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통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 소통은 기술이 아니다!
소통은 진실한 사랑에서 출발한다.
대화교육전문가 박재연이 전해주는 영혼의 깊은 만남!
*이 책 인세는 전액 아동학대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쉼터설립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책은]
서로의 취약함을 내어놓고 함께 머물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어,
마침내 타인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날을 마주하기 위하여!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할 때,사랑도 어렵고 내 마음은 더 어렵고,대체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고,언제나 부족하다고만 느껴질 때 이 책을 펴라!
저자는 마침내 내가 나를 마주하고 사랑하게 될 때,타인을 수용하게 되고,세상을 이해하며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독자의 needs]
- 나, 타인,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전문 커뮤니케이션 강사로부터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
- 인간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
-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
▣ 작가 소개
박재연
박재연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듣는 방법을 다시 배우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다른 이들은 이를 "대화교육전문가"라고 부른다.그의 교육 대상자는 기업의 CEO, 임원부터 부모,교회,사회복지사,정신치료를 받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그는 남들이 겪는 혹은 겪지 않는,그러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픔의 과정을 겪으며 삶의 긴 터널을 지나왔다.그 과정은 지금의 저자에게 연약한 자신을 수용하고,두려웠던 타인에게 공감하며,불안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었다.
저자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의 행복한 삶과 서로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소통의 기술을 나열하는 시대에 그는 진정한 소통은 기술 너머에 있다고 단언한다.소통의 전제는 진실한 자기보기에서 시작하며 소통의 목적은 서로의 마음이 진정으로 연결하는 것이라 말한다.
현재 "개인의 삶과 서로의 관계를 ''다시''회복시키자"는 뜻을 담은 Re+리플러스 대표이고,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과정 중에 있다.한국비폭력대화센터강사(NVC), 아동인권옹호전문가, 국제아동인권센터강사(InCRC)로활동하며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사회에서 상호존중의 수평적인 리더십을 토착화 시키는 대화교육 프로그램을 전파하고 있다.
이메일repluskorea@gmail.com
▣ 주요 목차
PART 1. 세상을 바라보는 지금의 나 만나기
Confession 고백
한 명이라도 진실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평화의 시작
각기 다른 별이 모여 아름다운 은하수가 된다
내가 있기에 상대도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내 안의 폭력성과 마주하다
폭력도 선택이다
나를 가로 막는 두려움
두려움의 또 다른 이름, 무기력
사랑이란 이름의 폭력
용기는 수치심을 녹인다
내 책임이 아니야!
나를 보잘 것 없게 만들다
판단을 넘어설 때 관계가 시작된다
아픔과 슬픔도 관계의 거름이다
그래도 나는 믿기로 결심했다
PART 2. 지금 여기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Compassion 연민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연민
아픔까지도 사랑하다
스스로 부족하게 여겨져도
진정한 내려놓음에 대하여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
기꺼이 주고 받기
공감의 손을 잡고
침묵하며 함께하기
용서할 수 있을까?
화해하고 싶다면
PART 3.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시간
Connection 연결
그리움은 만나지 않아도 연결되는 마음이다
안개 속에서 길을 찾다
감사는 풍요로운 삶으로 안내한다
Say "No!"
Listen "No!"
인내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다
이름표 떼고 만나기
불안 다스리기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더 깊은 연결의식
PART 4. 더불어 걸어가는 삶을 위한 소통
Communication 소통
갈등할 때 기회가 시작된다
당신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느낌 속에 숨은 욕구 찾기
욕구와 욕망 사이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효율성과 여유의 균형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다
취약함을 드러내는 소통
분노를 다룰 때 소통이 이루어진다
호기심과 배려, 소통을 여는 열쇠
존중에 의한 리더십과 권위에 대한 두려움
건강한 피드백
자율성의 존중, 가치의 이해
"소통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 소통은 기술이 아니다!
소통은 진실한 사랑에서 출발한다.
대화교육전문가 박재연이 전해주는 영혼의 깊은 만남!
*이 책 인세는 전액 아동학대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쉼터설립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책은]
서로의 취약함을 내어놓고 함께 머물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어,
마침내 타인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날을 마주하기 위하여!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할 때,사랑도 어렵고 내 마음은 더 어렵고,대체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고,언제나 부족하다고만 느껴질 때 이 책을 펴라!
저자는 마침내 내가 나를 마주하고 사랑하게 될 때,타인을 수용하게 되고,세상을 이해하며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독자의 needs]
- 나, 타인,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전문 커뮤니케이션 강사로부터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
- 인간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
-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
▣ 작가 소개
박재연
박재연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듣는 방법을 다시 배우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다른 이들은 이를 "대화교육전문가"라고 부른다.그의 교육 대상자는 기업의 CEO, 임원부터 부모,교회,사회복지사,정신치료를 받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그는 남들이 겪는 혹은 겪지 않는,그러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픔의 과정을 겪으며 삶의 긴 터널을 지나왔다.그 과정은 지금의 저자에게 연약한 자신을 수용하고,두려웠던 타인에게 공감하며,불안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었다.
저자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의 행복한 삶과 서로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소통의 기술을 나열하는 시대에 그는 진정한 소통은 기술 너머에 있다고 단언한다.소통의 전제는 진실한 자기보기에서 시작하며 소통의 목적은 서로의 마음이 진정으로 연결하는 것이라 말한다.
현재 "개인의 삶과 서로의 관계를 ''다시''회복시키자"는 뜻을 담은 Re+리플러스 대표이고,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과정 중에 있다.한국비폭력대화센터강사(NVC), 아동인권옹호전문가, 국제아동인권센터강사(InCRC)로활동하며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사회에서 상호존중의 수평적인 리더십을 토착화 시키는 대화교육 프로그램을 전파하고 있다.
이메일repluskorea@gmail.com
▣ 주요 목차
PART 1. 세상을 바라보는 지금의 나 만나기
Confession 고백
한 명이라도 진실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평화의 시작
각기 다른 별이 모여 아름다운 은하수가 된다
내가 있기에 상대도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내 안의 폭력성과 마주하다
폭력도 선택이다
나를 가로 막는 두려움
두려움의 또 다른 이름, 무기력
사랑이란 이름의 폭력
용기는 수치심을 녹인다
내 책임이 아니야!
나를 보잘 것 없게 만들다
판단을 넘어설 때 관계가 시작된다
아픔과 슬픔도 관계의 거름이다
그래도 나는 믿기로 결심했다
PART 2. 지금 여기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Compassion 연민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연민
아픔까지도 사랑하다
스스로 부족하게 여겨져도
진정한 내려놓음에 대하여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
기꺼이 주고 받기
공감의 손을 잡고
침묵하며 함께하기
용서할 수 있을까?
화해하고 싶다면
PART 3.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시간
Connection 연결
그리움은 만나지 않아도 연결되는 마음이다
안개 속에서 길을 찾다
감사는 풍요로운 삶으로 안내한다
Say "No!"
Listen "No!"
인내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다
이름표 떼고 만나기
불안 다스리기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더 깊은 연결의식
PART 4. 더불어 걸어가는 삶을 위한 소통
Communication 소통
갈등할 때 기회가 시작된다
당신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느낌 속에 숨은 욕구 찾기
욕구와 욕망 사이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효율성과 여유의 균형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다
취약함을 드러내는 소통
분노를 다룰 때 소통이 이루어진다
호기심과 배려, 소통을 여는 열쇠
존중에 의한 리더십과 권위에 대한 두려움
건강한 피드백
자율성의 존중, 가치의 이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