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수많은 청춘을 위로했던 심야 라디오 MBC-FM <김태훈의 K의 사생활>의 코너 "K가 K에게". 방송 당시 사랑 받았던 글들을 일일이 재구성해서 새롭게 엮은 류미나 작가의 에세이, "우리, 행복해질 권리"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서도 여전히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당신의 하루는 행복했는지 친근하게 말을 거는 ''청춘에게 말 걸기''
하루 종일 울어대는 ''피곤한 연락''과 ''넘쳐나는 뉴스''들로 시달린 사람들에게
잊었던 따뜻함으로 말을 거는 ''아날로그로 말 걸기''
너무 많이 가져서 불행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깊은 밤 말 걸기''
뜨겁게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임을 알려주는 ''열정으로 말 걸기''
네 가지 파트에는 당신의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바쁘다는 이유로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지, 함께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랜 기간 라디오 작가로 지내며 청취자와 소통했던 내공!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쓴 글을 읽다보면, 피로감을 호소하던 일상조차 작은 행복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천천히 걸어가며 꽃도 보고 친구랑 담소도 나누면 더욱 좋겠지.
그렇게 여유 있게 쉬엄쉬엄 가더라도,
어느새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물론 "조금은 더디겠지만, 괜찮아, 내 인생"이라 말하고 싶다.
**
별자리를 잘 찾는 재주를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강아지와 쉽게 친해지는 것을 부러워하고
된장찌개 잘 끓이는 것을 부러워하고
이런 사소한 것들을 부러워하며……우리, 천천히 늙자.
-- 본문 중에서
깊은 통찰력과 감성을 가진 라디오 작가 류미나의 행복 철학에는
"조금은 더디지만 괜찮아, 내 인생"이라고 토닥거릴 줄 아는 힘이 있습니다.
나만 행복하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고 말하며, 누군가 배고프고 힘들다면
그것도 함께 생각해 볼 문제라고 화두를 던질 줄 아는 배려심까지!
힘 있는 ''감성의 문장들''은 어느새 잊고 지냈던 행복의 기억들을 되찾게 해 줄 것입니다.
방송가 감성 피플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생선''이라 불리는 작가 김동영,
MBC 아나운서 강다솜, MBC FM PD 하정민 외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한 에세이,
"우리, 행복해질 권리"와 함께 우리 모두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류미나
AB형, 사자자리
쟁쟁한 경력에도 ‘난 그저 열심히 일했을 뿐’이라고 덤덤히 웃는 그녀.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현재 MBC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메인 작가로 매일 밤, 힘든 청춘들을 ‘글’로 위로하고 있다.
TV 프로그램 MBC 일밤, 스타쇼, 생방송 뮤직 큐 등을 집필. SBS-FM 최화정의 파워타임으로 라디오 작가를 시작. MBC-FM 클릭 1020, 감성시대, 두시만세, K의 즐거운 사생활,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외에 다수 프로그램 집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으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부터 낮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로 활동했다.
“행복을 말하기도 어려운 시간들이 흘러간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그럼에도,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자.
우리, 행복해질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짧은 글에서 그녀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누구나 희망 품고 살기를 바라며 누구나 포기하지 않기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써내려 간 글들을 읽고 나면 선물 같은 감동을 느낄 터. 작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음으로 인해 ‘우리, 행복해질 권리”가 시작된다는 그녀. 그런 작가의 글을 접했던 김태훈, 타블로, 이수영... 외에 많은 디제이들은 말한다. “그녀의 글을 접할 때마다 행복했었다”라고. 그녀와 함께 일했던 수많은 DJ들이 공감했던 글들을 독자에게 선사할 차례!
2009년 방송문화 진흥회 은상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작가상
▣ 주요 목차
Part1 : 청춘에게 말 걸기
사랑, 참 어렵다 12 외로움에 대한 기대치 14 그동안 사느라 애썼다 16 담배 15개비씩 피우거나, 외롭거나 19 습관이 완성되는 시간 20 사랑을 느끼는 강도는 모두 다르다 24 그 사람의 따뜻한 손이 그립다 26 인디언의 성인식 28 청춘에게 말 걸기 30 결핍은, 행복의 필수조건 32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36 행복과 불행도 감기처럼 전염되는 것 38 우리 모두 아니라고 말할, 용기가 없는 건 아닐지 40 모서리가 3개 달린 물건은? 42 동백꽃은 얼마나 외로울까? 44 행복의 주문 46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 49 사랑의 모습은 모두가 다르지 50 우리도 가끔 외롭지 52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54 사실과 진실 사이 56 책 속에서 길을 잃다 58 로봇은 후회하지 못 해 61 사랑처럼 이별도 둘이 하는 거잖아 62 내 마음 나도 모른다는 말 64 "미안해"라는 말의 마법 66 서로 다른 우리 68 상처는 스타킹에 난 구멍 같은 것 70 무언가를 버리는 용기 73 상처 따위 없는 깨끗한 삶은 없다 74 번호보다 이름을 불러줘 78 고양이의 스트레스 80 마음의 우선순위 83 정말, 나는 누구일까? 84 내일을 만나기! 86 우리는 모두 상사화를 닮았다 88 괜찮아, 청춘 91 모두 공평한 한 가지 92 나를 찾아가고 싶다 94 학점별 직업 96 너무 다르지만 포기할 수 없는 97 인생을 다시 산다면 98 우리의 뇌는 조금씩 후퇴하고 있었나 봐 100 괜찮아 내 인생 102 밥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게 106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는 일 108 우분트! 우분트! 110 믿는 대로 된다면, 믿고 싶다. 112
Part2 : 아날로그로 말 걸기
이모티콘보다는 손 잡아주기 116 한 번쯤 멈추고 고민 118 난 어떤 반성문을 쓰게 될까 120 쉬는 법 배우기 122 어른이 되어가는 것 124 5분 전보다 행복해지기 위하여 126 행복의 비결 따위는 없을지도 130 보인다는 것과 안 보이는 것,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132 혼자만 씩씩하지 말 것 134 슬픔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136 우리, 돌아가는 일 138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오래 기억된다 140 상상의 즐거움 142 당신에게 두려운 전화 144 행복의 권리 146 우리, 천천히 늙자 148 우주와 나 150 완벽한 삶의 기준 154 알면 알수록 미안한 게 많아진다 156 알면서도 모두가 지키지 못하는 말 158 감동받는 연습 160 생각조차 희미한 162 마라닉을 아세요? 164 진짜 웃음 166 용서해주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168 마음을 비우듯 몸도 비우고 170 인생 역전 172 나란히 함께 가는 길, 그게 결혼이었으면 좋겠다 174 슬픈 ''개미와 베짱이'' 176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해 178 사랑의 힘 182 적당한 고통의 양 184 작은 일에 기뻐하기 186 친절한 토스트 가게 187 연애 경험과 결혼 생활의 관계 188
Part3 : 깊은 밤 말 걸기
기쁨이 슬픔을, 슬픔이 기쁨을 192 너무 많은 물건 때문에 불행해지는 시대 195 끝이라고 말하는 순간 198 그들의 사랑 200 God be with you 202 그들의 책임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까? 203 완벽한 이름은 없다 204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 206 차별 208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순간 210 삶이란 역시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비극 212 합리적인 소비, 덜 사는 삶 216 하늘을 나는 새는 방광이 없다 218 코이의 법칙 222 비밀이 많은 곳 224 기생충에게 배우다 226 모두가 불행하다면, 우도 행복할 수 없다 229 마음이 향하는 방향 230 모죽 232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 234 보고 싶은 밤이 허락되는 사람들이 부럽다 236 심플하게 말하기 238 I like a rolling stone 240 미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재와 가장 닮은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242 whipping boy 244 스파이 개미 246 와인과 김치볶음밥 250 노는 것이 쉽지 않은 아이들 252 외로운 사람들이 더 춥다 254 초콜릿을 사 먹지 못하는 카카오 노동자 256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자 258 무게 중심을 지키다 260 삶의 비밀 262 배려의 문제 264 절망과 함께 살기는 싫어 266 가끔은 누군가를 위해 한 그루 나무를 심는 일 270 누군가 그러더라 272 사랑은 참, 언제나 위대하다 274 나 자신을 가장 멋진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일 276 모두가 꿈꾸는 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278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자 280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282 희망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285 천 원짜리 식당 286
Part4 : 열정으로 말걸기
네가 진짜 원하는 건 뭐야? 290 콤플렉스와 마주하는 방법 292 모든 것이 기적이기를 296 나도 언젠가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98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일 300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것 302 레전드가 된 소년 304 인생이 내게 준 숙제 306 제리 브룩하이머 308 함박눈을 보다가 311생명의 신비 312 리셋 버튼을 누르자 314 "한바탕 잘 놀았소. 고마웠소, 그럼 안녕히" 316 삶을 단순하게! 318 상처도 아름다울 수 있다 322
Last Scene 324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수많은 청춘을 위로했던 심야 라디오 MBC-FM <김태훈의 K의 사생활>의 코너 "K가 K에게". 방송 당시 사랑 받았던 글들을 일일이 재구성해서 새롭게 엮은 류미나 작가의 에세이, "우리, 행복해질 권리"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서도 여전히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당신의 하루는 행복했는지 친근하게 말을 거는 ''청춘에게 말 걸기''
하루 종일 울어대는 ''피곤한 연락''과 ''넘쳐나는 뉴스''들로 시달린 사람들에게
잊었던 따뜻함으로 말을 거는 ''아날로그로 말 걸기''
너무 많이 가져서 불행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깊은 밤 말 걸기''
뜨겁게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임을 알려주는 ''열정으로 말 걸기''
네 가지 파트에는 당신의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바쁘다는 이유로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지, 함께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랜 기간 라디오 작가로 지내며 청취자와 소통했던 내공!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쓴 글을 읽다보면, 피로감을 호소하던 일상조차 작은 행복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천천히 걸어가며 꽃도 보고 친구랑 담소도 나누면 더욱 좋겠지.
그렇게 여유 있게 쉬엄쉬엄 가더라도,
어느새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물론 "조금은 더디겠지만, 괜찮아, 내 인생"이라 말하고 싶다.
**
별자리를 잘 찾는 재주를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강아지와 쉽게 친해지는 것을 부러워하고
된장찌개 잘 끓이는 것을 부러워하고
이런 사소한 것들을 부러워하며……우리, 천천히 늙자.
-- 본문 중에서
깊은 통찰력과 감성을 가진 라디오 작가 류미나의 행복 철학에는
"조금은 더디지만 괜찮아, 내 인생"이라고 토닥거릴 줄 아는 힘이 있습니다.
나만 행복하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고 말하며, 누군가 배고프고 힘들다면
그것도 함께 생각해 볼 문제라고 화두를 던질 줄 아는 배려심까지!
힘 있는 ''감성의 문장들''은 어느새 잊고 지냈던 행복의 기억들을 되찾게 해 줄 것입니다.
방송가 감성 피플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생선''이라 불리는 작가 김동영,
MBC 아나운서 강다솜, MBC FM PD 하정민 외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한 에세이,
"우리, 행복해질 권리"와 함께 우리 모두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류미나
AB형, 사자자리
쟁쟁한 경력에도 ‘난 그저 열심히 일했을 뿐’이라고 덤덤히 웃는 그녀.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현재 MBC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메인 작가로 매일 밤, 힘든 청춘들을 ‘글’로 위로하고 있다.
TV 프로그램 MBC 일밤, 스타쇼, 생방송 뮤직 큐 등을 집필. SBS-FM 최화정의 파워타임으로 라디오 작가를 시작. MBC-FM 클릭 1020, 감성시대, 두시만세, K의 즐거운 사생활,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외에 다수 프로그램 집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으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부터 낮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로 활동했다.
“행복을 말하기도 어려운 시간들이 흘러간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그럼에도,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자.
우리, 행복해질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짧은 글에서 그녀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누구나 희망 품고 살기를 바라며 누구나 포기하지 않기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써내려 간 글들을 읽고 나면 선물 같은 감동을 느낄 터. 작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음으로 인해 ‘우리, 행복해질 권리”가 시작된다는 그녀. 그런 작가의 글을 접했던 김태훈, 타블로, 이수영... 외에 많은 디제이들은 말한다. “그녀의 글을 접할 때마다 행복했었다”라고. 그녀와 함께 일했던 수많은 DJ들이 공감했던 글들을 독자에게 선사할 차례!
2009년 방송문화 진흥회 은상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작가상
▣ 주요 목차
Part1 : 청춘에게 말 걸기
사랑, 참 어렵다 12 외로움에 대한 기대치 14 그동안 사느라 애썼다 16 담배 15개비씩 피우거나, 외롭거나 19 습관이 완성되는 시간 20 사랑을 느끼는 강도는 모두 다르다 24 그 사람의 따뜻한 손이 그립다 26 인디언의 성인식 28 청춘에게 말 걸기 30 결핍은, 행복의 필수조건 32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36 행복과 불행도 감기처럼 전염되는 것 38 우리 모두 아니라고 말할, 용기가 없는 건 아닐지 40 모서리가 3개 달린 물건은? 42 동백꽃은 얼마나 외로울까? 44 행복의 주문 46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 49 사랑의 모습은 모두가 다르지 50 우리도 가끔 외롭지 52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54 사실과 진실 사이 56 책 속에서 길을 잃다 58 로봇은 후회하지 못 해 61 사랑처럼 이별도 둘이 하는 거잖아 62 내 마음 나도 모른다는 말 64 "미안해"라는 말의 마법 66 서로 다른 우리 68 상처는 스타킹에 난 구멍 같은 것 70 무언가를 버리는 용기 73 상처 따위 없는 깨끗한 삶은 없다 74 번호보다 이름을 불러줘 78 고양이의 스트레스 80 마음의 우선순위 83 정말, 나는 누구일까? 84 내일을 만나기! 86 우리는 모두 상사화를 닮았다 88 괜찮아, 청춘 91 모두 공평한 한 가지 92 나를 찾아가고 싶다 94 학점별 직업 96 너무 다르지만 포기할 수 없는 97 인생을 다시 산다면 98 우리의 뇌는 조금씩 후퇴하고 있었나 봐 100 괜찮아 내 인생 102 밥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게 106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는 일 108 우분트! 우분트! 110 믿는 대로 된다면, 믿고 싶다. 112
Part2 : 아날로그로 말 걸기
이모티콘보다는 손 잡아주기 116 한 번쯤 멈추고 고민 118 난 어떤 반성문을 쓰게 될까 120 쉬는 법 배우기 122 어른이 되어가는 것 124 5분 전보다 행복해지기 위하여 126 행복의 비결 따위는 없을지도 130 보인다는 것과 안 보이는 것,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132 혼자만 씩씩하지 말 것 134 슬픔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136 우리, 돌아가는 일 138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오래 기억된다 140 상상의 즐거움 142 당신에게 두려운 전화 144 행복의 권리 146 우리, 천천히 늙자 148 우주와 나 150 완벽한 삶의 기준 154 알면 알수록 미안한 게 많아진다 156 알면서도 모두가 지키지 못하는 말 158 감동받는 연습 160 생각조차 희미한 162 마라닉을 아세요? 164 진짜 웃음 166 용서해주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168 마음을 비우듯 몸도 비우고 170 인생 역전 172 나란히 함께 가는 길, 그게 결혼이었으면 좋겠다 174 슬픈 ''개미와 베짱이'' 176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해 178 사랑의 힘 182 적당한 고통의 양 184 작은 일에 기뻐하기 186 친절한 토스트 가게 187 연애 경험과 결혼 생활의 관계 188
Part3 : 깊은 밤 말 걸기
기쁨이 슬픔을, 슬픔이 기쁨을 192 너무 많은 물건 때문에 불행해지는 시대 195 끝이라고 말하는 순간 198 그들의 사랑 200 God be with you 202 그들의 책임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까? 203 완벽한 이름은 없다 204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 206 차별 208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순간 210 삶이란 역시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비극 212 합리적인 소비, 덜 사는 삶 216 하늘을 나는 새는 방광이 없다 218 코이의 법칙 222 비밀이 많은 곳 224 기생충에게 배우다 226 모두가 불행하다면, 우도 행복할 수 없다 229 마음이 향하는 방향 230 모죽 232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 234 보고 싶은 밤이 허락되는 사람들이 부럽다 236 심플하게 말하기 238 I like a rolling stone 240 미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재와 가장 닮은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242 whipping boy 244 스파이 개미 246 와인과 김치볶음밥 250 노는 것이 쉽지 않은 아이들 252 외로운 사람들이 더 춥다 254 초콜릿을 사 먹지 못하는 카카오 노동자 256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자 258 무게 중심을 지키다 260 삶의 비밀 262 배려의 문제 264 절망과 함께 살기는 싫어 266 가끔은 누군가를 위해 한 그루 나무를 심는 일 270 누군가 그러더라 272 사랑은 참, 언제나 위대하다 274 나 자신을 가장 멋진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일 276 모두가 꿈꾸는 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278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자 280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282 희망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285 천 원짜리 식당 286
Part4 : 열정으로 말걸기
네가 진짜 원하는 건 뭐야? 290 콤플렉스와 마주하는 방법 292 모든 것이 기적이기를 296 나도 언젠가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98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일 300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것 302 레전드가 된 소년 304 인생이 내게 준 숙제 306 제리 브룩하이머 308 함박눈을 보다가 311생명의 신비 312 리셋 버튼을 누르자 314 "한바탕 잘 놀았소. 고마웠소, 그럼 안녕히" 316 삶을 단순하게! 318 상처도 아름다울 수 있다 322
Last Scene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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