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비는 왜 알을 많이 낳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학그림책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배추흰나비는 애벌레로 지내면서 다른 곤충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벌들에게 기생을 당하고, 농작물을 망치는 해충으로 사람들 손에 죽기도 합니다. 반면, 나비가 되어서는 꽃가루를 옮겨 주어 식물의 번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배추흰나비는 알을 많이 낳고, 최소한으로 살아남아 다음 생명을 이어 갑니다.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일곱 번째 《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생태계의 원리를 독특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100개 알이 한 마리 나비가 되기까지
배추흰나비 한 마리가 곳곳에 알을 100개 낳았습니다. 밥알보다 훨씬 작은 나비 알들이 양배추, 배추, 케일, 무, 냉이 잎에 붙어 있습니다. 곧바로 알벌들이 나타나 나비 알 속에 자기 알을 낳았습니다. 그 때문에 76마리 애벌레만 알에서 나왔습니다. 잠시 뒤, 큰 빗방울에 애벌레들이 빠져 죽었습니다. 58마리 애벌레가 살아남았지만, 무시무시한 거미가 나타나 애벌레들을 잡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애벌레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 힘겹게 한 마리만 나비가 되어 나풀나풀 짝을 찾아 날아갑니다. 독자는 배추흰나비 알 100개가 1마리의 나비가 되기까지 겪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작은 곤충이 어떻게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아 갑니다.
나비를 탐구하는 아주 특별한 관찰법, 그에 따라 깊어지는 과학적 사고력
이 책은 먼저 ‘배추흰나비가 알을 100개 낳았어. 알은 모두 나비가 될 수 있을까?’ 하고 독자한테 질문을 던집니다. 독자는 탐정이 된 것처럼 책장을 넘기면서 배추흰나비가 애벌레로 지내는 동안 겪는 사건과 과정들을 하나하나 추적해 나갑니다. 책장을 펼치면 왼쪽에는 한살이의 과정이, 오른쪽에는 천적 곤충들에게 당하는 극적인 사건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작가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력 넘치는 세밀화로 나비 한살이의 가장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고 집약적으로 보여 줍니다. 또한 관찰 일기를 쓰듯이 펜선으로 곤충들의 작은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독자는 그림을 보면서 100개 알에서 76마리, 58마리, 41마리, 35마리, 31마리, 19마리, 8마리, 3마리 남은 애벌레 또는 번데기를 직접 세어 보고, 짚어 가며 관찰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덧붙여 배추흰나비 입장에서 천적들로부터 어떻게 살아남는지, 또 천적 곤충들 입장에서 어떻게 기생을 하고 먹이 사냥을 하는지를 각자의 시선에서 이야기합니다. 이런 균형있는 관찰은 먹고 먹히는 생물들의 관계를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않고, 생태계의 평형과 순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합니다. 독자는 책을 덮고 나서도 ‘나비 알 100개가 모두 살았다면?’, ‘나비 알 100개가 모두 살아남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반평생 곤충과 함께 걸어온 장인의 손길
세밀화를 그리는 권혁도 작가는 곤충의 생태를 연구하고 그림으로 담아내는 데 지난 수십 년을 몰두해 왔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관찰의 힘’을 잘 알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는 자연 속에서 뛰놀던 유년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날마다 낡은 배낭에 카메라와 루페, 스케치북을 가지고 들과 숲을 다니거나 나비를 비롯한 곤충을 직접 키우며 관찰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이 주는 빛과 색, 그리고 곤충의 형태와 움직임을 세밀화로 온전히 담아냅니다. 붓끝으로 전해지는 대가의 섬세한 손길은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작은 벌레의 목숨조차 얼마나 숭고하고 경이로운지를 깨닫게 도와줍니다.
《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여 주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이 작은 생명의 가치를 깨닫길 바라는 작가의 애정이 깊이 담긴 책입니다. 과학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인 권혁도 작가의 이번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한 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 작은 생명을 관찰하는 재미와 깊이를 선사해줄 것입니다.
“배추흰나비가 백 개의 알을 낳는다면, 과연 몇 마리나 나비가 될 수 있을까요? 백 개의 알 가운데 대부분은 알 또는 애벌레 시절에 누군가의 먹이가 되거나 빗물에 휩쓸려 살아남지 못합니다. 나풀나풀 한가롭게 날아다니는 배추흰나비도 나비가 되기까지 힘겨운 여정을 거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생물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 전체에 기여한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_작가의 말
▣ 작가 소개
글그림 : 권혁도
권혁도는 1955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세밀화로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 ,《세밀화로 보는 왕잠자리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누구야 누구》가 있다. 여럿이 함께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이 있다.
“나비는 왜 알을 많이 낳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학그림책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배추흰나비는 애벌레로 지내면서 다른 곤충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벌들에게 기생을 당하고, 농작물을 망치는 해충으로 사람들 손에 죽기도 합니다. 반면, 나비가 되어서는 꽃가루를 옮겨 주어 식물의 번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배추흰나비는 알을 많이 낳고, 최소한으로 살아남아 다음 생명을 이어 갑니다.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일곱 번째 《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생태계의 원리를 독특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100개 알이 한 마리 나비가 되기까지
배추흰나비 한 마리가 곳곳에 알을 100개 낳았습니다. 밥알보다 훨씬 작은 나비 알들이 양배추, 배추, 케일, 무, 냉이 잎에 붙어 있습니다. 곧바로 알벌들이 나타나 나비 알 속에 자기 알을 낳았습니다. 그 때문에 76마리 애벌레만 알에서 나왔습니다. 잠시 뒤, 큰 빗방울에 애벌레들이 빠져 죽었습니다. 58마리 애벌레가 살아남았지만, 무시무시한 거미가 나타나 애벌레들을 잡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애벌레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 힘겹게 한 마리만 나비가 되어 나풀나풀 짝을 찾아 날아갑니다. 독자는 배추흰나비 알 100개가 1마리의 나비가 되기까지 겪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작은 곤충이 어떻게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아 갑니다.
나비를 탐구하는 아주 특별한 관찰법, 그에 따라 깊어지는 과학적 사고력
이 책은 먼저 ‘배추흰나비가 알을 100개 낳았어. 알은 모두 나비가 될 수 있을까?’ 하고 독자한테 질문을 던집니다. 독자는 탐정이 된 것처럼 책장을 넘기면서 배추흰나비가 애벌레로 지내는 동안 겪는 사건과 과정들을 하나하나 추적해 나갑니다. 책장을 펼치면 왼쪽에는 한살이의 과정이, 오른쪽에는 천적 곤충들에게 당하는 극적인 사건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작가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력 넘치는 세밀화로 나비 한살이의 가장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고 집약적으로 보여 줍니다. 또한 관찰 일기를 쓰듯이 펜선으로 곤충들의 작은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독자는 그림을 보면서 100개 알에서 76마리, 58마리, 41마리, 35마리, 31마리, 19마리, 8마리, 3마리 남은 애벌레 또는 번데기를 직접 세어 보고, 짚어 가며 관찰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덧붙여 배추흰나비 입장에서 천적들로부터 어떻게 살아남는지, 또 천적 곤충들 입장에서 어떻게 기생을 하고 먹이 사냥을 하는지를 각자의 시선에서 이야기합니다. 이런 균형있는 관찰은 먹고 먹히는 생물들의 관계를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않고, 생태계의 평형과 순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합니다. 독자는 책을 덮고 나서도 ‘나비 알 100개가 모두 살았다면?’, ‘나비 알 100개가 모두 살아남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반평생 곤충과 함께 걸어온 장인의 손길
세밀화를 그리는 권혁도 작가는 곤충의 생태를 연구하고 그림으로 담아내는 데 지난 수십 년을 몰두해 왔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관찰의 힘’을 잘 알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는 자연 속에서 뛰놀던 유년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날마다 낡은 배낭에 카메라와 루페, 스케치북을 가지고 들과 숲을 다니거나 나비를 비롯한 곤충을 직접 키우며 관찰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이 주는 빛과 색, 그리고 곤충의 형태와 움직임을 세밀화로 온전히 담아냅니다. 붓끝으로 전해지는 대가의 섬세한 손길은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작은 벌레의 목숨조차 얼마나 숭고하고 경이로운지를 깨닫게 도와줍니다.
《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여 주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이 작은 생명의 가치를 깨닫길 바라는 작가의 애정이 깊이 담긴 책입니다. 과학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인 권혁도 작가의 이번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한 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 작은 생명을 관찰하는 재미와 깊이를 선사해줄 것입니다.
“배추흰나비가 백 개의 알을 낳는다면, 과연 몇 마리나 나비가 될 수 있을까요? 백 개의 알 가운데 대부분은 알 또는 애벌레 시절에 누군가의 먹이가 되거나 빗물에 휩쓸려 살아남지 못합니다. 나풀나풀 한가롭게 날아다니는 배추흰나비도 나비가 되기까지 힘겨운 여정을 거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생물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 전체에 기여한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_작가의 말
▣ 작가 소개
글그림 : 권혁도
권혁도는 1955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세밀화로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 ,《세밀화로 보는 왕잠자리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누구야 누구》가 있다. 여럿이 함께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이 있다.
상품요약정보 : 의류
제품소재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색상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치수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조연월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품질보증기준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