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겨울바람이 나무에게 선물한 따뜻한 겨울
『나무는 겨울이 좋아요』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나무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봄이 되면 향기로운 꽃과 나비들이 나무를 반기고, 여름이면 초록빛 잎사귀들이 나무를 빛나게 해 줍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열리는 열매들이 나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지요.
그런데 겨울에 나무를 찾아오는 것은 차가운 겨울바람뿐입니다. 꽃과 잎사귀도, 나비 친구들도 없는 겨울을 나무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뜻밖에도 겨울바람이 나무에게 친구들을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겨울 나무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것은 누구일지 아이들과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바뀌는 나무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
『나무는 겨울이 좋아요』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느끼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꽃잎이 흩날리는 느낌과 겨울바람이 휘휘 부는 느낌 등을 잘 살려낸 그림들이 오감을 자극합니다. 거기에 눈꽃 요정처럼 환상적인 느낌의 그림까지 더해져 상상력을 돋게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계절이 선물해 주는 자연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꽃방실
어려서부터 글 쓰고 그림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출판일을 하시던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어린이 책을 가져다 주셨고,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시던 어머니는 멋진 전시나 음악회가 열리면 꼭 데리고 가 주셨거든요. 그 영향으로 책쟁이가 되어 20년 넘게 책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도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이 글이 되고 책으로 나오는 과정이 신기하고 두렵기만 해요.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도 좋지만, 인간의 생로병사, 존재와 소멸, 자연과 인간, 너와 나의 관계 등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어린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그림 : 김윤영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어요. 다수의 그룹전과 그림책 출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작가예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며 어린이들과 소통하지요. 그림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시선’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오늘도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인기스타 나반장〉,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누가누가 범인일까?〉 등이 있어요. 2011 파주출판단지 보림갤러리 그룹전, 2012 장난끼공화국 청송 벽화작업, 2014 핸드메이드코리아 나다나전 등에도 참여했답니다.
# 겨울바람이 나무에게 선물한 따뜻한 겨울
『나무는 겨울이 좋아요』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나무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봄이 되면 향기로운 꽃과 나비들이 나무를 반기고, 여름이면 초록빛 잎사귀들이 나무를 빛나게 해 줍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열리는 열매들이 나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지요.
그런데 겨울에 나무를 찾아오는 것은 차가운 겨울바람뿐입니다. 꽃과 잎사귀도, 나비 친구들도 없는 겨울을 나무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뜻밖에도 겨울바람이 나무에게 친구들을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겨울 나무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것은 누구일지 아이들과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바뀌는 나무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
『나무는 겨울이 좋아요』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느끼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꽃잎이 흩날리는 느낌과 겨울바람이 휘휘 부는 느낌 등을 잘 살려낸 그림들이 오감을 자극합니다. 거기에 눈꽃 요정처럼 환상적인 느낌의 그림까지 더해져 상상력을 돋게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계절이 선물해 주는 자연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꽃방실
어려서부터 글 쓰고 그림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출판일을 하시던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어린이 책을 가져다 주셨고,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시던 어머니는 멋진 전시나 음악회가 열리면 꼭 데리고 가 주셨거든요. 그 영향으로 책쟁이가 되어 20년 넘게 책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도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이 글이 되고 책으로 나오는 과정이 신기하고 두렵기만 해요.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도 좋지만, 인간의 생로병사, 존재와 소멸, 자연과 인간, 너와 나의 관계 등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어린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그림 : 김윤영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어요. 다수의 그룹전과 그림책 출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작가예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며 어린이들과 소통하지요. 그림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시선’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오늘도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인기스타 나반장〉,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누가누가 범인일까?〉 등이 있어요. 2011 파주출판단지 보림갤러리 그룹전, 2012 장난끼공화국 청송 벽화작업, 2014 핸드메이드코리아 나다나전 등에도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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