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 고대사에서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핵심 문제
왜곡된 고대사, 침묵하는 사학자들. 그들은 대체 무엇을, 왜 감추려 하는가? 고대조선(고조선)의 논쟁은 어디까지인가?
한국사는 고대조선으로부터 시작된다. 한민족의 정체성 또한 고대조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 민족의 기원과 사상, 문화의 원형을 담고 있는 우리 역사의 뿌리인 것이다. 그럼에도 역사교육 현장에서 고대조선사가 마치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회자되고 있다. 더욱이 민족의 기원, 사상과 문화의 원형 등에 대한 국사교과서의 모호한 설명과 그로 인한 한국 고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우리 고대사를 남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증’과 ‘정설’이라는 이름으로 역사학계를 지배한 식민사학의 실체, 고대사에 덧씌워진 식민사학을 청산하지 않는 한 우리는 독립국이 아닌 여전히 ‘식민국’이다.
저자는 식민사학이 외면하고 있는 우리 고대사의 핵심 오류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압축하고, 다양한 사료적 근거와 고고학적 발굴 자료들을 동원해 명쾌하게 짚어낸다.
1. 고대조선사에 대한 해석 : 고대조선이 실재한 역사인가, 아니면 신화에 불과한 가공의 역사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현재 역사학계는 크게 양분되어 있다. 이 매듭이 풀리지 않으면 ‘반만년 역사’라 자랑하는 한국사는 ‘2천 년에도 못 미치는 역사’로 다시 써야 한다.
2.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 해석 : 초기 고대국가들은 청동기시대에 형성된다. 우리의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는 빨라야 서기전 10세기경이라는 국사교과서의 내용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만주 지역을 고대조선 강역에서 배제하려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은 고대사 해석을 더욱 뒤얽히게 하고 있다.
3. 기자국-위만국-한사군 해석 : 고대조선 강역 안에서 차례로 세워진 세 정권은 중국인들이 세운 것들로 우리 역사의 본류가 아니다. 기자와 위만의 활동이 고대조선 중심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한국 역사는 북쪽은 중국 식민지로부터, 남쪽은 일본 식민지로부터 시작된 역사로 엮으려던 조선사편수회가 의도했던 시각과 일치하게 된다.
한국 고대사의 핵심 오류를 간명하게 정리,
교과서의 수정 방향까지 제시한 의미 있는 지침서
고대조선은 우리 민족의 기원에 관한 문제이므로 청소년들의 자아 형성과 민족의 정체성 확립 차원에서 반드시 그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지금은 국사교과서에서 사대주의·식민주의 사관의 잔영을 제거하기 위한 개편 작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일에 평생을 바친 저자는 한국 고대사의 오류를 끈질기게 파헤쳐 각종 사료와 고고학 자료까지 한 권으로 정리하여 식민사관 속에 감춰진 한국 고대사를 복원했다. 그 성과물인 이 책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은 민족의 기원에서부터 혼란을 겪고 있는 역사학계, 이에 대한 모호한 내용을 국사교과서에 싣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 올바른 지도와 통제를 외면하고 있는 교육부를 향해 적극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그 대책까지 제안하고 있다.
1부에서는 식민사학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것이 왜 문제인가를 밝혀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함몰되어왔던 역사왜곡의 함정을 설명하면서, 주체적인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역사학계의 다양한 고대사 해석을 비교하면서 관련 사료와 고고학 연구 성과들을 접목해 이를 토대로 한국 고대사 체계를 도표로 작성했다.
3부에서는 국사교과서에 실린 고대조선 관련 내용들에 대한 서술 분석을 시도했다. 이를 위해 1960년대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부터 2010년 이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까지 꼼꼼히 검토했다. 저자는 한국 고대사의 역사적 오류들이 버젓이 교과서에 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국사교과서를 관장하는 부서가 새롭게 써나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4부에서는 우리 민족의 기원을 밝히는 담론인 단군왕검사화를 분석함으로써 단군왕검사화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분석하고, 단군왕검사화에서 본 고대조선은 우리 민족사에서 어떤 의의가 있는 것인가도 함께 고찰했다.
이 책이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부터 왔는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은 물론, 대학에서는 민족사 연구 자료로, 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서로, 군에서는 장병들의 정신교육서로 널리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도상
1964년 육군보병학교 갑종장교 제186기로 임관한 저자는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후 강한 정신전력이 요구되는 특수부대 지휘관과 보병사단장을 역임하면서 부대원들의 전투의지와 능력, 정체성 확립을 위해 민족사 교육에 전념했다. 전역 후에도 대학에서 한국사 강의를 통해 젊은이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증진에 힘썼다. 현재 민족의 사상과 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한국 고대사를 일반인에게 바르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경남대 경영대학원(석사), 단국대 대학원(석사, 박사)을 졸업하고, 원광대 사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한민족의 국위수준』, 『민족사 재해석』, 『일제의 역사 침략 120년』, 『한국 고대사,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문제』 등이 있으며, 국군 관련 도서를 다수 출간했다.
저자의 말
“광복 7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우리 고대사를 우리 시각으로 엮어내지 못하고 남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해 하나하나 바로잡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당당한 한국인이게 하는 첫걸음이다.”
▣ 주요 목차
1부 식민사학의 실체와 고대조선사
1장 | 식민사학, 무엇이 문제인가?
1. 우리를 위협하는 안보 환경
2. 일제의 역사 침략과 식민사학의 실체
3. 우리 역사의식의 현주소
2장 |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고대조선사 바로 알기
1. 패수 위치 논쟁과 한사군
2. 만리장성이 말하는 요하문명의 성격
3. 단군은 신인가, 역사 속 인물인가?
2부 한국 고대사 체계 검토
1장 | 한국 고대사 논쟁의 세 가지 핵심 쟁점
한국 고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논란
2장 | 한국 고대사 체계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
1.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 한사군 체계
2. 한씨조선 - 위씨조선 - 한사군 체계
3. 예맥조선 - 위만조선 - 한사군 체계
4. 고대조선 - 열국시대 체계
3장 | 사료를 통해 보는 고대조선
1. 한국 측 사료
2. 중국 측 사료
3. 일본의 낙랑 유적 조작과 한사군 위치 왜곡
4. 기자와 기자조선에 대한 여러 해석들
5. 기자국, 위만국, 한사군의 위치와 한국 고대사 해석
4장 | 고고학으로 밝히는 고대조선의 실체
1. 고고학적 연구 성과와 해석의 한계
2. 요하문명의 주인은 누구인가?
3. 신석기시대 한민족 형성
4. 청동기시대 고대국가 형성
5장 | 다시 쓰는 한국 고대사 체계
1. 한국 고대사 인식상의 오류
2. 도표로 보는 한국 고대사 체계
3부 국사교과서의 고대조선사 서술 분석
1장 | 국사교과서 분석의 기준
2장 | 고대조선 건국에 대한 내용 분석
1. 고대조선 실재성에 대한 논란
2. 잘못 엮어진 교과서 내용과 역사 용어
3장 |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에 대한 내용 분석
1.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
2. 불합리한 교과서 설명과 연대 설정
4장 | 기자국과 위만국, 한사군에 대한 내용 분석
1. 위치와 성격에 따른 한국 고대사 해석
2. 고대사 왜곡으로 이어지는 교과서 서술
5장 | 국사교과서 개편 방향
국사교과서 고대사 부분 검토 결과
4부 한민족의 기원, 단군왕검사화
1장 | 건국 사화에 대한 이해
건국 사화는 민족 구성원 모두의 보편적 상식
2장 | 인류 문명의 변천 과정
1. 신화와 인류 문명의 관계
2. 남북한 지역의 무리사회 유적
3. 정치권력의 등장과 초기 고대국가 형성
3장 | 역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단군왕검사화
1. 단군왕검사화 형성 시기에 대한 논란
2. 국사교과서에 실린 단군왕검사화 내용
3. 도표로 보는 단군왕검사화
4. 단군왕검사화의 체제 분석
5. 고대조선의 역사적 실재성
법의 존재 여부 / 청동기시대 진입 여부
4장 | 단군왕검사화의 역사적 의의
1. 민족 사화의 역사화 작업
2. 민족의 기원이자 사상과 문화의 원형
맺음말 식민사관 속에 감춰진 한국 고대사를 복원하다
한국 고대사에서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핵심 문제
왜곡된 고대사, 침묵하는 사학자들. 그들은 대체 무엇을, 왜 감추려 하는가? 고대조선(고조선)의 논쟁은 어디까지인가?
한국사는 고대조선으로부터 시작된다. 한민족의 정체성 또한 고대조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 민족의 기원과 사상, 문화의 원형을 담고 있는 우리 역사의 뿌리인 것이다. 그럼에도 역사교육 현장에서 고대조선사가 마치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회자되고 있다. 더욱이 민족의 기원, 사상과 문화의 원형 등에 대한 국사교과서의 모호한 설명과 그로 인한 한국 고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우리 고대사를 남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증’과 ‘정설’이라는 이름으로 역사학계를 지배한 식민사학의 실체, 고대사에 덧씌워진 식민사학을 청산하지 않는 한 우리는 독립국이 아닌 여전히 ‘식민국’이다.
저자는 식민사학이 외면하고 있는 우리 고대사의 핵심 오류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압축하고, 다양한 사료적 근거와 고고학적 발굴 자료들을 동원해 명쾌하게 짚어낸다.
1. 고대조선사에 대한 해석 : 고대조선이 실재한 역사인가, 아니면 신화에 불과한 가공의 역사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현재 역사학계는 크게 양분되어 있다. 이 매듭이 풀리지 않으면 ‘반만년 역사’라 자랑하는 한국사는 ‘2천 년에도 못 미치는 역사’로 다시 써야 한다.
2.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 해석 : 초기 고대국가들은 청동기시대에 형성된다. 우리의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는 빨라야 서기전 10세기경이라는 국사교과서의 내용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만주 지역을 고대조선 강역에서 배제하려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은 고대사 해석을 더욱 뒤얽히게 하고 있다.
3. 기자국-위만국-한사군 해석 : 고대조선 강역 안에서 차례로 세워진 세 정권은 중국인들이 세운 것들로 우리 역사의 본류가 아니다. 기자와 위만의 활동이 고대조선 중심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한국 역사는 북쪽은 중국 식민지로부터, 남쪽은 일본 식민지로부터 시작된 역사로 엮으려던 조선사편수회가 의도했던 시각과 일치하게 된다.
한국 고대사의 핵심 오류를 간명하게 정리,
교과서의 수정 방향까지 제시한 의미 있는 지침서
고대조선은 우리 민족의 기원에 관한 문제이므로 청소년들의 자아 형성과 민족의 정체성 확립 차원에서 반드시 그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지금은 국사교과서에서 사대주의·식민주의 사관의 잔영을 제거하기 위한 개편 작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일에 평생을 바친 저자는 한국 고대사의 오류를 끈질기게 파헤쳐 각종 사료와 고고학 자료까지 한 권으로 정리하여 식민사관 속에 감춰진 한국 고대사를 복원했다. 그 성과물인 이 책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은 민족의 기원에서부터 혼란을 겪고 있는 역사학계, 이에 대한 모호한 내용을 국사교과서에 싣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 올바른 지도와 통제를 외면하고 있는 교육부를 향해 적극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그 대책까지 제안하고 있다.
1부에서는 식민사학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것이 왜 문제인가를 밝혀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함몰되어왔던 역사왜곡의 함정을 설명하면서, 주체적인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역사학계의 다양한 고대사 해석을 비교하면서 관련 사료와 고고학 연구 성과들을 접목해 이를 토대로 한국 고대사 체계를 도표로 작성했다.
3부에서는 국사교과서에 실린 고대조선 관련 내용들에 대한 서술 분석을 시도했다. 이를 위해 1960년대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부터 2010년 이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까지 꼼꼼히 검토했다. 저자는 한국 고대사의 역사적 오류들이 버젓이 교과서에 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국사교과서를 관장하는 부서가 새롭게 써나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4부에서는 우리 민족의 기원을 밝히는 담론인 단군왕검사화를 분석함으로써 단군왕검사화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분석하고, 단군왕검사화에서 본 고대조선은 우리 민족사에서 어떤 의의가 있는 것인가도 함께 고찰했다.
이 책이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부터 왔는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은 물론, 대학에서는 민족사 연구 자료로, 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서로, 군에서는 장병들의 정신교육서로 널리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도상
1964년 육군보병학교 갑종장교 제186기로 임관한 저자는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후 강한 정신전력이 요구되는 특수부대 지휘관과 보병사단장을 역임하면서 부대원들의 전투의지와 능력, 정체성 확립을 위해 민족사 교육에 전념했다. 전역 후에도 대학에서 한국사 강의를 통해 젊은이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증진에 힘썼다. 현재 민족의 사상과 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한국 고대사를 일반인에게 바르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경남대 경영대학원(석사), 단국대 대학원(석사, 박사)을 졸업하고, 원광대 사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한민족의 국위수준』, 『민족사 재해석』, 『일제의 역사 침략 120년』, 『한국 고대사,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문제』 등이 있으며, 국군 관련 도서를 다수 출간했다.
저자의 말
“광복 7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우리 고대사를 우리 시각으로 엮어내지 못하고 남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해 하나하나 바로잡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당당한 한국인이게 하는 첫걸음이다.”
▣ 주요 목차
1부 식민사학의 실체와 고대조선사
1장 | 식민사학, 무엇이 문제인가?
1. 우리를 위협하는 안보 환경
2. 일제의 역사 침략과 식민사학의 실체
3. 우리 역사의식의 현주소
2장 |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고대조선사 바로 알기
1. 패수 위치 논쟁과 한사군
2. 만리장성이 말하는 요하문명의 성격
3. 단군은 신인가, 역사 속 인물인가?
2부 한국 고대사 체계 검토
1장 | 한국 고대사 논쟁의 세 가지 핵심 쟁점
한국 고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논란
2장 | 한국 고대사 체계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
1.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 한사군 체계
2. 한씨조선 - 위씨조선 - 한사군 체계
3. 예맥조선 - 위만조선 - 한사군 체계
4. 고대조선 - 열국시대 체계
3장 | 사료를 통해 보는 고대조선
1. 한국 측 사료
2. 중국 측 사료
3. 일본의 낙랑 유적 조작과 한사군 위치 왜곡
4. 기자와 기자조선에 대한 여러 해석들
5. 기자국, 위만국, 한사군의 위치와 한국 고대사 해석
4장 | 고고학으로 밝히는 고대조선의 실체
1. 고고학적 연구 성과와 해석의 한계
2. 요하문명의 주인은 누구인가?
3. 신석기시대 한민족 형성
4. 청동기시대 고대국가 형성
5장 | 다시 쓰는 한국 고대사 체계
1. 한국 고대사 인식상의 오류
2. 도표로 보는 한국 고대사 체계
3부 국사교과서의 고대조선사 서술 분석
1장 | 국사교과서 분석의 기준
2장 | 고대조선 건국에 대한 내용 분석
1. 고대조선 실재성에 대한 논란
2. 잘못 엮어진 교과서 내용과 역사 용어
3장 |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에 대한 내용 분석
1. 청동기시대 진입 연대
2. 불합리한 교과서 설명과 연대 설정
4장 | 기자국과 위만국, 한사군에 대한 내용 분석
1. 위치와 성격에 따른 한국 고대사 해석
2. 고대사 왜곡으로 이어지는 교과서 서술
5장 | 국사교과서 개편 방향
국사교과서 고대사 부분 검토 결과
4부 한민족의 기원, 단군왕검사화
1장 | 건국 사화에 대한 이해
건국 사화는 민족 구성원 모두의 보편적 상식
2장 | 인류 문명의 변천 과정
1. 신화와 인류 문명의 관계
2. 남북한 지역의 무리사회 유적
3. 정치권력의 등장과 초기 고대국가 형성
3장 | 역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단군왕검사화
1. 단군왕검사화 형성 시기에 대한 논란
2. 국사교과서에 실린 단군왕검사화 내용
3. 도표로 보는 단군왕검사화
4. 단군왕검사화의 체제 분석
5. 고대조선의 역사적 실재성
법의 존재 여부 / 청동기시대 진입 여부
4장 | 단군왕검사화의 역사적 의의
1. 민족 사화의 역사화 작업
2. 민족의 기원이자 사상과 문화의 원형
맺음말 식민사관 속에 감춰진 한국 고대사를 복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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