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벼랑 끝에 내몰렸던 그날, 깨달았다.
삶이란 얼마나 쉽게 산산조각 날 수 있는지.”
가족의 믿음과 갈등, 배신과 사랑… 코벤스타일의 ‘가족 스릴러’란 이런 것이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홀드타이트》 7년 만에 최신개정판 재출간!
친구의 자살 이후 촉망받던 하키까지 돌연 포기해버린 열여섯 살 소년 애덤. 그들 가족의 집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충격의 ‘그날’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애덤은 탈선과 가출을 일삼으며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서 누구와 어울리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해하던 부모는 아이의 컴퓨터에 감시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GPS를 추적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하고 만다. 아이를 몰래 감시한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던 아버지 마이크는 애덤의 휴대전화 GPS 신호를 쫓으며 죽음의 위기에 내몰린 후에야 뿌리깊이 스며든 파멸의 그림자를 직감한다. 사춘기 소년의 일탈을 막기 위해 시작한 그들의 ‘선택’ 이후 주변 인물들의 비밀까지 잇달아 드러나고, 급기야 무덤 속에 잠재워야 했던 ‘비밀’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청소년 자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폭력성, 충동조절장애…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지만 실상은 ‘용암처럼 들끓고’ 있는 현대가족의 문제들이다. 여느 가족의 일이지만 들여다보면 모든 구성원이 위태롭고 위험하기만 하다. 작가는 스릴러의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향해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진다.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파헤쳐야 할 것과 영원히 비밀로 지켜져야 할 것은 어디까지인가?”라고. 가족의 정의(定義)와 현대 가족의 상처, 이들 가족의 갈등과 아픔이 건네는 뭉클함까지, 코벤스타일의 웰메이드 스릴러이자 가족소설인 《홀드타이트》는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가슴 먹먹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할런 코벤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홀드타이트》는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에 거침없이 재진입하는 등 전세계 40개국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2011년 출간되었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힙 입어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출간 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개정판에서는 소설 속의 일가족이 겪고 있는 갈등과 내면심리를 반영한 의미심장한 표지로 단장하여 소설의 몰입도를 높였고, 할런 코벤의 전매특허인 페이지터닝과 군더더기 없는 유려한 원문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번역 또한 세밀하게 다듬었다.
이번 작품이 더욱 뜻깊은 것은 ‘가족’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흡인력 있게 써내려간 작품이라는 점이다. 네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면서 청소년 문제와 가족 갈등에 깊이 천착해온 할런 코벤의 작가적 고민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 또한 ‘나’와 ‘나의 가족’을 떠올리며 소설 속의 한 구절,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을 되뇔 것이다.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고도 그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장치와 소재를 고민해내는 할런 코벤. 그가 《홀드타이트》를 통해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여운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15.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이 책을 방심하며 읽지 말기를.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독사 한 마리를 만난 듯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_선데이텔레그래프
아이의 마음속을 알고 싶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발을 들여라. 당신이 믿었던 모든 진실은 소름끼칠 만큼 단번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부모와 자녀의 사생활, 그 미묘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파고든 최고의 가족소설! _ perfumer19
무수한 갈등이 용암처럼 부글거린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족 문제를 제대로 짚어냈다. _ kuju
스릴러에 녹아든 가족의 단면! 책을 덮는 순간, 묵직한 무언가가 마음을 꾹 누른다. _ storymaniac
▣ 작가 소개
저 : 할런 코벤
Harlan Coben
처음으로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석권한 스릴러 작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했지만 소설가가 꿈이었던 그는, 졸업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책을 발표하였고,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촉망 받는 전업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발표한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인 스포츠 에이전트 탐정 마이런 볼리타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7년 에드가 상 베스트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과 셰이머스 상 베스트 P.I.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이후 2001년 『밀약 Tell No One』을 시작으로 『단 한 번의 시선 Just One Look』,『영원히 사라지다 Gone for Good』,『결백 The Innocent』,『숲 The Woods』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언론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 37개국의 언어로 작품들이 번역 · 출간되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12개국의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며 전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빠른 속도의 이야기 전개, 재기 어
린 유머,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펼처보기 닫기
역자 : 하현길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셜록:케이스북》 《프래그먼트》 《벨로시티》 《용서할 수 없는》 《대니얼 헤이스, 두 번 죽다》《탄착점》 《쿠퍼 수집하기》 《시리얼 리스트》 등이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그날, 깨달았다.
삶이란 얼마나 쉽게 산산조각 날 수 있는지.”
가족의 믿음과 갈등, 배신과 사랑… 코벤스타일의 ‘가족 스릴러’란 이런 것이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홀드타이트》 7년 만에 최신개정판 재출간!
친구의 자살 이후 촉망받던 하키까지 돌연 포기해버린 열여섯 살 소년 애덤. 그들 가족의 집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충격의 ‘그날’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애덤은 탈선과 가출을 일삼으며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서 누구와 어울리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해하던 부모는 아이의 컴퓨터에 감시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GPS를 추적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하고 만다. 아이를 몰래 감시한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던 아버지 마이크는 애덤의 휴대전화 GPS 신호를 쫓으며 죽음의 위기에 내몰린 후에야 뿌리깊이 스며든 파멸의 그림자를 직감한다. 사춘기 소년의 일탈을 막기 위해 시작한 그들의 ‘선택’ 이후 주변 인물들의 비밀까지 잇달아 드러나고, 급기야 무덤 속에 잠재워야 했던 ‘비밀’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청소년 자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폭력성, 충동조절장애…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지만 실상은 ‘용암처럼 들끓고’ 있는 현대가족의 문제들이다. 여느 가족의 일이지만 들여다보면 모든 구성원이 위태롭고 위험하기만 하다. 작가는 스릴러의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향해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진다.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파헤쳐야 할 것과 영원히 비밀로 지켜져야 할 것은 어디까지인가?”라고. 가족의 정의(定義)와 현대 가족의 상처, 이들 가족의 갈등과 아픔이 건네는 뭉클함까지, 코벤스타일의 웰메이드 스릴러이자 가족소설인 《홀드타이트》는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가슴 먹먹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할런 코벤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홀드타이트》는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에 거침없이 재진입하는 등 전세계 40개국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2011년 출간되었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힙 입어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출간 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개정판에서는 소설 속의 일가족이 겪고 있는 갈등과 내면심리를 반영한 의미심장한 표지로 단장하여 소설의 몰입도를 높였고, 할런 코벤의 전매특허인 페이지터닝과 군더더기 없는 유려한 원문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번역 또한 세밀하게 다듬었다.
이번 작품이 더욱 뜻깊은 것은 ‘가족’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흡인력 있게 써내려간 작품이라는 점이다. 네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면서 청소년 문제와 가족 갈등에 깊이 천착해온 할런 코벤의 작가적 고민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 또한 ‘나’와 ‘나의 가족’을 떠올리며 소설 속의 한 구절,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을 되뇔 것이다.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고도 그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장치와 소재를 고민해내는 할런 코벤. 그가 《홀드타이트》를 통해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여운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15.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이 책을 방심하며 읽지 말기를.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독사 한 마리를 만난 듯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_선데이텔레그래프
아이의 마음속을 알고 싶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발을 들여라. 당신이 믿었던 모든 진실은 소름끼칠 만큼 단번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부모와 자녀의 사생활, 그 미묘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파고든 최고의 가족소설! _ perfumer19
무수한 갈등이 용암처럼 부글거린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족 문제를 제대로 짚어냈다. _ kuju
스릴러에 녹아든 가족의 단면! 책을 덮는 순간, 묵직한 무언가가 마음을 꾹 누른다. _ storymaniac
▣ 작가 소개
저 : 할런 코벤
Harlan Coben
처음으로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석권한 스릴러 작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했지만 소설가가 꿈이었던 그는, 졸업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책을 발표하였고,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촉망 받는 전업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발표한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인 스포츠 에이전트 탐정 마이런 볼리타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7년 에드가 상 베스트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과 셰이머스 상 베스트 P.I.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이후 2001년 『밀약 Tell No One』을 시작으로 『단 한 번의 시선 Just One Look』,『영원히 사라지다 Gone for Good』,『결백 The Innocent』,『숲 The Woods』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언론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 37개국의 언어로 작품들이 번역 · 출간되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12개국의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며 전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빠른 속도의 이야기 전개, 재기 어
린 유머,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펼처보기 닫기
역자 : 하현길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셜록:케이스북》 《프래그먼트》 《벨로시티》 《용서할 수 없는》 《대니얼 헤이스, 두 번 죽다》《탄착점》 《쿠퍼 수집하기》 《시리얼 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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