일보 좋은 책.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도서
[초등 고학년을 위한 행복한 청소부]는 2015년 개정된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책에 담긴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 출간 당시에도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아낌없이 보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추천과 선정 및 필독도서로 선정되어 지금까지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그림책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서정적인 이야기가 미술 작품처럼 완성도 있고 부드러운 유화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한층 더해준다. 1995년에 독일 폴카흐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에서 ‘이 달의 책’에 선정되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어판을 바탕으로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판을 함께 읽을 수 있다. 영문판을 읽을 때 도움이 될 영어 단어와 청소부 아저씨가 읽은 책의 작가와 음악가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부록]으로 마련했다.
▣ 작가 소개
글 :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그림 : 안토니 보라틴스키
안토니 보라틴스키는 추상적인 내용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는 그림들로,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는 그의 그림들은 모니카 페트의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를 비롯해 다른 작가들의 여러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나그네의 선물》,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잠자는 책》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영문번역 : 수잔나 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지윤, 상혁 남매와 살고 있다.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을 사랑하고,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어로 된 원작 《행복한 청소부》를 영문으로 옮겼고, 쓴 책으로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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