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 있는 그림책
『무가 돌아왔네!』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날, 토끼는 추위 때문에 집 안에서 배고파 하고 있을 원숭이 친구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가 무 두 개를 발견하게 되지요. 토끼는 기쁜 마음에 원숭이 집으로 달려가는데, 안타깝게도 집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는 수 없이 토끼는 무 하나를 먹고, 나머지 무 하나는 원숭이 집에 놓아두고 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토끼는 눈밭을 헤맨 탓에, 피곤에 지쳐 단잠에 폭 빠지게 되지요. 그런데 잠에서 깬 토끼는 그만 깜짝 놀라게 됩니다. 눈앞에 원숭이 집에 두고 왔던 무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무가 돌아왔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 중국 우화만의 독특한 색채가 풍기는 그림책
한국 우화와는 다른 중국 우화만의 독특한 색채를 풍기는 그림책입니다. 한국 우화 속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달리, 오히려 사람에 더 가깝게 묘사된 동물 캐릭터들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추위 때문인지 볼이 발그레해진 토끼와 손오공을 닮은 원숭이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뿌옇게 묘사된 바탕 또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 줍니다.
『무가 돌아왔네!』로 중국 우화가 선사해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을 감상해 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 팡이췬(方?群)
팡이췬은 장쑤 성 쑤저우 시 사람으로, 중화서국과 소년아동출판사, 상하이 역문출판사 등에서 오랫동안 편집 일을 해 왔습니다. 1946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1980년 중국작가협회에 가입되었습니다. 같은 해 애니메이션 『늑대가 손님을 초대했어요』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팡이췬 작품선』과 『무가 돌아왔네!』 등이 있습니다. 『무가 돌아왔네!』는 전국 제2회 소년아동문예 1등상을 수상했고, 『넌 누가 좋아?』로 1980-1981년 전국소년아동문학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 : 탕윈후이(唐云?)
탕윈후이는 1961년 상하이에서 태어나, 상하이 미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5년부터 유명한 잡지에 그림과 삽화를 싣기 시작하였고, 1994년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전국미술작품전에 초대되었으며, 2006년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2008년 제3회 전국풍경인물유화전, 중국 화동 지역 서적 장정 예술비엔날레에서 삽화 부문 1등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뒤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고, 각종 전시회에 초대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 최용만
2000년에 북경대학교 중문과에서 당대문학(當代文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일상적인 언어로 중국 문학을 맛깔스럽게 풀어 내는 기량이 탁월하여 첫 번역 작품으로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번역서로는 『허삼관 매혈기』, 『가랑비 속의 외침』, 『형제 1, 2, 3』, 『영혼의 식사』 등이 있습니다.
#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 있는 그림책
『무가 돌아왔네!』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날, 토끼는 추위 때문에 집 안에서 배고파 하고 있을 원숭이 친구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가 무 두 개를 발견하게 되지요. 토끼는 기쁜 마음에 원숭이 집으로 달려가는데, 안타깝게도 집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는 수 없이 토끼는 무 하나를 먹고, 나머지 무 하나는 원숭이 집에 놓아두고 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토끼는 눈밭을 헤맨 탓에, 피곤에 지쳐 단잠에 폭 빠지게 되지요. 그런데 잠에서 깬 토끼는 그만 깜짝 놀라게 됩니다. 눈앞에 원숭이 집에 두고 왔던 무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무가 돌아왔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 중국 우화만의 독특한 색채가 풍기는 그림책
한국 우화와는 다른 중국 우화만의 독특한 색채를 풍기는 그림책입니다. 한국 우화 속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달리, 오히려 사람에 더 가깝게 묘사된 동물 캐릭터들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추위 때문인지 볼이 발그레해진 토끼와 손오공을 닮은 원숭이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뿌옇게 묘사된 바탕 또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 줍니다.
『무가 돌아왔네!』로 중국 우화가 선사해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을 감상해 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 팡이췬(方?群)
팡이췬은 장쑤 성 쑤저우 시 사람으로, 중화서국과 소년아동출판사, 상하이 역문출판사 등에서 오랫동안 편집 일을 해 왔습니다. 1946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1980년 중국작가협회에 가입되었습니다. 같은 해 애니메이션 『늑대가 손님을 초대했어요』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팡이췬 작품선』과 『무가 돌아왔네!』 등이 있습니다. 『무가 돌아왔네!』는 전국 제2회 소년아동문예 1등상을 수상했고, 『넌 누가 좋아?』로 1980-1981년 전국소년아동문학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 : 탕윈후이(唐云?)
탕윈후이는 1961년 상하이에서 태어나, 상하이 미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5년부터 유명한 잡지에 그림과 삽화를 싣기 시작하였고, 1994년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전국미술작품전에 초대되었으며, 2006년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2008년 제3회 전국풍경인물유화전, 중국 화동 지역 서적 장정 예술비엔날레에서 삽화 부문 1등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뒤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고, 각종 전시회에 초대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 최용만
2000년에 북경대학교 중문과에서 당대문학(當代文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일상적인 언어로 중국 문학을 맛깔스럽게 풀어 내는 기량이 탁월하여 첫 번역 작품으로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번역서로는 『허삼관 매혈기』, 『가랑비 속의 외침』, 『형제 1, 2, 3』, 『영혼의 식사』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