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윤중강
평론가, 연출가. 객석예술평론상을 수상(1985)하며, 국악평론가 공인 1호로 데뷔했다. 평론집으로 『국악이 내게로 왔다』, 『국악이 바뀌고 있다』, 『국악을 방송을 담다』, 『가치와 취향을 넘다』, 『비평에 정답은 없다』 가 있다. 30년간 주요한 현장에 그가 있었고, 이를 기록했다. 현장을 기록하는 평론가, 시대를 이해하는 평론가, 비전을 제시하는 평론가로서 인정을 받아, KBS국악대상에서 부문상뿐 아니라 ‘대상’을 받았다.
국악축전(2004, 2005), 아리랑페스티벌(2012)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판을 만들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天下名唱傳’의 구성과 예술감독을 맡아 르노삼성소리상(2008)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重剛國樂賞’을 운영하고 있다.
21세기 전통예술의 한 돌파구로서, 음악극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부산아라』(국립부산국악원), 『혹부리장구』(연희컴퍼니 ‘유희’), 『잔치』(서울남산국악당), 『인천 세 자매 - 홍예문 로맨스』(인천아트플랫폼), 『바다의 연꽃』(인천송도 트라이볼), 『心不老 - 마음은 늙지 않는다』(국립국악원 예악당)를 집필하고, 연출했다.
‘국악계의 熱血男兒’, ‘국악계의 마당발’이란 별명이 있는 윤중강! 그는 다른 장르와도 협업하면서, 국악의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일에 즐겁게 정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영화 속 국악
월하의 공동묘지(1967) : 가야금이 무섭다고? | 문(1977) : 낙이불류樂而不流 애이불비哀而不悲 | 무릎과 무릎사이(1984) : 외래外來와 전래傳來 사이 | 황진이(1986) : 거문고가 있는 세 개의 엘레지 | 애마부인8(1993) : 그녀는 놀랍게도 가야금전공! | 화엄경(1993) : ‘피리 부는 소년’의 성장영화 | 두 여자 이야기(1994) : 흥타령엔 흥興이 없다 | 은행나무침대(1996) : 자네는 궁중악사였어 | 정(1999), 길(2004) : 배창호의 마음心 뜻情 | 봄날은 간다(2001) : 아라리처럼 사랑하고, 아라리처럼 헤어지리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하얀 노래, 붉은 노래 | 왕의 남자(2005) : 광대로 다시 태어날란다 | 다세포 소녀(2006) : 창부타령으로 힐링하다 | 사이에서(2006) : 무당이라는 중간자 | 미인도(2008) : 운우지정雲雨之情 지나치다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 임을 위한 아라리 | 서편제 20년 : 영화에서 창극까지 | 짝코(1980) : 반공영화인듯, 반공영화아닌 | 서편제(1993) : 한을 푸는 한국, 삼키는 일본 | 축제(1996) : 장례가 축제된 사연 | 춘향뎐(2000) : 판소리의 장단을 영화의 리듬으로 | 천년학(2007) : 소리는 넘쳐나도, 미학은 부족하다 | 신상옥 : 당신은 국악을 안다 | 환타스틱모던가야그머(2011), 두레소리(2011) : 국악영화엔 부귀영화가 없다
제2장 한중일, 삼인사각三人四脚을 위하여
가야금伽倻琴, 꾸쩡古箏, 고또箏 | 주먹밥, 볶음밥, 비빔밥 | 법法, 도道, 예藝 | 시스템system, 스타일style, 스토리story | 아리랑, 사쿠라, 모리화 | 볼 수 없는 인생, 볼 수 있는 예술 | 죽음을 향한 서정, 생존을 향한 서사 | 똥便べん | 민심을 잡는데 음악만한 것이 있나요 | ‘눈의 꽃’ 혹은 유키노하나雪の華 | 아이돌 수출국 : 아버지 없는 아이돌? | 오리엔탈리즘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 정의신표 마이너리티 소동극,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 그들도 아시아 : 국립극장에 만난 18인의 음악가 | 2011 국립극장 문화동반자의 마지막 콘서트 | 중국영화엔 중국음악! 한국영화에는 한국음악?
제3장 My favorite Korean
심수봉 : 아시안 트롯, 잔잔히 퍼져라 | 나윤선 : 아리랑의 은밀한 유혹 | 인순이 : 거기서 노래하고 싶다 | 김윤아 : 밤에 어울리는, 피아노가 어울리는
보아 : 우리 시대의 바리 혹은 로리타 | 장사익 : 아버지의 트로트에는 ‘꺽기’가 없다 | 김창완 : 언제나, 10 years after | 김광석(1) : 기뻐도 쓸쓸해, 슬퍼도 일어나 | 김광석(2) : 광석의 그날들, 우리의 그날들 | 이영훈 : 덕수궁 돌담길은 시가 되고, 혜화동 로터리는 영화되어 | 윤일상 : 21세기형 뽕기가 필요하다 | 유세윤 :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 추성훈 : 추성훈 혹은 秋山成勳, 긍정적 이중성 | 조명암 : 조령출의 명암 | 송해 : 소통의 달인, 최고最古 최고最高
제4장 My favorite Asian
장국영張國榮 : 피터팬처럼 살다가, 네버랜드로 떠나다 | 왕리홍王力宏 : 짱깨 스타일 Chinked out | 저우제륜周杰倫 : 영화와 노래에 내재한 중국적 전통 | 아이엠페이I. M. Pei : 동서의 조화, 신구의 조화 |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 Simple is Strong | 요지 야마모토山本耀司 : 대칭은 영혼을 잠식한다 | 다카쿠라 켄高倉健 : 일본 국민배우의 ‘국화와 칼’ |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 내 안에, 마초macho있다 | 수오 마사유키周防正行 : 나의 존엄성, 내가 지킨다!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東山紀之 : 독한 아들, 착한 아빠 되다 | 오오모리 미카大森美香 : Pool is Full | 가케야마히로노부影山ヒロノブ : 뜨거워져라! | BEGIN, 나는 가수다. ‘후루사토(내고향)’ 가수다
제5장 K-Cultures
한류韓流 : 온溫과 융融 | 아주亞洲없이, 세계世界없다 | K-Pop & K-Tradition | 일본의 합리성과 한국의 융통성, 반반씩 섞어라! | 민족악기로 월드뮤직을 | 노바디 = 애니바디 | 트로트와 국악, ‘우리’는 만나야 한다 | 싸이의 말춤, 거슬러 올라가니 ‘기마민족의 가야금’ | 해를 품은 달 : 미未완성 드라마, 비非공존 드라마
제6장 민족! 제거는 악덕 제어는 미덕
이수만과 심형래 | 보아와 양승희 | 탄툰과 김희정 | 이안과 탄둔 | 순재와 줄리엔 : 앙숙에서 친구되다 | 한국전쟁과 한국영화 | 명량(2014) : leadership + citizenship = KOREAN SHIP | 대통령이 뭐길래 : 군도, 명량, 해무, 해적 속 ‘대통령’ | 만파식적과 줄기세포 | 국제시장 : 글로컬리즘Glocalism 글로벌을 지향한 로컬영화 | 개변자기改變自己 : 한류를 다시 설정하라! | 무소불위無所不爲 : 민족이 가장 중요한가?
윤중강
평론가, 연출가. 객석예술평론상을 수상(1985)하며, 국악평론가 공인 1호로 데뷔했다. 평론집으로 『국악이 내게로 왔다』, 『국악이 바뀌고 있다』, 『국악을 방송을 담다』, 『가치와 취향을 넘다』, 『비평에 정답은 없다』 가 있다. 30년간 주요한 현장에 그가 있었고, 이를 기록했다. 현장을 기록하는 평론가, 시대를 이해하는 평론가, 비전을 제시하는 평론가로서 인정을 받아, KBS국악대상에서 부문상뿐 아니라 ‘대상’을 받았다.
국악축전(2004, 2005), 아리랑페스티벌(2012)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판을 만들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天下名唱傳’의 구성과 예술감독을 맡아 르노삼성소리상(2008)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重剛國樂賞’을 운영하고 있다.
21세기 전통예술의 한 돌파구로서, 음악극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부산아라』(국립부산국악원), 『혹부리장구』(연희컴퍼니 ‘유희’), 『잔치』(서울남산국악당), 『인천 세 자매 - 홍예문 로맨스』(인천아트플랫폼), 『바다의 연꽃』(인천송도 트라이볼), 『心不老 - 마음은 늙지 않는다』(국립국악원 예악당)를 집필하고, 연출했다.
‘국악계의 熱血男兒’, ‘국악계의 마당발’이란 별명이 있는 윤중강! 그는 다른 장르와도 협업하면서, 국악의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일에 즐겁게 정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영화 속 국악
월하의 공동묘지(1967) : 가야금이 무섭다고? | 문(1977) : 낙이불류樂而不流 애이불비哀而不悲 | 무릎과 무릎사이(1984) : 외래外來와 전래傳來 사이 | 황진이(1986) : 거문고가 있는 세 개의 엘레지 | 애마부인8(1993) : 그녀는 놀랍게도 가야금전공! | 화엄경(1993) : ‘피리 부는 소년’의 성장영화 | 두 여자 이야기(1994) : 흥타령엔 흥興이 없다 | 은행나무침대(1996) : 자네는 궁중악사였어 | 정(1999), 길(2004) : 배창호의 마음心 뜻情 | 봄날은 간다(2001) : 아라리처럼 사랑하고, 아라리처럼 헤어지리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하얀 노래, 붉은 노래 | 왕의 남자(2005) : 광대로 다시 태어날란다 | 다세포 소녀(2006) : 창부타령으로 힐링하다 | 사이에서(2006) : 무당이라는 중간자 | 미인도(2008) : 운우지정雲雨之情 지나치다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 임을 위한 아라리 | 서편제 20년 : 영화에서 창극까지 | 짝코(1980) : 반공영화인듯, 반공영화아닌 | 서편제(1993) : 한을 푸는 한국, 삼키는 일본 | 축제(1996) : 장례가 축제된 사연 | 춘향뎐(2000) : 판소리의 장단을 영화의 리듬으로 | 천년학(2007) : 소리는 넘쳐나도, 미학은 부족하다 | 신상옥 : 당신은 국악을 안다 | 환타스틱모던가야그머(2011), 두레소리(2011) : 국악영화엔 부귀영화가 없다
제2장 한중일, 삼인사각三人四脚을 위하여
가야금伽倻琴, 꾸쩡古箏, 고또箏 | 주먹밥, 볶음밥, 비빔밥 | 법法, 도道, 예藝 | 시스템system, 스타일style, 스토리story | 아리랑, 사쿠라, 모리화 | 볼 수 없는 인생, 볼 수 있는 예술 | 죽음을 향한 서정, 생존을 향한 서사 | 똥便べん | 민심을 잡는데 음악만한 것이 있나요 | ‘눈의 꽃’ 혹은 유키노하나雪の華 | 아이돌 수출국 : 아버지 없는 아이돌? | 오리엔탈리즘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 정의신표 마이너리티 소동극,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 그들도 아시아 : 국립극장에 만난 18인의 음악가 | 2011 국립극장 문화동반자의 마지막 콘서트 | 중국영화엔 중국음악! 한국영화에는 한국음악?
제3장 My favorite Korean
심수봉 : 아시안 트롯, 잔잔히 퍼져라 | 나윤선 : 아리랑의 은밀한 유혹 | 인순이 : 거기서 노래하고 싶다 | 김윤아 : 밤에 어울리는, 피아노가 어울리는
보아 : 우리 시대의 바리 혹은 로리타 | 장사익 : 아버지의 트로트에는 ‘꺽기’가 없다 | 김창완 : 언제나, 10 years after | 김광석(1) : 기뻐도 쓸쓸해, 슬퍼도 일어나 | 김광석(2) : 광석의 그날들, 우리의 그날들 | 이영훈 : 덕수궁 돌담길은 시가 되고, 혜화동 로터리는 영화되어 | 윤일상 : 21세기형 뽕기가 필요하다 | 유세윤 :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 추성훈 : 추성훈 혹은 秋山成勳, 긍정적 이중성 | 조명암 : 조령출의 명암 | 송해 : 소통의 달인, 최고最古 최고最高
제4장 My favorite Asian
장국영張國榮 : 피터팬처럼 살다가, 네버랜드로 떠나다 | 왕리홍王力宏 : 짱깨 스타일 Chinked out | 저우제륜周杰倫 : 영화와 노래에 내재한 중국적 전통 | 아이엠페이I. M. Pei : 동서의 조화, 신구의 조화 |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 Simple is Strong | 요지 야마모토山本耀司 : 대칭은 영혼을 잠식한다 | 다카쿠라 켄高倉健 : 일본 국민배우의 ‘국화와 칼’ |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 내 안에, 마초macho있다 | 수오 마사유키周防正行 : 나의 존엄성, 내가 지킨다!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東山紀之 : 독한 아들, 착한 아빠 되다 | 오오모리 미카大森美香 : Pool is Full | 가케야마히로노부影山ヒロノブ : 뜨거워져라! | BEGIN, 나는 가수다. ‘후루사토(내고향)’ 가수다
제5장 K-Cultures
한류韓流 : 온溫과 융融 | 아주亞洲없이, 세계世界없다 | K-Pop & K-Tradition | 일본의 합리성과 한국의 융통성, 반반씩 섞어라! | 민족악기로 월드뮤직을 | 노바디 = 애니바디 | 트로트와 국악, ‘우리’는 만나야 한다 | 싸이의 말춤, 거슬러 올라가니 ‘기마민족의 가야금’ | 해를 품은 달 : 미未완성 드라마, 비非공존 드라마
제6장 민족! 제거는 악덕 제어는 미덕
이수만과 심형래 | 보아와 양승희 | 탄툰과 김희정 | 이안과 탄둔 | 순재와 줄리엔 : 앙숙에서 친구되다 | 한국전쟁과 한국영화 | 명량(2014) : leadership + citizenship = KOREAN SHIP | 대통령이 뭐길래 : 군도, 명량, 해무, 해적 속 ‘대통령’ | 만파식적과 줄기세포 | 국제시장 : 글로컬리즘Glocalism 글로벌을 지향한 로컬영화 | 개변자기改變自己 : 한류를 다시 설정하라! | 무소불위無所不爲 : 민족이 가장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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